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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괴산부군수, 군정 주요 사업 현장 점검 나서
이수현 괴산부군수, 주요사업 파악 위해 현장 행보 나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오는 12일까지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일간 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부군수는 지난 9일 조령4관문 하늘숲정원 조성사업장을 시작으로 △연풍면 도시재생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산림레포츠단지조성 △산촌청년공동체활성화센터 △탄소흡수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쌍곡계곡 둘레길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이후 3일간의 추가 일정을 통해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괴산아트센터 조성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이 부군수는 현장에서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조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이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실현에 힘을 다하겠다”며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이 신속하고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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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민생 안정 총력…송인헌 군수, 책임 행정 강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안전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기간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각분야별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귀성객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송 군수는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행정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을 재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명절 전 발주된 공사·용역·물품 구매 대금은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감 경기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읍·면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처리 결과를 신속히 안내하고 시급한 사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군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민원 행정도 친절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송 군수는 "민원 처리 속도는 높이고 설명은 더욱 친절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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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과 꽃눈 분화율 품종별 '극과 극'…겨울철 가지치기 전략 수정해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은 올해 사과 꽃눈 형성 상태가 품종별로 차이를 보임에 따라 과수 농가에 동계 전정 작업 시 꽃눈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꽃눈 분화율은 사과나무에서 열매로 성장하는 꽃눈이 형성되는 비율을 말하며 한 해 농사의 수확량을 좌우하는 겨울철 가지치기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후지의 꽃눈 분화율은 53%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고 홍로는 78%로 전년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후지의 경우 지난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꽃눈 형성이 다소 부진했고 홍로는 생육이 좋아 꽃눈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꽃눈 분화율이 60% 이하로 낮을 때는 열매를 맺는 가지를 평소보다 많이 남겨 수확량을 확보해야 한다.반면,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을 때는 불필요한 꽃눈을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향후 꽃 따기나 열매 솎기에 드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다.안미숙 소장는 "올해는 품종별 꽃눈 분화율 차이가 큰 만큼, 각 농가에서 꽃눈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후 맞춤형 전정 관리가 중요하다"며 "꽃눈 분화율과 나무 수세를 종합 판단해 안정적인 사과 생산이 이루어지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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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무분별한 성토 막는다
괴산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안내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지 성토나 절토 등 농지 개량 행위를 할 때 관련 법규에 따른 사전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9일 당부했다.군은 지난해 1월부터 농지 개량 시 사전 신고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인근 농지 피해를 막고 우량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있다.신고 대상은 농지 개량 행위를 하려는 필지의 면적이 1000㎡ 이상이거나, 성토·절토의 높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다.단,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지자체가 시행하는 사업 △재해 복구 및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경미한 행위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소유권 증빙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을 갖춰 신속민원과 인허가팀에 접수하면 된다.특히 성토에 사용하는 흙은 농작물 경작에 적합해야 한다.중금속 8종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산도, 전기전도도, 모래 함량 등 작물 생육에 필요한 토양 성분 기준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이를 입증하는 서류도 신고 시 함께 제출해야 한다.사전 신고 없이 농지 개량을 진행하거나 부적합한 흙을 사용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이 제도는 불법 매립 방지와 농지 보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사전 신고 절차를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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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용·제조업 동반 성장… '경제 우상향'뚜렷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원이다.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다.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2년 전보다 약 10.0%가 늘어나 확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2024년 기준 사업체 수는 5555개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종사자 2만명 시대’진입을 앞뒀다.이는 신규 창업과 기존 기업의 고용 확대로 인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2024년 기준 처음으로 공개된 매출액 지표를 보면 괴산 산업의 무게추가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드러난다.제조업 사업체 수는 전체의 8.3%이지만 종사자는 3942명으로 전체의 19.8%를 점유하며 가장 든든한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제조업 외에도 도·소매업 959개 사업체, 건설업 518개 사업체,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153개 사업체 등이 탄탄한 내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의 성장은 단순 가공을 넘어 지식 기반 산업이 괴산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시사한다.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청년층의 경제 활동도 활발하다.2024년 통계에 따르면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사업체는 총 537개로 파악됐다.이 중 29세 이하 대표자가 150개, 30~39세 대표자가 387개 업체를 운영 중이며 청년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1034명에 달했다.지역별로는 괴산읍, 청천면, 칠성면, 연풍면, 문광면 순으로 면 단위 지역에서도 청년 창업가들이 고르게 분포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지표는 괴산이 사람이 모이고 산업이 살아있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단순한 수치 증대를 넘어 늘어난 종사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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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설맞이 환경정화로 고향 이미지 개선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9일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연풍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연풍IC 회전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신상원 회장은“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정취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현용 면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 이장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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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접수'호응… 신청률 95.6% 달성
괴산군 불정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접수'호응… 신청률 95.6% 달성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운영한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마을별 순회 접수창구'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면은 이번 순회 기간 동안 관내 21개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총 145건의 신청을 현장에서 처리했다.이러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힘입어 면은 6일 기준 95.6%라는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다.순회 접수창구에서는 단순히 신청서만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괴산사랑카드'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1대1로 상세히 안내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섰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면은 현장 접수 이후에도 신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미신청 가구에 맞춤형 안내를 실시하는 등 모든 면민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정미훈 면장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면은 지급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면내 사회단체와 협력해 주민 참여형 창구를 운영했으며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정 면장이 실무팀과 함께 직접 마을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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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접수'호응… 신청률 95.6% 달성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운영한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마을별 순회 접수창구'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면은 이번 순회 기간 동안 관내 21개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총 145건의 신청을 현장에서 처리했다.이러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힘입어 면은 6일 기준 95.6%라는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다.순회 접수창구에서는 단순히 신청서만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괴산사랑카드'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1대1로 상세히 안내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섰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면은 현장 접수 이후에도 신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미신청 가구에 맞춤형 안내를 실시하는 등 모든 면민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정미훈 면장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면은 지급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면내 사회단체와 협력해 주민 참여형 창구를 운영했으며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정 면장이 실무팀과 함께 직접 마을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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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용 드론 조종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드론은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다.최근 농업분야에 활용도가 높아 노동력 부족 해소와 병해충 방제 등 현장요구와 드론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과교육 △안전교육 △비행기법 등의 과정으로 4월까지 운영된다.모집인원은 총12명이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희망자는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 또는 이메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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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첫걸음' 내딛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선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아동 등 70여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괴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현판 제막식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도시 곳곳으로 날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참석자 전원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이번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군이 추진해 온 정책과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실이다.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오는 2029년 12월 30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자격을 유지한다.군은 이 기간 동안 아동의 참여권·보호권·발달권·생존권을 보장하는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군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기구 운영과 아동친화적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은 괴산군이 아이를 중심에 둔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며 “4년의 인증기간 동안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