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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정의 달 맞아 ‘5월 동행축제’ 개최…시장·상점가 활력 기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상공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동행축제’ 와 연계한 5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양구경시장에서는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을 주제로 단양 마늘을 활용한 마늘까기 행사와 양념소금 만들기 체험, 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또한 마늘·지질·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과 체험마을 연계 행사, 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통해 구경시장만의 특색 있는 관광형 시장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볼거리, 살거리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는 ‘단양팔경 추억의 감성축제’를 주제로 1970 90년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추억 사진전과 옛 감성을 살린 먹거리·놀거리 행사가 마련된다.레트로 감성을 더한 거리 분위기 조성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골목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구매 영수증 상품 뽑기 이벤트, ‘나만의 단양 랜드마크 마그넷 만들기’체험, 달고나 뽑기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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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맨발걷기 열풍 속 '전문지도자' 양성…건강문화 확산 기대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숲길 일원에서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맨발걷기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오후 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첫날에는 맨발걷기의 원리와 효과, 국내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접지 이론과 올바른 걷기 자세, 맨발걷기 실습 등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주말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맨발걷기는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과 심신 안정,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등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양에서도 지역 주민 중심의 자발적 모임인 ‘맨발 길동무’ 밴드가 활발히 운영되는 등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이에 군은 단양읍 대성산 일원에 맨발숲길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8개 읍·면 지역에도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올바른 걷기 자세와 맨발걷기 시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이번 과정에서 양성된 전문지도자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 대상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맨발걷기를 단순한 개인 건강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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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결정 공시…1%대 상승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총 13만 7,692필지로 전년 대비 1.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주택가격은 총 9,542호가 공시되며 전년 대비 1.19% 상승했다.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토지와 주택의 적정 가격을 공시하는 제도로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을 비롯해 각종 부담금 산정, 복지정책 등 다양한 행정 목적에 활용된다.결정·공시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민원과·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은 군청 민원과,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세금과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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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 대폭 확대…농가소득 견인
노지수박 부직포 터널재배 정식 중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일반 노지수박보다 이른 출하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은 부직포 터널재배를 통해 수박의 생육을 앞당기고 출하시기를 조절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조기 정식을 통해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도하고 일반 노지수박보다 앞선 시기에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이 사업은 하우스 수박 출하 이후 일반 노지수박이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의 시장 공백기를 공략할 수 있어 시장 선점 효과가 크다.참여 농가들은 장마기 이전 수확이 가능해 재배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일반 재배보다 유리한 출하 시기를 확보함으로써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됐다.지난해 8개소, 8.7ha 규모였던 사업은 올해 21개소, 24ha로 늘어나 참여 농가 수와 재배 면적이 모두 대폭 증가했다.총사업비 역시 지난해 4,350만원에서 올해 9,352만원으로 확대돼 농가 지원이 한층 강화됐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 수박 0.1ha 이상 재배 농가이며 군은 조기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활대를 지원한다.군은 최근 봄철 이상저온과 서리, 큰 일교차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부직포 터널재배가 초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기후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농가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이라는 설명이다.박종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은 하우스 수박 출하 이후 일반 노지수박 출하 전까지의 시장 공백기를 공략해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확대한 만큼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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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04회 어린이날 맞아 온 가족 ‘축제의 장’ 마련
“아이 웃음 가득한 하루”… 단양군,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단양읍 열린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양은 반짝 어린이는 활짝 우리 가족은 단짝’을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 됐다.기념식을 비롯해 체험·먹거리·놀이마당 등 총 36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 이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본격적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 챌린지 △싸이카 시승 체험 △레이싱 미니카 과학실험실 △깃대종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함께 만드는 행복 텀블러백 만들기 △119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운영된다.또 미취학 아동을 위한 씽씽카 체험 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연령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체험부스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선녀 어린이날행사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을 중심으로 지역이 함께 만드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와 가족,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하루가, 가족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행사장 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안전요원을 적정 배치하고 관람객 밀집 구간에 대한 질서 유지와 동선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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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 선제적 차단… 유충구제 방제 완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하절기 모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유충구제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서식지를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으로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도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제 방법이다.이번 방제작업은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공동주택 주변 하수구와 정화조, 물웅덩이, 배수로를 비롯해 관광객 왕래가 많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 됐다.보건의료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유충 서식 여부를 확인하고 유충구제제 투여와 주변 환경 정비, 취약지 소독 등을 병행하며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또한 모기 발생 우려가 큰 지역과 민원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과 추가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군민들에게는 집 주변 배수로와 화분받침, 폐타이어 등 고인 물이 생기기 쉬운 장소를 수시로 정비하고 방충망 점검과 개인위생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모기는 유충 단계에서 미리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역 방법 중 하나”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과 관광지 등 다중이용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방역을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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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작은영화관, 어린이날 맞아 온 가족 무료 영화 축제 연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작은영화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무료 영화 상영을 비롯해 ‘꽝 없는 선물 뽑기’ 와 무료 팝콘 증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무료 영화 상영은 1관 77석과 2관 리클라이너석 35석에서 각각 진행된다.1관에서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영화 ‘슈퍼마리오 갤럭시’ 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 총 3회 상영된다.2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30분 총 3회 상영된다.관람 티켓은 영화 시작 30분 전부터 단양작은영화관 야외 테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좌석이 한정돼 있어 티켓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꽝 없는 선물 뽑기’ 이벤트는 영화 관람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피규어와 블록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무료 팝콘 증정 이벤트는 영화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돼 어린이날 영화관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작은영화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영화관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7월 개관한 단양작은영화관은 총 2개 관, 112석 규모의 최신 상영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합리적인 관람료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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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곡면, 아평쉼뜰에 보랏빛 버베나 6만4천 본 식재… 새 명소로 변신
‘사진설명’ 지적재조사 사업 모습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뜰 일원이 보랏빛으로 물들 채비를 하고 있다.가곡면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아평쉼뜰과 사평2리 일원에서 버베나 꽃 식재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버베나 꽃묘 6만4천 본을 식재하는 대규모 경관 조성사업으로 가곡면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경관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아평쉼뜰 버베나 꽃밭은 가곡면새마을협의회와 사평2리 마을회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고 있어, 주민 주도형 경관 조성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식재 작업에는 가곡면새마을협의회 회원 25여명과 사평2리 주민 15여명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아평쉼뜰 일대에 버베나 꽃묘를 정성껏 심으며 주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공간의 흐름과 시야를 고려한 입체적 배치를 통해 경관 완성도를 높였으며 버베나가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평쉼뜰 일원이 하나의 보랏빛 정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버베나 꽃밭 조성은 ‘가곡하면 보랏빛 버베나’라는 지역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가곡면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가곡면 관계자는 “버베나 꽃밭은 가곡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위탁 운영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경관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은 아평쉼뜰을 중심으로 버베나 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확장해 나가며 지역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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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D 정사영상으로 지적재조사 혁신… 정확도·효율성 동시 잡는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며 보다 정확하고 직관적인 토지경계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양기촌지구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를 대상으로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를 명확히 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하지만 그동안에는 2차원 평면자료 중심의 설명 방식으로는 토지의 실제 형상과 지형, 이용 현황을 충분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로 인해 주민 설명과 현장 확인, 경계 협의 과정에서 추가 설명과 행정력이 적지 않게 투입돼 왔다.이에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형과 토지 현황을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3D 정사영상을 현장 확인과 경계 협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3D 정사영상은 실제 지형의 높낮이와 주변 환경 등을 보다 현실감 있게 구현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가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군은 이를 통해 경계 협의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여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전감정평가도 병행해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사전감정평가는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토지 가치 변동 등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주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3D 정사영상 시범 도입과 사전감정평가 병행 추진은 시각적 설명력과 사전 안내 기능을 함께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군은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지속적으로 접목해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확대하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지적행정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3D 정사영상은 토지 현황을 보다 현실감 있게 보여줄 수 있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시책을 적극 도입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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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면, 취약계층 15가구에 '영양가득 행복반찬' 전달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가득 행복반찬’ 추진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직접 발굴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영양가득 행복반찬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렵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협의체는 이번 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 우려를 덜고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 밀착형 복지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최영선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반찬 배달이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