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와유센터 리모델링 설계 확정... 10억 투입 지역 활력 '본격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5일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와유센터 리모델링 설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고회에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최종보고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와유센터 조성사업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중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의 여행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체류 활동형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의 3층과 옥상을 리모델링한다.홍보용 안내 간판, 실내 미디어파사드, 휴게공간 등이 포함된 여행자 쉼터를 조성한다.또한, 전기자전거 30대와 야외보관소를 포함하는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동사업인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 으로 동진천 일원에 추진된 △음악분수 △에코브릿지 △미디어파사드 △야간경관 조명 △수변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결성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 이 와유센터 조성사업을 끝으로 마무리되어 각 사업끼리 시너지 효과를 내서 지역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괴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괴산군민이 쉽게 접근하고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괴산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본격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15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괴산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군 관계자 3명,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명,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7명 총 12명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괴산읍 내 판매업소와 일반음식점 등 10여 곳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등’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업주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및 연령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 스스로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관심 제고에 힘을 보탰다.유현 센터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
괴산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지급 개시…가계 부담 완화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의 국민 대상이며 괴산군의 경우 인구 감소 특별지역으로 1인당 25만원이다.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주가 신청해 수령할 수 있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가 적용되며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및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괴산사랑상품권 앱, 누리집 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읍·면사무소 방문 시 농협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카드로 신청할 경우 신청한 다음 날 지급되며 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괴산군 관내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사용하지 못한 지원금은 소멸된다.이혜연 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통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신청부터 사용까지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괴산 청안면, 증평주류합동 안성준 대표 100만원 기탁... 취약계층 지원 '온기'
증평주류합동 안성준 대표, 청안면 취약계층 복지 위해 100만원 기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안면은 지난 13일 증평주류합동 안성준 대표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이 필요한 지역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안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의종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듯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특화사업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
괴산군의회, 2일간 임시회 돌입… 추경 예산안·조례안 심사 본격화
제35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의회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제35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와 함께,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진다.먼저 운영 행정위원회는 최경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괴산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이어 산업개발위원회는 김낙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괴산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1건을 심사한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유가로 인한 군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괴산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지역 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안건을 보다 심도 있게 검토해 괴산군의 지속가능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5-14
-
괴산군, 2026 민방위대장 교육 본격화…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신호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관내 63대 지역민방위대장 및 14대 직장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비상 상황에서 대원을 지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높이도록 구성됐다.특히 △화생방 방호 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군은 이어 15일 민방위 기술지원대원 교육을 진행한다 기술지원대원 교육은 소양 교육과 자격·면허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교육,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지역·직장 민방위대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리더로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빠른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여러분이 지역 안전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
괴산군, 1400대 드론쇼로 2026 빨간맛페스티벌 개막 장식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1,400대 드론이 그리는 ‘압도적 밤하늘 예술’ 예고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개막 무대를 1400대 드론이 수놓는 대형 라이트쇼로 장식한다.괴산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20분부터 약 15분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 앞 잔디밭 일원에서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야간 콘텐츠를 제공하고 축제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번 드론쇼는 규모와 연출 면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커졌다.투입 드론은 기존 1200대에서 1400대로 늘었다.밤하늘을 배경으로 더 넓고 선명한 장면을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드론은 △괴산오작교 △자연울림 음악분수 △연하협 구름다리 △수옥폭포 △군 마스코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 괴산의 비전을 빛의 언어로 풀어낸다.제작은 2025년 한강 K-POP 데몬헌터스 드론라이트쇼와 부산 광안리 드론쇼 등을 연출한 제작진이 맡았으며 완성도 높은 장면 전환과 안정적 비행 운영이 기대된다.군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행사장 주변 통제를 시행한다.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사장 인근 차량 이동과 보행이 제한된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1400대 드론이 만들어낼 빛의 향연이 축제의 시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며 “군민과 관광객이 괴산의 밤하늘에서 펼쳐질 축제의 열기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
괴산군, 쌍곡계곡 불법시설 집중 점검… 행락철 안전 환경 조성 '본격화'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 ‘현장 합동 점검’… 하천·계곡 환경 정비에 박차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합동 점검 및 단속’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점검 구간은 쌍곡로 322일원부터 쌍곡폭포 인근 쌍곡로 682-27까지 약 4~5 로 하천구역 내 불법 평상·천막·무단 점유 시설물 등을 집중 확인한다.앞서 군은 지난 3월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정비를 추진해왔다.특히 지난 4월 한 달간을 ‘자진철거 홍보 및 계도 기간’ 으로 정하고 관내 11개 읍·면에 현수막 게시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독려했다.계도 기간 종료에 따라 군은 본격적인 행정 조치에 들어 간다.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사항 중 자진철거에 응하지 않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유우연 건설교통과 주무관은 “괴산의 소중한 자산인 하천과 계곡이 일부의 불법 점유로 인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단속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괴산군, 2.6억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부과... 6월 30일까지 납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기분 및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9235건, 총 2억 6854만 1740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와 같은 환경오염의 직접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된다.미납된 부담금에 대해서는 5월과 11월에 독촉 고지서가 발송되며 이번 독촉분의 납부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납부는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형태로 운영되며 차량 소유권 이전, 말소,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1~2회 추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납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 목적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는 부담금이 감면된다.환경과 한수연 주무관은 “이번 독촉분 납부기한인 6월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7월부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4
-
괴산군, 영유아 아토피 예방 '실질적 관리법' 교육 본격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4일 치매안심센터 3층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충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 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연령별 증상 △올바른 목욕법 △보습제 활용법 △젖은 드레싱 요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관리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가정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법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한 보호자는 “아이 아토피 때문에 늘 마음이 쓰였는데 드레싱 요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아이에게 꾸준히 해 주려고 한다”며 “교육을 통해 원인과 피부 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알게 돼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달 다채로운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