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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오는 17일 개최
단양군
[충청뉴스큐]충북 단양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연주회는 오후 4시부터 오케스트라 단원 연주와 초청팀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주회에는 큰형님과 드럼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시작으로 CELLO 앙상블, 대한축전 서곡, 슬라브 댄스, 메모리 등 합주 10여곡이 연주된다.
연주회 중간에는 학생들의 바이올린·비올라·첼로 등의 앙상블이 빚어낸 다채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1년 한국마사회 농어촌희망재단 오케스트라 공모로 출범했고 정기연주회 외에도 세종문화회관, 스탠퍼드대학 공연 등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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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잔도 ‘단양강 잔도’ 걷기 행사 내달 1일 개최
한국판 잔도 ‘단양강 잔도’ 걷기 행사 내달 1일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판 잔도로 관심을 끌고 있는 단양강 잔도에서 내달 1일 걷기행사가 열린다.
단양읍청년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날 걷기 행사는 단양느림보길 중 하나인 느림보강물길의 제5코스 수양개역사문화길 일부 구간인 단양강 잔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참가자 등록과 배번 교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소금정공원을 출발해 단양강 잔도에 이르는 3.2㎞ 코스에서 진행된다.
SNS 포토존을 비롯해 경품, 기념품, 농·특산물 시식, 옛날 먹거리 시골장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행사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주관한 단양읍청년회는 참가자의 안전과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코스 전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 보험도 가입할 예정이다.
단양강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천200m, 폭 2m로 조성됐다.
이 길은 총 연장 중 800m 구간은 강과 맞닿은 20여m 암벽위에 설치돼 강물 위에 있는 환상과 함께 걸을 때마다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단양강과 소백산이 빚어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춰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전국적인 명소도 자리매김했다.
단양강 잔도는 인근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선사유물 전시관 등 관광시설이 골고루 분포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여기에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도 연결돼 트래킹코스로 인기가 높다.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다.
단양호반을 따라 15.9km에 걸쳐 조성된 느림보강물길은 1코스 삼봉길과 2코스 석문길, 3코스 금굴길, 4코스 상상의 거리, 5코스 수양개역사문화길로 정했다.
36.6㎞ 순환코스로 만들어진 느림보유람길은 1구간 선암골생태유람길과 2구간 방곡고개넘어길, 3구간 사인암숲소리길, 4구간 대강농촌풍경길로 각각 이름 붙였다.
단양소백산자락길은 기존에 불리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다.
소백산자락을 따라 모두 73㎞에 이르는 이 길은 3자락 죽령옛길과 4자락 가리점마을옛길, 5자락 황금구만냥길, 6자락 온달평강로맨스길, 7자락 십승지의풍옛길 등 총 5코스다.
행사 관계자는 “중국의 잔도를 연상하게 하는 단양강 잔도는 다양한 매력으로 전국적인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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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절임배추 직판행사 열기 ‘후끈’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자매결연지를 방문해 자매결연지와 정도 쌓고 농가소득도 올리며 도·농이 함께 상생하는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감물면은 지난 13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열린 ‘김장나누기 행복곱하기’ 행사에 참여해 사전에 주문받은 괴산절임배추 1천여상자를 직거래하며 3천여만원에 달하는 판매수익을 올렸다.
또한 이날 행사를 통해 만든 김장김치를 의정부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바로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규서 감물면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를 찾아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여 제값에 판매하고, 소비자는 질 좋은 농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직접 구입하는 등 도·농이 상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소수면도 같은 날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을 방문해 괴산절임배추 판매와 함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절임배추 판매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괴산절임배추로 정성껏 담근 김치 75박스는 녹양동 저소득가구에 온정을 담아 전달됐다.
김금희 소수면장은 “괴산절임배추의 우수성과 다양한 괴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해 괴산시골절임배추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재배농가의 직거래망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매결연지에서 운영되는 농산물 직거래행사는 지역특산물 홍보와 새로운 고객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도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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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오는 2019년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오는 2019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등 1만4천 여 호를 대상으로 주택특성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개별주택 특성조사는 33명의 조사요원들이 주택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휴대하고 현지출장을 통해 진행된다.
군은 이번 조사기간에 용도지역 토지용도 고저 토지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과 함께 건물구조 지붕 경과연수 부속건물 부속용도 증개축 등 건물특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 지방세·국세 등 조세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 군은 인근지역의 주택가격 및 전년도 가격과의 가격균형을 유지토록 해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가 완료되면 내년 1월까지 가격산정을 마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치게 된다.
이어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내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납세자의 조세부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에 정확한 특성조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군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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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간부공무원 워크숍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오는 15일 성불산산림휴양단지에서 괴산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김대희 부군수, 각 국장 및 부서장, 주요업무 팀장 등 50여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괴산의 미래 전망과 경쟁력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후에는 괴산 유기농 활성화 발전방안 괴산군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추진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통한 안전도시 만들기 등 괴산의 미래기반 강화를 위한 주제 발표 및 토의가 이어진다.
또한 시가지 교통종합대책 성불산산림휴양단지 활성화 방안 등 부서별 최대 현안과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괴산의 미래전망과 경쟁력 제고방안을 모색해 보고, 토론의 장을 마련해 괴산의 발전방안을 구상해 보고자 이번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를 구상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동료 공무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열린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난달 확정된 핵심 공약사업과 함께 각종 현안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군은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115개에 달하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을 지난달 확정·발표했으며, 내년도 군정방향 및 주요사업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이달 마무리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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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297명 명단공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4일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297명의 명단을 도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가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세목, 납기 등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명단은 지난 3월 19일 충청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에서 공개대상자를 확정하고, 6개월간 각 시·군에서 체납내역 안내와 납부 촉구 등 소명 기회를 부여 했음에도 납부하지 않은 개인과 법인으로서, 11월 8일 충청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297명이다.
명단공개 대상자 중 개인은 185명 체납액 63억원, 법인은 112명 체납액 57억원으로, 명단공개자를 시군별로 살펴보면 청주시가 142명, 충주시 44명, 음성군 37명, 진천군 23명, 보은군 12명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68명, 도·소매업 64명, 기타 57명, 부동산업 38명, 서비스업 34명 순이며, 체납금액별로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가 198명,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가 42명,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36명, 1억원 초과가 21명순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명단공개는 물론 은닉재산 추적조사, 재산압류, 공매, 신용정보 등록, 금융재산 압류·추심, 관허사업 제한 등 행·재정적 제재를 가해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하고, 성실한 납세자들이 존경받는 건전한 성실납세 풍토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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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체납자 법인 2명에 대한 명단을 14일 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세외수입금의 효율적인 체납징수 관리와 조세정의 실현 및 성실납세 풍토조성을 위하여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제7조의3 및 같은법 시행령 제5조의5에 의거 금년도 처음으로 전국 동시 시행되는 제도이다.
공개 대상자는 상기 법 시행일인 2016년 11월 30일 이후 체납한 자로,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년이 지난 지방세외수입금이 1천만원 이상인 개인 또는 법인이다.
충북도는 올 초 각 시·군으로부터 명단공개 대상자 선정 및 심의요청을 받은 후 지난 3월 19일 제4회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전안내 대상자를 선정하고 약 6개월 간 지속적인 자진납부 촉구 및 소명기회를 부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명단을 지난 8일 제11회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명단공개된 체납자는 2개 법인, 체납액 1억원 상당으로 세목은 불법 건축물 철거를 이행하지 않은 건축법 이행강제금이다.
충북도 세정담당관은 “앞으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명단공개는 물론 은닉재산 추적조사·재산압류 및 공매 등 행·재정적 제재를 가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여 자주재원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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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칠성아카데미 개최
제2차 칠성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지역화합 프로젝트인 칠성아카데미가 지난 15일 칠성면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등 80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지난달 18일 열린 제1차 아카데미에 이어 ‘마음 주고 받기 –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운동’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제2차 아카데미는 지역문제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칠성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실용음악교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관영 균형발전국민포럼 공동대표의 특강과 참석자 간 토론으로 이어졌다.
특강에 나선 오관영 대표는 민주주의사회에서의 주민참여 확대, 마을자치 확산, 주민자치 및 지방행정 혁신 등에 대한 최근 동향을 설명하고,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주민과 지역공동체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칠성면 주민 K씨는 “교육이라면 딱딱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칠성아카데미라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끈끈한 지역애가 형성되는 것 같다”며, “주민을 위한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일영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시작은 비록 미약해 보일 수도 있지만 칠성아카데미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내달 제3차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성면 주민들의 공감 형성으로 화합을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칠성아카데미는 괴산군이 지난달 선포한 ‘괴산사랑운동’과 의미를 같이 하는 프로그램으로,내달 13일 ‘마음합치기’라는 주제의 제3차 칠성아카데미를 끝으로 올해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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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화재발생 비상대응태세 확립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6일 오전 10시 시청 광장에서 청주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진압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주시와 청주동부소방서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화재로 인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청사 내 전 직원 및 자위소방대의 자율소방 관리체계 확립과 유사시 신속한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데 훈련의 역점을 뒀다.
이날 훈련에서는 화점 및 연막탄 화재상황 등 실제상황을 가상해 화재 진압, 대피 유도, 주요 물품 반출, 응급 구조, 시설 복구 등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훈련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전적 합동훈련을 통해 평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유사 시 신속한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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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차 사업으로 추진한 ‘사과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으로 2018년 신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청주시 농업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이 경진대회는 농업분야 R&D 연구 성과와 개발기술의 현장 확산을 가속화하고, 사업관리 강화와 성과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의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신기술보급 사업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9개 시·군에 선정된 뒤 2차 발표심사에서 사업추진 절차 및 수행방식, 추진내용과 사업추진 및 성과확산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과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은 가을에 사과 수확 및 출하가 집중돼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사과로 품질이 우수한 국내육성 품종인 썸머킹, 아리수 등을 보급해 농가의 틈새소득을 높여주고, 가을사과 역시 후지계로 대표되는 품종을 루비에스, 감홍 등의 국내육성 품종으로 대체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내육성품종 묘목 4종 7510주, 관·배수시설, 지주시설 및 방풍·방조망을 6.3㏊에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현장 재배기술 지도를 병행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2018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 사업추진부터 2차 발표심사까지 전 과정을 준비한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최주이 원예생명팀장은 “이번 수상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뿐만 아니라 청주시 농업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고 사기를 진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업 신기술을 농업인들에게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