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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눔회, 괴산 칠성면 송동마을서 한방 의료봉사
함께하는 나눔회 인의 한방 의료봉사단, 괴산군 칠성면 송동마을에서 봉사활동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함께하는 나눔회'주관으로 송동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대상 의료 봉사와 점심 식사 제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마을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했다.어르신들은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을 받고 식사까지 함께하며 공동체 정을 나눴다.14일에는 인의 한방 의료봉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송동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진료와 상담을 했다.봉사단은 15일에도 진료를 이어갔고 '함께하는 나눔회'는 짜장면 70인분을 주민들에게 점심 식사로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정우 회장은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찾아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 준 봉사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면민들이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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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6869만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2392건, 6869만20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부담금은 경유차와 같은 환경오염의 직접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부담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고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에 방문해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 또는 은행 현금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에서 납부할 수 있다.부담금은 후납제 형태로 운영되며 차량 말소 및 소유권 이전,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을 계산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 목적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는 부담금이 감면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부담금 납부기한이 지나면 미납분에 대해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20조에 따라 3%의 가산금 부과되기에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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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괴산군민과 '창작' 이야기 나눈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괴산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영화감독이다.장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 연출, 강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문화예술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연은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진행되며 장 감독이 일상에서 쌓아온 창작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도전과 성장의 경험담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 명사초청 특강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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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정비 TF 가동
괴산군, 하천 계곡 불법점용시설 대대적 정비 나선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천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조치이다.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으로 인한 군민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꾸렸다.부군수를 단장으로 오는 9월까지 TF팀을 운영하며 이달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전수조사에 본격 돌입한다.조사 대상은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기존 하천 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을 포함한다.전수조사 후에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4월부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본격적인 행정조치에 착수한다.무단 점용이 확인되면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내리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군 공식 SNS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진철거 홍보도 연중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행위는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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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 융화교육 '옻칠 한지 찻상 만들기' 눈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입석마을에서 귀농 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옻칠한지로 찻상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귀농 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귀농 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 귀농 귀촌인과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여성소통공간인 두런두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한지의 제작과정과 원리, 찻상 조립, 한지 재단 및 상판에 붙이기, 옻칠하기 순으로 운영된다.김명환 이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과 귀농 귀촌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융화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후영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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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대박...군민 3천 명 이상 참여
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인기.. 군민3천4백여명 참여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걷기 인센티브 사업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하루 7000보 달성 시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무척 뜨겁다.지난 2월 기준 3423명이 참여해 3000여명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달 걷기 챌린지에도 약 3300명이 걷기를 실천 중이다.군은 지난달 목표 달성자에게 총 1700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든든한 보탬이 되고 있다.군은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맞춰 당초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던 사업을 다음 달부터 1일부터 말일까지로 전면 확대 운영한다.또한, 기존 참여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챌린지 자동참여와 참여자 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신규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괴산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월별 챌린지에 신청하면 된다.단,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지역상품권 앱 가입자 중 괴산사랑카드 소지자로 한정한다.송인헌 군수는 “많은 군민이 일상 속 걷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줘 매우 뜻깊다”며 “군민들이 건강을 지키면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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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괴산군민 만난다…'창작 경험' 특강
괴산군,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감독 장항준 초청 '2026 명사초청 특강'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괴산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영화감독이다.장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 연출, 강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문화예술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연은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진행되며 장 감독이 일상에서 쌓아온 창작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도전과 성장의 경험담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 명사초청 특강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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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365일 온기 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힘찬 출발
괴산군 곳곳에 365일 온기 전한다…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자원봉사센터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 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첫 깃발을 넘겨받은 산울림드럼은 오는 19일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식전 드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2부 행사는 배창진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원봉사 가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배 팀장은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재능 기부가 지역 사회에 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송인헌 군수는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며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50개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릴레이를 통해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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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 출생 축하로 '훈훈'
괴산군 장연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에 새 생명 축하까지 ‘훈훈’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장연면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출생축하금 전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현우 위원장은 개인 명의로 100만원을 추가로 내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지난 2월 풍년기원제 뒤 남은 주민 찬조금으로 마련했다.위원회는 찬조금을 지역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성금은 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같은 날 협의체는 면사무소에서 지역 출생 아동 가구에 출생축하금 50만원도 전달했다.장연면은 최근 2년간 출생아가 없었으나 지난해 2명이 태어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안겼다.박광규 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이 어우러져 면에 큰 활기가 돈다"라며 "면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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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불 중대재해 막는다…선제적 특별 점검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현장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현행 중대재해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경영 책임자 등이 안전 보건 의무를 위반해 사망자가 1명 이상이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군은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 3명과 정원산림과 산림관리팀 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사리면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복제지침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매뉴얼 비치,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점검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산불 진화대원들과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사전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정책과는 지난 1월 조류인플루엔자 통제 초소 5개소를 점검한 데 이어 2월에는 군내 E등급 시설물 등 취약 지역을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시설 인근의 불법 소각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현장 안전 관리에 적극 대응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