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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50회 임시회…군정 주요 안건 심의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의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먼저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생활 안전과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이 심사된다.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양육친화 환경 조성, 보육 정책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또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및 돌봄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항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산업개발위원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이 상정된다.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전환 동의안을 심사해 보다 효율적인 급식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임시회는 안전, 복지, 농업,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각 상임위원회는 안건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괴산군의회는 짧은 회기 속에서도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군정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보완과 제도 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안건들은 의회의 합리적인 논의과정과 신중한 판단을 거쳐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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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대상 금화규 재배기술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불정면지회는 16일 불정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금화규 재배기술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불정면 신흥리에서 금화규 족욕장을 운영하는 박고은 고운블랙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박 대표는 금화규 재배 기술과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건조 금화규 꽃과 분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이끌었다.안계분 지회장은 “식물성 콜라겐과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금화규는 갱년기 증상 완화와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에 탁월하다”며 “지역 농가에서 금화규 재배와 활용을 늘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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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서울농장 방문객 증가…도농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귀농과 귀촌을 돕는 ‘괴산서울농장’ 참가자가 해마다 늘어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이끄는 시설로 자리를 굳혔다고 1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30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시민 542명을 맞았다.2024년 23회 운영에 427명이 방문한 기록과 비교해 참여 인원이 27% 늘었다.귀농을 준비하거나 농촌 생활을 경험하려는 도시민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흥행의 원인은 사계절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낸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있다.참가자는 봄철 풍년을 기원하는 창포물 머리 감기를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에는 유기농 감자와 표고버섯을 직접 캔다.겨울철에는 괴산 특산물로 김장을 담그고 전통 장을 만들며 농촌의 사계절을 온몸으로 배운다.지역 생태 자원을 십분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괴산군의 상징인 미선나무 자생지를 탐방하고 미선나무 향 캔들을 만든다.직접 딴 오디로 잼을 만드는 과정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현실적인 귀농의 벽을 낮추는 교육 과정도 흥행을 거들었다.먼저 농촌에 뿌리내린 선배 귀농인과 간담회를 열어 실제 농촌 생활에 꼭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예비 귀농인들의 만족도가 높다.농장은 청천면 관평리 일원 8800㎡ 부지에 농사 체험장, 교육관, 숙박 시설 등이 조성됐다.군과 서울시는 상생 교류 협약을 오는 2027년까지 연장하며 굳건한 협력 관계를 다졌다.군 관계자는 “괴산서울농장은 막연하게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이 농촌에 든든하게 뿌리내리도록 이끄는 실전 훈련장”이라며 “서울시와 굳건히 손잡고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려 괴산을 귀농 일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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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과수농가 냉해 피해 최소화 위한 꽃가루 은행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이상기상으로 인한 개화기 저온피해와 수분 불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전년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만개 기 전후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냉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개화기 저온은 암술 고사와 수정 불량을 유발해 착과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최근 꿀벌 등 수분매개곤충의 개체 수 감소와 이상기상에 따른 자연수분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인공수분을 통한 결실 안정화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인공수분은 개화기에 꽃가루를 암술머리에 직접 묻혀 수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 기술로 저온·강우·강풍 등 불리한 기상 여건에서도 착과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꽃가루은행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개화 직전 부풀어 오른 꽃봉오리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센터는 전용 장비를 활용해 꽃가루를 정선하고 발아율 검정과 초저온 저장을 통한 장기보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올해 개화기 저온피해 우려가 높아 인공수분을 통한 착과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세살수, 방상팬 등 저온피해 저감기술과 병행해 꽃가루은행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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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 취업 지원 위한 경리행정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16일 괴산허브센터에서 ‘2026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사무 능력이 부족하거나 사회 경력이 단절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18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FAT 1급 자격증 취득과 한글 엑셀 실무 및 생성형 AI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이 관내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에게 재취업으로 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습한 지식과 경험으로 지역발전에도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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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 제주도 체험학습 '떴다떴다 비행기' 성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아동 29명과 인솔자 6명이 참여한 제주도 여행 프로그램 ‘떴다떴다 비행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여행은 협의체 소속 아동청소년분과가 주관했다.괴산군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행사 경비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주자연사박물관, 제주4·3평화공원, 한림공원, 천제연폭포, 에코랜드, 절물자연휴양림 일대를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고 추억을 쌓았다.방승필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정을 소화해 기쁘다”고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이 멋진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고향을 더욱 사랑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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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1~2년 차는 현장 실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1~2년 차 대원은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받는다.일정은 4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배려해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교육도 편성했다.교육은 전문가 주관 아래 재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한 현장 중심으로 꾸렸다.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PC나 스마트폰으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을 들어야 한다.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를 검색하거나 모바일 전자통지서를 누르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에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을 일시 중단한다.상반기에 교육을 마치지 못한 대원은 오는 8월 중순부터 11월 사이 열리는 두 차례 보충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며 “교육을 받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비롯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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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최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식사 준비가 힘든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협의체는 매월 1회, 영양을 고려한 반찬 3종과 국 1종을 준비해 전달할 계획이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배달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밀히 살피는 등 따뜻한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정남수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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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 충청북도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6일 괴산스포츠타운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충청북도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동호인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충북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행사 주최는 괴산군체육회가, 주관은 괴산군게이트볼협회와 충북게이트볼협회가 공동으로 맡았다.개회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36개 팀이 3개 팀씩 1조를 이뤄 예선을 치렀고 예선 결과에 따라 2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을 가렸다.괴산군체육회와 군 게이트볼협회는 경기 진행과 현장 안내 업무를 지원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하도록 도왔다.송인헌 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이끌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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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활성화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와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6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활성화와 지역 교육 체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순남 소장, 우관문 교육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는 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시설과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이 담겼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자연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우관문 교육장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최순남 소장은 ”협약을 통해 산림휴양단지가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