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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객만족 민원행정서비스 질 높인다.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주민 편의를 위해 시행 중인 ‘민원후견인제도’와 ‘사전심사청구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민원후견인제도’란 ‘민원 1회 방문 처리제’의 일환으로 처리기한 5일 이상의 복합적인 민원을 접수했을 때 민원 처리에 경험이 많은 6급 팀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처리 절차 등을 안내·상담해주는 제도다.
후견인은 민원인에게 민원처리 접수에서 완료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고, 불허가 반려된 민원에 대해서는 그 사유와 대안까지 설명해 주며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사전심사청구제도’는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 등에 대해 정식으로 민원을 신청하기 전 약식 사전심사를 통해 사전에 사업 추진 가능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제도다.
올해 450건의 실적을 보이며, 민원인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군청 종합민원과 입구에 있는 ‘민원 1회 방문 상담창구’에서 접수하거나 상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향후 민원후견인제도와 사전심사청구제도를 적극 활용해 민원인에게 시간적 · 경제적 편익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엽 종합민원과장은 “민원편의를 위해 군에서 적극적으로 시행중인 제도로, 이에 비해 많이 활성화돼 있지 않아 안타깝다”며 “이 밖에도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써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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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안내표지판 설치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군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24곳에 사업비 8백여만원을 들여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평소 주민들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의 위치를 인지하고, 해당 시설물 관리자의 책임의식을 높여 군민들의 재난대응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게 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사용하는 이재민의 임시주거 시설은 관내 학교, 관공서, 마을회관 등 총 24곳이 지정돼 있다.
이중 내진 설계가 돼 있는 지진 실내구호소는 삼양초, 죽향초 등 12곳이다.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에서는 크고 작은 지진이 500회 이상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1982년 이후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지진 35건 중 8건이 옥천에서 발생하며 더 이상 옥천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군은 지진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시설물에 대해 내진 설계 적용 여부를 확인, 지진 실내구호소를 지난해 3곳에서 올 11월 12곳으로 확대 지정했다.
한편, 옥천군의 임시주거시설 수용가능 인원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기준인 지역 인구의 10% 이상을 충족하는 6천426명이다.
더불어 지진 실내구호소는 기준치인 인구 2% 이상의 충족 기준을 넘어서 7% 수준인 3천926명을 수용할 수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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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건강검진비·심리상담 제공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관내 북한 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체·심리적 건강 지원에 나서며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10만원 상당의 건강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탈주민들의 경우 북한의 열악한 의료 여건과 중국 등 제3국의 낯선 거주 환경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된 채 입국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정착 이후에도 고된 노동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이탈 주민들을 위해 군은 건강검진 지원이라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꺼내든 것이다.
지원대상은 군에 정착한지 3년 이상 경과한 만 40세 이상의 이탈주민들로, 홀짝 연도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받는다.
시행 첫 해인 올해는 우선 1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내년부터는 지원 금액을 20만원으로 늘리고, 인근 대전이나 청주 등의 종합병원을 통해서도 검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정신건강증진센터의 도움을 받아 이탈주민들에 대한 맞춤형 심리 상담에도 나선다.
탈북 과정에서 겪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남북한 문화 차이에 따른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관내 모든 북한이탈주민이 대상으로, 센터 내 전담 상담요원을 지정해 이탈주민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신체·심리적 지원 외에도 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를 통해 문화탐방, 안보 교육 등의 이탈주민 정착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옥천군에는 북한이탈주민 24명이 거주하고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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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농업재해예방 총력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겨울철 대설, 한파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 겨울 기상전망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해 사전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기상특보 상황 전파, 피해상황 파악, 응급복구 지원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겨울철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농협,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폭설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농업시설물은 수시점검과 정비로 재해에 대비키로 했다.
이 밖에 겨울철 농업재해 예방 홍보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이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겨울철 재해예방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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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성 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 설치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다중이용 여성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하고 몰래카메라 점검을 이달 말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최근 불법촬영으로 인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주민 불안감 해소와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아동여성지역연대와 합동으로 11월 한 달간 여성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군은 점검 기간 화장실칸 측면 하단의 개방된 부분을 막아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심스크린을 보은읍과 속리산면 소재 여성공중화장실 24개소에 총 123개를 설치했다.
향후, 몰래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해 여성공중화장실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심스티커를 부착해 불법촬영으로 인한 주민불안감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이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보은군 여성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몰래카메라 설치와 촬영이 심각한 범죄임을 인식시키는 데에 노력할 계획”이며, “안심스크린 설치 후 효과성을 판단해 확대설치도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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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국 최우수군 선정 농식품부 장관상 3연속 수상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친환경농자재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식상은 27일 단양에서 열린 ‘친환경비료 연찬회’에서 진행됐으며, 보은군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으로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이어갔다.
보은군은 유기질비료지원사업과 토양개량제 사업, 녹비종자사업 등에 17억원 투자를 통한 친환경 농업 실천의 기반 마련, 언론사, 군 소식지인 대추고을 소식지 등 각종 언론보도를 활용한 주민홍보 강화, 관내 유기질 비료 공급업체의 점검 및 체계적 관리를 통한 친환경 우수농자재 공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인규 농축산과장은 “2019년에도 18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우수한 친환경 농업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고, 농가는 소득이 증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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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세계유산 등재기념식이 지난 27일 저녁 오후 7시에 서울시 소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이 우리나라의 13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7개 사찰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등재과정 경과보고, 등재 영상물 상영, 세계유산 인증서 전달, 세계유산 등재 선포, 축하떡 절단식, 세계유산 등재에 기여한 공로패 및 감사장 전달과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에서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법주사 정도 주지스님이 참석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으로부터 세계유산 인증서를 전달받았으며,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응선 보은군의회 의장, 국회 정각회장 강창일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인증서 전달식에 이은 세계유산 등재선포식을 통해 법주사를 비롯한 7개 사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음을 널리 알렸으며, 많은 사람들이 세계유산에 포함된 사찰들을 찾아 둘러보고 관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상혁 군수는 “다시 한 번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보편적 가치가 있는 유산을 만들어준 조상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법주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온전히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보존 관리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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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새마을회, 사랑을 실천한 지구촌새마을운동
사랑을 실천한 지구촌새마을운동
[충청뉴스큐] 단양군새마을회는 지구촌새마을운동의 하나로 라오스 무앙투라콤군 반쨍마을을 방문해 마을안길포장과 의류,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오수원 군 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이희준 협의회장, 권병례 부녀회장, 전병호 직장회장, 조옥자 문고회장 읍·면 회장단 등 22명은 지난 20일부터 23일 라오스 현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마을 안길 250m 콘크리트를 포장하고 의류와 생필품 각 200여점을 전달했다.
군 새마을회는 지난 10월부터 라오스 현지 새마을협력관을 통해 반쨍마을 안길포장을 진행했고 재료비는 군 새마을, 포장 공사는 반쨍마을 주민들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군 새마을회 관계자와 마을주민들이 함께 기쁨을 나눴다.
라오스 반쨍마을의 안길포장은 잦은 비로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지역으로 싸이 위라파이 무앙투라콤 군수가 특별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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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보울림, 우리지역 공동체 뽐내기 ‘최우수’
우리지역 공동체 뽐내기 ‘최우수’
[충청뉴스큐] 단양군 보울림이 충북도가 마련한 우리지역 공동체 뽐내기 경연대회에서 열띤 경쟁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울림은 최근 열린 경연대회에서 작은 마을 생일잔치와 사진, 요가 등 특색 있는 자원 소개와 함께 풍물 퍼포먼스를 펼쳐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은철 씨를 비롯해 30여명의 가곡면 보발리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보울림은 공동체 이름도 ‘보발리를 울리다’를 줄여 만들었다.
이 공동체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매월 작은 마을 생일잔치라는 이름으로 생일을 맞은 마을 사람들에게 국수를 만들어 대접하고 있어 미담도 전하고 있다.
아날로그 사진 책과 인디고 출판을 통해 50여권의 책도 발간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으로도 이름나 있다.
우리 지역 공동체 발굴 경연대회는 충북 도내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고 새로운 공동체 발굴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충북 도내 17개 지역공동체 300여명이 참가해 역사·특산물 등 지역 홍보와 지역문제 해결사례를 내세우며 경합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받은 단양군 보울림을 비롯해 5곳의 우수공동체가 선정됐다.
임은철 보울림 회장은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며 이 영광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면서 “보울림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화합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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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서울 구로구와 자매결연 체결
서울 구로구와 자매결연 체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과 첨단 디지털산업의 메카 서울 구로구가 손을 잡았다.
단양군에 따르면 군과 구로구는 지난 26일 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두 지역 공동발전을 위한 우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류한우 군수와 이성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유관 기관단체장, 단양지역 출향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문화·관광과 농업·경제, 체육, 민간, 읍면·동 간 자매결연 등 다방면에서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오전 11시부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협약서 낭독·서명,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협약식을 마친 뒤 구인사를 관람하고 구경시장을 탐방한 후 단양군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송 속에 상경했다.
단양팔경 등 천혜 자연환경을 지닌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 등 전국에 이름난 관광시설을 갖춘 관광 전문도시다.
마늘과 사과, 아로니아, 수박 등 다채롭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도시기도 하다.
반면 구로구는 과거 1960년대부터 1970년대 한국 수출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수출 견인역할을 했다.
지금은 1만개 기업에 13만명이 종사하는 대단위 첨단 디지털산업단지를 갖춘 서울의 대표적인 산업지역으로 성장했다.
인구 41만에 17만 세대가 살고 있는 구로구는 신도림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유동인구가 많고 구로시장 등 전통시장이 잘 발달된 유통이 활발한 지역이기도 하다.
군은 구로구와의 자매결연 체결로 관광객 유치와 농산물 판매, 홍보 등 다방면에서 지역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도 대표적인 힐링 관광도시인 단양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류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대한민국 성장 거점인 구로구와 자매결연을 하게 돼 더욱 뜻 깊고 기쁘다”면서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농간 상호 교류협력을 이어 나가며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