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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 인기
꼬꼬마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 인기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꼬꼬마 흡연 음주예방 인형극‘꼴초 사냥꾼의 최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인형극은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9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6일간 9회에 걸쳐 진행한다.
보건소는 인형극을 통해 유아기 아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려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립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 인형을 활용해 아이들이 주인공과 하나 되어 재미와 교훈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준비 됐다.
김동희 보건소장은“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흡연·음주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유아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우리 지역사회의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캠페인 및 집단 금연교육 실시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 금연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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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재향군인회는 12일 증평군 노인지회 회의실에서 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장천배 증평군의회의장, 보훈단체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향군의 다짐 낭독, 회원 포상,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점심식사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육재동 재향군인회장은“향군회원들은 국가안보에 앞장서며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국가발전에 많은 노력을 했다”며“앞으로도 우리나라 안보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홍성열 증평군수는“재향군인회는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설립되어 나라발전과 권익향상에 많은 이바지 한 단체다”라며 “앞으로도 증평군 지역발전에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재향군인회는 1천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향군의 날, 안보전적지 답사, 참전유공자와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통해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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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병역명문가에 명패 달아줘
증평군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는 12일 병역명문가인 도안면 도당리 김천호씨 댁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했다.
증평군의 병역명문가 명패 달아주기 사업은 도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병역명문가가 군민으로부터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대대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병역명문가가 주위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겠다”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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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 활용으로 워라벨 실현
정원대비 활용율 지난해 전국 1위
[충청뉴스큐] 여성친화도시이자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에 앞장서고 있는 증평군이 공직사회 내부에서 일 가정 양립을 위해 시간선택제를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증평군이 실시한 전환형 시간선택제 활용비율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일 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간선택제 근무를 도입했으나 활용도가 낮아 유명무실한 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군은 제도의 취지를 잘 살려 운영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유용한 근무방안으로 활용하고 있다.
증평군은 전체 공무원 가운데 44%가 여성이며, 여성공무원 10명중 8,9명은 육아휴직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휴직 기간이 끝난 공무원들은 자녀의 등·하원을 맡길 사람이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휴직기간이 끝난 공무원들에게 시간선택제 근무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권고하고, 각 부서에 시간선택제 근무가 가능한 분야를 발굴해 연계 운영 했다.
또한 시간선택제 근무자에 대한 사후 만족도 조사와 시간선택제 근무자의 부서에서 시간선택제 근무의 장단점을 분석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상담 및 보완을 추진했다.
그 결과 증평군의 시간선택제 활용비율은 지난 2017년 기준 정원대비 2.74%로 충북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2018년 9월말 기준으로도 2.7%를 보이고 있어 다른 지자체에서 1%대의 활용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당분간 증평군의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행초기 단축근무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업무공백,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해 찬밥 신세였던 전환형 시간선택제가 이제는 직원들의 호응과 군의 인식변화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군은 향후 시간선택제 근무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 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출산율제고를 위해 시간선택제 근무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건강상 종일근무가 어려운 직원,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직원들이 일과 삶을 병행해 업무 효율성과 근무 만족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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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오는 19일까지 접수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9회에 걸쳐‘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농업경영에 관심 있는 음성군민이나 음성군에 전입하고자 하는 귀농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 경영 세무 실무와 농업인이 알아야 하는 농업 관련 법률, 제안서 작성 요령,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상품 기획과 시장조사 방법, 체계적인 영농 승계, 온라인 마케팅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부모 세대에 이어 농업을 승계하려고 하는 2세대 승계농과 귀농으로 음성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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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함께 보는 세상 취학 전 아동 무료안과 정밀검진 실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취학 전 아동대상으로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무료안과 정밀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관내 46개소 어린이집· 유치원 내 2,200여명에게 배포한 ‘가정용 어린이 시력검사도구’ 결과 재검진이 필요한 대상자 95명에 대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무료안과 정밀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검사는 소아안과 전문의를 초빙해 시력측정, 굴절검사, 약시검사, 사시검사, 정밀 안저검사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검사를 통해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린이는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사시 등의 안질환 수술에 필요한 사전 검사비, 입원비, 수술비에 대한 본인부담금, 치료용 안경 등을 한국 실명예방재단에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연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시력장애가 있어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을 통한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지속적인 연계로 매년 사전예방을 통해 시력장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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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생생복지통 찾아가는 복지이동 상담실 운영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다수의 주민들이 운집하는 제6회 인삼축제 기간 동안 ‘우리 마을 생생복지통’ 찾아가는 복지이동 상담실 부스를 운영했다.
음성군은 이번 찾아가는 복지이동 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각종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 청취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지원에 중점을 두어 추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쉽고 편리하며, 적극적인 현장밀착형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음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복지이동 상담실은 올해 연말까지 읍·면 노인회 등을 순회하면서 운영될 예정이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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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충북사회복지의 날 도 대회 음성군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가 12일, 금왕읍 응천 인삼축제행사장에서 1,000여명의 사회복지인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0년 제정된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제6회 음성인삼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됐다.
‘실천하는 복지충북! 책임지는 복지충북!’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51명의 유공자를 포상했으며, 도내 사회복지유관기관의 홍보·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를 실천하는 음성 방문을 환영하면서 그동안의 고단함을 풀어버리고, 재충전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이 힘을 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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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우수기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2일 군산 새만금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최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로, 상인 및 관계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시장을 대상으로 시상식과 함께 우수제품 판매전을 개최하고 있다.
음성군은 최근 5년간 음성시장 고객지원센터 및 대소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삼성시장 공연장 조성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삼성시장 주차장, 대소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무극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음성시장 공동마케팅행사, 음성시장 및 삼성시장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 개최 등 경영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음성군에서는 작년부터 전통시장에 대한 실태조사와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화재감지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우리 군 5개 전통시장에는 440여개의 점포와 420여개의 노점이 있고, 1,000여명의 상인이 종사하며 음성군 지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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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참전노병의 날 행사 열려
보은군
[충청뉴스큐] ‘2018 보은대추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2018 참전노병의 날 행사가 보은군 주최, 보은군재향군인회의 주관으로 12일 개최됐다.
이날 참전노병의 날 행사는 6·25전쟁에 참전한 노병 60여 명과 특전자동지회, 해병대전우회, 여성예비군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보은읍 시가지 행진과 대추축제 주무대인 뱃들공원에서의 육군 제37사단 군악대 연주, 합기도 시범 공연 등의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과 월남전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해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여덟번째 열리는 참전노병의 날 행사를 통해 국가에 공헌한 노병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후손들에게는 투철한 국가관과 더 나아가 고향사랑의 기틀을 다지는 기회가 됐기를 소망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