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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착공
괴산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착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5일 현재 구축 중인 공공·학교급식의 종합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괴산대제산업단지 내에 조성될 이 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752㎡ 규모로 올해 9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원·부재료 처리실, 피킹장, 냉장·냉동고 사무실, 회의실 등 공공·학교급식의 물류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집하한 뒤 선별·포장해 관내 학교 및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급식재료로 공급할 계획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가 확보돼 지역 중·소농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 등의 수요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쉽게 확보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센터 구축에는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충북도와 괴산군이 각각 10억원의 예산을 투자한다.
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조기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공공·학교급식 생산농가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중에 있으며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을 둔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괴산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친환경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는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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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 2021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2명 배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고등학교가 이번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에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괴산고의 이번 서울대 합격생 배출은 2019년 이후 2년 만으로 이외에도 경희대 2명, 서울시립대 2명 등 수도권·국공립 대학에도 다수의 학생이 합격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난 10년 간 서울대 6명을 비롯해 괴산군민장학회에서 지정하는 국내 주요 대학 진학 시 지급하는 명문대학교 진학 장학금 수혜자만 82명에 달하는 등 수도권 주요대학 및 지역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농어촌 소재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한 이러한 성과는 괴산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또한, 괴산군민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 기조와 지역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명문대학교 진학 장학금 지원,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관내고 기숙사비·심화학습반 지원, 관내고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정책이 뒷받침된 덕분이었다는 평가다.
괴산군민장학회 이차영 이사장은 “올 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진학 성적을 거둔 학생들과 괴산고 선생님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괴산고가 지역의 명문 학교로 꾸준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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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하세요~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1년 1월 1일 기준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오는 4월 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202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가격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이 완료된 개별주택 1만4334호가 대상이다.
전년도에 비해 주택가격은 3.04% 올랐고 주택 수는 95호 늘었다.
개별주택가격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충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인터넷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괴산군청 재무과, 민원지적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도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나 FAX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의견제출가격 재검증 후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9일 결정·공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다.
개별주택과 마찬가지로 괴산군청 재무과, 민원지적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자료 등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주택가격 열람은 인터넷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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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이차영 괴산군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이차영 괴산군수가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 군수는 2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진행된 '평생학습도시' 지정 심사에 참석했다.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선 이 군수는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통해 지역 발전의 또다른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 “군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마을단위 학습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를 아우르는 느티나무 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괴산군은 ‘나눔과 행복이 함께하는 느티나무 학습공동체 괴산’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평화로운 배움나눔터 조성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학습공동체 구축 괴산군에 특화된 사회적 자본 확충 등 세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기반 구축에 힘써왔으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더불어 의회 결의문 채택,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전담 평생교육사 배치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왔다.
또한, 평생학습관 지정,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역 배움나눔터 구축 및 평생학습활동가 발굴 등 지역 특색에 맞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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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앞두고 현장 기술지원 나서
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앞두고 현장 기술지원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각 분야의 담당자가 농업 현장을 방문해 과수, 채소, 벼농사, 축산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 시점에 실시해야 하는 농작업에 대한 조언을 통해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초반에 농작업 시기를 놓치게 되면 재배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농가에서 봄철에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먼저, 지난해 봄철 저온에 따른 냉해와 여름⋅가을철 장기간의 장마로 인해 농업인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해마다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기상이변을 피할 수는 없으므로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벼농사에서는 건전한 볍씨와 모판흙, 상자, 소독약제 등의 자제를 미리 준비하고 모를 심을 논의 토양시료를 채취한 후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해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정 비료사용량을 결정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고추는 우량모종을 키우기 위해 육묘상 하우스 온·습도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특히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주야간 온도관리에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주간 온도는 25~30℃, 야간 온도는 15~18℃를 유지해야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
과수는 개화기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냉해를 입게 되므로 저온 피해 상습 발생지역 및 늦서리 발생이 우려되는 과원에서는 미세살수시설이나 방상휀 등 예방시설을 사전점검하고 기상예보를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과와 배에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에 대해 1, 2, 3차 총 3회 방제를 반드시 실시하고 방제확인서를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축산분야는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의심가축 발생 시 관련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해 많은 농가의 수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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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
괴산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수목관리전문가를 채용해 대형수목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수목관리 작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서 운영 중인 수목관리 작업단은 대형수목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목관리전문가와 트리클라이머 민간자격증 취득자들로 구성돼 있다.
수목관리 작업단: 수목관리전문가 2명, 트리클라이머 2명이들은 등목기술을 이용해 수고가 높고 장소가 협소하거나 전신주, 가옥 등으로 인해 장비투입이 불가능한 지역의 피해우려목 제거 작업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괴산군은 7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민가, 농경지와 인접해 있어 위험목, 피해목에 따른 산림 민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피해우려목 제거 민원처리 실적이 980본에 이르고 있다.
늘어나는 주민 수요에 따라 장비투입이 어려운 지역과 같이 처리가 불가능한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위험에 노출된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증가해 왔다.
또한 관내 대형목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나, 병해충에 걸린 가지, 부러진 가지 등으로 생육에 지장을 받는 나무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수목관리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로프와 매듭실습, 로프 클라이밍, 위험목 제거, 응용 벌목 및 가지치기 등 다양한 기술교육과 실습과정을 거쳐 12명의 아보리스트와 19명의 트리클라이머를 배출했다.
군은 이들 중 4명을 채용해 올해부터 수목관리 작업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을 통해 그동안 해결할 수 없었던 민원해결은 물론 대형 수목을 관리하기 위한 예산절감 효과가 연간 약 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목관리 작업단을 통해 괴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수목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청안 벚나무길, 동진천 느티나무,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등 관내 수목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형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사리면에 숲교육체험단지조성과 실내아보리스트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수목 관리전문가 육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으로 관내 보호수, 가로수 등 대형교목을 적기에 정비해 효율적이고 품격 있는 수형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수목관리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전문기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녹색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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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봄철 재해예방 등 적극행정 강조
이차영 괴산군수, 봄철 재해예방 등 적극행정 강조
[충청뉴스큐] 이차영 괴산군수가 22일 PC영상회의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 군수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철저 농작물 냉해 대책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공무원들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올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에 극도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쓰레기 소각에서 비롯되는 만큼 감시활동과 주민홍보를 강화해 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군수는 최근 이상저온에 따른 냉해 피해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 군수는 “최근 몇 년간 기상이변으로 봄철마다 냉해가 반복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이상저온이 4월까지 지속될 수 있는 만큼 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가 지도를 강화하고 피해예방 시설지원, 재해보험 가입 유도를 통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봄철을 맞아 얼었던 땅이 녹이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붕괴, 낙석 등 우려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꼼꼼히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다행히 괴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소강상태에 들어섰지만 인근 지자체에서는 꾸준히 나오고 있어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군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군수는 쓰레기 배출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이 군수는 “쓰레기 배출 장소로 인한 통행 불편,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쓰레기 배출 및 수거를 개선할 수 있는 쓰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공직자로서 군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고 시행하는 적극행정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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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괴산군,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충청뉴스큐] 국가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되고 있는 과수 화상병은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622.1㏊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충북에서만 288.6㏊가 발생해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괴산군은 인근 시군에서 과수 화상병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특별관리구역으로 분류됐으며 이에 따라 사과·배 재배농가는 총 3회에 걸쳐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1차 방제는 사과는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2차 방제는 만개 후 5일째 되는 날에, 3차 방제는 만개 후 15일째 되는 날에 실시해야 한다.
또한, 과수 재배농가는 배부된 방제약제를 총 3회 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작성해 군 농업기술센터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약제 살포시 약해 방지와 방제효과를 높이기 약제 살포 시기와 표준희석 배수를 준수하고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와 혼용을 금지해 살포해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잎의 가장자리에서 잎맥을 따라 흑갈생 병반을 보이고 줄기 끝부터 시들기 시작해 주로 지팡이 모양으로 굽는 증상을 보이며 꽃과 열매 등에서 균액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나타낸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부 받은 약제를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과수원 작업자와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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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어르신 대상 ‘치아관리 꾸러미’ 지원
괴산군보건소, 어르신 대상 ‘치아관리 꾸러미’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치아관리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로당 중심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구강건강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아관리 꾸러미’를 마련했다.
‘치아관리 꾸러미’는 틀니관리용품 및 구강관리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보건소 지원 의치시술자에 해당되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에게 배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스크 속 소홀해지기 쉬운 구강위생 관리에 동기를 부여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강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해 유선상담·교육 및 드라이브스루 등의 비대면 방법을 원칙으로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가정방문 전달 및 방역지침을 준수해 1:1 대면구강상담·교육 방법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관리 꾸러미를 통한 비대면 교육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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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봄맞이 대청소 이어져
괴산군, 새봄맞이 대청소 이어져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에서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청안면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기관·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면소재지를 비롯해 문방천변, 청안공원 일원을 따라 겨울철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 했다.
청안면에서는 향후 각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클린봉사대를 구성, 책임구역을 지정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신산만 청안면장은 “이번 대청소로 겨우내 쌓여있던 묵은 때를 씻어내고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봄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며 “다음 달이면 우리지역에 벚꽃이 만발 할 텐데 명품 벚꽃 길을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청안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수면에서도 지난 18일 봄을 맞아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인 ‘청정소수, 클린소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이장회의 개최 전 일정으로 진행된 ‘청정소수, 클린소수’ 활동에 소수면 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일대에 무단방치 된 쓰레기와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다음날인 19일에는 소수면 직원 10여명이 민원인 불편해소와 소재지 환경정비를 위해 출근 전에 면소재지 주변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박설규 소수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소수면 만들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