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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성 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 설치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다중이용 여성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하고 몰래카메라 점검을 이달 말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최근 불법촬영으로 인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주민 불안감 해소와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아동여성지역연대와 합동으로 11월 한 달간 여성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군은 점검 기간 화장실칸 측면 하단의 개방된 부분을 막아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심스크린을 보은읍과 속리산면 소재 여성공중화장실 24개소에 총 123개를 설치했다.
향후, 몰래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해 여성공중화장실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심스티커를 부착해 불법촬영으로 인한 주민불안감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이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보은군 여성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몰래카메라 설치와 촬영이 심각한 범죄임을 인식시키는 데에 노력할 계획”이며, “안심스크린 설치 후 효과성을 판단해 확대설치도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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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국 최우수군 선정 농식품부 장관상 3연속 수상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친환경농자재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식상은 27일 단양에서 열린 ‘친환경비료 연찬회’에서 진행됐으며, 보은군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으로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이어갔다.
보은군은 유기질비료지원사업과 토양개량제 사업, 녹비종자사업 등에 17억원 투자를 통한 친환경 농업 실천의 기반 마련, 언론사, 군 소식지인 대추고을 소식지 등 각종 언론보도를 활용한 주민홍보 강화, 관내 유기질 비료 공급업체의 점검 및 체계적 관리를 통한 친환경 우수농자재 공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인규 농축산과장은 “2019년에도 18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우수한 친환경 농업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고, 농가는 소득이 증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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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세계유산 등재기념식이 지난 27일 저녁 오후 7시에 서울시 소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이 우리나라의 13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7개 사찰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등재과정 경과보고, 등재 영상물 상영, 세계유산 인증서 전달, 세계유산 등재 선포, 축하떡 절단식, 세계유산 등재에 기여한 공로패 및 감사장 전달과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에서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법주사 정도 주지스님이 참석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으로부터 세계유산 인증서를 전달받았으며,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응선 보은군의회 의장, 국회 정각회장 강창일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인증서 전달식에 이은 세계유산 등재선포식을 통해 법주사를 비롯한 7개 사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음을 널리 알렸으며, 많은 사람들이 세계유산에 포함된 사찰들을 찾아 둘러보고 관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상혁 군수는 “다시 한 번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보편적 가치가 있는 유산을 만들어준 조상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법주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온전히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보존 관리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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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새마을회, 사랑을 실천한 지구촌새마을운동
사랑을 실천한 지구촌새마을운동
[충청뉴스큐] 단양군새마을회는 지구촌새마을운동의 하나로 라오스 무앙투라콤군 반쨍마을을 방문해 마을안길포장과 의류,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오수원 군 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이희준 협의회장, 권병례 부녀회장, 전병호 직장회장, 조옥자 문고회장 읍·면 회장단 등 22명은 지난 20일부터 23일 라오스 현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마을 안길 250m 콘크리트를 포장하고 의류와 생필품 각 200여점을 전달했다.
군 새마을회는 지난 10월부터 라오스 현지 새마을협력관을 통해 반쨍마을 안길포장을 진행했고 재료비는 군 새마을, 포장 공사는 반쨍마을 주민들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군 새마을회 관계자와 마을주민들이 함께 기쁨을 나눴다.
라오스 반쨍마을의 안길포장은 잦은 비로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지역으로 싸이 위라파이 무앙투라콤 군수가 특별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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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보울림, 우리지역 공동체 뽐내기 ‘최우수’
우리지역 공동체 뽐내기 ‘최우수’
[충청뉴스큐] 단양군 보울림이 충북도가 마련한 우리지역 공동체 뽐내기 경연대회에서 열띤 경쟁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울림은 최근 열린 경연대회에서 작은 마을 생일잔치와 사진, 요가 등 특색 있는 자원 소개와 함께 풍물 퍼포먼스를 펼쳐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은철 씨를 비롯해 30여명의 가곡면 보발리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보울림은 공동체 이름도 ‘보발리를 울리다’를 줄여 만들었다.
이 공동체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매월 작은 마을 생일잔치라는 이름으로 생일을 맞은 마을 사람들에게 국수를 만들어 대접하고 있어 미담도 전하고 있다.
아날로그 사진 책과 인디고 출판을 통해 50여권의 책도 발간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으로도 이름나 있다.
우리 지역 공동체 발굴 경연대회는 충북 도내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고 새로운 공동체 발굴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충북 도내 17개 지역공동체 300여명이 참가해 역사·특산물 등 지역 홍보와 지역문제 해결사례를 내세우며 경합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받은 단양군 보울림을 비롯해 5곳의 우수공동체가 선정됐다.
임은철 보울림 회장은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며 이 영광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면서 “보울림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화합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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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서울 구로구와 자매결연 체결
서울 구로구와 자매결연 체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과 첨단 디지털산업의 메카 서울 구로구가 손을 잡았다.
단양군에 따르면 군과 구로구는 지난 26일 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두 지역 공동발전을 위한 우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류한우 군수와 이성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유관 기관단체장, 단양지역 출향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문화·관광과 농업·경제, 체육, 민간, 읍면·동 간 자매결연 등 다방면에서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오전 11시부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협약서 낭독·서명,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협약식을 마친 뒤 구인사를 관람하고 구경시장을 탐방한 후 단양군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송 속에 상경했다.
단양팔경 등 천혜 자연환경을 지닌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 등 전국에 이름난 관광시설을 갖춘 관광 전문도시다.
마늘과 사과, 아로니아, 수박 등 다채롭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도시기도 하다.
반면 구로구는 과거 1960년대부터 1970년대 한국 수출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수출 견인역할을 했다.
지금은 1만개 기업에 13만명이 종사하는 대단위 첨단 디지털산업단지를 갖춘 서울의 대표적인 산업지역으로 성장했다.
인구 41만에 17만 세대가 살고 있는 구로구는 신도림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유동인구가 많고 구로시장 등 전통시장이 잘 발달된 유통이 활발한 지역이기도 하다.
군은 구로구와의 자매결연 체결로 관광객 유치와 농산물 판매, 홍보 등 다방면에서 지역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도 대표적인 힐링 관광도시인 단양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류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대한민국 성장 거점인 구로구와 자매결연을 하게 돼 더욱 뜻 깊고 기쁘다”면서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농간 상호 교류협력을 이어 나가며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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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28일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가 선정한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에이즈를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는 이날 ‘90-90-90’이라는 공식 슬로건을 내걸고 HIV 감염자의 90%가 검사를 통해 자신의 감염사실을 인지토록 하고 감염사실을 인지한 90%가 치료를 받게 하고 치료를 받은 90%가 치료에 효과가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올바른 콘돔 사용법 및 에이즈 예방법을 안내와 함께 에이즈 바로알기 안내책자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내 검사실에서 연중 무료로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검사결과 및 개인정보에 대한 모든 정보는 비밀유지가 되며, 성관계 등 감염의심행동이 있은 후 12주 뒤에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HIV 양성 확진 환자에게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비 지원은 물론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켜 바이러스 및 세균성 감염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일상적인 생활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99%가 성관계에 의해 감염된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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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원대와 안전한 괴산 만들기 ‘맞손’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중원대학교와 손잡고 안전한 괴산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괴산군은 2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중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협약식을 갖고 지역 내 범죄예방 및 안전한 괴산 조성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군과 중원대는 앞으로 범죄 취약지역의 정기 순찰 지역 치안 교육 범죄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 셉테드 정책 도입 검토 및 추진 등에 서로 협력하며 범죄 없는 괴산을 만들어 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영재 경찰행정학과장은 그동안의 범죄 우범지역 방범 순찰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적극 제안하며 “‘범죄 없는 안전한 괴산’ 실현을 위해서는 양 기관의 의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중원대와의 이번 협약은 앞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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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황금맛찰옥수수 종자 생산·보급 눈앞
황금맛찰옥수수 종자 생산·보급 눈앞
[충청뉴스큐] 신품종 식용옥수수 ‘황금맛찰옥수수’ 종자의 생산·보급이 눈앞에 다가왔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센터 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 중인 황금맛찰옥수수 종자를 다음달 수확 후 내년부터 농가 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괴산지역에 집중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세 번에 걸쳐 전국 소비자 및 농업인과 재배농가 등을 대상으로 식미평가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존 대학찰옥수수보다 맛과 색, 재배특성 등이 뛰어난 것으로 판명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군은 지난 7월 농촌진흥청과 국유품종보호 전용실시권 계약 체결 후 상표등록까지 마친 상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황금맛찰옥수수’는 이삭 길이가 20cm로 길고, 도복과 병해충 등에 강하고 알곡을 끝까지 맺는 특성을 지닌 우수한 품종이다.
특히, 비타민A의 전구물질로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많아 노화방지 인지능력강화 눈건강 항암작용 등에 특히 효과가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황금맛찰옥수수’는 기존 대학찰옥수수보다 출사일수가 4일이나 빠르고, 수량 면에서도 18%나 높게 나타나 농민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김흥기 소장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황금맛찰옥수수 64톤을 괴산지역에만 단독 보급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일 내 보급하면 지역농가의 소득 향상은 물론 괴산의 농산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생산·보급 뿐 만 아니라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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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줄기 부러짐 원인 해충 재구명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대추나무 줄기 부러짐을 유발시키는 해충이 복숭아유리나방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알락명나방류에 의한 피해가 더욱 많다고 밝혔다.
대추 수확시기가 다가오면 많은 과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대추나무 줄기가 부러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정상적인 줄기라면 과실의 무게를 어느 정도 버텨주지만 해충의 피해를 받은 줄기들은 부러지기 일쑤다.
특히 해충은 줄기 속에서 가해를 하므로 농약을 살포해도 방제가 쉽지 않아 복숭아유리나방 전용 교미교란제를 사용하여 농업인들이 방제를 하고 있다.
하지만 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에서 줄기 속 애벌레를 채집하여 DNA 염기서열 분석 및 생식기 형태 비교를 해본 결과 복숭아유리나방 보다는 알락명나방류에 의한 피해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번에 구명된 알락명나방류 해충은 국내에 서식한다는 기록조차 되어 있지 않으나, 중국에서는 이미 대추를 가해하는 주요 해충 중 하나로 분류되어 있다.
알락명나방의 주요 특징으로는 애벌레가 줄기 속을 불규칙한 터널모양으로 먹어 들어가며, 그 속을 배설물로 가득 채워 놓는다. 이에 피해를 받은 줄기는 약해져 수확시기 과실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부러지게 된다.
따라서 방제를 위해서는 발생이 가장 많은 구가지와 신가지의 연결부위에 대추에 등록된 약제 중 나방류 전용 약제를 집중 살포해야한다. 또한 환상박피를 한 곳에서도 발생이 많으므로 가급적 대추과원은 박피를 자제해야 한다.
대추연구소 이성균 연구사는“이번에 발견 된 해충을‘대추알락명나방’으로 명명하여 학회에 보고 할 예정이다”며, “대추 재배 농업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추알락명나방 전용 교미교란제 및 페로몬트랩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