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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지역 현안 해결위해 이시종 지사 방문
음성군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가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다각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군수는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지난 26일 이시종 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금왕-삼성간 지방도 확장사업, ,평곡-석인간 지방도 확장사업, ,원남-혁신도시간 지방도 확장사업 등 도로환경 개선과 더불어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감곡역세권 개발사업, ,조성중인 산업단지 등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당위성과 지원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사업비 지원, 충북도 계획으로의 반영을 통한 사업추진 등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 충북도, 그 어디든 발 빠르게 뛰어가 협의하고 설득해 우리 군이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이번 주요 건의사항 외에도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리개발을 거쳐 이를 충북도에 건의하는 등 충북도 사업으로 확정돼 추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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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 한마음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전달
대소 한마음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전달
[충청뉴스큐] 대소 한마음로타리클럽이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50kg을 기탁했다.
강민정 회장은 “점차 추워지는 날씨 속에 어려운 이웃의 마음은 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 고 말했다.
이에 송원영 대소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이웃을 위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소면에서도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강민정 회장이 운영하는 대소이불공판장은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의 사회복지 협약업체로 매달 저소득가정에 이불 1채씩 지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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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전달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성은이 지난 22일 삼성면 저소득가구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 시설에 연탄 2,100장과 난방용 등유 600L, 쌀 700kg, 커피믹스 18박스, 화장지 18세트를 전달해 화제다.
이날 임직원 50여 명은 업무가 바쁜 중에도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연탄을 솔선수범하여 날랐고 그날 하루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돼주어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성은의 대표는 “남들보다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삼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이어져 오는 ㈜성은의 기부에 감사드리며,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삼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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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음성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에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종합평가회를 통해 참여자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류재경 지회장은 “올해 참여한 어르신들이 무더위와 같은 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임해주신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알차게 준비해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이 열심히 활동한 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셨고,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참여자 어르신들이 제 역할을 다하셔서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 실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일자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평가회는 개회식에 이어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정상원 사무국장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보고를 통해 올 한 해 사업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계속해서 9988행복지키미 이우찬 어르신과 청소년안전지킴이 김홍길 어르신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타 참여자들에게 모범이 되는 활동내용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에서는 음성군으로부터 매년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공공시설지킴이, 청소년안전지킴이, 경로당환경개선사업, 보육교사도우미, 9988행복지키미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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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23년째 이웃사랑 실천
23년째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제천시청 공무원 친목모임인 생선회가 23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살아생전 선한 일만 하며 살자’라는 취지로 지어진 생선회는 시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매월 회비를 모아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구입해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생선회는 지난 24일 연탄 1,000장, 쌀 5포, 라면 3상자 등을 구입해 독거노인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 4가구에 전달했다.
엄태선 회장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작은 실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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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출신 이범관 교수, 국제지적학회장에 선임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출신인 이범관 경일대학교 부동산지적학과 교수가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2018년 국제지적학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9대 학회장으로 선임됐다.
국제지적학회는 회원국 간의 지적제도와 지적학문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우호를 촉진하고 정보교환을 통한 회원국의 지적제도 및 학술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8년 대만에서 창립됐다.
이 교수는 선임 후 “한국이 지적학의 종주국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세계 각국의 지적제도 발전을 위한 표준화된 모형을 연구하여 제시하겠다”라며,“고향인 제천지역의 후배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가지고 세계의 큰 문을 두드리는 도전정신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교수는 한국지적학회장, 대한부동산학회장, 국제지적학회 한국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학 부설 독도·간도교육센터장을 맡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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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대학 학생대표와 소통 간담회 가져
지역대학 학생대표와 소통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1일, 26일 양일에 걸쳐 관내 대학교 총학생회 임원 등 학생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대학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활동을 통한 지역-대학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대학업무 관계자는 지난 21일에는 세명대 총학생회, 26일에는 대원대 총학생회 임원 학생들과 대학교 인근 음식점에서 시정 운영에 대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 겨울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정 현안과 함께 ‘겨울 축제’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SNS홍보와 함께 축제에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총학생 대표는 “시와 지역 학생들 간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 여러 사업에 지역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축제 기간이 방학 기간이라 많은 학우들이 고향인 타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해 지역 대학생이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며,“대학생들의 정책추진 참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한층 더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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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의 아버지 정지용 시인의 삶 연극으로 재조명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정지용 시인의 파란만장한 삶이 연극으로 되살아난다.
정 시인의 고향인 옥천군은 이달 30일 정지용의 삶을 다룬 최초의 연극 ‘정지용의 향방’을 무대에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옥천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인 ‘극단 시민극장’의 ‘2018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창작 초연 작품으로 장경민 대표와 김영무 작가가 함께 손을 잡았다.
정 시인이 일본 교토 도시샤 대학 재학 당시 펴낸 시이자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향수’ 시의 탄생과정과 일제 식민지 시대 지식인으로서의 고민과 번뇌 등을 내용으로 다뤘다.
정 시인은 월북 작가로 분류돼오다 1988년 민주화 조치로 해금된 이후 다시 빛을 보게 된 대표적인 인물이다.
군에서는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용제를 비롯해 국제문학포럼, 지용신인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시상 등을 통해 그의 시문학 정신을 계승해 오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에는 정지용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 목적의 정지용문학센터가 설립돼 지용 세계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기도 했다.
연극은 30일 옥천문화예술회관서 오후 2시와 7시 2회 걸쳐 공연될 예정이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혜택에 따라 선착순 무료 입장된다.
군 관계자는 “이제까지 머릿속으로 상상만 해왔던 정지용 시인의 파란만장한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연극을 계기로 정 시인의 업적을 재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구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 출신의 역사문화 인물을 주제로 한 연극은 지난해 동요 ‘짝짜꿍’ 작곡가 정순철 선생의 생을 다룬 ‘울밑의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에 이어 두 번째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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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옥천-청산 간 시내버스 급행노선 신설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과 청산을 오가는 시내버스 급행노선이 다음달 1일부터 신설 운행된다.
출발 시간은 옥천읍 시외버스 공영정류소 기준 오전 8시, 10시 30분, 오후 12시 30분, 2시 30분으로, 하루 4차례 왕복 운행된다.
옥천읍사무소, 매화리, 동이면 금암리, 청성면사무소를 지나 청산정류소를 종점으로 하며, 노선 번호는 71번이다.
이 구간은 하루 12차례 왕복 운행되는 시내버스와 함께 청산-대전 간 시외버스가 하루 4회 꼴로 드나들던 곳이다.
하지만 지난 5일 시외버스 운송업체가 내부 재정 악화와 근로시간 조정 등의 이유를 들어 해당 노선을 폐지하며 현재는 시내버스만 운행 중이다.
군에서는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권리를 보장하고 버스 노선 감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간 시내버스 운송업체와 머리를 맞대며 대책 마련에 집중해 왔다.
신설되는 급행노선 소요시간은 기존보다 30분 이상 단축된 45분 정도로, 대중교통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며 주민들의 교통편의도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제만 건설교통과장은 “신설된 노선은 단순히 소요 시간 단축 효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시장, 병원 등을 가기 위해 가까운 영동으로 빠지던 청성, 청산 주민들을 옥천으로 끌어들이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산 신설노선과 더불어 다음달 1일부터는 군서면 금천리를 향하는 시내버스 노선 종점이 장령산휴양림까지 600m 연장된다.
또한, 옥천읍 각신리, 청성면 양저리, 청성면 묘금리 등 일부 마을의 버스 운행 횟수도 1차례씩 늘어난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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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연장 운영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 만료 예정이었던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오는 2020년 5월 22일까지 연장 적용됨에 따라 공유토지 분할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 등 각종 법률에 저촉되어 분할하지 못한 건물의 공유 토지를 개인별 지분만큼 분할해 각자의 명의로 등기하도록 해주는 제도다.
소유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따르는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해 왔다.
분할신청 대상은 1필지의 토지를 2인 이상이 소유하고 있는 공유토지로서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의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 지분을 점유하고 있는 경우이다.
다만 공유물 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었거나 이에 관한 소송 중인 토지 또는 소유자 간 분할하지 않기로 약정한 토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유토지 신청자는 공유자 총수 5분의 1이상 혹은 20인 이상 동의를 얻어 영동군청 민원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사업을 잘 알지 못해 군민들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소식지, 이장회의,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기타 공유토지 분할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민원과 지적정보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으로 등기비용 절감과 소유권 행사를 자유롭게 해 공유토지 소유자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