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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7일 오후 2시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오는 2019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재정의 주민의 참여 요구 증대에 부응하여 주민이 직접 예산 과정에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성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는 지난 8월까지 신청 받아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친 총 46건의 주민제안사업을 2019년 예산안에 최종 반영하기 위해 심의·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군민의 목소리가 담긴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참여예산 관심도를 높이고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알찬 예산 편성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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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정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50억 확보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정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50억 확보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18 생활 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건립이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기금 50억원, 지방비 50억원 총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까지 금왕산업단지에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을 건립하게 된다.
이번에 건립되는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은 부지면적 30,000㎡ 규모에 실내 운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구장을 비롯해 부대시설과 각종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문화·체육 복합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윤병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은 한 번의 탈락 후에 불굴의 노력으로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사업 계획부터 준공까지 철저히 준비해 건립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복합 체육관은 산업단지 근로자뿐만 아니라 군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게 개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까지 체육,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체육관이 없는 금왕읍에 문화·체육 복합시설을 건립하여 주민들의 생활 체육 활성화와 문화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음성군 생활 SOC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생활 체육 현대화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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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사랑상품권 발행 준비 박차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내년도 3월을 예정으로 추진하는 제천사랑상품권 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 내 상인 및 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갖고, 각 단체로부터 여론을 수렴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역 내 일부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인들의 제천사랑상품권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많아 제기된 미비점을 철저히 분석·보완하여 차질 없이 상품권 발행을 준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으로 상품권의 발행·유통량을 최대한 확대하고, 지역 내 대부분 업소를 가맹점으로 모집하여 대부분의 은행권에서 이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면 제천사랑상품권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근 포항, 군산 등 고향사랑상품권 대규모 성공사례 및 지역화폐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대한 각종 연구결과가 연이어 발표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상품권 도입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시민단체가 먼저 상품권 발행을 청원하는 등 전국 각지의 지역경제 살리기 해법으로 떠올랐다.
포항시는 올해 발행한 1,000억 원의 지역상품권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군산시 또한 상품권 발매 2개월 만에 310억원 전액을 판매하는 성과를 보임에 따라 전국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인 경기 침체에 따라 제천지역도 예외 없이 폐업률 증가와 함께 모든 상권구역에 빈 점포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력 제고가 절실한 때이다.
시는 이 시기의 제천사랑상품권의 성공이 지역 소비량을 크게 증가시켜 상인들의 매출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립경제 기반 마련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시기에 맞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역 내 대부분의 점포를 상품권 가맹점으로 모집하겠다”며, “상품권의 판매 촉진을 위한 구매자 인센티브 도입으로 경품 마케팅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상품권 구입에 동기를 부여하고 소비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상품권 유통 시 평균 2%정도의 신용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추가 고객으로 인한 매출 확대 등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시는 상품권 구매자에게 구매액 3만원당 1회의 전자 추첨권을 제공하여 매월 10명씩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 또는 제천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방안 등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상품권을 위한 지역 특화 아이디어를 다각적으로 구상 중이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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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99회 전국체전 입상선수 포상금 수여
제99회 전국체전 입상선수 포상금 수여
[충청뉴스큐]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입상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제천시 선수들은 지난 달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5개, 은 3개, 동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천시청 체조팀의 윤나래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기계체조 모든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제천시청 육상팀도 최경선 선수가 금메달 2개, 김규태 선수가 은메달 1개, 박요한 선수가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제천 육상팀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다.
특히, 최경선 선수는 지난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여자부 마라톤에서 4위를 달성하여 제천시청의 위상을 크게 드높인 바 있다.
그리고 제천상고 롤러 충북대표에 선발된 이선린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하키부는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상천 시장은 “제천을 대표하여 전국무대에서 활약하여 주신 선수 및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곧 있을 동계훈련도 철저하게 준비하여 내년에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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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본격 추진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15일부터 2019년 3월 15일까지 폭설·한파 등의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재해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9월 20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해 안전총괄과장 책임 하에 13개 협업기능반 50명을 겨울철 사전대비 추진 T/F팀으로 구성했다.
표준화된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대응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철 재해위험지역 사전점검을 통한 상황대처 능력 강화 및 기상예비 특보 단계에서부터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재난 대응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는 고립예상지역 및 교통두절예상지역 상황관리 등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폭설·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등의 겨울철 재난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재해문자전광판, 마을방송 및 문자서비스 등을 활용한 주민밀착형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상황에서 신속한 제설작업과 교통 소통을 위해 옥천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자율방재단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안전총괄과 윤정준 과장은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서 겨울철 재해대책을 위한 선제적 대응 활동을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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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24회 옥천군 여성대회·여성작품전시회 개최
여성단체 회원·주민 300여명 참여 ‘화합의 장’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인 ‘제24회 옥천군 여성대회·여성작품전시회가 오는 8일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옥천군 여성대회는 1995년 처음 개최 후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며 충북 도내 최장의 역사를 자랑한다.
전통 있는 대회인 만큼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권익증진에 기여한 단체와 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우수단체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가 군수 표창을, 단체별 우수회원으로 한빛적십자 봉사회 안중원 등 11명이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을 받는다.
여성권리와 복지증진에 기여한 안내면사무소 윤인경 주무관에게는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감사패가 수여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1999년부터 매년 저소득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도 역시 중학생 7명에게 각 30만원씩, 고등학생 6명에게는 각 50만원씩 총 5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2부 화합한마당 순서에서는 회원들 간의 단합을 위해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의 시간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생활도예, 홈패션, 서예교실 등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쌓아온 솜씨들을 선보이는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군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애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이 더 향상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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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행복결혼공제, 나에겐 ‘슈퍼 공제’
충북행복결혼공제, 나에겐 ‘슈퍼 공제’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 소재 건설회사에 다니는 김 모씨는 요즘 매달 불어나는 정기 적금통장 금액을 보면 신이 난다.
김 씨가 지난 8월 가입한 이 적금통장에 매월 자기 돈 30만원을 넣으면 회사에서 20만원, 옥천군에서 30만원을 추가로 넣어 주기 때문이다.
그는 이 적금을 ‘슈퍼 공제’라 부른다. 세상에 둘도 없는 굉장히 좋은 공제방식 정기적금이다.
김 씨가 가입한 이 공제는 충청북도와 도내 각 시·군에서 올해 첫 시행하고 있는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미혼 근로자의 결혼을 장려하고 해당 기업에 장기 근로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됐다.
근로자, 기업, 지자체가 함께 5년 동안 매월 80만원을 적립한다.
이 기간 중에 근로자가 결혼을 하고 그 기업에서 계속 일하고 있으면 만기 후 적립금 4800만원에 이자까지 5000만원 정도를 근로자가 찾아 간다.
결혼과 근속이라는 두 가지 요건만 충족하면 5년 간 자기 돈 1800만원 내고 회사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준 3000만원까지 받아가는 구조다.
근로자에게는 엄청나게 남는 장사다. 김 씨는 두 요건 중에 이미 한 가지를 충족했다. 공제에 가입 한 다음 달에 결혼식을 올려서다.
그는 “이 사업이 시작된 지난 2월 옥천군에 전화로 가입문의 했지만, 그 당시 제조업만 신청 가능하고 건설업은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아 허탈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결혼을 한 달 정도 앞두고 건설업도 가입할 수 있도록 지침이 변경됐다는 군 담당자의 전화를 받고 바로 가입했다”고 전했다.
주민과 통화한 내역을 소홀히 하지 않고 챙긴 군 담당 공무원의 관심과 배려가 그의 결혼초기 자금 마련에 큰 디딤돌이 됐다.
옥천군에 따르면 얼마 전 군북면 소재 기계 제조회사에 다니는 황 모씨가 결혼공제사업 지원 신청서를 내 올해 사업목표량인 13명을 모두 채웠다.
황 씨 역시 군 담당 공무원의 관심이 가입을 가능하게 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내일채움공제에 가입 중인 그는 중복제한 때문에 이 공제 신청을 못했었다.
하지만 지난 달 청년 내일채움공제가 만기된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던 군 담당 공무원은 잊지 않고 회사에 전화해 그를 가입할 수 있게 안내했다.
덕분에 옥천군 인구도 1명 늘었다. 충북행복결혼공제 가입을 위해서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 충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인근 대도시 대전에 살고 있던 황 씨는 이 공제에 가입하기 위해 회사 기숙사로 이사하고 주민등록을 옮겼다.
황 씨는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 친구와 내년 쯤 결혼계획도 있다고 한다. 내년에 결혼하고 지금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으면 그 역시 5년 후에 5000만원을 손에 쥘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결혼공제사업과 관련된 문의 전화를 30번 정도 받았는데, 회사 대표나 관리급 직원이 전화한 경우 대부분 가입을 받았다. 하지만 근로자가 전화한 경우 대부분 포기하더라”고 말했다.
그 만큼 이 공제사업의 가입 여부는 회사의 결정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직원에 대한 관심과 매월 내는 공제금의 회사 부담 분 20만원을 아끼지 않는 배려가 있어야 가능하다.
예로 옥천읍에 있는 의료기기 제조기업 에이스메디칼에 3명, 군서면 화학물질 제조업체 ㈜창조에는 2명의 근로자가 이 공제사업에 가입했다. 이 기업의 대표들은 회사 내 대상자에게 가입을 먼저 권유했다.
내년에는 이 사업이 청년농업인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충북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얼마 전 내년도 결혼공제사업 예산안과 사업량을 각 시군에 전달했다. 여기에는 올해 지원 중인 가입자 수에 내년도 신규 모집자 수가 포함됐다.
신규 모집자 중의 일부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미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슈퍼 공제라 할 수 있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이 내년에는 더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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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화동지구 오는 2019년 재해위험지역정비 공모사업 선정 쾌거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청성면 화동지구가 오는 2019년 재해위험지역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을 포함해 총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화동지구는 청산면 명티지구와 함께 올 상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인 상습가뭄지구로 선정돼 지난 9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된 곳이다.
매년 계속되는 가뭄으로 청성면 화성리와 도장리 일대 농경지 60ha가 농업용수가 부족하거나, 200여 가구가 생활용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다목적 가뭄방재시설 설치해 상습가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간다.
약 30만t 가량의 용수원이 확보될 계획으로, 내년도에 우선 확보된 사업비 2억7천만원으로 실시설계 용역 등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사업은 2020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산불진화용수, 하천유지 용수 등의 다목적 용수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옥천 실현‘을 위한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더해져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라며 “최대한 서둘러 공사를 마무리 지어 가뭄피해를 적극 예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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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학생 협연 ‘청어람’ 개최
제3회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학생 협연 ‘청어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차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국악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3회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학생 협연 ‘청어람’을 오는 9일 오후 2시에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난계국악단은 이 공연에서 기성세대와 젊은 국악인들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국악선율을 선보인다.
태평소 협주곡 ‘태평소 연가’를 시작으로 각 협연자별 특색을 살린 6곡의 협주곡을 야심차게 준비하여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공연에 참여하는 협연자는 지난달 17일 오디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6명의 기대주들이다.
이현주, 이태림, 박소정, 전선민, 서하영, 엄희정이 그 주인공들이며, 공연 후 난계국악단장의 협연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청어람’ 공연은 협연의 주인공이 된 학생들에게 역량있는 국악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전통 국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경험과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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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다자녀 가족 자조모임 체험 활동 ‘웃음 가득’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7일 자녀를 셋 이상 둔 다자녀 가족 8가구 22명을 초대해 영동국악체험촌에서 공감의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양육을 위한 육아정보 교류와 체험교육을 통해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악과 관련된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부모와 자녀들은 국악기 연주체험, 국악기 제작, 전통놀이 체험, 천고 타북 등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체험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육아정보 교류와 소통의 시간으로 참여자들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육아 때문에 마음도 몸도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내왔는데 군에서 이런 힐링행사를 마련해 줘 모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군은 대상자들의 참여의지가 높고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매년 2,4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녀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출산가정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출산장려금지원, 다둥이 가족 자조모임, 신생아 출생 축하소식 코너 운영, 신혼부부 산전검사 지원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출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