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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맞춤형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성료
찾아가는 맞춤형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올해 맞춤형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금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지난 2월 사리면 송오리마을을 시작으로 지난달 장연면 광석리마을까지 총 160개 마을을 돌며 105회에 걸쳐 진행됐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오지마을의 주력 농기계인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총 2천93대에 달하는 농기계에 대한 수리·점검이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대비 15%나 증가한 수치로, 매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하는 농가 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농기계 수리비용 절감은 물론 수리에 드는 시간도 크게 절약했다는 게 군의 분석이다.
군은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기간 중 귀농·귀촌자와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전요령 등 농기계 현장교육을 함께 진행하면서 신규 농업인들이 빠르게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올해는 가뭄을 대비해 각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를 신속하게 점검·수리하는 등 재난재해 대비에도 적극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현대 기계화 영농으로 편리하게 농사지을 수 있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들의 편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기간 중 농기계 수리 시 발생한 부속품 교체비용을 농가당 1회에 한해 5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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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러스 공상 페스티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6일 CJB 미디어센터에서 2018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더 플러스 공상”을 개최한다.
이 페스티벌은 공연장활성화와 전문예술단체의 예술창작활동지원을 위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 한해 사업에 참여한 예술단체들의 공동협업을 통해 예술의 성과를 높이고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6개 상주예술단체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 창작물을 선보이고 성과를 대중화와 유통시장 진입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합공연축제로 펼쳐진다.
12월 16일 오후 2시 30분 손맞이 준비로 시작하여 예술공장두레 창작마당극으로 실외 오프닝을 시작하고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로비음악회를 진행한다. 극단 해보마와 극단 시민극장의 우수작품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극단 청년극장, 사물놀이 몰개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예술공장 두레는 늘 살아 움직이는 “숨쉬는 광대”로서 관객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창작연희단체로 괴짜선비 김득신을 기획공연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로비음악회 “상상마당”을 공연하는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는 전통음악, 재즈, 가요, 뮤지컬,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다양한 음악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극단 해보마는 “해를 보는 마음”의 준말로 인간이 해를 바라볼 때 찬란함을 예술로 실현하고자 하는 단체로 “두드려라 맥베스, 나라세운 호랑이” 등 창작작품을 제작하고 초청공연 등 유통시장에 진입하여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이다.
극단 청년극장은 연극예술을 통하여 연극인구 저변확대와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독립역사 이상설 선생님의 삶을 그린 “TO BE 이상설”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LA로 초청공연을 다녀온 ‘싸가지 흥부전’, ‘할배열전‘의 극단 시민극장은 충북연극전문 예술단체로 지역의 한계를 넘는 글로벌 공연콘텐츠 개발과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극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단체이다.
사물놀이 전문연주단체 사물놀이 몰개는 2017년 성과우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창작초연작품 “소리 VIEW”를 유료화로 만석공연의 이뤄낸 이력이 우수한 단체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공연장상주단체 기획자협의회가 구성되고 모든 상주단체가 협업으로 진행된다는 것에 중요한 부분이고,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고 전하고,‘기획자협의회 및 상주단체 간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통해 지역의 공연예술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관람은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수능이 끝난 학생들의 문화예술관람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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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남부출장소, 남부권 농업발전 포럼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4일 오후 2시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남부권 곤충산업 및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농업인, 관련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했다.
남부 3군의 곤충사육농가는 2017년말 기준으로 보은군 8호, 옥천군 19호, 영동군 51호로 도내 곤충사육농가 182호의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년 6월에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도내에서 두 번째로 곤충산업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40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등 남부권 곤충사육 농가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곤충산업을 6차산업과 연계해 남부권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 주제발표는 충남연구원 유학렬 박사가 ‘6차산업의 개념과 관련 정책의 이해’,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종자보급센터 김선국 팀장이 ‘충북 곤충종자보급센터 운영계획’이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고,이어서 경북 영주에서 굼벵이 사육을 통해 6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굼토피아 김영규 대표가 ‘굼벵이를 활용한 소득창출 방안’이라는 우수사례 발표로 곤충사육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는 2명이 농업기술 실용화와 관련한 상담센터를 운영해 사업홍보와 함께 관련 상담을 실시했다.
포럼을 주관한 홍순덕 충청북도남부출장소장은 “미래 블루오션인 6차산업과 곤충산업을 남부권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농업의 새로운 소득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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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명인 탄생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장류부문에 식품명인으로 다농식품 조정숙 대표가 도내 세번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정숙 명인은 오백년 이상 내려오는 초계 변씨 집안 시모로부터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를 이용한 독특한 전통장류 제조기술 보전하고 이를 계승한 점, 1989년 집안에 보관하고 있던 100년 이상 된 전통장류를 기반으로 향토기업 다농식품을 창업하여 대중화·산업화하고 장류의 전통의 맛과 향을 구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장류부문 식품명인으로 선정됐다.
식품명인은"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당해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 계속하여 20년 이상 종사하거나 전통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방법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이를 그대로 실현하는 등 자격요건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시·도지사가 사실조사 등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지정을 추천하면,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게 된다.
식품명인은 국가가 지정하는 해당 식품분야 명인으로서 명예를 갖게 되고, 명인이 제조하는 해당 제품은 식품산업진흥법 제14조제2항에 따라 식품명인의 표지를 표시를 할 수 있게 되어 명인제품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게 된다. 또한 명인제품 전시, 박람회 개최, 판로확대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식품명인의 보유기능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전국에는 69명의 식품명인이 있고 우리 도는 강봉석, 이연순 명인에 이어 3번째 명인이 탄생하게 됐다.
충청북도는 향후 도내 우수 식품명인을 적극 발굴하여 식품명인의 보유기능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통식품 종사자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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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통주 기획판매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 제품을 판매하는 안테나숍 4호점인 현대백화점 충청점 지하1층에서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충북 전통주 6차산업 기획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판매전은 지역의 전통주 중 6차산업 인증을 획득한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했으며 전시·판매하는 제품은 한비오가피술, 여포의꿈화이트, 시나브로와인, 블루베리와인 등이다.
시음행사는 12월 매주 금, 토, 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여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일부 상품은 권장소비자가격의 10%부터 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테나숍은 6차산업 인증경영체 제품의 시음·시식 및 체험행사를 통하여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해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위한 공간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충북보건대학교 힐링센터, 충주터미널, 현대백화점 등 4곳에서 인증경영체의 판로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6차산업 인증 절차는 생산·제조·가공 사업 추진 등 자격 요건을 갖춘 농가가 충청북도 농촌융복합지원센터에 인증 신청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자격조건 심사 등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확정한다.
도 관계자는 “6차산업은 현재 갈수록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해 농가 소득을 올리는 대안이 될 것” 이라며 “안테나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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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도민 의견 수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4일 청주대학교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군 담당자, 보건의료기관 단체 및 관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충청북도가 수립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공유하고 도민들이 보건정책에 대해 폭 넓게 진단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충청북도는 “도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비전으로 3개전략 11개 추진과제를 수립 하였으며, ‘19~’22년 4년동안 일관된 정책추진을 위해 각 추진과제별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세부지표를 설정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점검체계도 마련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한정된 보건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적인 계획으로,"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며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한다.
충청북도는 1997년부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그간 도내 지역간 의료자원 불균형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기관 시설·장비 확충, 의료취약계층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 노인 및 만성질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 시행해 오고 있다.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도민의 의견은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적극 반영 하겠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여 도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지 차별 없이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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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충북어린이집 종사자 연찬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도내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직무연찬을 통한 역량강화 및 어린이집간 정보교류를 위해 ‘2018년 어린이집 종사자 연찬회’를 4일 청주 더빈 컨벤션에서 개최 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 교육 및 2019년 누리과정 개정방향 직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보건복지부 관계자로부터 내년도 정부 보육정책 운영방향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발전에 기여한 어린이집 종사자 22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 되었으며, 2부에서는 단합과 화합을 위한 힐링 콘서트 시간도 가졌다 .
이시종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 부족한 인력 등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보육에 대한 열정 하나로 어린이집을 잘 관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충북도내 5만여 아동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살펴 주기를 당부하였으며 내년도에도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등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에는 1,158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은 48,779명의 영유아 보육에 힘쓰고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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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충청북도 자원봉사자대회 성료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2018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대회’를 4일 청주아트홀에서 도내 자원봉사자 및 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국민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본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식전행사,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섞은 흥겨운 남성 4중창공연과 2부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릴레이기 반납, 유공자 표창,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 활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개인은 천점분, 연금자, 이한재, 이봉호, 박해숙, 단체는 동량면향기누리와 한국전력증평괴산지사 사회봉사단이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모범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공무원 등에게 도지사, 도의장, 도센터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전국소년체전,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국내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원동력은 자원봉사자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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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계약심사로 예산 절감 효과 톡톡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2018년 계약심사로 2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음성군은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적정사업비 책정을 위해 본청과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2011년 7월부터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2017년 7월부터는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여 계약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6년 공사, 용역 등 총 45건에 6억 88백만원을 절감했고, 2017년에 91건에 11억 29백만원, 2018년에는 현재까지 111건에 21억 7백만원을 절감하는 등 계약심사에 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단순 서류심사가 아닌 현지 확인을 통해 현장에 맞는 방향으로 절차를 변경하는 등 다양한 심사기법을 활용하여 예산절감과 용역기간을 단축하는 등의 효과를 거두면서도 단순 절감만을 목적으로 두지 않고 적절한 사업비 책정을 위해 사업비를 올리는 경우도 있어 부실공사 방지와 적절한 영업이익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용역설계에서 발생하는 오류적용을 사전 예방하고 사업 시행 담당자에 대한 업무편익 제공과 계약심사 기간 단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용역심사 기준을 작성 배포하여 공유하는 등 예산절감 및 심사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돼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동시에 부족한 지방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수시책으로 입찰대행 요청이 있는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계약심사를 오는 2019년부터 실시할 계획으로 민간보조사업의 단가산출 적절성 검토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돕고 건전한 재정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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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사무국 개소식 열어
인재육성재단, 사무국 개소식 열어
[충청뉴스큐]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은 3일 청전동 제천하우스 1층에서 민간 사무국 개소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 9월 재단 최초로 민 중심의 지중현 이사장을 선임한 바 있는 재단은 최근 최명훈 사무국장을 포함한 사무국 직원 2명을 채용하고 이날 사무국 개소식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중현 이사장,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제천교육지원청 유경균 교육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1991년 제천시 장학회로 출범한 이래 2008년 재단으로 발돋움하여 다양한 지역인재육성 사업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보다 다각적인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에 따라 관 주도 운영방식을 탈바꿈하여 민간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민간사무국을 개소하게 됐다.
지중현 이사장은 “재단은 시민 중심의 사무국 설치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인재 육성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힘써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제천 인재육성재단의 도약은 곧 우리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민간사무국 개소로 재단 사무국 소재지는 기존 제천시 내토로 295에서 의림대로 238, 제천하우스 1층으로 변경된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