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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농작물 피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관리 당부
폭염 대비 농작물 피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관리 당부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속적인 고온은 작물의 생육부진과 양분결핍으로 이어져 생산수량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등의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 안전수칙 실천에 유의해야 한다.
폭염 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밭작물은 토양수분 증발 및 지온상승을 억제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채소 및 과수는 관수 및 엽면시비와 함께 차광막 설치가 필요하다.
또한 축사의 경우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이도록 하고, 환풍기 등을 최대한 이용해 시원한 바람이 축사 안으로 들어오도록 조치해야 한다.
농업인은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5시까지 가급적 농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농작업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휴식시간을 짧게 여러 번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시설하우스나 야외에서 작업 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어 몸의 열을 낮춰주고, 작업 중 15∼20분 간격으로 한 컵 정도의 시원한 물과 염분을 섭취하는 등 탈수증 예방에 힘써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시 농업인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농작업 시간을 비교적 시원한 아침 또는 저녁시간으로 정하고, 최대한 짧은 시간 내 작업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온에 따른 열사병 등 질환 발생 시에는 응급처치 요령에 따라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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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총력’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총력’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촉진을 위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의 날’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의 날’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추진 중인 관내 200여개 축산농가의 축사 적법화 이행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4일 괴산읍을 시작으로 운영 중인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의 날’은 매주 2회에 걸쳐 11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가 컨설팅 및 현장실사를 실시하게 되며, 내달 31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무허가 적법화 이행에 대한 민원처리를 원스톱으로 상담해 주고 신속한 처리절차·방법 안내를 위해 이번에 건축, 환경, 축산, 산지, 구거, 도로 등 6개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진 공무원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꾸렸다.
또한 군은 향후 T/F팀을 별도로 구성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농가의 이행계획서를 오는 9월 24일까지 접수받아 적정성을 평가하고, 축산농가에 최대 1년간의 이행기간을 부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지역의 무허가 축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적법화해 축산농가가 경쟁력을 갖추고 축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허가 축사 적법화란 축산업의 규모화·전업화 과정에서 제도개선이 따르지 않아 상당수 축사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 등에 따른 무허가 상태로 운영되고 있어, 지속가능한 축산업 영위를 위해 농식품부, 국토부, 환경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말한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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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소방관경기대회 참가율 상승‘파나마 소방국 대표단’충북도 방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파나마 소방국 대표단은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공식참가에 따른 사전답사와 양국 간 소방의 상호협력 및 교류를 위해 충북도를 방문했다.
파나마는 중앙아메리카 최남단에 위치한 인구 403만명의 국가로 이번 충북도를 방문은 가브리엘 이사자 파나마 소방국 부국장과 로드릭 살체도 코클레 주 소방본부장, 디오메데스 깔레스 주한 파나마 대사관 정무참사관이 동행했다.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대회참가를 앞두고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과 주요 경기장 및 숙박시설, 음식점 및 도내 소방산업체 등을 답사하고 충북과의 소방산업 상호교류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추진단 사무실 방문 시 가브리엘 이사자 파나마 소방국 부국장에게 소방관경기대회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자국에 홍보해 준 디오메데스 깔레스 주한 파나마 대사관 정무참사관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깜짝 위촉식도 가졌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해 준 파나마 대표단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도 소방교류 및 산업 분야의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양 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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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가을파종 맥류 보급종 신청 접수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가을에 파종할 맥류 보급종을 다음달 17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맥류 보급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도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맥류 보급종은 겉보리 7톤, 청보리 20톤, 호밀 5톤이다. 공급가격은 소독한 맥류와 그렇지 않은 것에 가격 차이가 있다.
20kg 한포당 겉·청보리는 소독 26,000원, 미소독 24,600원이고 호밀은 소독 36,000원, 미소독 34,600원이다. 공급시기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5일 사이에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종자 신청시 소독·미소독을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시군별로 신청 받는 기간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여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출수기 이후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일부 품종이 당초 공급 계획량 보다 적게 공급되어 부족물량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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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골프장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 불검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골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 토양과 수질의 오염을 예방하고,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농약 사용여부 및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2018년 건기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잔류농약 검사는 환경부 고시로 지정된 방법에 따라 시·군과 합동으로 건기, 우기 두 차례에 거쳐 도내 8개 시·군 38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및 농약사용량 실태조사를 불시에 실시한다.
도내 골프장은 각각 청주 9, 충주 12, 제천 2, 진천 6, 음성 5, 보은 2, 단양 1, 영동 1개소다.
골프장 농약은 고독성 농약, 잔디사용금지 농약, 일반농약에 대해 골프장내 토양과 수질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
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천만 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건기 검사에서는 충북도내 38개 골프장의 시료 353건을 검사하였으며, 검사 결과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인 트랄로메트린 등 10종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기타 18종의 일반농약은 총 113개 시료에서 7종의 농약이 검출되었는데, 검출된 농약은 골프장 사용가능 농약으로 주로 살균제 및 살충제로 사용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 검사 및 농약사용량 조사를 철저히 함으로써 주변 수생태계를 보전함과 동시에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골프장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여가의 장으로써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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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에서는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으로 4억9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제조업의 성장이 한계에 직면하여, 최근 국가 및 지자체간 미래 성장 동력 선점에 대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충북의 신성장동력을 견인하고, 나아가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연구인력의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충북신성장산업 분야 5인 이상의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18년 8월 1일 이후 신규채용 된 정규직 전문연구인력 30명이며, 전문연구인력 지원 조건은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30일 이내에 전입 예정자 중 해당 분야를 전공한 만39세 이하 미취업 석·박사 또는 학사 출신 중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자이다.
충북신성장산업
· 6대 전략산업 : ICT융합/ 바이오/ 유기농·식품/ 화장품·뷰티/ 신교통·항공/ 태양광·신에너지
· 3대 미래유망산업 : 기상·물·환경복원/ 핵심관광인프라-의료관광/ 표면처리·소성가공,금형 등 뿌리 기술 산업
지원내용은 전문연구인력 1인당 최대 200만원 인건비와, 정착지원금 20만원이다. 직업의식과 직업윤리, 노사관계 교육 등 기본교육과 연구역량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 등을 지원하여 전문연구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전문연구인력 간 연대감 형성과 충북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정착유도를 위한 청년 네트워킹 워크숍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신성장산업 전문가, 교수 등 청년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채용부정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한 채용이 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위원이 기업 채용면접위원으로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일부터 사업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충북테크노파크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홈페이지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은 기업에게는 충북의 신성장동력을 견인할 우수인력을 지원해주고, 또한 지역 내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들과 청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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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북부권 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와 충북연구원은 7월 26일 오후 2시 제천 북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가균형발전계획 5개년 계획의 3대전략인 “사람”, “공간”, “산업”과 9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충청북도 발전계획에 반영할 주요 현안 및 아이디어 공유, 지역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충북연구원, 도 및 시군 관계자, 지역전문가, 주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원광희 수석연구위원이 충청북도 발전계획에 대한 비전 및 추진전략, 특화발전방안, 역내 불균형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발표를 하였으며, 관련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북도 발전계획 비전은 “국토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강호축의 중심 충북”으로 강호축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중심 충북을 이루고 미래 먹거리 창출기반을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강호축 교통망 구축,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 백두대간 관광치유벨트 조성, '한반도 新경제지도 구상'과 연계한 세부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으로 홍양희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을 비롯하여 건국대학교 윤명한 교수, 세명대학교 이승범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지역특화발전 방향, 도내 불균형 문제 해소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공청회는 26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남부권, 오는 31일 청주·중부권까지 순회하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충북도 이재영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나온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특화발전방안 등을 잘 가다듬어 5년간 충북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의 총괄편에 강호축 의제를 반영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강호축과 관련된 8개 시도가 상생발전하게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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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반기문 시낭송대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고향 충북 음성군에서 시낭송을 통한 인문학 정서 함양과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전국 반기문 시낭송 대회’가 오는 9월 1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낭송 대회는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에서 주관한다.
대회 참가대상은 시를 사랑하는 대학생, 일반인들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전국 시낭송대회 최상위 입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방법은 자유시 또는 자작시 1편을 3분 이내로 녹음한 파일과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8월 17일까지 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문인, 시낭송가 등 전문가의 엄정한 오디오 심사를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정한다.
또한 8월 23일 본선진출자 20명을 최종 확정 공지 하고 9월 1일 오후 1시30분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본선 대회를 실시한다.
이날 대회 종료 후 시상식을 통해 평화대상 1명 200만원, 금상 1명 50만원, 은상 2명 30만원, 동상 3명 20만원, 장려상 4명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 된다.
한편, 제천문인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시극 동인회의 후원으로 시낭송과 시극 공연 ‘의림지 아리랑’을 펼쳐 시낭송 애호가뿐만 아니라 평소 시와 시낭송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군민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 이용길 지부장은 “문학의 정수인 시의 운율에 아름다운 낭송의 선율을 더한 시낭송을 통해 인문 도시 음성군의 품격을 높이고, 문학적 감성이 충만한 행복도시 음성군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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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명품복숭아 20톤 홍콩 첫 수출
옥천 명품복숭아 20톤 홍콩 첫 수출
[충청뉴스큐]대청호 상류지역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옥천의 명품 복숭아 20톤이 홍콩으로 첫 수출된다.
옥천 복숭아의 해외수출은 지난해 700kg이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된 이후 두 번째다.
옥천 복숭아 수출협의회는 25일 옥천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기념식을 갖고, 수출업체를 통해 그레이트와 천중도 복숭아 400kg을 우선 실어 보냈다.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약 7∼8회에 걸쳐 총 20t의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출가격은 대략 1kg 당 5천원으로, 총 1억원에 이른다.
옥천복숭아 수출협의회는 이번 홍콩을 시작으로 다음 달 싱가포르 수출과 함께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판촉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옥천군에서는 2014년 한해 기준 239ha의 밭에서 복숭아 3264kg 가량을 생산해오다 지난해 기준 415.1ha, 4160kg으로 크게 늘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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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충청뉴스큐]옥천군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정성스런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는 지난 24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법인은 2013년도부터 매년 200∼300만원씩 기탁을 해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 만해도 1천400만원에 이른다.
법인 대표 염진세 씨가 경영하고 있는 경민농원에서도 이날 장학금 200만원을 함께 기탁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7년 간 이어오고 있는 염 대표의 총 기탁금액은 총 1천600만원에 이른다.
염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큰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지역의 큰 희망으로 자라날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곳에 써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이용, 청소년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