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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7기 조직개편 준비 책임관 지정
민선7기 조직개편 준비 책임관 지정
[충청뉴스큐] 지난 3일 옥천군 민선7기 첫 조직개편안이 군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내년 1월 1일자 시행을 앞두고 행정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12일 옥천군에 따르면 조직개편에 따른 각 실과소별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김성식 부군수 주재로 조직개편 준비 보고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군은 원활하고 효율적인 준비를 위해 각 부서별 주무팀장과 예산·청사 관리 등 중점사항별 담당 팀장 22명을 조직개편 준비 책임관으로 지정했다.
각 부서장과 책임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증원에 따른 인력 배치 계획과 사무집기 소요량, 자치법규 개정사항 등 실과별 준비사항들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기획감사실에서는 업무 이관에 따른 시스템 상 예산 이체작업과 업무보고 등에 있어 부군수와 국장, 직속기관장 중심의 책임 체계를 철저하게 준비 중에 있다.
경제정책실은 부서 인원이 증가에 따른 사무집기와 전산 장비 준비 등에 철저를 기해 행정 누수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재무과는 부서 통·폐합에 따른 사무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민원인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사무실 위치 안내도와 표지판 설치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식 부군수는 “민선 7기 들어와 처음 시행된 대대적인 조직개편인 만큼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그에 따른 행정 혼선과 누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간의 협력과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조직개편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 조직은 내년 1월 1일부터 2국·1실·11과·2직속·3사업소로 전환되며, 친환경농축산과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합해 농업분야의 행정역량을 강화한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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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육시설 아동, 지난해보다 생선·고기·우유 더 많이 섭취우유 더 많이 섭취
지난해보다 생선·고기·우유 더 많이 섭취우유 더 많이 섭취
[충청뉴스큐] 올해 옥천군 만3세부터 5세 보육시설 아동들은 지난해보다 생선·고기 등과 우유를 더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관내 보육시설 30곳의 만3세부터 5세 아동 학부모 802명을 대상으로 보육시설아동 건강행태조사를 벌였다.
군보건소는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는 보육시설 아동들의 건강습관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6년도부터 건강행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결과를 분석해 올해는 관내 아동 550여명에게 영양·금연 구연동화, 구강교육, 불소도포, 신체활동 등 지역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인 ‘세 살 건강 백세 튼튼’ 사업을 운영했다.
그 밖에도 교통안전교육, 소방안전교육, 요리실습 등을 실시하며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행태조사는 식생활실천, 구강건강습관, 개인위생 등 총 9개 영역 43개 문항의 설문서 응답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주7회 아침식사 섭취율, 어·육류군 섭취율, 우유 섭취율 등은 지난해 대비 각각 0.4%, 2.2%, 2.0% 상승한 48.3%, 19.0%, 31.9%로 나타났다.
구강검진 수진율, 음식물 섭취 전과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 실천율도 전년 대비 9.2%, 1.7%, 2.3%씩 상승해 각각 75.9%, 86.3%, 88.9%를 보였다.
칫솔질 교육과 불소이용 교육, 금연교육 수혜율도 각각 6.8%, 0.1%, 5.4%씩 상승한 80.8%, 83.5%, 55.9%로 조사됐다.
그 밖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헬멧 및 관절보호대 착용률과 안전띠 이용률 등이 상승해 관내 아동들의 안전 의식 제고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주7회 과일군 섭취율은 3.1%가 낮아진 22.9%, 과자·아이스크림·초콜릿 섭취율은 1.3% 상승한 9.7%로 조사돼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시간 이상 TV시청률은 0.2% 높아져 52.4%를 보인 반면, 주7회 1시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3% 낮아진 10.3%를 보이며 신체활동보다 집에 머물며 TV를 보는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군보건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항목에 대한 집중 분석과 개선방향을 찾아 향후 체계적인 맞춤형 보건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행태조사에 따른 맞춤형 보건교육으로 아동들의 건강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 참여로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점 잘 참고해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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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목련회, 지역인재 양성에 힘 보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목련회가 12일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목련회는 군청 실과소장 이상 간부공무원 부인들의 모임으로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에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노인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라며, “우리지역을 이끌 새싹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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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회복지 종사자와 소통하며 ‘희망찬 영동 만들기’다짐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12일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해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 소통하며 다양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세복 군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시설연합회, 사회복지협의회 둥 사회복지 시설과 단체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군민 행복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땀 흘리는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군정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
코앞으로 다가온 지역의 마지막 축제인 2018 영동곶감축제를 비롯해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 영동읍 시가지 가로경관 정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현황 등이 다루어졌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국민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환화, 영동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 등 핵심 복지사업들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행복과 사랑의 전령사’로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도시로 거듭나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복지 업무수행과 지속적인 군정참여를 다짐했다.
박세복 군수는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따뜻한 사회를 열어 주고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있어 마음 든든하다.”라며, “희망에 가득찬 영동군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한데 모아 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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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8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 가져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2일 졸업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동군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품목별 최고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역특화작목인 포도학과를 운영해 왔다.
1년간의 장기 교육을 마치고 농촌을 이끌 새로운 인재들이 배출됐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36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포도학과 김재영 씨가 졸업증서를 받았다.
김 씨는 우수한 학습 성적으로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으며, 학생 자치활동에 공이 많은 박광승 씨가 영동군농업인대학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학과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농업기술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보고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서 인력개발팀장은 “내년에도 현장에서 농업인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교육, 다양한 교육과정 개설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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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배드민턴 선수단, 실력도 최고, 마음씨도 최고
영동군청 배드민턴 선수단, 실력도 최고, 마음씨도 최고
[충청뉴스큐] 영동군청 배드민턴팀은 시즌이 끝나 대회 참가일정이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다.
올해 창단 16주년을 맞은 이 팀은 감독 1명, 여자선수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열린 2018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과 전국실업배드민턴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하며 수준급 경기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 최고 실력의 배드민턴팀의 재능기부는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채현희, 유소진, 정효진, 김빛나, 이승희, 김유정, 김유림이 그 주인공들로 ‘건강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1개월간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중이다.
1대1 밀착으로 배드민턴 기술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지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1회 장애인복지관과 협의하여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강습을 실시했으며, 황간, 상촌 등 관내에서 활동 중인 배드민턴 동호회들을 순회하며 지역 동호인들과 교감하고 있다.
선수들 또한 지역 동호인들의 열렬한 호응에 큰 보람을 느끼며 성심을 다해 배드민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바쁜 훈련일정에도 불구하고 잠시 짬을 낸 군청 선수들의 방문과 수준급 시범경기, 족집게식 강의는 동호인들의 큰 환호를 받고 있다.
각 읍면에 운영되고 있는 배드민턴 동호회와 각 기관단체에 소속 배드민턴 동호회들이 강습을 받기위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습을 받은 한 동호인은 “최고 실력의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값진 시간을 할애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나옥재 배드민턴팀 감독은 “선수단에게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보답하고자 비시즌기간인 동절기를 이용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라며 “군민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습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영동군청 체육진흥팀으로 문의해 시간, 장소 등의 일정을 협의하면 강습을 받을 수 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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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명품 농산물·와인터널 2년 연속 ‘로하스 인증’ 획득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들이 다시 한번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높였다.
12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곶감을 비롯한 농산물 5개 품목과 공공서비스 분야인 와인터널이 2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영동에서 생산된 곶감, 포도, 블루베리, 아로니아, 황금으뜸도라지가 농특산물 부문에서, 영동와인터널이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인증된 품목들은 영동군이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개발중인 농특산물과 공공시설물이다.
풍부한 일조량과 천혜 자연이 빚은 영동 과일은 고운 빛깔과 높은 당도로 과수 분야 명품으로 통하지만, 이 인증으로 한번 더 영동 과일의 가치를 입증했다.
‘로하스’는 신체와 정신적 건강, 환경, 사회 정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말하며, 한국표준협회는 로하스 정의를 이행하려고 노력해 성과를 거둔 단체나 기업, 서비스, 공간 등에 로하스 인증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초부터 2개여월간 한국표준협회측 심사위원의 현지 심사와 자체 심의를 거쳐, 영동의 농특산물과 공공서비스가 로하스인증에 적합한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재배특성상 과수는 품질과 방법에서 로하스 인증기준을 통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지만, 영동군의 과일은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기준을 무사통과했다.
영동군은 인증 심사에서 영동군 농특산물만이 가진 특성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잠재력을 집중 부각시킨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군은 현재 친환경·GAP 인증 지원, 수려한 자연경관과 축제를 연계한 관광자원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람과 자연 공존의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로하스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함으로써, 소비자가 상품 구매시 판단 기준으로 작용을 해 농가 매출 증대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생산 농가도 인증 품질관리에 더욱더 노력해 영동군의 전반적인 농특산물 명품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증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이 로하스 인증은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들이 전국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입증한 것”이라며 “영동군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지역농업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하스 인증’ 수여식은 오는 14일 영동곶감 개막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현재 영동군 13개 농가가 이 로하스 인증 사용 허가를 받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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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산나물·산약초 재배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교육’종강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2일 보은군산림조합 강의실에서‘산나물·산약초 재배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교육'을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정상혁 군수와, 반기민 교수, 교육생 20명이 참여했다.
‘산나물·산약초 재배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교육’은 산지가 70% 이상인 속리산이라는 청정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보은군의 특성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고용노동부에 ‘산나물·산약초 재배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재로 공모 신청해 지역맞춤형일자리 창출 사업에 지난 5월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농산촌활성화연구소에서 주관해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130시간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나물 산약초 등 특화작목 재배기술 교육과 마케팅, 농업법인 설립 등에 대해 박완근 교수, 정찬문 교수, 정성훈 대표 등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최종적으로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으로 육성시켜 농업인이 직접 생산부터, 가공, 판매 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정책실 박영미 일자리지원팀장은 “이번 교육으로 산나물·산약초 관련 사회적 경제조직이 활성화 되어 일자리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교육에 참가한 수료생들이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으로 육성시켜 농업인이 직접 생산부터, 가공, 판매 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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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자원봉사센터, '보은군 자원봉사자대회' 열어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보은군 자원봉사자대회'가 12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자원봉사자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땀 흘리고 노력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염순희, 정미자, 민병옥, 최영주, 황순자씨가 우수 자원봉사자 보은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회원 10명이 올해 1천여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자원봉사시간 인증패를 받았다.
정상혁 군수는“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계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군민이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어 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자원봉사센터는 올 한 해 60개 단체가 참여한 이·미용봉사, 집수리봉사, 재가봉사, 김장 봉사 등의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이어받기 봉사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내년 발대식을 통해 다시 1년간의 자원봉사 릴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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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육성’공모사업 재선정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재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7개월간 육상대회, 육상 체험 프로젝트와 육상 전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사업수행실적을 재평가해 ‘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공모사업’ 재선정되어 추가로 국비 5억원의 확보하게 됐다.
군은 올 한해 7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20일간 스포츠파크 체육회관 2층에서 선수들에게 물리치료·스포츠마사지·보강운동·재활상담 등 전지훈련 선수들에게 최상의 재활 및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육상 선수단 및 육상기반 종목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케냐 선수들과 함께하는 속리산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전국마라톤협회’의 도움으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한 달간 말티재 꼬부랑길, 공설운동장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케냐선수들이 보은군을 찾는 선수들과 훈련파트너가 돼 육상선수들의 기록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
이밖에도 하반기에는 10월 13일에는 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2018 보은 주니어 런닝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총 4개 세부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 졌다.
군은 추가로 확보된 사업비로 내년에는 육상관련 전국대회 및 행사프로그램, 맞춤형 육상전지훈련 시스템 구축, 오리엔티어링과 미션러닝 등을 수행해 스포츠와 관광자원을 융복합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특화 관광자원 등이 결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스포츠 자원 저변확대를 통해 외부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