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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절기 집중 방역 돌입…95곳 해충 집중 방제
괴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여름철 기온상승, 집중호우 등으로 증가하는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를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집중방역은 10월까지 주 1회 추진되며 대상 지역은 집단수용시설 57개소, 다수인 이용시설 32개소, 수해 상습지역 6개소 등 총 95개소다.또한 정화조, 하수구, 고인 물, 폐타이어 등에 유충구제사업을 연중 실시한다.성충이 되기 전 단계부터 개체 수를 줄여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친환경 방역도 확대한다.군은 주요 산책로와 공원 등에 포충기 60대를 설치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에는 포충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기온상승으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방역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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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불산,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 여름 물놀이 명소로 부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 개장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 분수대’를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분수대는 운영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 하루 두 차례 가동된다.음악에 맞춰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운영 기간에는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자연 속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최순남 소장은 “바닥분수대는 아이들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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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면, 감자축제 앞두고 도로변 정비 '구슬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자율방범대는 29일 감물면 주요 도로변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작업은 다음 달 열리는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자율방범대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차량 이동이 많은 오간마을 입구부터 감물신협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을 정비했다.자율방범대는 앞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인접지역 순찰과 산불 예방 홍보 등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최인호 대장은“감물감자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원들과 정비 작업에 나섰다”며“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늘 지역 곳곳을 살피며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감물감자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역 단체들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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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숲 체험·치유로 인기몰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숲을 활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중부권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산림 체험 프로그램은 두 달 만에 3854명이 참여했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높은 예약률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계절별 숲의 생태와 식물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와 숲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와 식생을 배우는 과정이다.하루 2회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무료로 진행한다.매주 토요일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아이들이 숲속에서 직접 뛰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체험·놀이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최근에는 치유의 숲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싱잉볼 명상, 호흡 치유, 숲길 걷기, 해먹 체험,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생태숲학습관, 수석전시관, 한옥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휴식과 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산림복지공간으로 이용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순남 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누구나 숲에서 쉬고 치유 받을 수 있는 산림복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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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6만 5천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실경작자 중심 관리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농지 총 6만 5047필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명확히 파악해 실경작자 중심의 체계적인 농지 관리 농업 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관내 모든 농지로 9076ha 규모이다.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군은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를 진행한다.농지 소유·이용 현황, 실제 경작 여부, 농지법 위반 의심 사례 등을 중점 확인한다.이 기간 군은 농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임대차 계약 체결과 농지대장 정비를 유도한다.또한 한국농어촌공사와 연계한 민원 상담 창구를 운영해 농업인의 행정업무를 밀착 지원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장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심층조사’를 추진해 농지 활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세부 지침에 따라 후속 정비를 진행한다.2027년에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 1996년 이전 취득 농지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관내 전체 농지에 대한 관리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 방지와 실경작자 중심의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중요한 조사”며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농지 관리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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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모집... 최대 150만원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2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2차 접수 물량은 총 84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한금액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지원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에서 분리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이다.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슬레이트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처리를 미뤄왔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슬레이트의 불법투기 및 불법매립을 방지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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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창구'로 85명 추가 지원
불정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창구’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거동이 불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편의 행정에 나서고 있다.불정면은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농번기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자택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고 지원금을 전달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은 찾아가는 창구 운영을 통해 85명이 추가로 신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정미훈 면장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온라인 신청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하신 주민들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야간·주말 창구를 운영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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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정책과, 농촌 일손 돕기로 상생 실천 '결실'
괴산군 안전정책과, 농촌 일손돕기로 상생 실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안전정책과는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안전정책과 직원 10여명은 불정면 탑촌리 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가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고 농가와 소통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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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공림사, 1박 2일 '마음치유' 프로그램 첫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통산사 체험 프로그램 ‘ 쉼과 마음치유, 공림사 시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공림사가 올해 국가유산청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처음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산사 고유의 분위기 속에서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올해 기획한 총 5회 일정 가운데 첫 번째 회차다.낙영산 자락에 자리한 공림사는 신라 경문왕 때 창건된 천년고찰이다.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소실됐다가 1981년부터 중창을 시작해 현재 모습을 갖췄다.공림사 사적비와 동종, 승탑 등 충청북도 지정문화유산 3건을 보유하고 있다.전체 일정은 경내 문화유산 투어와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짜였다.참가자들은 사찰 요사채 숙박과 캠핑 숙박 가운데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해 체류한다.첫날에는 공림사 사적비와 동종, 승탑 등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천년 느티나무와 두꺼비바위, 산림정원을 걸으며 산사의 이야기를 듣는다.이어 주지스님과 차를 나누며 삶과 마음에 대해 대화하는 ‘다와담’ 이 진행되고 밤에는 사찰 꽃밭에서 별을 감상하며 버스킹 공연을 즐긴다.둘째 날에는 낙영산 산책 투어가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을 도자기에 옮겨 기념품으로 만드는 사진 전사 체험과 사찰 기와에서 자라는 다육식물인 와송을 활용한 분재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공림사는 지역의 역사와 자연,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소중한 국가유산 자원”이라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고 괴산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달 첫 회차를 시작으로 연내 모두 5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참가 예약은 공림사로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사회문화연구소 잇다로 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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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 고령친화분과 사업 본격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령친화분과가 27일 괴산읍 동부리 한울요양원에서 입소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진행했다.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령친화분과가 주관하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 이번 사업은 중원대학교 뷰티메디컬학과와 목도사진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장수사진 촬영은 고령친화분과의 대표적인 지속 사업으로 관내 요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이날 촬영은 목도사진관 이영규 대표가 맡았으며 중원대학교 뷰티메디컬학과 학생 8명은 메이크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의 재능기부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호응을 얻었다.고령친화분과는 사진을 인화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황봉하 원장은 “봉사자분들 덕분에 오랜만에 요양원이 화사하게 빛나는 하루가 됐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메이크업과 촬영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영규 대표는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문지선 분과장은 “이 사업은 학생들은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