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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경제 충북 실현을 위한 한국교통대 산학협력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3일 오전 10시 한국교통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통대학교와 ‘1등 경제 충북 실현’을 위한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사업을 한국교통대학교와 상호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연계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창업지원, 인재양성, 기업매출 및 고용을 확대할 수 있는 국비확보, 기업유치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에서는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소관 6개 부서 과장 등이 참석했고, 한국교통대학교에서는 전문수 산학협력단장, 임동건 기획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충청북도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토식 경영의 성공요인을 도입하기 위한 충북형 경영의 목표 및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홍보 및 세부사업 발굴 요청 등 충청북도와 한국교통대학교의 연계협력방안에 대하여 집중 논의했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 충청북도 경제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관련기관의 정보교류, 소통,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창업지원, 연구개발을 통한 기업 매출 및 고용확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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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돼지유행성설사병 발생주의보 발령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전국에 돼지유행성설사병 발생이 증가하고 큰 일교차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발생이 확산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13일 돼지유행성설사병 주의보를 발령하고 양돈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환절기 및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며 구토와 수양성설사가 특징적이다. 특히 생후 1주령 미만의 새끼돼지에서 높은 폐사율을 보이며 매년 유행하여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제3종 가축전염병이다.
도내 양돈농가에 대하여 어미돼지에 대한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어린 돼지에서 설사·구토 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여 검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홍보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돼지유행성설사병은 어미돼지에 대한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및 농장간 전파방지를 위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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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복지위기가구 발굴 위해 전수조사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오는 30일까지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 및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커지고 있는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숙박업체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조사를 통해 군 최초로 숙박업체 거주하는 주거사각지대 대상자를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주들과의 면담을 통해 장기 및 아동동반 투숙객 등에 대한 위기가구 신고체계를 구축하고,‘다편한 복지행정서비스’등 복지행정서비스도 안내할 방침이다. 조사는 증평읍 맞춤형복지팀이 전담한다.
읍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여인숙과 모텔과 같은 숙박업소에 거주하는 가구뿐만 아니라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누구나 언제든지 증평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상담 및 지원요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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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이창규 부의장, 5분 자유발언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이창규 부의장이 12일 열린 제1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송산지구 초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부의장은“2006년 1월 국토해양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송산지구는 2007년 1월 송산초등학교 용지로 시설 결정이 됐으며, 현재 지구 내 2030세대 공동주택에는 주민등록상 아동수가 약 183명이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내년 3월 입주예정인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와 사업계획이 승인신청 된 미암리 공동주택 등의 추정 세대수와 아동수는 1985세대, 427명”이라며“송산지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넓은 도로와 보강천을 건너 20 ~ 30분씩 걸어야 하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부의장은“이런 이유로 증평이 좋아서 왔던 젊은 부부들이 청주 등 인근 자치단체로 이사를 가는 일이 생기고 있다”며, 집행부에 송산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이어갔다.
우선“충청북도 교육청 및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정보교류로 송산지구 송산초등학교 설립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업무협력을 위한 주민들과 증평군청, 관내학교,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며“인구와 세대의 증가를 위해 군에서는 인구증가 정책을 보다 중요시 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송산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으로 인구 유입의 효과와 함께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니며 꿈을 키우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집행부에 위의 3가지 제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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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죽리 새뜰마을 사업, 전국에 모범되다
새뜰마을 사업, 전국에 모범되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12월 준공한 증평군 죽리 농어촌 새뜰마을 사업이 전국 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사업 완료 후 전국 각지의 새뜰마을 추진 사업단의 견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2월 강화도 새시장 마을을 시작으로 4월 제천 운학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죽리마을을 찾아 사업 노하우 등을 배우고 갔다.
지난 9일에는 2017년 새뜰마을 사업 지구로 선정된 경북 상주시 호음정산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 30여명이 다녀갔다.
지난달에는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한 빈집정비, 귀농의 집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죽리새뜰마을 사업은 마을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1억6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요 개선 사항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마을 공동 화장실 정비 ,집수리 ,빈집정비 ,담장정비 및 공원조성 ,하수도 정비 ,공동 주차장 조성 ,도로정비 등이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생활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행복 실현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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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편식예방 요리놀이 ‘냠냠쿡쿡’ 진행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편식예방 요리놀이 ‘냠냠쿡쿡’ 진행
[충청뉴스큐]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편식 교정 특화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관내 회원 어린이집 8개소 영아어린이 1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편식예방 요리놀이 ‘냠냠쿡쿡’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채소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편식을 가장 많이 하는 채소를 활용한 채소 탐색 감각 놀이를 통해 채소의 모양, 맛, 냄새, 소리, 촉감을 경험하면서 채소에 대한 친숙함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앞서 경험한 채소를 이용한 ‘채소 고구마 샌드위치’를 만들어 맛있게 먹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광원 센터장은 “이번 냠냠쿡쿡 교육은 푸드 브릿지 단계별로 채소를 노출시켜 적극적인 편식 예방 및 교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친숙함을 형성하여 선호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기획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음성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채소 섭취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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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재능기부자 사진전 열려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재능기부자 사진전
[충청뉴스큐]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및 재능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회복지 재능기부자 사진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2017년 11월 이후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한 복지 자원 및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이 담긴 16점의 사진이 전시됐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자신이 보유한 재능을 함께 나누고 현금, 현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후원한 사회복지 분야 재능기부자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순갑 금왕읍장은 “따뜻한 금왕을 위해 이웃을 돌보며,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재능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금왕읍 사회복지 재능기부자 사진전은 11월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현재까지 7건의 재능기부자를 추가 발굴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으며, 지속적인 민간자원 발굴에 힘써 금왕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적절히 연계할 예정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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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불사 신도회, 음성군에 이웃사랑 양곡 기탁
음성군
[충청뉴스큐] 11월 12일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 소재 진불사 신도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곡 10kg 100포를 음성군에 전달했다.
진불사 신도회장 권기식은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퍼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아 양곡을 전달하게 됐다”며,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기를 빈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해 주신 진불사 신도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음성군은 이날 받은 양곡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하여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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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쾌척,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김진석 부총재 장학금 기탁
음성 라이온스클럽
[충청뉴스큐] 음성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0일 음성체육관에서 개최된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안형모 총재 공식 방문과 6지역 합동 월례회를 기념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쾌척했다.
음성 라이온스클럽 남풍우 회장은 “좋은 날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참된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라이온스 클럽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음성 라이온스클럽 소속 김진석 충북지구 6지역 부총재가 음성장학회에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석 충북지구 6지역 부총재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는 회원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장학금은 음성군을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라이온스 클럽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기탁해 주신 이웃사랑 성금과 장학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음성 라이온스클럽은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인복지관 급식, 요양원 돌봄, 자연 정화활동, 사랑의 집수리, 사랑의 연탄 나눔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은 기탁 받은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하여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음성장학회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해 장학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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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 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충청북도 열린혁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음성군 노인 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충청북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 시군 공무원들 스스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혁신 과제를 발굴해 추진한 성과를 공공부문에 소개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부터 충북 11개 시군과 도 실·국,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접수된 20건의 우수사례 중 창의성, 주민 수혜도, 실천 노력도,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6개 과제를 선발하고, 발표 완성도, 방청객 호응도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음성군의 ‘노인 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의 대학과 마을을 연계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사업으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삼성면 대사리, 금왕읍 유촌리 마을을 연결하여 노인 사망원인 2위에 해당하는 낙상사고를 줄이기 위해 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미끄럼 방지시설, 계단 홈 메우기, 보조 의자, 손잡이 설치 사업을 시행했다. 마지막 12주 차에는 마을축제와 연계하여 프로그램 평가회를 하기도 했다.
지역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민들뿐 아니라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까지도 높은 만족감을 보인 혁신사례로 주목받았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과 마을, 대학이 힘을 합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2019년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