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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 대면 신청·접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친환경 농업의 안정적 정착과 실천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 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친환경농업직불제는 일반 농가와 비교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겪는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증가분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다.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친환경농업 확산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후 농·임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다.사업 기간 동안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지자체와 인증기관의 이행 점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직불금은 인증 단계와 품목군별 단가에 따라 재배 면적에 비례해 지급된다.지급 단가는 벼 ha당 57만~95만원, 과수 ha당 84만~140만원, 그 외 기타 품목 ha당 78만~130만원이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환경을 지키는 농업의 가치를 보상하는 중요한 제도”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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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정의 달·빨간맛페스티벌 맞아 ‘괴산사랑카드’ 할인혜택 17%로 확대
괴산군, 가정의 달·빨간맛페스티벌 맞아 ‘괴산사랑카드’ 할인혜택 17%로 확대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가정의 달과 빨간맛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군은 오는 31일까지 ‘가정의 달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2%였던 할인율을 17%로 상향한다.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2%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예를 들어 10만원을 충전할 경우 8만 8천 원만 결제한 뒤 사용 후 5천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실질 17%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시 12% 할인만 적용된다.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공익수당·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이며 보유한도 역시 200만원으로 유지된다.카드는 빨간맛페스티벌 행사장 내 괴산사랑카드 가맹점에 등록된 업체와 관내 전통시장·음식점·농특산물 판매장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군은 축제 방문객들이 음식은 물론 고추장·고춧가루·김치 등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것으로 보고 있다.이혜연 경제과장은 “가정의 달과 빨간맛페스티벌을 맞아 5월 추가 할인 혜택이 축제의 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괴산사랑카드로 빨간맛페스티벌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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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정신건강분야’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약 1030명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콩나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키우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담당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1:1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회차별 구성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1회차에는 씨앗 심기와 기본 원예 방법을 익히고 2·3회차에는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경험을 나눈다.마지막 4회차에는 직접 기른 식물을 수확해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마무리된다.센터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성취감을 통해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숙 센터장은 “참여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경험을 나누며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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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에 '단비'…공무원 61명 구슬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영농 작업을 도왔다.군은 도시건축과와 미래전략과,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29일과 30일 이틀간 읍·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29일 도시건축과 직원 11명은 괴산읍 신기리 담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토와 복토 작업, 잡초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30일 미래전략과 직원 30명은 장연면 오가리 유한성 씨 농가를 방문했다.직원들은 감자 재배 현장에서 북주기와 정지 작업을 도우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살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기후 위기와 청년 인구 이탈로 농촌 영농 환경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단기적 지원에 머물지 않고 농촌 인력난 극복과 농가 소득 안정을 이끄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건설교통과 직원 20명도 이른 아침부터 문광면 농가를 찾아 고추 파종 작업을 거들었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짐을 덜기 위한 일손 돕기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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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평균 0.86% 소폭 상승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0만4198필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현황 및 토지특성 등을 조사·산정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군수가 결정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이다.군에 따르면 2026년 지가는 각종 개발사업 및 단지 조성사업, 정비사업 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 관광명소 관광객 유입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지가 상승 요인이 있었으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율 유보정책 등의 영향으로 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0.86%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지역별로는 청천면이 1.36% 상승으로 최고 상승 지역을 기록했으며 괴산읍은 0.31% 상승으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관내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인 괴산읍 동부리 661-111번지 새마을금고 부지로 ㎡당 180만7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칠성면 사은리 산3-2번지 임야로 ㎡당 334원이다.결정·공시된 지가는 군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다.결정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9일까지 신속민원과 또는 읍ˑ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이의가 제기된 토지를 재조사하고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지표”며 “권리보호를 위해 지가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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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 자립 돕는 '일상제작소' 운영…사회 참여 확대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제작소’ 사업을 오는 5월 28일까지 매 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보건소는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총 5회로 △요리교실 및 베이커리 체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원예교실 △손 감각을 자극하는 공예교실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산림치유로 구성됐다.김미경 소장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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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불정면, 어린이날 맞아 '맞춤형 복지'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을 각각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감물면 협의체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감물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동 43명 전원에게 1인당 7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지원했다.최혜숙 면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가장 큰 행복”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같은날 불정면 협의체도 면내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막고 영양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반찬은 매월 4차례 정기적으로 지원되며 마지막 주에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직접 참여한다.정미훈 면장은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정성 어린 반찬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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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취학 전 어린이 눈 정밀검진 성료... 시각 장애 조기 예방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9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관내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취학 전 어린이 무료 눈 정밀검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검진은 시력 발달이 대부분 완성되는만 7세 이전에 안과 질환을 조기 발견해 어린이들의 시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2명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이 안과 검진 장비를 활용해 시력 검사, 굴절검사, 약시 사시검사, 입체시검사 등 소아안과 정밀 검사를 시행했다.보건소는 이번 검진 결과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의 안경비, 수술비 지원 상담을 연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검진을 마친 한 보호자는 “아이가 스마트폰 사용을 많이 해서 시력이 걱정되던 차에 검진 받을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김미경 소장은 “안과 검진의 문턱을 낮춰 치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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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정책제안 공모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2026년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제안을 수렴하고 정책 품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국민으로 1인 1건을 제출할 수 있다.중점 제안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 및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제안서 서식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 △우편 △방문 △이메일 등 4가지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제출된 제안은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선정 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괴산군의 미래 발전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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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드림스타트 실무 역량 강화…아동 복지 서비스 질 높인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허브센터 2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실무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 운영을 위해 ‘2026년 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현진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김 교수는 효과적인 사례관리 접근 방향과 전문적인 체계화 방안을 제시하며 현장 실무자들과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현장 실무자들은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드림스타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 슈퍼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실무에 적용해 복합적이고 어려운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