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평창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 우승 쾌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체육관에서 열린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여자씨름 강호의 면모를 입증했다.씨름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 등 총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출전한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 김채오 선수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이어 무궁화급에 출전한 김다영 선수는 거제시청 김하윤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지한 선수는 3위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안산시청과 다시 한 번 리매치가 성사됐으나 접전 끝에 3대4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김무열 감독은 “오는 6월 열리는 괴산유기농장사씨름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균형 있는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선수들이 흘린 구슬땀과 값진 성과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
괴산문화예술회관, 캔들라이트 오케스트라 공연 18일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캔들라이트 : 뮤직 오브 지브리 한스 짐머’ 공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는 김기무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충북 출신 예술가들이 모여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일환으로 진행되는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우수작품 앵콜 공연이다.수천 개의 캔들라이트로 수놓은 무대 위에서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과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1부 ‘Studio Ghibli Special'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기쿠지로의 여름, 마녀배달부 키키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를 연주한다. 2부 ’Hans Zimmer Masterpiece'에서는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OST, 한스 짐머의 대표곡 메들리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펼쳐진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다만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김기무 감독은 “캔들라이트와 영화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5-12
-
괴산군보건소,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보건소는 지난해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불정면 목도리’ 와 올해 신규 지정된 ‘괴산읍 동부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괴산읍 동부리에 마을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괴산읍 내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 으로 지정해 환자 발굴과 실종 시 탐색·대응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동부리1구 마을회관을 ‘치매안심경로당’ 으로 지정해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우수 치매안심마을인 불정면 목도리는 ‘치매 안심극장’과 마을 축제 연계 캠페인 등 주민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에 초점을 맞춰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혼자 버티는 돌봄’을 ‘함께 지키는 일상’ 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주민 참여가 늘수록 어르신의 안전과 사회적 연결이 커지고 가족은 숨 돌릴 여유를 더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한끼’ 어르신 효도도시락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면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한끼’ 사업을 실시했다.‘사랑의 한끼’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월 1회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매달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특히 이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은 ‘효도 도시락’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도시락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김의종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효도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걸음 든든,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모두함께 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2
-
괴산 사리면, '2026 국토공원화 꽃길' 조성... 주민 삶의 질 높인다
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꽃길 조성 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9일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국토공원화 꽃길조성사업’을 실시했다.협의회는 바쁜 일상 속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면사무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페츄니아 1600본을 심었다.또한, 기존 식재지에도 거름과 물을 주고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활력 넘치는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신관수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를 위해 수고해 준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기억에 남을 마을 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꽃길 조성이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과 함께하는 괴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해 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괴산군 청천면, 목동마을서 한방 의료봉사 '훈훈'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 청천면 목동마을서 한방 의료봉사 펼쳐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지난 10일 목동마을 경로당에서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이 생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료봉사단원 10여명은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침 치료와 한방 상담을 했다.평소 의료기관 접근이 쉽지 않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맞춤형 진료와 건강 상담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함께하는 나눔회 회원 13명은 이날 삼계탕 200여 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6명도 식사 배식과 거동 지원을 맡아 봉사 현장을 도왔다.이현주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봉사단과 나움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괴산군, 감물면 이담리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본격 운영
괴산군보건소, 감물면 이담리서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감물면 이담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고령친화마을은 지역 건강 현황을 분석해 취약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건강 문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보건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담리 마을회관과 마을 일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 △월별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이다.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괴산군체육회와 연계해 주 2회 진행한다.실버체조와 저강도 근력운동으로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돕는다.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월 1회 열리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고위험군 대상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집중 관리한다.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은 △한의약 경혈지압 △생명지킴이 교육 △구강보건 △치매예방 등을 운영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김미경 소장은 “스마트 고령친화마을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 확대와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괴산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20억 투입 2027년까지 완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행촌리와 삼풍리 일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사업비 20억 3800만원을 집중 투입해 △중심상가 가로환경 조성 △골목길 경관 개선 △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 3개 사업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는 연풍전통시장에서 연풍보건소에 이르는 320m 구간의 노후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통행 환경을 개선한다.골목길 경관 개선을 위해 서는 태양광 벽부등 86개소를 설치하고 220m 구간 도로를 정비해 마을 안전을 확보한다.자전거 인프라 확충 사업은 오천·새재 자전거 도로 500m 구간을 정비하고 상징 게이트와 자전거 쉼터를 조성한다.쉼터에는 퍼걸러 3개소, 태양광 종합안내판,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설치해 이용자 편의를 돕는다.또한, 군은 자전거 여행객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연풍 여행자 플랫폼’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여행자 플랫폼에는 자전거 스테이션, 전시관, 관광거점 공간, 여행자휴게소 등이 들어서며 플랫폼 인근에는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 이 조성돼 자전거 보관소와 광장이 마련된다.향후 연풍 여행자 플랫폼과 여행자 어울림 마당은 자전거 행사와 지역 축제가 열리는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및 도심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 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사회·물리·환경적으로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총 25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1
-
괴산군, 6월까지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상반기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이혜연 경제과장을 총괄로 상품권 운영 시스템 관리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단속 대상은 관내 판매환전대행점·가맹점 등 1400여 곳이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6개월간의 이용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점검 항목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한 상품권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록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및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등이다.군은 연속된 일련번호 환전, 구매 후 30분 이내 즉시 환전 등 이상거래 내역을 사전 추출해 정밀조사를 진행한다.위반행위가 적발된 가맹점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이혜연 경제과장은 “괴산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괴산군 사리면, 크린팩주식회사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전달받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은 크린팩주식회사가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크린팩주식회사는 2023년 3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 각각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최근 4년간 누적 기탁금은 총 1500만원에 달한다.기탁된 후원금은 사리면 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우창희 면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