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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뇌 활짝 손 척척 인지재활프로그램 2그룹 운영
뇌 활짝 손 척척 인지재활프로그램 2그룹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치매가 걱정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일부터 연말까지 12주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10시 뇌 활짝 손 척척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뇌 활짝 손 척척 인지재활프로그램 2그룹은 지난 9월부터 내덕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1그룹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것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요청에 따라 청원보건소에서 운영하게 됐다.
인지재활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인지기능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치매예방체조와 신체활동, 수공예활동, 원예활동 등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할 계획이다.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에 따른 맞춤형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가족지원사업, 조호물품 지원 등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뿐 아니라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웃는 마을 구현을 위한 치매파트너교육 및 캠페인 등을 연중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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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10월 기획전 ‘아직 살아 있다’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이 ‘거대한 세상과 개인의 삶’이라는 키워드로 오는 18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아직 살아 있다 Still Alive’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상’이라는 축과 개인이 만들어 가는 ‘미시적 삶’이라는 교차적인 구도에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이면에 다채로운 의미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김사환, 김온, 믹스라이스, 안유리, 이샛별, 이완, 이우성 등 일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이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작품이 배경이 되는 지역의 특성이나 정체성의 고정관점을 떠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세계에 대한 비평적 지점을 부각시킨다. 또 작가들은 스토리텔러와도 같이 서사를 만들어 눈에 보이는 현상 이면에 있는 의미의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
먼저 김사환은 자신이 발견한 요지경 같은 사회상을 회화와 드로잉으로 담아낸다. 이는 거대 조직체계에서 발견한 권력의 허구를 ‘천하 개념의 탄생’이라는 상징을 통해 드러낸다. 인간이 받는 억압과 불안, 위력, 일상을 현재 우리가 가진 일련의 사건과 사태의 이미지를 재현한다.
김온은 ‘소리와 글’을 기반으로 사운드아트, 퍼포먼스, 설치, 비디오, 드로잉 및 인쇄 작업 등 다양한 범주 매체를 통해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텍스트라는 대상을 통해 읽기, 쓰기, 듣기의 기호를 조형적인 언어로 변모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퍼포머들의 리딩 퍼포먼스도 이어져 읽기의 색다름을 전달한다.
믹스라이스는 크고 작은 7개의 이주에 대한 이야기가 중첩돼 있는 영상과 드로잉 작업을 선보인다. 도시 안에 버려진 공터를 숲으로 만드는 식물, 30년이 지난 오래된 아파트의 예측하지 못했던 풍경, 이주민이 키우는 옥상의 이국적인 밭, 천년 나무의 이주, 나무와 숲을 지키는 사람들, 수몰된 풍경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작품을 선보여 이주에 대한 다층적인 의미를 보여준다.
안유리는 자신을 둘러싼 특별한 관계성에서 파생된 시간, 역사, 과정, 장소 등을 고찰하며 서사로 발현한다. 최근 몇 년간 이주에 관련된 작업을 통해 핏줄, 민족, 국가와 개인은 무엇이며, 상호 어떤 인식으로 연결돼있는가를 연구하는데 이번 전시에서 디아스포라의 범주로 옮겨 중국 연변에 살고 있는 동포들의 삶과 문화를 영상을 통해 선보인다.
이샛별은 이미지의 현실과 비현실의 사이를 탐구한다. 화면은 인물과 풍경을 무수히 중첩시키는 기법을 통해 현실에서 배제된 이미지를 재구성해 ‘다른 세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가상의 웹사이트에서 수집한 이미지와 사건을 중첩시키는 배치에서 최근 추상적 페인팅 형식이 섞인 모호한 이미지를 회화와 드로잉으로 보여준다.
이완은 매일 살고 있는 일상과 사회적 구조가 얼마나 관습적이며 타자적 시선으로 잠식돼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저울의 바늘이 5.06 킬로그램에 맞춰진 각기 다른 오브제들은 우리의 객관적 동일성에 맞추도록 강요받는 전제에서 ‘다름’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를 질문한다.
이우성은 프레임 없는 천에 주변의 일상다반사를 그려낸다. 주변 현실 소소한 사건을 밝히듯 무심하게 걸어놓은 이 그림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매일매일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다. 동시대 다층의 여건 속에 촘촘히 살고 있는 우리내 복잡한 삶의 현장을 희망으로 제시한다.
이렇게 이번 전시에서는 세상에 ‘공공과 개인’의 사이에서 생성되는 사유와 이미지들 그리고 거시적인 정치, 사회, 예술에 눌려 보이지 않았던 미시적 감각을 이번 일곱 작가들의 작품세계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이미 이미지로 포장된 ‘객관화된 대상’에 대한 집요한 물음으로 ‘아주 미묘한 주관적 차이’를 특별한 대상을 소환해 각기 다른 타자의 삶의 온도와 가치가 어떻게 보여질 수 있는가를 이 전시를 통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아직 살아 있다.’展은 오는 18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하며 10월 25일 오후 4시에 개막식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김온 작가의 리딩 퍼포먼스와 무용 등이 공연되며 전시 중 11월에는 작가와 평론가들이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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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축제, 생명농업관 전시·체험 즐거움 선사
청주시
[충청뉴스큐] 2018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생명농업관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새로운 볼거리와 도시농업을 알리기 위해 생명농업관이 새롭게 단장을 하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생명농업관은 상시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축제기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도시농업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생명농업 전시·체험을 준비해 추진했다.
생명농업 전시·체험에는 향기터널, 풍난전시, 다육·선인장 전시, 벽면수경, 정원이야기, 도시농업 생활원예전시, 행잉가든, 고추터널, 사두오이터널, 다람쥐놀이터, 조류전시, 닥터피쉬, 접목식물, 식충식물, 보존화터널, 곤충전시관, 사계정원이 있다.
또 청원생명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명품농산물 전시홍보관, 생명애 가공상품전시관, 국화분재 전시관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남은 축제기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생명농업관을 최선을 다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에서는 축제 종료 후에도 생명농업관을 관람을 하지 못한 시민들과 다시 관람을 원하는 시민에게 이를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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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씨앗통장 신규가입자 후원자 모집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1일 저소득층 아동이 사회진출 시 학자금, 취업, 창업, 주거마련에 필요한 초기비용을 지원해 주는 디딤씨앗통장의 신규가입자 및 후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후원자 또는 보호자의 도움으로 적립금 입금 시 국가가 월 4만원 내에서 1:1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이 미래의 희망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만12세부터 만17세 기초생활수급가구아동 및 만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가정위탁보호아동, 장애인생활시설아동, 소년소녀가장이 가입할 수 있다.
적립된 금액은 만18세 이후 아동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그 용도는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용, 창업지원금, 주거마련 지원 등이다.
사용용도가 발생치 않을 경우는 만24세가 되면 용도제한 없이 전액 지급된다.
가입은 신분증을 지참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 하면 된다.
김복연 아동친화드림팀장은“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빠짐없이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아동과 1:1 매칭 후원할 후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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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충주에서도 핑크뮬리 볼 수 있어요
수질개선 위해 금년 4월 식재한 핑크뮬리 만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핑크빛에 물든 가을을 선보인다.
봉방동 하방마을 일대에 조성된 핑크뮬리가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시는 우천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고자 올 4월 비점오염시설 내 181㎡ 규모로 4500본의 핑크뮬리 꽃을 심어 산책로를 만들었다.
핑크뮬리는 분홍쥐꼬리새라고 불리는 여러해살이식물로,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고 있다.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에 속하고 60센티미터 부터 8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특히, 분홍빛으로 꽃을 피워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동안 제주도, 경주 등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젠 충주에서도 볼 수 있어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정 환경정책과장은 “10월은 핑크뮬리 분홍꽃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라며, “수질개선도 하고 시민에게 힐링도 주는 일석이조가 될 것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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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우안공원 물레방아 올 연말 복원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댐물문화관 신축으로 사라졌던 우안공원 물레방아가 복원될 전망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을 추진하면서, 충주시민의 휴식공간이었던 인근공원을 폐쇄해 시민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특히, 충주시민의 추억의 장소였던 우안공원 내 물레방아가 물문화관 신축과 함께 철거돼 시민들이 느끼는 상실감은 컸다.
시는 이런 시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자, 지난 5일 충주시민과 수자원공사간 간담회를 주재했다.
시에서는 이두표 부시장과 지역개발과장, 관광과장이 참석했고, 시민을 대표하여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집연합회, 학부모대표 등 11명과 수자원공사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시민들은 충주댐 진입로 하차공간 및 주차공간 조성,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공원 조성, 물레방아 복원 및 물문화관의 프로그램 다양화 등 다수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수자원공사는 사전에 충분히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치 못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잔디광장 조성, 충주댐 진입도로 명소화 계획 등을 제시했다.
특히 우안공원 물레방아 복원을 올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시민과 수자원공사 간 간담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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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담합 근절·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공정위·경기도 간 업무협약 체결
입찰담합 분야 협업체계 개요
[충청뉴스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입찰담합 근절 및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입찰담합 및 갑을문제 시책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입찰에 만연한 담합행위를 근절하고, 중소상공인에 대한 불공정관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에 보다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여 추진됐다.
이재명 지사는 “공평한 기회, 법과 원칙, 상식에 따른 경쟁, 그에 따른 합당한 대우는 공정경제의 기본. 새로운 경기도의 시작은 바로 공정”이라며, “공정하고 건전한 경제질서 확립에 중앙과 지방이 따로 없으므로 지방에 조사권한을 위임하는 등 공정거래법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지방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공정거래 관련법 집행에서도 지방분권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지자체는 시장과 맞닿아 있어 지역시장의 불공정관행을 개선시켜 나가는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날 체결된 업무협약에는 입찰담합 분야에서의 협력체계 마련, 지역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협력범위 확대, 지자체의 공정거래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공정거래추진단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입찰담합과 관련해서는 지역 내 공공입찰을 직접 발주하는 경기도가 징후를 가장 신속히 포착할 수 있으므로, 경기도가 담합이 의심되는 입찰 건을 통보하면, 공정위는 해당 건의 입찰담합 혐의를 검토한 후 신속히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입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정위가 경기도에 입찰담합 관련 조치 내역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역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하여 경기도의 업무참여 범위도 확대했다.
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상공인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갑을문제 피해민원을 사전적으로 검토하여 분쟁조정을 의뢰하거나 공정위에 내용을 통보하도록 했다.
그리고 분쟁조정협의회를 경기도에 설치하여 가맹·대리점 관련 분쟁 시 서울에 있는 공정거래조정원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분쟁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기존에 공정위가 전담하던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등록 업무도 경기도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가맹희망자들이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관련 업무가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내에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공정거래추진단을 설치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추진단은 입찰담합의 사전징후포착, 불공정거래 민원의 초동조치 및 피해사업자 지원 등의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공정위와 경기도 간에 협업 체계가 원활히 작동되면, 공공입찰에서 보다 면밀한 담합 감시가 이루어지고, 지역 중소상공인이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 이외의 다른 광역자치단체들도 입찰담합 근절, 중소상공인 권익 보호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공정위와 다른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도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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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기금 73억 확보
한강수계기금 73억 확보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오는 ‘2019년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수계 기금 7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그동안 식수난을 겪고 있는 앙성면 단암리, 조천리, 영죽리 일원의 수변구역 내 322가구를 대상으로‘앙성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응모해 우수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총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해 사업대상지에 급·배수관로 39㎞와 가압장 2개소 등 상수도 기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2019년 6월말까지 실시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7월 본격적으로 상수도 공급 사업을 착공, 2021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변구역 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받게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연계 사업이 가능해져 경제적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김진수 상수도과장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고 물 복지 우수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번처럼 이종배 지역 국회의원과 충북도와의 공조 하에 상수도사업 재정확충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오는 2019년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에는 경기, 강원, 충북도 9개 시군에서 11개 사업이 신청했고 6개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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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가정에서 사육하는 3개월 이상 된 개를 대상으로 하반기 순회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모든 온열동물에게 감염되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발생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번 예방접종은 2018년 상반기에 접종시기가 도래하지 않아 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견에 대한 접종분이며, 접종일정에 맞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무료로 접종을 받으면 된다.
광견병 주사는 근육주사이므로 접종 후 근육통으로 인한 절룩거림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약품자체의 부작용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농촌지역은 해당지역 공수의사가 순회 접종하거나 동물병원에 문의한 뒤 방문해 접종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청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보건안전을 위해 반려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접종 기간 중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 시에는 목줄을 꼭 사용하고 휴지와 비닐봉지를 준비해 배설물 등을 치우고 접종대상이 맹견일 경우는 입마개를 하고 방문해 이웃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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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청주시 도시재생대학 개강
청주시
[충청뉴스큐] 사람중심의 창조적 도시재생을 이끌어 갈 하반기 청주시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이 11일 오후 2시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에서는 내덕1동, 모충동, 문의면, 성안길, 수암골, 영운동 등 6개 팀이 장소 중심의 도시재생 주제를 다룬다.
또 다사로움, 청년 활동가 모임의 2개 팀이 복지와 청년 일자리 등 도시생활의 다양한 방식에 대한 활로를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8개의 지역과 주제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역대 최다 인원인 159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만큼 그동안 이루어졌던 장소 중심적인 구조를 벗어나 처음으로 복지와 청년 등 도시민의 다양한 생활방식에 대한 토론 학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상설화된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발맞춰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청주형 도시재생’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그 시작은 도시재생대학일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청주형 도시재생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