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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상적치물 근절 캠페인’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3일 괴산전통시장에서 ‘노상적치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괴산전통시장의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괴산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노상 불법 적치물로 인한 주민피해내용과 함께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사항을 적극 알렸다.
앞으로 군은 노상 적치물 근절을 위한 안내문 배부 후 상인들의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이를 거부하거나 상습적으로 위반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계도 및 단속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장상인과 주민들이 노상 적치물 근절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괴산사랑운동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내년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군으로 괴산군을 찾는 외지인들이 깨끗하고 친근한 괴산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도로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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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초소형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시행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대기질 개선과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 저감을 위해 초소형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대의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보급하며, 대당 950만원씩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지난 11월 21일까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기업 등에 주어지며, 신청접수는 오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
신청 희망자는 초소형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 및 구매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신청서, 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 추가서류를 갖춰 군 환경위생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다만,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를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는 만큼 전기자동차 판매점에서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한 지 반드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신청일부터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지급 대상자는 보조금 지원금액을 제외한 자부담액을 납부 후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 판매점은 차량 등록 후 괴산군으로 차량인도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괴산군으로부터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전기자동차 관련 정보는 전기자동차통합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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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물 시험재배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물 시험재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아열대기후로의 변화에 따른 신소득 작목 발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여름 섭씨 40도를 웃도는 이상 고온과 폭염의 주원인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라는 분석이 지배적이고, 약 15년 후에는 한반도 면적 절반이 아열대기후에 속할 것이라는 예측에 힘이 실리면서 국내에서도 아열대작물이 속속 재배되고 있다.
괴산군은 앞서 지난 2011년 군 농업기술센터 내 실증시험포를 설치 후 만감류 7종, 신소득 유망작물 7종 등 총 14종의 아열대과일을 비롯해 아열대채소 5종을 시험 재배하고 있다.
총 3천960㎡ 규모의 실증시험포는 월동을 위한 지열난방시설과 스마트 자동시설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시설이다.
실증시험포에서는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한라봉 천혜향 황금향 진지향 레드향 청견 금귤 등 만감류 7종 175그루를 심어 생산성과 소득률을 시험하고 있다.
또한 애플망고 백향과 무화과 구아바 용과 올리브 레몬 등 동남아 및 지중해와 같은 아열대기후에서 생산되는 과수와 함께 명월초 아티쵸크 차요테 인디언시금치 얌빈 등 아열대채소를 재배하며 지역 적응성 테스트는 물론 이러한 작목들이 소득원으로도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기적으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작목을 개발하고 있다”며, “개발된 작목을 농가에 확대·보급해 농가소득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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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인재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인재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도내 300인이상 고용 대기업, 대학·고등학교 및 일자리 유관기관 등과 함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결의를 다졌다.
작년 9월 8일 도내 51개 유관기관이 체결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업무협약식에 따른 것으로 세 번째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인재 채용관련 추진상황 및 충청북도 일자리정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에서, 도의 일자리 창출 중점 사항에 대하여 투자유치, 기업지원강화,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 계층별 일자리 창출, 고용서비스 개선 차원의 방안을 제시하고, 아울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법에서 정하고 있는 수준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공공기관을 대표하여 지역인재 채용 우수사례를 발표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지역인재 채용 자체 채용목표를 수립하여 매년 정부목표를 상회하는 목표설정으로 지역인재 채용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전국 실업자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한파 속에서 2018. 10월 기준 충북의 고용률은 69.9%로 전국 2위, 실업률은 2.0% 전국 3위, 청년실업률 역시 전국 평균 8.8% 밑도는 7.1%를 기록하는 등 고용률에 있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한편 “여전히 일자리 문제로 청년층의 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이자 성장전략이 되기 때문에 도, 교육기관, 대학, 공공기관,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정부의 지역인재채용 할당제 운영과 관련, 2022년 목표인 30%를 조기에 달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주최한 충청북도 관계자는 도내 유관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 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도에서도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인재들이 기업의 기술력을 끌어 올리고, 또 그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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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3명 선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가 한 직업에 투철한 직업정신과 자긍심을 가지고 오랫동안 묵묵히 자기 일에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직업인 3명에 대하여 3일 표창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직업인은 15년 이상 자신의 일에 묵묵히 종사한 평생직업인, 2대 이상 가업을 계승하며 장인 정신을 사회에 확산시킨 대대가업인, 전통업종을 7년 이상 영위하면서 전통업종 유지 및 보호를 위해 헌신한 외길직업인에게 일정한 심사를 거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제도다.
금년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는 평생직업인 부문 박현순·박철호 외길직업인 부문 조영환씨가 각각 선정됐다.
청주시 율량동에서 ‘박현순헤어’를 운영하며 청주시 청원구 미용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는 박현순씨는 24년째 미용업에 종사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노력하여 전국 단위 대회 여러 분야에서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요양원·장애인시설·교도소 등 무료 미용 봉사를 20여 년 간 이어오는 등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평생직업인으로 선정됐다.
충주시 성내동에서 ‘보광사’를 운영하며 도장·인쇄업에 무려 53년째 종사한 박철호씨는 평생직업인으로서 자신의 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매진하며 장인정신을 확산시켰을 뿐 아니라, 각종 지역 단체에서 주요한 역할을 역임하며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됐다.
마지막으로 외길직업인 부문에는 청주시 우암동에서 상포사를 운영하는 조영환씨가 선정됐다. 30년째 ‘도매상포’를 운영하며 꽃상여를 손수 제작하고 장례 행렬을 이끄는 요령잡이를 맡는 등, 사라져가는 전통 관습을 계승하여 전통 문화 발전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바람직한 직업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직업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자신의 직업에 자긍심을 가지고 오랜 기간 종사한 직업인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신설되어 2011년부터 현재까지 43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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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충북인재양성재단에 5백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3일 충북인재양성재단에 5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김회장은 “충북의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라면서 “그들이 나아가는 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시종이사장은 “어려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인재양성을 위한 정성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협회 회원들의 한뜻으로 기탁해주신 기금은 지역학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1,5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기탁했다.
한편, 충북인재양성재단은 충청북도 도민 또는 도민의 자녀들의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학자금대출이자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신청은 2018년 11월 12일부터 2019년 1월 25일까지이고"충북인재양성재단 ▷ 대학생학자금대출이자지원"접속 후 인터넷 접수방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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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청년기 맞이하며 충북 대표 경제단체로 성장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경제포럼은 3일 월요일 청주 S컨벤션에서 포럼회원과 경제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포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시각 오후 5시 충북경제포럼은 21세기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충청북도의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 제시를 위해 기업인, 경제단체장, 교수 등을 중심으로 지난 1998년에 설립됐다.
故 이상훈 초대 대표 이래 현재 제10대 이병구 대표에 이르기 까지 20년간 월례조찬강연회, 시군 순회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의 경제현안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충북의 경제규모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순서로 이화여대 박정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상생을 위한 공유가치 창출 전략: CSV vs. CSR’이라는 주제로 제20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박정은 교수는 강연을 통해 공유가치를 창출을 위해 다양성추구, 조직가치의 확고성, 현지화와 적정기술, 환경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퓨전국악 ‘비단’의 축하공연과 충북경제포럼 창립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충북경제포럼 20주년 기념영상 시청을 했다.
그리고 이병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기를 맞이한 충북경제포럼이 앞으로도 충청북도 경제발전을 위해 지역현안에 대해 충청북도와 함께 고민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충북의 대표 경제단체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며 경제포럼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북경제가 지난 20년과 비교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이 경제인, 기업인 여러분들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충북경제 4% 조기 실현과 5% 도전에 힘을 모아달라’며 당부했다.
이어서 이시종 지사는 충북경제포럼 제8대부터10대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는 現 이병구 대표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지역경제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했고, 이병구 대표는 충북경제포럼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찬에서는 충북경제포럼과 충북경제 4% 조기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회원 간에 화합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충북경제포럼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이래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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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황은경 주무관, 충청북도지사표창 수상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상당보건소 황은경 주무관이 3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8 금연환경 조성 문화축제 기념행사에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체험 및 세미나 개최 등으로 흡연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을 도모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황 주무관은 흡연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금연 환경조성 및 인식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흡연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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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제31회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30일 성안길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의 검진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 보장강화를 위한‘90-90-90’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90-90-90은 에이즈 감염자의 90%가 검사를 통해 감염을 인지하게 하고, 감염을 인지한 90%가 치료를 받도록 하며, 치료를 받은 90%가 치료에 효과가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즈는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나 일상적인 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 에이즈 치료제가 개발되어 꾸준한 치료와 자기관리로 기대수명만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을 통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 검사확인을 위해 헌혈을 하면 안 되며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 검사와 함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에이즈 감염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을 개선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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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보건소는 한랭질환자 발생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수칙을 유도함으로써 건강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을 모두 포함해서 일컫는 말로써 대표적인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있다.
이러한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 목도리, 장갑 등의 방한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보호해야 한다.
또 평소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실내에서의 적정온도를 유지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겨울철 건강관리 행동요령 교육과 홍보 등을 실시해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주변에서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