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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추 칼라병 발생 주의 당부
괴산군, 고추 칼라병 발생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칼라병’으로 불리며 전국 고추 재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된다.
전염된 잎과 열매는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고사하는 등 고추 생산수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준다.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짐에 따라 육묘상에서도 발생되고 있으며 발생 시기도 다소 앞당겨진 것으로 보인다.
꽃노랑총채벌레는 토양에서 번데기 형태로 겨울을 지낸 뒤 봄이 되면 성충으로 탈피해 고추에 해를 끼친다.
꽃노랑총채벌레는 칼라병을 옮길 뿐만 아니라 순과 잎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새순은 전염된 부위에 이상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한 경우 새잎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칼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거나 정식 전 적용약제를 이용해 육묘상 및 고추밭을 소독하는 등 바이러스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의 정확한 예찰과 신속한 해결을 위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활용하고 있다.
의심 증상이 발생될 시 농업기술센터 과수채소특작팀에 문의하면 현장에서 샘플을 채취, 진단 키트로 검사 후 그 결과를 신속하게 알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TSWV 저항성 품종을 선택해 발생이 많이 줄었지만 완전 방제는 어려워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며 “의심 증상이 발생되면 농업기술센터 과수채소특작팀으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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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속도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사리면 이곡리 꿀벌랜드 일원에 22년까지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550㎡ 규모로 곤충산업거점단지를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곤충산업거점단지는 ‘동애등에’를 이용해 축산·양어용 및 애완동물용 사료를 생산하는 등 우리나라 사료용 곤충산업화를 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곳에는 곤충사료 가공시설 곤충 홍보·판매관 R&D 시설 등 곤충제품 생산·가공 및 연구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설물이 들어선다.
곤충으로부터 오일과 곤충분말을 추출해 프리미엄 애완동물 사료, 화장품 소재 등으로 활용하고 괴산군에 자리한 스마트 양식단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와 연계한 양어용 사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곤충산업거점단지를 국가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곤충사육 농가에도 5억원을 투자해 곤충사육에 필요한 사육설비 및 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2월에는 충북농업기술원과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8월에는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왔다.
이와 동시에 국비 추가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지난해 말 6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5월 건축설계공모를 거쳐 10월까지 건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미영 축수산과장은 “곤충산업거점단지는 곤충에 대한 부정적 인식 변화와 함께 곤충 사육에서부터 가공, 유통, 체험·교육에 이르는 6차 산업화 기반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가 곤충산업의 R&D 거점단지로 적극 육성해 곤충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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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 군민에게 마스크 배부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2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역물품을 보급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에 지급되는 마스크는 총 49만3500매로 6~64세 괴산군민에게 20매씩 지급된다.
마스크는 읍·면 마을 이장을 통해 각 가구로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달에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0만매의 마스크를 1인당 30매씩 배부를 완료했다.
지난해에도 군은 총 139만매의 마스크를 군민에게 배부해 군민이 방역수칙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바 있다.
올해도 군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마스크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최고의 예방책은 마스크 착용”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생활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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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0년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자치단체에 전체 세액을 신고한 경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에는 가산세가 적용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올해부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 법인은 외국 납부세액을 과세표준에서 차감 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법이 개정돼 해당 사업장은 신고서와 외국 납부세액 차감 명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를 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집합 금지·영업 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서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법인은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또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 연장 대상 법인이라도 신고는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직권으로 연장된 법인 외에도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에 대해서도 신청에 의해 6개월 이내에서 납부기한을 연장할 방침”이라며 “다만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한 법인에 한해서만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한 만큼 가급적 미리 신청하고 세제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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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업단지 조성 총력.제조산업 분야 이미지 변신
괴산군, 산업단지 조성 총력.제조산업 분야 이미지 변신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각종 산업단지 조성에 분양 호조를 보이면서 제조산업 분야에서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우선 군이 청안면 일원에 568억원을 투입해 47만7079㎡ 규모로 조성된 괴산첨단산업단지는 탁월한 입지여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공사 준공 전에 이미 86% 분양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90%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잔여 산업시설용지에 대해서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올해 상반기 중 분양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리면 사담·소매·중흥리 일원에 3865억을 투입해 177만5937㎡ 규모로 조성되는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도 올해 3월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괴산군, SK건설, 토우건설이 참여하는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올해 SPC법인을 설립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을 계획이며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이곳에 IT 바이오 화장품 뷰티 태양광 등 충청북도 우위산업 업종에 특화된 산업단지 조성해 제조산업 유치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가폴리스산업단지가 들어서면 4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2천명이 넘는 근로자가 함께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칠성면 율지리 일원에 민간개발로 추진 중인 괴산자연드림파크산업단지도 올해 사업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 및 행정절차에 집중하고 있고 괴산읍 능촌리 일원 발효식품농공단지도 아이쿱생협의 공방 입주가 지속되고 있다.
이 두 단지에는 현재 13개의 공방에서 658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3개관을 갖춘 괴산극장을 비롯해 호텔, 치유센터, 커피숍, 식당, 마트,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외부 체험 방문객 유치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문화생활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내년까지 이곳의 산업시설용지 내 공방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괴산읍 대덕리에 조성된 괴산대제산업단지는 지난해 상반기 분양률 100% 달성 후 현재 75%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100% 입주완료를 목표로 분양기업을 독려하고 있다.
괴산농공단지, 사리농공단지도 노후 단지 이미지 탈피와 입주업체의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인도정비, 주차장 개선 등 환경정비사업과 관리사무소 신축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소멸위험지역을 지속발전 가능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절실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분양 조기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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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사랑운동 우수사례집 발간
괴산군, 괴산사랑운동 우수사례집 발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사랑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0 괴산사랑운동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집은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괴산사랑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우수사례집에는 장연초등학교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가 빈집 무상제공 등의 학교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폐교를 막은 사례를 비롯해 총 6개의 우수사례가 포함됐다.
괴산군은 모든 군민이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도록 괴산군청 홈페이지 ‘괴산사랑운동-괴산사랑자랑하기’에 자료를 올리고 마을공동체와 읍·면에 우수사례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규형 행정과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괴산사랑운동을 좀 더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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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76회 식목일 맞아 기념식수 행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9일 문화체육센터 일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 임찬성 괴산군산림협회장 등 산림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2년에 개최 예정인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유기농엑스포 상징조형물 주변에 괴산군 군화이며 세계 1속1종 특산식물인 미선나무 10그루를 식재했다.
그동안 군에서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녹화 중심의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나무심기 행사를 지양하고 최소 인원만 참여하는 간소한 행사로 추진됐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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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쌍곡계곡 생태탐방로 입지적정성 현장평가
괴산군, 쌍곡계곡 생태탐방로 입지적정성 현장평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7일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환경분야 민간위원 등 평가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쌍곡계곡에서 ‘속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지적정성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차영 괴산군수는 현장평가에 앞서 칠성면사무소에서 쌍곡계곡 내 탐방로 예정 구간을 설명하고 생태탐방로 개설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국립공원 탐방로 입지적정성 평가는 '자연공원 내 숙박시설 및 탐방로 입지 적정성 평가기준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8개 항목으로 자연보전성 30점 탐방로 이용·편의성 30점 탐방 안전성 20점 관리 용이성 20점 등 총 100점이며 이중 70점 이상 획득해야 적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그동안의 탐방로 입지적정성 평가 사례로 볼 때 적합 판정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달 중 평가결과를 괴산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적합 판정을 받으면 6월중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원계획 변경안에 반영해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군에서 추진 중인 생태탐방로는 쌍곡삼거리~쌍곡마을~절말마을에 이르는 구간으로 계획돼 있다.
이 구간은 쌍곡구곡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암절벽으로 이뤄져 경관이 아주 뛰어난 지역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그동안 이 군수가 직접 쌍곡계곡 입구에서 절말까지의 현장을 수차례 확인하는 등 산막이옛길에 버금가는 탐방로 개설을 위한 로드맵을 구상에 힘써왔다.
군은 새로운 테마를 접목해 탐방로를 개설하고 주민소득사업과 연계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적 배경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탐방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입지적정성 적합판정 후 정부예산 확보 등의 추진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탐방로 개설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 군수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산막이옛길에 이은 또 하나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쌍곡계곡 생태탐방로가 조기에 조성돼 괴산 관광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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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괴산군 착한소비 선결제’ 동참
이차영 괴산군수, ‘괴산군 착한소비 선결제’ 동참
[충청뉴스큐]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난 6일 관내 식당을 찾아 ‘괴산군 착한소비 선결제’에 동참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괴산군 착한소비 선결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것으로 자주 이용하는 식당, 꽃집 등 소상공인 업소에 일정금액을 선결제하고 코로나19가 완화된 시점에 방문해 소비하는 착한소비 운동이다.
소상공인의 매출회복을 통해 침체된 괴산경제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를 모두가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선결제 후 “우리의 작은 도움이 하나하나 모이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기관·단체와 군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동참을 당부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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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농산물 알리는 ‘농튜버’ 양성
괴산군, 지역농산물 알리는 ‘농튜버’ 양성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역 농가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튜버’ 양성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농업인연구회원 및 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 26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창출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손쉽게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 유튜브를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과 농장을 홍보하는 일명 ‘농튜버’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유튜브 활용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1인 방송장비 셋팅 및 활용법 익히기부터 시작해 유튜브 채널개설과 라이브방송 실습과정 등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인 유튜버 마케팅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총 8회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에 ‘스마트폰 활용 마케팅’ 과정을 통해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교육은 농업인의 정보기술 활용능력 향상과 마케팅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됬다”며 “1인미디어 시대를 맞아 4차산업 혁명시대에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으로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