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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정책 빛났다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북도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한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친화 우수지자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정책 평가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지난해 10월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전문가와 청년심사위원 2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청년친화지수를 개발하고,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고 선정한다. 청년친화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종합, 창업, 일자리, 소통 등 4개 부문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중 충북도는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충북도는 청년 일자리, 창업 지원 예산확대, 청년소통 부문에서 성과가 우수했던 것으로 평가 받았으며 특히, 광역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청년정책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종합적인 청년정책에 적극 나섰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통해 도내 청년의 지역 안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청년창업베이스캠프’ 사업, 청년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충북도가 광역 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와 복지 및 청년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들을 추진해 청년들이 행복한 젊은 충북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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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 첫걸음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북도는 3일 오후 3시,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업교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발대식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경제·기업협의회장, 기업인, 대학·연구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업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인 대응을 위해 기존 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기술을 접목·응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하에서 기업들이 ICT기술·기업과의 융합방안을 논의하고 컨설팅 받을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차원에서 구성됐다.
이 날 발대식은 기업교류회 구성 취지를 공감하며 첫발걸음 내딛는 자리로서 회장선출, 운영방안 논의 및 참여기업이 기술·산업간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자는 결의를 다지는 세레모니,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기술·산업간 융합의 필요성을 주제로 하는 특강이 진행됐다.
앞으로 기업교류회는 기업 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접목·응용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류를 위해 기업의 수요에 맞춘 유연한 분과를 구성하여 운영된다.
참여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오픈 아카데미를 통해 공통적인 적용주제에 대한 우수융합사례 공유,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이 이루어지며, 기업의 융합수요를 따라 관련 기업·전문가가 참여하는 소그룹연구반을 구성하여 융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기업교류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작년 11월에 민관이 참여하는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대응 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 중에 있다.
또한 인공지능 지원 거점인 오픈랩 유치, 보은 드론시험장 착공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거점 인프라 구축과 산업·행정·관광 등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응용·접목되는 대응과제를 발굴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기업인·도민 등이 능동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전문가 초청 특강, 스마트공장 설명회, 충북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 등 대상별로 인식확산의 장의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 “4차 산업혁명은 경제·사회 전반에 빠르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관이 아닌 민간 주도의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기업교류회의 발대식은 민간 주도 대응의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 우리도는 기업교류회 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다양한 방면으로 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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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험 하고, 스펙 쌓고, 돈 버는‘충북청년 기-업 프로젝트’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충북청년 기-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결과 50명 선발에 130명이 신청, 2.6:1의 경쟁률을 보여 청년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의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충북청년 기-업 프로젝트’는 일할 의욕이 높은 도내 만19세이상 39세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지역기업 현장 일경험 등을 통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21일에는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채용 페스티벌을 개최, 도내 중소기업 30개소, 청년 구직자 150여명이 참가하여 구인 구직 만남의 장을 갖고 현장면접 등을 실시하여 최종 14개 기업에서 50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는 9월부터 지역기업에서 일경험을 시작하고, 사무보조, 조리 및 연회, 제품개발 및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직무교육, 전담매니저를 통한 취업상담, 자격증 취득수당 등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종료 후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시에는 기업에 정규직 채용 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통계청 지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국 청년실업률은 9.3%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구직기간 장기화로 인해 구직비용까지 가중되어 청년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본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일경험 하고, 스펙 쌓고, 돈도 벌고 더 나아가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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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역 지식재산 정책 담당자들과 소통과 협력 강화
특허청
[충청뉴스Q] 특허청은 지역의 지식재산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나가고자 지난 8월 30일부터 이틀간 제주 휘닉스에서'제10회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정기적으로 추진해온 정책협의회는 특허청과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지식재산 업무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지식재산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식재산 정책 담당자와 더불어 지역지식재산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각 지역의 지식재산센터장 등 지역 지식재산 전문가 70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지식재산 창출지원 및 창업촉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지식재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지역의 지식재산 발전 방향,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 등 지역 지식재산을 활용한 지방정부의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의 지식재산 정책수립 및 집행시 애로사항 공유와 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또한, 창업·벤처 기업의 혁신 성장을 밑거름인 지식재산을 통한 기술경영 방법에 대한 특강과 더불어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의 공통 관리 체계 마련 방안 및 경기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지자체 보유 특허의 효과적인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강연과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 성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태만 특허청 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 기업이 혁신 성장을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지식재산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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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대, 폭우피해 농가 복구 작업 실시
폭우피해 농가 복구 작업 실시
[충청뉴스Q] 화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제천3105부대 3대대가 지난 30일 관내 수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8일 오전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하여 산곡천의 제방이 일부 유실되면서 하천이 범람하여 명지동 일원 소나무 식재 농가에 다량의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3대대에 수해지역 복구 인력 지원 요청을 하였으며, 복구현장에 투입된 장병 20여 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현장에 들어가 토사 및 잔해물 제거 작업 등 신속한 복구에 혼신을 다했다.
이재군 대대장은 “수해로 힘들어하는 농민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이번 복구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훈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구 작업에 참여해주신 3105부대 3대대 군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생활 정상화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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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포츠의 계절 가을 체육행사 ‘풍성’
스포츠의 계절 가을 체육행사 ‘풍성’
[충청뉴스Q] 스포츠인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 스포츠인의 발길이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으로 향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9월과 10월에는 선수와 임원 등 총 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도 단위의 배구와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궁도 등 다채로운 스포츠 대회가 개최된다.
가을 스포츠 대제전의 서막은 CBS배 전국남녀배구대회가 올린다.
50여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국민·문화·매포체육센터 3개 구장에서 열리고 참가인원만 7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 배구를 이끌 유망주 육성을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는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14일에는 제1회 단양팔경배 충북 그라운드골프대회가 공설운동장에서 치러진다.
단양그라운드골프는 제주도지사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우승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 3위 등 전국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양선수단은 끈끈한 팀워크와 화려한 기술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단양 스포츠동호인들의 잔치인 단양군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9월 15일 단양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9월 29일에는 제6회 단양군수기 충북 남녀궁도대회가 펼쳐진다.
단양군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00여명의 궁도 동호인이 참가해 단체전부터 개인전 각 부별로 경기를 치른다.대회는 단체전과 장년, 노년, 여자부 등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3순 기록경기로 종목별 3위까지 시상한다.
김완구 선수를 비롯한 단양선수단은 올해 열린 충북도민체전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1·2위를 차지하는 등 충북 도내 최강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내달 5일에는 단양공설운동장에서 제12회 충북협회장기 지도자 게이트볼대회가 열린다.
메머드급으로 평가 받는 제20회 대한배구협회장배 전국 생활체육배구대회가 내달 26일부터 28일 3일간 국민·문화·매포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제25회 단양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와 온달축제 한궁·게이트볼 대회 등 아직 날짜와 장소가 확정 되지 않았지만 9∼10월 개최될 예정이다.
읍면 화합체육대회도 내달 2일부터 27일 중 개최될 예정이라 스포츠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본다.
스포츠 메카로 알려진 단양은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에다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종목의 개최지로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9월과 10월 개최될 크고 작은 체육대회는 지역경기 활성화에 한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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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실버마이더스의 손 활동팀 뜨거운 심장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실버마이더스의 손 활동팀 뜨거운 심장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충청뉴스Q]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는 과거 전기공, 배관공, 공사현장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술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이 있다.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해온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께서는 도배부터 장판교체,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변기 수리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홀로 살고 있는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고 있다.
교체 후 가정에 다시 방문하여 꼼꼼하게 점검하고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하여 대상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혜자 윤 어르신께서는 “이렇게 집에 와서 도배도 하주고 싱크대도 수리해줘서 참 고마워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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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발돋움 한다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가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서충주신도시를 기반으로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 왔다.
서충주신도시는 전국 최초의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충주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산업단지를 아우르는 10.8㎢ 규모의 신도시로 지난해 11월부터 기업도시 내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유입돼 빠르게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서충주신도시는 타 산업단지와 달리 주거, 교육, 문화, 휴양 등 정주여건을 고루 갖추게 된다.
시는 서충주신도시를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617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신도시 인근인 중앙탑면과 노은면 일원에 186만㎡ 규모의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서충주신도시와 함께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2021년까지 1천8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돼 엄정면 신만리와 산척면 영덕리 및 송강리 일원에 140만708㎡ 규모의 북부산업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이들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충주바이오헬스 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충주시는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서충주신도시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정부예산 3586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6년까지 서충주신도시 인근인 대소원면 본리 및 완오리 일원에 250만272㎡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곳에 개인맞춤형 유전체 산업 보건의료 빅데이터 산업 ICT기반 스마트체외진단 산업 개인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3D-4D프린팅 ICT 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한 정밀의료분야 6대 핵심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서충주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의 동력을 마련하는 동시에 청주, 제천, 원주와 연계한 바이오벨트 구축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충주발전을 가속화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앞으로 산단조성 시행사 선정,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받게 된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국가산업단지 유치는 충북도와, 이종배 국회의원, 박덕흠 국회의원, 충주시의 긴밀한 협조와 시민들의 성원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전국 최초로 기업도시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도 성공적으로 조성해 서충주신도시가 오창이나 원주에 버금가는 신산업도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신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31일 충주를 비롯해 청주, 세종, 논산, 원주, 영주, 나주 7곳을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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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 성료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평생학습관 북카페에서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이 체험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1일 모두 마무리 됐다.
충주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을 시행했다.
일일체험은 캘리수채화, 꽃자수, 브러치·찻잔받침 만들기부터 우리말·우리글 특강, 인지재활 레크레이션, 민화·수채화 작품 전시회까지 15회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됐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이번 일일체험에는 2백여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
일일체험은 학습동아리에게는 재능기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돼 참여자들은 서로 소통 공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학습동아리들은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관광지에서 길거리공연을 펼쳐 충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평생학습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체험·홍보·전시부스 운영으로 시민참여 평생학습을 확대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학습동아리가 주도하는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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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열려
충주시
[충청뉴스Q]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9월 1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충주시와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치매극복을 위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愛 희망드림’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충북도내 14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 단체, 도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치매극복 걷기행사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도민 및 관련기관 종사자 등에 대한 표창과 치매인식 개선 공모전 시상, 충주시 치매파트너의 치매극복을 위한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세계무술공원 산책로 1.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치매극복 및 일상이 담긴 시화전과 인지재활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또한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세명대학교한방병원, 대한노인회 등 21개 유관기관은 치매상담 및 검사, 치매VR 체험, 치매관련 서비스 안내, 인지재활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기숙 충주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 우리 이웃의 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며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충북도내에는 14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 치매극보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1995년 지정했다.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