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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고생 글로벌 해외연수 발대식…6년 만에 재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고등학교 및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중·고생들이 해외연수에 앞서 도전 의식을 다지고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학생, 교직원, 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발대식 공식 선포와 학생 대표의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인기 웹소설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이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 경험을 공유하며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달하는 등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해외연수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된 이후 지속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관내 중·고등학생들은 학교별로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군은 참가 학생 전원에게 체험비를 전액 지원해 교육 형평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해외연수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며 “청소년들이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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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김장 체험 농가 대상 실무 교육… 봄 김치 전문성 강화
괴산군, 김장 체험 농가 실무 교육… 봄 제철 김치로 전문성 다진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은 지난 14일 센터에서 김치연구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제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지난해 취득한 김치제조사 자격증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지역 김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다가오는 김장축제에서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농가들이다.이들은 방문객에게 품질 높은 김치를 선보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회원들은 풋마늘대김치, 콩물백김치, 두릅김치, 취나물김치 4종을 직접 담그며 제조 기술을 익혔다.또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쌓은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체험형 김장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한 레시피 개발과 품질 향상 방안을 공유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도 가졌다.군 관계자는 “김장체험 농가들이 중심이 된 이번 교육은 현장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체험과 연계한 김치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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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 100만원 전달…따뜻한 지역사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15일 불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출산 가정에 아기 탄생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출산축하금은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자치봉사회에서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축하금을 받은 아기 아빠 지 모 씨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에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미훈 면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곧 지역의 미래를 밝힐 소중한 희망”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불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은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가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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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주민 50여명 '오작교' 야간 나들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지난 14일 면 주민 50여명이 괴산군의 대표 야간 명소인 ‘괴산 오작교’를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동진천과 성황천 위를 가로지르는 오작교를 걸으며 따뜻한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다리를 감싼 다채로운 경관 조명과 수면에 비친 불빛을 배경으로 삼삼오오 기념사진을 남기고 이웃 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끈끈한 화합을 다졌다.오작교를 관람한 한 주민은 “조명과 물빛이 어우러진 야경이 인상적이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또 다른 주민은 “괴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더 많은 분들이 찾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진수 면장은 “주민들께서 안전하게 관람을 마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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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큰별쌤' 최태성 강사 초청 괴산아카데미 개최
괴산군, 대한민국 최고 한국사 강사 최태성 초청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EBS 대표 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 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다.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 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려왔다.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 등에 참여하는 등 공교육 역사 교육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쌓아으며 누적 수강생 700만명에 달하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강사로 잘 알려져 있다.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도전과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송인헌 군수는 “제1회 괴산아카데미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역사 속 도전의 이야기에서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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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아트센터 준공…지역 문화·예술 중심지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아트센터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괴산읍 읍내로 260일원에 위치한 센터는 2024년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18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303㎡ 규모의 문화·집회시설로 건립됐다.센터는 140석 규모의 소공연장과 미술작품 전시실,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군은 공연, 각종 주민 행사, 문화활동 등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아트센터는 군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더욱 가까이 스며드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표현의 무대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꿈과 감성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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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블루베리 농가 안전 컨설팅 교육 실시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 재배 농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챙긴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괴산군블루베리연구회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 및 개선 △개인보호장비 보급 및 착용 생활화 △작업장 안전시설 장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개선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 등이다.Ā 특히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가지를 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허리와 어깨 관절의 무리를 줄이고 작업장 내 미끄러짐이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해없는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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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가구당 최대 200만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초기 주거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군은 올해 관내에 주택을 새로 짓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설계비를 지원한다.지난해 설계를 마쳤더라도 올해 주택을 착공하거나 준공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설계비를 선결제한 후 요건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괴산군 전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세대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도시지역에서 지속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귀농 주택구입 지원사업 중복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상가나 사무실 등 주거 목적 외 용도나 창고·차고·별채 등 안채 이외의 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특히 연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시설이나 농막, 임시 거주 목적의 컨테이너 주택 등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안미숙 소장은 “이 사업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민이 괴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한편 지원 이후 5년간 사후관리가 이뤄지며 부당 수급 또는 지원금 수령 후 5년 내 타지역 이주 등의 경우에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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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재도전…이번엔 성공할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예산 편성에 맞춰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1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되면서 706억원 규모의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이 편성된 데 따른 대응이다.괴산군은 앞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그러나 이번 추경 편성으로 추가 지정 가능성이 열리면서 재신청 준비에 들어갔다.군은 공모 탈락 이후 자체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추진해 군민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왔다.사업은 신청률 98%를 기록하며 대다수 군민이 혜택을 받았다.군은 추가 공모에 대비해 관련 기초자료를 다시 수집하고 기존 신청서의 미비점 보완에 집중하고 있다.자체 민생안정지원금 사업 수행으로 쌓은 역량과 지역 내 파급효과를 구체화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이 40%에서 98%로 오르며 지역 내 유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군은 이 같은 기반이 기본소득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추가 공모에 대비해 사업 내용을 정비하고 신청서 보완을 진행하고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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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장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장연면사무소에서 2026년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합모금사업과 매칭금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를 발굴 등 복지안전망 구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장연면 매칭금 사업으로는 고령과 장애, 질병 탓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생활SOS 지원사업을 펼친다.전등과 가스 차단 타이머 교체, 도시락과 생필품 전달, 긴급 의료비 지원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 혜택을 전할 계획이다.또한 연합모금사업으로 △아동들의 화려한 외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스위트홈’△우리집 안심생활 맞춤형 지원사업 △장수명인 존경 기록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장명덕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의 노력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박광규 공공위원장은 “협의체의 활동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장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