MORE NEWS
-
옥천군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큰 호응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큰 호응
[충청뉴스큐] 옥천군 보건소가 재가 암환자관리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이 그 가족들과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장루 및 일반 암 환자의 경우 매월 둘째 주 금요일오전 10시부터 12시, 유방암 환자 모임인 핑크리본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들 모임에서는 암환자와 가족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재활의지를 복돋아 주기 위한 희망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다.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 및 상담과 함께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 가벼운 운동 등으로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일상생활 적응을 위해 환자들 간의 감정교류 및 정보교환의 장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합병증 예방을 위해 고혈압과 당뇨관리는 물론 암 환자들에게 필요한 물품교환 및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우선 이달 일정으로 오는 11일과 25일에는 도자기 공예로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울 예정이다.
육혜수 방문보건팀장은 “재가 암환자들의 서비스 요구에 기초해 통합적이고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조모임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보건소는 지난해 재가암 환자 관리사업 운영의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9-01-08
-
옥천군, 친환경 부자 농촌 건설 앞당긴다. 올해 친환경농업 대폭 ‘확대’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친환경 부자농촌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민선7기 김재종 군수의 핵심공약인 친환경 농업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전체 농정 예산 470억7천900만원 중 25.24%인 118억8천200만원을 친환경농업 예산으로 편성했다.
지난해 당초예산 94억2천400만원과 비교하면 24억5천800만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26%가 넘는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은 대청호 상류 지역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라며, “친환경농업 중심의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업 확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렇듯 옥천군은 대청댐 규제지역에 묶여 각종 개발이 어려운 반면, 대청호 주변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친환경농업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런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부자농촌 건설을 꿈꾸며 친환경농업에 적극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먼저 군은 올해 13억6천400만원을 들여 9개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양곡보관창고, 저온저장고 등 친환경쌀 유통기반 구축 사업에 7억800만원, 노후화된 퇴비 생산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3억원 등이다.
농업인 단체나 법인에 농업용 드론 등을 지원하는 친환경 공동광역 살포기 지원에 1억8천만원, 벼 친환경농가의 충해관리용 자재지원 사업에도 8천400만원을 투입한다.
보조비율을 대폭 늘리거나 지원 품목 등이 확대되는 사업도 9개나 있다.
벼, 사과, 복숭아 등 6개 품목 재배농가에 한해 지원해 왔던 유기농·무농약 재배농가 환경보전비는 지난해보다 6천400만원 늘어난 2억5천100만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대상도 전 품목으로 확대한다.
친환경 우렁이 종패 지원과 모판상자 처리제 지원사업은 기존 50%의 보조율에서 80%로 대폭 늘려 각각 총 9천200만원과 1억1천600만원을 집중 투입한다.
친환경농업 영농자재와 친환경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역시 기존 보조율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하고 각각 3억2천만원과 2천700만원씩을 지원한다.
친환경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 사업은 인증 건당 40만원에서 인증에 소요되는 실비 전체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해 총 1억2천500만원을 투입, 전략 육성한다.
한편, 옥천군은 농업 군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친환경농축산과와 농업기술센터로 분리 운영돼 왔던 농업행정 조직을 지난 1월 1일자로 통합하기도 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친환경을 포함한 군의 농업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생산기반이 되는 농업분야, 그 중에서도 청정 옥천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친환경농업 활성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깨끗한 먹거리와 자연환경을 연계한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옥천군에는 전체 339호 농가가 300ha 땅에서 벼, 포도 등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2019-01-08
-
학산면 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쌀 기부
영동군
[충청뉴스큐] 학산면 라이온스 8일 학산면사무소를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쌀 26포를 기탁했다.
학산면 라이온스 클럽은 올해까지 26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도 기탁 후, 라이온스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환한 웃음과 함께 쌀을 전달했다.
장상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2019-01-08
-
양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물품으로 이웃 사랑
영동군
[충청뉴스큐] 양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8일 양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면 17개소 경로당에 보낼 45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양산면 새마을회원들은 지난해에도 경로당을 비롯한 소외 이웃에게 밀가루를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히 사랑의 물품을 기탁해왔다.
올해도 새해 시작과 함께,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역 노인들이 먹을 겨울 먹거리로 라면을 마련했다.
권영범 회장은 “매년 새해를 맞아 추운 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물품을 전달해드리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새해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면새마을회는 물품 기탁 이외에도 노후 집수리, 불우이웃 돕기 등의 활동을 지속 실시하며,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2019-01-08
-
영동군,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 모집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생성장에 대한 주민의식 확대를 위해 ‘탄소포인트제’참여 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의 전기와 상수도 사용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하여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과거 2년 간 평균 사용량을 현재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 감축률에 따라 연간 전기는 최대 4만원, 상수도는 최대 6000원, 도시가스는 최대 2만4000원을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연 2회 지급한다.
감축분에 따라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도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개별 계량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연립주택·아파트 등 거주세대를 대상으로 참여가구를 추가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참여방법은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운영프로그램에 접속해 참여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직접 영동군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기후변화 대응화 저탄소 생활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509세대에 86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2019-01-08
-
영동군, 2018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자율평가보고회 가지며 새도약 다짐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원예산업발전협의회는 8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18년도 원예산업종합계획 추진실적 등 자율평가 보고회를 개최하며 농업선도군으로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한다.
이 영동군원예산업발전협의회는 포도 등 영동관내 주요 품목별 회장과 영동군 연합사업단장, 지역농협 경제상무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평가회 결과 연합마케팅사업의 경우 2017년도 115억원에서 2018년도 185억원을 추진하여 60%이상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난다.
시장 환경 변화의 능동적 대응을 위한 공동선별, 공동계산의 경우도 2017년도 70억원에서 2018년도 111억원을 달성하여 57%이상 성장률을 보였다.
이 평가자료는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실적으로, 2018년 12월 31일자 농협 경제정보 시스템의 전산자료를 활용했다.
위원회는 평가회 결과를 토대로 농산물 산지유통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위해 마케팅 주체를 통합하고 조직운영과 시설지원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반기별 자율평가를 통하여 원예산업종합계획의 궁극적 목표인 연합마케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농협의 연합마케팅 참여율제고와 공선회 조직화 교육 등을 실시할 것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손경수 위원장은 “소비패턴 변화, 유통시장 다변화 등 트렌드에 맞춰, GAP 인증교육, PLS교육을 통해 국민 안전먹거리 제공에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살맛나는 복지농촌,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1-08
-
푸근한 고향의 맛 영동메주 건강먹거리로 인기몰이
푸근한 고향의 맛 영동메주 건강먹거리로 인기몰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청정 자연 깃든 전통메주가 몸에 좋고 맛 좋은 건강먹거리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마을주민 16명이 출자하여 설립한 사계절영농조합법인은 전통메주를 생산하는 마을기업으로 영동군 매곡면 공수리에 위치하고 있다.
청정 영동에서 자라는 콩을 활용해 영동메주, 알갱이메주, 산야초 청국장 가루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년 KBS1 6시 내고향 등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고 있는 업체다.
현재 연 매출액은 9천만원 정도로 설립 당시보다 8배나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영동군의 대표적인 마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매년 마을회관 생산제품 기부, 경로잔치, 노인 목욕봉사 등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에 노력해, 지난 2015년에는 충청북도 모범마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기업은 몸에 해롭지 않은 하얀 곰팡이만 발생하도록 발효하는 메주 생산 방식으로 최근 특허청 발명특허 등록을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계절영농조합법인은 기후변화와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나쁜 균으로 인해 기존의 한식메주를 이용하여 된장 담그기를 할 때 실패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에 기인해 다양한 건강먹거리 방식을 연구했다.
여러 시행착오와 피땀 어린 연구·실험과 과정을 거쳐 몸에 해로운 곰팡이인 검은 곰팡이와 푸른곰팡이가 발생하지 않고 몸에 해롭지 않은 하얀곰팡이만 발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소비자 120여명의 조언과 연구 결과 반영과 함께 실험 끝에 최근 특허청 발명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콩을 삶는 순간부터 메주를 띄워 만들어진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가기까지,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알갱이메주를 비롯해 된장, 청국장 등 제품생산 원료는 청정자연 깃든 영동 농산물을 물론, 100% 국내산 최고등급으로 선별 후 가공·생산해, 맛과 영양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점차 주문 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장 담글 시기인 요즘 전국의 많은 소비자들한테 사랑받고 있으며, 사계절영농조합법인 홈페이지에 다양한 메주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남경자 대표는“전국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적인 안전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기계설비 투자 등으로 생산체제를 갖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1-08
-
속리산면 북암1리 지적재조사사업 공부정리완료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왔던 속리산면 북암1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하여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및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 12월31일 458필지 2,879,348㎡에 대한 지적공부정리를 완료·공고 했다.
북암1리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새로운 토지대장 및 지적도면을 발급할 수 있게 되었고, 향후 등기관서에 등기촉탁 및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하여 감정평가액을 소유자에 통보하고 조정금을 지급·징수 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지난해 3월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은지사와 지적재조사측량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조사 및 현황측량을 완료하여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 및 의견을 수렴했고, 경계에 걸쳐있는 건물의 불합리한 경계 재조정, 도면상 도로가 없는 토지의 맹지해소, 불규칙한 토지모양의 정형화, 사유도로를 군유지로 편입 등 토지소유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로 인하여 주민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함은 물론 총 458필지의 경계복원에 따른 측량수수료 부담을 해소함으로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북암리는 산림청 소유의 임야와 경계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주민들이 불규칙한 경계로 인하여 건물의 증·개축은 물론 농지 개발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지만 이번 재조사를 통한 경계재설정으로 이러한 민원이 모두 해소되어 개인의 재산권이 확보 됐다.
이은숙 민원과장은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력 및 이해와 양보로 사업이 원만하게 끝날 수 있었으며, 올해부터 시작될 북암2리와 회인면 갈티리 지적재조사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 고 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불합리한 경계를 새로이 확정하는 사업으로서 보은군에서는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1-08
-
보은군, 제32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 실내양궁대회 개최
제32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 실내양궁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32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실내양궁대회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린다.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0일 낮 12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최고의 궁사들이 보은에서 열전을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동호인부 등 전국 120여 개팀, 4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일에는 남·여 초등부 및 중등부, 11일에는 남·여 고등부 및 청년부 경기가 진행된다. 12일에는 남·여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및 청년부 개인·단체전 결승전이
포털싸이트 네이버를 통해 중계방송되며, 13일에는 양궁동호인 경기가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궁인의 저변확대뿐 아니라 2019년 보은대추축제 홍보, 보은군 청정 농특산물, 보은의 관광명소 등을 전국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경기장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19-01-08
-
낙화장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지정 및 보유자인정
낙화장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지정 및 보유자인정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최근 낙화장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종목지정하고 김영조씨를 보유자로 인정 고시했다.
낙화장은 한지를 비롯하여 천과 나무, 가죽 등 다양한 바탕소재 위를 인두로 지져서 그림을 그리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하는 것으로 전승가치 및 전승환경 등이 높아 국가무형문화재로 종목 지정하게 됐다.
낙화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조씨는 1972년 전창진선생의 문하생으로 처음 낙화에 입문하여 낙화의 전승과 연구에 전념했고 2010년 10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 ‘낙화장’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2007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 ‘강산무진도’ 12폭 병풍을 출품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한바 있다.
한편 이번 낙화장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 고시됨으로써 충북도내에서는 택견, 금속활자장, 주철장등 4종의 국가무형문화재종목을 보유하게 됐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