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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개최
괴산군, 2021년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2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오가닉테마파크 요리체험장에서 열린 쿠킹클래스는 총 20가족이 참여했으며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감자샐러드빠네와 수제 떡갈비버거를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는 오는 16일에 오전반, 오후반 2회를 진행하며 총 4회로 막을 내린다.
이번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는 괴산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유·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증대하고 가족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착순으로 진행한 참가자 모집에는 대기팀 가족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가족의 한 아빠는 “자녀를 위해 무언가를 함께 해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가족을 위해 일상적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의 주 양육자가 되어주는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자녀 역시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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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2개 노선 확정
괴산군,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2개 노선 확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괴산~감물 도로건설 및 괴산 문광~청주 미원 도로개량사업 2건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괴산~감물 구간은 지난 5월 국도 19호선으로 승격된 도로로 총사업비 302억원 투입해 연장 2.4km의 단절구간 도로를 신설한다.
사업완료시 괴산~괴산IC간 거리가 2.0km 단축되고 국가시설인 국립괴산호국원, 육군학생군사학교, 중원대학교, 대제산업단지, 발효식품 농공단지로의 접근성 향상되어 교통 불편해소,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괴산 문광~청주 미원 구간은 중부내륙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도로로 총사업비 724억원 투입해 15.4km 구간의 도로를 개량한다.
괴산 문광 ~ 청주 미원 구간은 백두대간 관광벨트 연계도로망으로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도로로 교통량이 증가되고 있으며 이번 개량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반영을 위해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을 수차례 방문해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군은 이러한 노력을 힘입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전체 116개 사업 중 괴산군 2개 사업이 모두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선정된 2개 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접근성을 향상시켜 교통 불편해소와 물류비용 절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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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친환경 유기농 경영 스쿨‘ 교육생 모집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친환경 유기농 경영 스쿨’ 교육생 35명을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유기농 경영 스쿨은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추진을 위한 유기농 전문가를 양성하고 유기농을 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유기농 경영 스쿨은 괴산군 흙사랑살림에서 10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유기농산업의 이해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견학 유기농업 자재 실습 토양관리 및 유기물, 미생물에 대한 이해 발효퇴비,액비 실습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 친환경농산물 유통의 현재와 전망SNS를 활용한 친환경농산물 판매전략 등으로 이뤄진다.
유기농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전화, 방문, 온라인으로 신청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괴산군의 명성에 걸맞는 유기농 전문가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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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김재철’ 주무관 선정
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김재철’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김재철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재철 주무관은 감물면 총무팀 소속으로 행정·청소차량운행관리 및 방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재철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민원인은 이른 새벽부터 마을 방역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마을 구석구석 꼼꼼하고 성실한 방역 업무로 다른 때보다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업무수행의 자세에서 느껴지는 모습이 타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칭찬했다 괴산군에서는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연말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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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토닥토닥 치유활동가‘ 중급 과정 수료식 개최
괴산군, ’토닥토닥 치유활동가‘ 중급 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달 30일 괴산여성회관에서 ‘토닥토닥 치유활동가 중급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토닥토닥 치유활동가’ 과정은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48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28명의 치유활동가가 배출됐다.
교육생들은 통합상담의 과정 라포형성의 미학과 함정 라포형성 실습하기 내담자 문제의 본질 찾기 문제해결을 위한 목표설정하기 다양한 상담기법 적용하기 상담의 종결 및 추후상담 등의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이번 치유활동가 중급 과정을 수료한 자는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르신들 방문을 통한 “토닥토닥 내마음의 빨간약” 치유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분야에 특화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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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선정
괴산군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지로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이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청천면은 지난해 공모에 도전했으나 탈락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민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지난 5월에 사업계획을 보완·개선해 재도전했으며 충북도 및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다시, 별이 빛나는 청천으로’를 비전으로 청천면 청천리 6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정주환경개선을 위해 안전한 청천거리 만들기 아름다운 청천 골목길 만들기 사고없는 청천 만들기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미래세대의 육성을 위해 청천허브센터 산내들 문화거리 조성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빛나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주민역량 강화사업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천허브센터 상층부에는 공공임대주택을 자체 군비로 조성해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귀농·귀촌인구를 적극 유치하는 등 학생이 줄어가고 있는 청천초등학교를 살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이번 선정지역 중 ‘주거플랫폼’ 모델을 적용한 청천면을 주요 사례로 소개하면서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중소도시 및 농산어촌의 정주여건이 개선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괴산읍 도시재생사업을 포함한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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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2개소 선정
괴산군,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2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전국 공모에 참여해 복합문화센터 문화복지행정타운 등 2건이 선정되어 도내 최대인 추가 국비 34억원을 확보했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보육·의료·복지·교육·문화·체육시설 등 2개 이상의 생활SOC 관련 국고보조사업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복합문화센터 선정으로 미니복합타운 내 군립도서관에 생활문화센터 추가 예산 20억을 확보했다.
괴산 군립도서관은 23년 개관을 목표로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내에 연면적 3,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복지행정타운은 괴산읍 청사신축에 주거지 주차장 40억, 작은도서관 1.4억의 추가예산을 확보했다.
문화복지행정타운은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3년 준공을 목표로 기존 괴산읍 청사는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 전체면적 5,22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행정기능과 문화복지기능의 집중화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추진 중인 괴산읍 청사와 공공도서관 건립에 추가로 국비 34억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괴산군민을 위한 각종 생활SOC 편의시설 확충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전망이다.
이차영 군수는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응이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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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지역업체 활용 강조
이차영 괴산군수,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지역업체 활용 강조
[충청뉴스큐] 이차영 괴산군수가 30일 영상회의로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지역업체 활용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최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PCR 검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미니복합타운 기반시설공사 등 대규모 공사에 관내 업체의 장비·인력을 활용하는 등 지역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속한 민원처리와 적극적인 대민홍보를 주문했다.
이 군수는 “민원을 처리할 때는 가능한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자세”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군수는 “군이 군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알리는 것 또한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만큼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이 대민홍보요원으로 나서 추진하는 사업을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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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체육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체육회가 직원 및 군청 직장경기부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무역량 강화 교육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 체육회와 직장경기부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괴산군 체육의 진흥방안을 모색하고 체육회 및 군청 직장경기부의 자질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원대학교 김유신 교수가 통합에 따른 변화 및 대응 전략 및 직장경기부 감독과 선수의 올바른 자세를 주제로 명강의를 펼쳤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교육이 지도자 및 선수로서의 역량강화와 자세 재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와 긍적적인 마음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체육회 이완철 회장은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고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참여한다면 괴산군 체육에 긍정적인 힘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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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지스마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특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연계한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괴산군 불정면 탑촌리에서 진행된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는 괴산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단, 농촌진흥청의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현장연시회에서는 정밀물관리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블록체인 플랫폼 통합관제시스템 지중점적관개 모형 해충예찰 디지털트랩 등 현장실증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밀물관리 기술은 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밭에서는 가뭄 시 관수를, 논에서는 집중호우 시 배수를 자동으로 실시하는 기술이며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기상청의 기상자료와 현장 필지의 실측 기상자료를 적용한 시스템으로 기상재해 발생을 조기에 알려 사전에 재해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또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현장실증 필지 내 생산이력과 유통·소비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통합관제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디지털자료를 계측하고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여러 센서들과 연결해 자동으로 콩의 생육 분석도 가능하다.
이번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불정면 탑촌, 앵천, 추산리 일대에 53ha, 184필지 규모의 노지 콩 생산 스마트농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은 2022년까지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인프라 구축, 기술 확보 등 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인프라, 서비스의 검증과 표준화, 규격화, 모듈화로 스마트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기상재해 사전예방은 물론 노동력을 절감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현장연시회로 도출된 데이터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활용해 괴산의 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