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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채소와 친해지는 색다른 방법
알록달록 채소와 친해지는 색다른 방법
[충청뉴스큐] 단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센터 내 교육실을 이용해 ‘알록달록 코울슬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소재 11곳의 어린이집 어린이 2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요리실습을 통해 채소와 친해지고 편식습관을 교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양배추, 양파, 당근, 파프리카, 옥수수를 이용한 알록달록하고 상큼한 코울슬로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몸에 좋은 채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어린이들은 파프리카, 당근을 직접 썰어보고 소스에 버무리면서 평소에 잘 먹지 않았던 양배추나 당근 등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또 만드는 과정 중 건강한 식재료의 구분, 조리도구의 사용, 요리의 즐거움을 조금씩 경험해가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와 자원봉사자도 같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지켜보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함께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본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학부모의 염려를 고려해 전문 청소소독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관리는 물론,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실시해 코로나 전파 차단에도 철저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하늘이 높고 맑은 가을에 즐거운 추억이 될만한 행사로 어린이집에서도 적극 환영하고 있다.
한편 단양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국비 50%, 도비 10%, 군비 40%의 지원예산으로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관리되고 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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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단양군농업인대회, 오는 14일 개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정 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에서 농업인들의 대축제인 제26회 단양군농업인대회가 오는 14일 개최된다.
단양군농업인대회는 생명산업의 근간인 농업을 굳건히 지키고 농업, 농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농업인을 발굴하는 등 농업인들의 모여 화합하며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다.
풍요로운 농촌의 미래 단양농업인과 함께’을 주제로 단양읍 별곡생태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양군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김문근 군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2,000여명의 농업인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합경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단양농업인 대상은 과학영농과 창의적 경영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단양군 적성면에 거주하는 김춘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서 농업인들은 읍·면단위로 마련한 음식과 음료를 나누며 쌀가마니들기, 공굴리기, 화합계주 등 화합경기에 동참하고 노래자랑에 참여해 화합과 친목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단양농업인들이 그동안 겪은 시름을 날려버리는 즐거운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라며 또한 농업인들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우수농작물 생산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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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충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최우수마을 등 3곳 선정 쾌거
단양군, 충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최우수마을 등 3곳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단양군 3개 마을이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마을 실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사업인 행복마을 사업은 지난 1단계에 선정된 영춘면 유암1리, 대강면 방곡리, 가곡면 사평4리 3곳이 2단계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총 19곳이 참가한 2단계 행복마을 선정에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 총 2번의 평가를 걸쳐 결정되며 현장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교수로 구성된 평가단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영춘면 유암1리 마을은 2단계 사업비로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해바라기 밭 조성, 꽃 산책로 조성 등을 크게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대강면 방곡리는 3,000만원을, 장려상을 받은 가곡면 사평4리 마을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1단계 행복마을에 선정된 이후로 지금까지 마을주민 모두가 즐겁고 보람있게 마을을 꾸며 나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합동해 살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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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심,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 대변신
단양 도심,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 대변신
[충청뉴스큐]녹색쉼표 단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을 위해 도심 곳곳을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꾸며 눈길을 끈다.
군에 따르면 단양읍 다누리센터 앞 상상의 거리에 조형물 11점, 국화외 7종 8,520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장미터널 진입로 및 출구에도 꽃조형물 12점, 꽃마차 1점, 국화작품 7점 등 6,040본을 전시해 가을 내음 가득한 힐링 쉼터로 조성했다.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된 다누리센터 앞 상상의 거리에는 밝아오는 단양의 물결 꽃조형물, 코끼리 조형물, 나무수레, 나무기차 포토존 등 각양각색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감성문구인 ‘LOVE’ 모형 등도 꾸며내 단양 도심 속에서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가을 숲을 연상케한다.
주민들이 산책코스로 애용하는 단양읍 장미터널 주변에는 물고기, 수레마차, 별, 하트 조형물 등 토피어리 모형에 3,900본의 국화, 포인세티아 등 꽃묘도 전시했다.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과 주민들은 연휴기간 도심 곳곳에 새롭게 조성된 국화 정원을 감상하며 국화 향에 취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원 속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단양군이 조성한 가을 국화 정원은 이달 중순쯤 만개해 청명한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노랗고 빨간 꽃망울이 더해져 약 한 달간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주말여행으로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도심 곳곳을 국화향기 가득한 정원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아름다운 단양에서 치유와 힐링을 마음껏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4절기 중 점차 밤이 길어지는 추분이 지난 단양에는 소백산의 구절초, 투구꽃 등 야생화와 멸종위기야생식물인 단양쑥부쟁이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완연한 가을 정취를 뽐내고 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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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환경부 장관에 폐기물반입세 등 도입 건의
김문근 단양군수, 환경부 장관에 폐기물반입세 등 도입 건의
[충청뉴스큐] 김문근 단양군수는 시멘트 소성로 폐기물 사용 확대에 따라 폐기물반입세 도입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을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 직접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정환 원주지방환경청장이 충북 단양군 시멘트 공장에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 및 각종 현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단양의 시멘트 산업은 산업화 시대에 국가 발전 견인과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됐고 현재 지금까지 전국 시멘트 생산량의 32%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크다.
2002년 이후 시멘트 생산량은 5,551만 톤에서 4,960만 톤으로 크게 변동이 없으나, 폐기물 부연료 사용량은 18년간 16만톤에서 140만톤으로 8.6배 증가했다.
시멘트 소성로에 재활용하는 폐기물은 오니, 폐합성수지, 폐합성고무 등으로 소성로에서 재활용하면 황, 질소화합물, 먼지 등 환경오염 물질이 배출된다.
이러한 시멘트 소성로 폐기물 재활용으로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시멘트 업계 및 환경부에서는 필요 연료의 재활용량을 현재 20%에서 60%까지 확대할 방침으로 향후 더 많은 폐기물 반입이 예상되고 있다.
국가적으로 쓰레기를 매립할 부지가 없고 시멘트 소성로에 폐기물을 재활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되는 생활 폐기물 전량을 선별 분리해 소성로에 재활용할 수밖에 없다.
이에 김 군수는 타 도시에서 반입되는 폐기물에 대해 배출자에게 부과하는 폐기물 반입세 제도를 위한 지방세법 제142조 개정을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 제시했다.
지방세법 개정을 통한 과세 대상을 추가해 주변 지역주민의 건강권과 환경권 피해를 치유하고 사회적 간접비용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안이다.
폐기물의 재활용량은 지난해 905만 톤에 달하며 이를 kg당 10원으로 세율을 적용했을 때 세수 추계는 연간 약 905억원에 달한다.
이 외에도 대기배출 총량 기준 초과 시 지자체에 배분 비율을 현실화해줄 것과 회유성 어종 습성에 맞는 단양 수중보 어도 개선을 건의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국가 폐기물 정책 실현을 위해 폐기물 반입세가 도입 될 수 있도록 한화진 장관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며 “시멘트 회사도 질소산화물 등 환경오염 저감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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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종 시설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단양군, 3종 시설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7일 3종 시설물인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안성희 부군수를 비롯 한정웅 관광정책과장,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총 7명이 참석해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의 출렁다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안성희 부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과 사고발생 우려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예방활동으로 주변 위험시설 등의 재난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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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단양군 주민자치 한마당 축제 열려
제9회 단양군 주민자치 한마당 축제 열려
[충청뉴스큐] 화합과 헌신을 선도하는 단양군 주민자치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열띤 축제의 장을 갖는다.
군에 따르면,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2년 주민자치협의회 한마당 축제가 30일 단양읍 다목적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제9회로 열리는 한마당 축제는 표창 수여,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체육대회의 순서로 진행되며 300여명의 위원들이 모여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이날 주민자치운영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조성·운영에 기여한 주민에게 도지사 표창과 단양군수, 단양군의회 의장 표창 총 13점이 수여된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는 어상천면 색소폰 교실, 단양읍 라인댄스, 영춘면 풍물놀이, 매포읍 실버노래교실, 단성면 라인댄스, 대강면, 가곡면, 적성면 순으로 발표한다.
심사위원은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작품성, 표현력, 협동성, 파급성, 호응도 배점 합산으로 결정되며 1순위 팀은 다음달 12일에 열릴 충북도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단양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1년 단성면을 처음으로 2003년에는 8개 읍·면 모두에 위원회를 구성해 문화여가, 복지증진, 주민편익 도모 등 지역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일손돕기, 수해복구 지원, 장학금 기탁 등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시에 협의회 차원에서 성금을 모아 기탁해 나눔정신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일조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단양군 주민자치위원회의 이러한 열정과 노력으로 주민자치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덕분에 다른 지역에서 우리 군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견학을 오는 등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민간 주도의 도시 간 교류는 문화·관광, 농수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어 자립 기반이 열악한 단양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스스로의 역량발휘를 통해 군에서 하기 힘든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우리 군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그동안 갈고 닦았던 프로그램 발표회에 실력을 뽐내고 체육대회를 통해 그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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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귀농귀촌협의회, 재능기부 활동 행사 진행
단양군귀농귀촌협의회, 재능기부 활동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단양군 귀농귀촌협의회에서는 지난 24일 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전통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단양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이기도 한 귀농귀촌협의회 박영자 회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30여명의 단양으로 이주한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선배귀농귀촌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협의회 재능기부활동의 일환으로 단양에서 생산된 고춧가루를 사용했고 가마솥에 찹쌀죽을 쑤는 등 장담그기의 비법을 전달했다.
단양군귀농귀촌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주민에 대한 척추바로세우기, 음악동아리 강좌지원 등 다양한 재능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에는 귀농귀촌인들이 씨앗을 구매해 모종으로 키워 지역주민들에게 모종나눔을 진행했다.
박영자 귀농귀촌협의회장은 “고추장은 간장, 된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 양념 중의 하나로 우리 문화가 낯설고 서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추장 담그기 강의를 하는 것이 정말 보람있고 의미가 깊은 일인것 같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과의 융화 및 화합을 위한 활동에 우리 귀농귀촌협의회가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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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
단양군,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오는 30일 단양공설운동주차장에서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을 실시한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수집항목은 폐전지, 우유팩, 아이스팩으로 우유팩은 1kg당 두루마리 화장지 1롤을, 폐전지 및 아이스팩은 2kg당 두루마리 화장지 1롤을 증정하며 올 연말에는 별로 수집 우수자를 대상으로 시상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초부터 매월 수집 운동을 추진해 폐전지 3.9t, 종이팩 1.6t, 아이스팩 1.9t의 실적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무심코 버려지는 폐전지, 종이팩, 아이스팩을 수집해 자원손실을 막을 수 있는 이번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에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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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3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쾌거
단양군, ‘2023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연도별로 수계기금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82억원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 상류지역에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한강수계 단양 생태체험·환경교육관 조성’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지난 20일 최종 심사에서 사업이 확정됐으며 사업 첫 해인 내년은 기금 1억원을 지원받아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강수계 단양 생태체험·환경교육관 조성사업은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산18-19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친환경 생태환경 교육관은 600㎡의 규모이며 친환경 생태건축 기법을 도입해 냉난방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남한강 생태계 체험 및 환경·문화·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등 탄소중립 교육 실천의 중요성 인식을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3,000㎡ 규모의 자연 자생 식물 보존·관찰원에 남한강 수계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며 인간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하고 물 재이용을 통해 자생 식물원 내 조경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 온실가스 및 수질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생태주차장 및 태양광 발전과 물 재이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물 재이용 시설로 수질오염물질 유입을 최소화시켜 깨끗한 수질 보전으로 한강 상류지역 생태계를 보존할 것”이라며 “단양 시루섬 생태탐방교 시점부에 위치해 이끼터널과 수양개 선사유적 및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 잔도길 등과 연계해 레이크파크 단양의 중심인 남한강 상류 수변의 역사·문화·체험·생태관광자원의 거점이 돼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