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보건소,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예방 당부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시민의 협조를 부탁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2018년 11월 현재 충주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율을 보면, 전년대비 수두는 120%, 유행성이하선염은 133% 증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 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월부터 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수두·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생후 12개월부터 15개월 사이에 수두와 MMR 백신 접종과 만 4세부터 6세에 MMR 2차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기록과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집단 환자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상황을 충주시보건소에 즉시 알려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생활 감염병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2018-12-03
-
아동친화도시 충주, 아이들의 꿈을 달력에 담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5월에 열린 충주시 어린이날 사생대회를 통해 입상한 그림 12점을 새해 달력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달력에는 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 작품 12점이 월별로 담겨져 있으며, 아이들의 장래희망인 선생님, 축구선수, 연예인 등이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표현됐다.
완성된 2019년 새해달력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복연 아동친화드림팀장은 “저출산이라는 사회 분위기 속에 아이 한명 한명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누구나 사랑과 존중을 받아야할 권리가 있기에, 시는 달력에 그려진 아동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수동 58-3 일원에 아동청소년센터를 건립 예정이며, 지역 내 공원과 광장 10개소를 선정해 바닥놀이판을 설치하는 등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2018-12-03
-
충주시,‘몰카 예방’안심스크린 확대 설치
‘몰카 예방’안심스크린 확대 설치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을 확대 설치하며 불법촬영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나섰다.
시는 지역내 공원, 체육시설 등 공중화장실 74곳에 682개의 안심스크린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금릉소공원, 호암생태공원 내 화장실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한 바 있다.
안심스크린은 여성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를 밀폐하는 시설로, 대부분의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가 바닥에서 10cm가량 틈이 있어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 설치했다.
불법 촬영은 이동성 범죄의 특성상 예방홍보 및 피해자 신고로 인한 검거 외에는 예방책이 부족한 실정으로 그간 안심스크린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시는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매월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을 원하는 사업주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로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건물주나 시설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가정집 등 개인영역은 점검하지 않는다.
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 “앞으로도 여성범죄에 취약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3
-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공정성 제고 위해 머리 맞대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일 오후 4시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공정성 제고를 위한 업무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청주시 4개 구청 민원지적과 개별공시지가 담당자들과 담당감정평가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적용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 지침 주요 개정사항 교육 및 가격산정 및 검증 시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현재 증가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부지 및 토지특성과 관련된 현안문제에 대해 담당공무원과 담당감정평가사의 협의를 통해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구청장이 조사한 개별토지의 특성과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토지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표준지 공시지가에 곱해 산정한다.
이는 국가 토지정책의 기초자료와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여 가격산정의 기초가 되는 자료이다.
김대석 청주시 지적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부과 및 각종부담금의 기준이 되며 시민의 재산권에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업무이다”라며 “지가산정 및 검증 시 공정성, 형평성, 객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꾸준한 업무연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8-12-03
-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내년 예산 1102억 원 편성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는 2019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8.97%, 91억 원이 증가한 1102억 원을 편성하고 청주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상수도사업 수익은 사용료 등 사업수익이 올해 대비 14.68% 증가한 963억 원, 시설분담금 등 자본적 수익이 올해 대비 9.25% 증가한 88억 원으로 예상했다.
상수도사업 지출은 정수장 시설개선 등 사업비용에 올해 대비 8.62% 증가한 766억 원과 건설개량 등 자본적 지출로 19.17% 증가한 209억 원으로 편성했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2019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물을 보강하고 체계적인 관망관리를 통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19년 예산은 동남권역 개발에 따른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지북배수지 신설사업에 30억 원, 수돗물 미보급 지역에 대한 급수구역 확대사업 오송읍 정중리 등 2곳 총 4건에 17억 원, 깨끗한 수돗물을 가정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수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후관 개량공사 미원면 노후관 정비공사 등 7건에 23억 원을 편성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이범수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예산의 적정한 투자와 배분으로 상수도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3
-
청주시기록관, 기록정보 공동 활용·연구 업무협약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기록관이 3일 오후 2시 청주시기록관에서 충북문화재연구원·청주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 간 역사적 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의 수집·보존·활용하는 데 적극 협조하고 학술세미나, 토론회 등 추진 시 인적 자원 및 연구 자료의 지원,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과 참여 확대 등 기록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시기록관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청주대학교와 협약 후 학술포럼 및 기록문화탐방, 인문주간행사 기록사진 제공 등 상호 협력을 통해 기록문화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청주시기록관은 옛 청주·청원의 공공기록물 약 32만 권을 보관하고 있으며 원활한 기록물 활용을 위한 공공기록물 전산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청주의 근·현대사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를 다량 갖추고 있고 이달 말 개관하는 기록체험전시관을 통해 기록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청주의 옛 기록물을 볼 수 있어 기록문화 홍보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기록정보의 공동 활용과 연구로 청주시기록관 발전과 기록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2-03
-
청주시 수돗물 품질 레벨-업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통합정수장사업과 고도정수처리 도입을 통해 수돗물 정수처리시설의 현대화를 완성한 데 이어 정수장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관말 수도꼭지 수질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외곽배수지 재 염소투입시설 설치로 소독균등화를 실현해 청주시 수돗물 수질을 한 단계 레벨-업시켰다. 또 시설물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도 힘쓰고 있다.
상수원의 3대 구비조건은 수량, 수질, 거리이다. 풍부한 수량의 양호한 수질을 보유한 상수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도시는 발전기반을 잃게 되며, 이들 요건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게 되면 도시는 발전은 고사하고 존립할 수 없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청주시는 도시 근교에 대청댐이라는 훌륭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금강의 상류에 위치해 양호한 수질과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청댐 유역에는 공장이 없어 돌발적인 수질오염사고의 위험이 전혀 없는 천혜의 상수원이다. 이러한 상수원을 이용해 만든 청주시 수돗물은 공장의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고 있다.
상수원의 3대 조건을 갖춘 대청댐의 유일한 문제점은 해마다 발생하는 조류에 의한 녹조현상이다. 녹조현상이 발생하면 건강한 호소생태계의 유지가 곤란한 것은 물론이고 조류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하지만 수돗물을 마시는 입장에서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고도정수처리는 자연산화물질인 오존과 숯과 같은 성질의 입상활성탄을 이용해 조류에서 발생한 냄새물질을 처리하는 공법이다. 오존으로 냄새물질을 분해시키고 활성탄으로 분해된 냄새물질을 흡착해 조류에 의한 냄새를 완전히 제거한다. 청주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해 수돗물의 조류냄새를 완벽히 제거해 수돗물수질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청주시는 서울시 면적의 약 1.5배이나 인구는 서울시의 1/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도시의 크기에 비해 인구가 적은 상황으로 전반적으로 수돗물의 공급량에 비해 공급구역이 넓다보니 수돗물의 공급과정 중 관로에서 긴 체류시간으로 인해 수질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수돗물의 소독농도 저하는 수도꼭지에서 미생물이 다시 발생 할 수 있어 수돗물 안전성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정수장에서는 소독제 투입농도를 증가시켜 관말 수도꼭지의 잔류염소농도를 유지한다. 이 경우 정수장에서 가까운 지역에는 염소소독 냄새가 증가해 냄새에 예민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었다.
이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시 외곽지역의 배수지에 염소소독시설을 설치 후 재염소 처리로 소독농도를 균등화함으로써 정수장에서 먼지역의 소독농도 저하를 방지하고 정수장에서 가까운 지역의 강한 소독으로 인한 소독 냄새 발생을 감소시켰다.
우리국민들은 어떤 물을 마시고 있을까? 지난해 수돗물홍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성인남녀 1만 21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월드리서치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우리국민의 약 50%는 수돗물을 직접마시거나 조리시 또는 보리차 등으로 끓여 마시고 있다. 나머지 50%의 국민은 정수기나 먹는샘물 등을 이용하고 있다.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이유는 노후수도관 이나 상수원의 불안, 냄새 등을 꼽고 있다.
하지만 수돗물은 소독을 통해 미생물을 확실하게 불활성화 시켜 병원균으로부터 안전하다. 또 24시간 수질감시를 통해 수질을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일일, 주간, 월간, 감시항목의 검사를 통해 이중 삼중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수돗물은 다른 어떤 물보다도 가장 훌륭하고 안전한 먹는 물이다.
우리집 수돗물수질이 의심스러울 경우 물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수질검사 전문요원이 가정을 방문해 시료를 채수한 후 탁도, 미생물, 녹물관련 등 18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우편으로 알려주고 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19일간 정수장, 가압장 및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동파시설이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 보온작업을 실시했고, 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고 보수를 요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전문업체에 의뢰해 동절기 상수도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시설물의 동파 및 고장 발생 시를 대비해 직원들은 물론 유지보수업체와 24시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막는 등 각 가정에 안전한 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오창산단가압장에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10월에 착공해 비상발전기를 이용한 유입밸브 제어 등 비상제어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비상제어설비는 12월 중 준공 예정으로, 수배전반 등 전기설비의 정전 및 고장 시 비상발전기를 이용한 흡수정 유입밸브 차단으로 흡수정의 용수가 넘침 사고를 방지해 가압장 침수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해 설치하는 비상구축시설이다.
이 밖에도 기존 현장에서 직접 수동으로 운전할 예정이던 비상배수펌프를 ATS설비를 구축해 비상발전기를 이용한 자동운전으로 비상수중펌프를 가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비상배수펌프는 용량이 20HP으로 최대 분당 2.5톤의 물을 배출할 수 있어 축봉수, 건수 등을 배수하는 기존 배수펌프보다 훨씬 배수능력이 뛰어나 침수사고 등 대용량의 배수가 필요할 경우 매우 효과적이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에도 시설규모가 큰 가압장 3곳에 대해서도 비상제어설비를 구축할 계획이어서 비상 시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내수배수지 등 36곳에 대해 하반기 물탱크 청소작업을 실시했다. 물탱크 청소는 연2회에 걸쳐 실시하는 법적사항으로 하반기 작업은 지난 8월에 착공을 시작으로 90일간에 걸쳐 배수지시설 36개소 총면적 10만 8985㎡에 대해 청소작업을 완료했다.
청소작업은 배수지 지별로 순차적으로 교번 청소해 단수 등 물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작업을 진행했고, 기계를 이용한 고압세척과 동시에 사람의 수작업으로 병행 실시했다. 한편 상반기에도 배수지 32곳, 총면적 9만 9219㎡에 대해서도 6월말에 완료한 바 있다.
2018-12-03
-
증평군, 오는 2019년 동계학생근로 모집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학비마련에 도움을 주고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동계 학생근로자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부모 주소지가 증평군인 대학생 및 2019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2019년 1학기 복학예정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단, 휴학생 및 1가구 2인 이상 신청은 불가능하며, 근로참여 기회를 다수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2018년 하계학생근로 참여자도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로를 희망하는 학생은 부모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2월중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 부서 및 기관에서 근로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18-12-03
-
증평군, 도서관-문학관-청소년 문화의 집 협업 강화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증평읍 송산리 816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문화시설의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시설 관리부서 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3일 소회의실에서 홍성열 증평군수 입회하에 주민복지실, 재무과, 미래전략과, 문화체육과 간에 문화시설 연계성 강화를 위한 협업행정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2012년 5월부터 109억 원을 들여 이 일대 1만6000여㎡의 복합커뮤니티시설용지를 5년 간 분할 매입했다.
이후 이 부지에는 2014년 증평군립도서관이 들어서 군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했다.
또 내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김득신문학관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며,청소년 문화의 집도 현재 설계공모 중으로, 군은 이들 3개 건물을 다리로 연결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성열 증평군수는“부서 간 역할 분담과 정보공유를 통해 향후 이들 문화시설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26일에 증평군과 증평농협 간에 증평군립도서관과 증평농업협동조합 주차장의 상호 공동 활용 및 공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8-12-03
-
증평군, 녹색도시 명성 공고화
녹색도시 명성 공고화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정주여건 개선 및 녹색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한 공원녹지분야 사업으로 녹색도시 명성을 다져나가고 있다.
군은 올 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송산목교 리모델링을 실시한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 자작나무숲 주변 자가발전 현수식 모노레일 놀이시설을 설치한 어린이놀이시설 설치사업 다양한 조경시설물로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한 산림조경숲 조성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을 확충했다.
특히, 부족한 재정을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시군종합평가 인센티브 사업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 등 각종 국·도비 확보로 충당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샀다.
또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2019년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비 6500만원을 확보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 사업비를 활용해 내년 10월까지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에 1000그루의 무궁화로 꾸며진 동산을 만들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빛을 발했다.
군은 지난 11월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2년 주기로 실시하는 녹색자금 사후관리 평가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해 숲길 조성 등 녹색복지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14년 이 사업에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증평읍 보강천 일원에 자작나무와 대나무, 은행나무 등을 식재하고 마사토 포장을 이용한 흙길을 만들어 군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공원녹지의 조성은 생활권 내 녹색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보편적 복지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미세먼지 저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공원녹지 확충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