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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동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동절기를 맞아 경로당 16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전기·가스설비·난방·급수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여가시설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 시설의 노후화로 보일러 고장, 화장실과 출입문 파손 등 보수가 필요한 곳이 발생될 경우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점검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성화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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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18년 가축 통계조사 추진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13일까지 2019년도 축산정책수립 및 행정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가축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가축 통계조사는 농업통계조사규칙에 의거하여 추진되고 소 이력제 자료조사와 닭 3천수·오리 2천수 이상 농가에 대해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군은 이번 가축 통계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마을의 조사요원을 지정해 농가 현지방문 등을 통해 기간 내 전수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에서 취합한 가축 통계 집계표에 의거 오는 13일까지 전산입력을 완료하여 정확한 가축통계 기반을 확고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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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경시장, 팔도장터 투어 관광객 1000여명 찾아
팔도장터 투어 관광객 1000여명 찾아
[충청뉴스큐] 호반관광도시 단양의 대표 난전시장인 구경시장에 전통시장의 향수를 만끽하려는 철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팔도장터 투어 관광열차에 선정된 구경시장에 지난달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등 수도권에서 1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구경시장 상인회는 이 기간에 맞춰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이벤트, 체험 행사, 먹거리 등을 마련해 훈훈한 인심과 정을 느끼도록 배려했다.
또 윤상도 군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해 소속 직원들이 열차도착 시간에 맞춰 관광객을 환영하고 구경시장을 안내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열차 관광객들은 구경시장에서 마늘과 고추, 산나물 등 각종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했으며, 구경시장만의 정겨운 멋과 맛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최근 마늘을 넣어 만든 만두와 순대, 통닭 등 구경시장의 먹거리가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관광객들은 단양에 8시간 정도 머물며 구경시장 외에도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삼봉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군은 팔도장터 투어 관광열차 운행에 따른 시장 매출실적 등 직접경제효과를 수천만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했다.
충주댐 건설로 인해 1985년 현재의 자리에 둥지를 튼 구경시장은 1만3000여㎡의 부지에 120여개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
시장 안에는 아케이드, 문화광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려 전국적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이름나 있다.
군은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도장터 관광열차,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 전통시장 해설사 배치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방송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적인 식도락 명소로 알려지면서 빈 점포가 없을 만큼 호황을 누리며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전통시장에서만 통용되는 온누리상품권의 유통금액도 지난해 1억6689만원으로 2016년1억5293만원보다 증가했고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년 대표 전통시장에 뽑히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팔도장터 투어 관광열차를 통해 단양의 자랑인 구경시장을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단양과 구경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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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적십자 화합의 장 봉사원대회 성료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내 적십자 가족의 화합의 장인 ‘2018 대한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 봉사원대회’가 7일 오후 4시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김경배 대한적십자사충북도지사회장, 김문식 대한적십자사봉사회충북도협의회장, 정상혁 군수 등 내·외빈을 비롯해 군내 적십자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서 적십자 인도주의의 정신으로 성실히 장기봉사를 실천해 온 박학순, 김경숙 봉사원 등 7명이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수상했으며, 충북지사회장 표창 2명, 충북도협의회장 표창 5명, 보은군수 표창 14명 등 표창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14개 봉사회 봉사원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이 열려 적십자 봉사원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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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직자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공직자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건소는 보은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보은소방서에서 실시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으로 289명이 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보은소방서의 구급대원과 수호천사들의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총 16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294명이 참가해 교육 후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취득한, 28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2016-2017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급성심장정지 발생 환자는 2006년 19,480명에서 2017년 29,262명으로 11년 동안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1.5%로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은 보은군에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꼭 필요한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한 대규모 응급처치교육으로 심장을 지키는 119구급대원과 더불어 수호천사 19명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 육경희 의약보건팀장은 “겨울철 및 환절기에 발생빈도가 높은 심장정지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응급상황시 몸으로 익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지킴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와 심장정지 생존추적조사를 병합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교육경험률이 10% 증가할 때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이 1.4배 증가한다고 한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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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한마음대회 성료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7일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710여명을 대상으로 자긍심 고취와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9988행복지키미사업 참여자 390명, 경로당도우미사업 참여자 320명 등 7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성과보고, 우수사례 공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보은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와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이며 총 8개 분야에서 1,200여명이 활동 중으로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개선, 사회적 관계증진 및 소득 보충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노인 일자리지원사업의 운영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앞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더 좋은 일자리를 발굴 하고자 마련됐다”며 “평소 노인일자리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행기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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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착한업소’3호점 탄생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착한업소’3호점 탄생
[충청뉴스큐]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화신, 다나와컴퓨터와 각각 ‘착한기업’,‘착한가게’ 약정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기업’이 3개소로 늘어났다. 지난 5월 한주농장이 착한농장으로 첫 등록된 이후 이날 ㈜화신과 다나와컴퓨터가 등록되면서 3호 업체가 나오게 됐다.
보은읍 장신리에 위치한 건설업체인 화신은 올 7월부터 사원들과 함께 이익금의 일부를 충북지역사회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다나와컴퓨터는 올 11월부터 기부 실천을 통해 온기 가득한 보은읍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화신 김경민 대표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 모두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나와컴퓨터 이상현 대표는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좋아you모금’은 개인, 가게, 기업 등이 수입의 일부를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2018년 1월부터 지금까지 190만원을 접수 받아 보은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보은읍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기꺼이 수입의 일부를 나누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며, 많은 착한기업, 착한가게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옛말에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를 못 한다고 했는데 국가나 자치단체의 손길이 닿지 않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보은읍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귀감이 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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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온천개발저지 괴산·청천대책委, 성과 보고대회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문장대온천개발저지 괴산·청천대책위원회는 7일 괴산군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장대온천 개발이 사실상 백지화됨에 따라 그동안의 활동성과에 대한 보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으며,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회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문장대온천개발 저지를 위한 그간 활동사항 보고에 이어 문장대온천개발 저지를 위해 크게 노력해 온 민·관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청천면대책위 소속 노성준 환경부과위원장, 김왕회 감사, 김기수 부위원장과 이준호 한국교통대 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와 함께 관련 공무원 5명에게는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가 전달됐다.
대책위 관계자는 “이번 보고대회를 끝으로 대책위 활동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문장대온천 개발 자체를 시도할 수 없도록 온천법 개정이 이뤄질 때까지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장대온천개발지주조합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는 지난 6월 1일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반려 처분됐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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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 이웃사랑 실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가 7일 괴산군노인복지관을 찾아가 농산물을 기부하고 어르신을 위한 배식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개 사회적기업과 6개 마을기업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들은 자체 생산한 300만원 상당의 고추장, 참기름, 들기름, 냉동옥수수, 쌀과자 및 부식 등을 괴산군노인복지관에 기부하고, 배식봉사에도 나섰다.
이도훈 협의회장은 “노인복지관 물품 기부 및 배식봉사는 매년 괴산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에서 추진해 온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는 지난 2013년 8월 구성, 괴산고추축제 시 홍보·판매장 운영과 함께 괴산 움직이는 농부시장인 ‘문전성시’를 연중 개장하는 등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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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 행복·안녕 기원 ‘성탄트리’ 점등
괴산군민 행복·안녕 기원 ‘성탄트리’ 점등
[충청뉴스큐] 괴산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충북 괴산문화원과 괴산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6일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이차영 괴산군수와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연합성가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연합예배에 이어 성탄트리 점등식, 괴산군기독교연합회 성금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괴산군기독교연합회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 200만원을 괴산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오늘 불 밝힌 성탄트리가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탄트리는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까지 환하게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