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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서울 새마을부녀회와 '단양마늘 수확 지원' 2년째 이어져
2026-06-17 07: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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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이달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1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 조사는 지역 내 모든 사업체의 종사자 규모와 분포, 고용 구조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관내 4143개소다.
7명의 조사원들이 각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접 조사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 및 통계청 지침에 따라 전화 및 e-mail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조사원과 대상사업체의 안전을 위해 조사원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실시 등에 대한 교육을 지난 달 27일 완료했다.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 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총 10개 항목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사업체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 작성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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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살기 좋은 행복 농촌 위한 인프라 확충 박차
단양군, 살기 좋은 행복 농촌 위한 인프라 확충 박차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살기 좋은 행복 농촌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7일 군은 향산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가산1, 2리 마을만들기 사업, 대대·어의곡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등 주요 농촌기반 확충 계속사업들이 올해 대거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공모 선정으로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곡 향산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 정비,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이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군은 올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19억원을 들여 가대2리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추진 중으로 다목적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소당 5억원이 투입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가산1리와 2리가 지난해 8월 공사에 착수해 현재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와 올해 각각 사업에 선정된 외중방리와 덕천리는 마을힐링생태공원, 공동부엌 등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다.
19억9800만원을 들여 관정, 농로 용수시설을 정비하는 대대·어의곡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은 2020년 3월 지하수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사업 준공을 앞뒀으며 대강 미노지구 사업은 실시설계 이후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해 11월 사업을 발주한 상태다.
군은 이외에도 용수로 취입보 등 농업용 수리시설 관리 및 개보수 등 영농편의 제공을 위한 농업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29억7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 영춘 남천리, 단성면 중방리 등 농촌마을 개선 유지관리비로 1억2000만원을 들여 야외무대, 가로등, 배수로 등 시설물 유지보수에 나선다.
특히 군은 단성면 외중방리 산 34번지 일원에 67억원을 투입해 전원주택 22호와 팜 가든, 숲속 정원 등을 조성하는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준공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택지 분양 공고를 실시할 계획으로 도시민 유치를 통한 인구증가와 전원마을의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채로운 농촌인프라 확충 사업이 올 연말까지 완료돼 농업 생산성 증가와 농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의 소득을 늘려주고 인구 유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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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2022년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충북 단양군, 2022년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관내 전통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연간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화재공제 가입 지원사업은 전통시장의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및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공제 상품이며 지원 기간은 1∼3년이다.
군은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화재공제 상품에 신규 또는 갱신 가입하는 점포에 최대 14만원 한도로 공제료의 70%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화재공제 보험료 지원으로 지역 상인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가입을 독려해 전통시장 화재 발생 피해를 지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단양군 관내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은 민간보험을 합산할 때 70% 정도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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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단양’ 실현 박차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올해 출산 지원 혜택 및 아동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단양’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3일 군은 기존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에 더해 정부가 시행하는 ‘첫 만남 이용권’을 얹어 올해부터 첫째 아이 출생은 350만원, 둘째는 4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출생가정의 양육비 절감을 위해 정부가 올해 첫 만남 이용권을 신설하면서 일부 지자체는 기존 자체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조정한 것과 달리 단양군은 감액 없이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아이를 출생한 가정에는 출산장려금으로 군이 지급하는 150만원과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200만원 등 총 350만원이 지급되고 둘째는 출산장려금 200만원과 바우처 200만원 등 모두 400만원이 지급된다.
셋째 아이부터는 출산장려금이 50만원씩 증액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산장려금은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첫 만남 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출생아 액자 지원 미아방지용 물품 지급 탄생목 식재 및 이름표 지원 사업 등 다채로운 자체 출산 축하사업들도 마련했다.
올해 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 및 안정적 자립을 위해 아동복지 서비스도 대거 확충했다.
특히 보호종료 아동에게 지급되는 자립정착금을 올해부터 5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증액했으며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제공되는 아동 급식 단가도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해 아이들이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가정위탁 양육보조금을 월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신규 책정 위탁가정에 초기 아동 적응을 위한 양육 물품 구입비로 50만원을 신규로 최초 1회 지원하기로 했다.
또 입양아동수당이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아동발달 계좌 매칭 적립금도 최대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정부 시책에 따라 올해부터는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매월 30만원의 영아수당도 지원된다.
영아수당은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소득과 상관없이 23개월까지 지급하며 이후 24개월부터 85개월까지는 2021년생 이전 아동과 같이 ‘양육수당’으로 전환해 매월 10만원씩을 지원한다.
관련법 개정에 따라 아동수당 대상자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여기에 만 5세 이하 셋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당 최대 약 2천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자체 시책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단양 조성을 목표로 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조화롭게 성장·발달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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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산불 발생 제로화’ 발대식 실시
단양 가곡면, ‘산불 발생 제로화’ 발대식 실시
[충청뉴스큐]단양군 가곡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남송 가곡면장를 비롯한 산불감시원, 산불 진화대원 및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발대식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만 참석토록 했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산불진화대원, 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면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없는 해’ 실현을 목표로 산불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유관 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 및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남송 면장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지역 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굳게 결의를 다졌으며 산불 진화요령, 진화장비 사용법 등 꼼꼼한 직무 교육도 실시했다”며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순찰 활동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든 상황 발생 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면은 산불 조심 깃발 달기, 소각금지 안내 현수막 설치, 마을 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 및 산불예방 홍보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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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단양군의회,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지난 26일 의회 2층 의장실에서 ‘단양군의회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자체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단양군의회 인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사위원회는 위원장과 내·외부 위원을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간 군의회 소속 공무원의 채용·승진·징계 등 인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의결하게 된다.
위촉식 개최에 이어 위원회는 첫 회의를 갖고 올해 군의회 인사 운영의 방향과 기준을 정하는 ‘단양군의회 인사운영 기본계획’건을 심의했다.
장영갑 의장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운영으로 전문성을 높여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발전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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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공동주택 건설공사장 점검 사진
[충청뉴스큐]충북 단양군은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서 발생한 신축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내 주택건설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을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택건설공사장 1개소와 1억원 이상 민간 건축공사장 11개소다.
이번 점검은 주요구조부 시공 안전성 및 주요구조부에 사용된 자재·부품의 적정성, 가설 구조물과 건설기계 설치·관리 적정성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군 점검반은 겨울철 구조체 공사 품질관리에 대해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안성희 부군수는 건축 현장을 찾아 “건축 현장의 안정성, 적정 자재의 사용 등에 더해 공사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노력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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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면, 70대 할머니 등 사랑의 기탁 줄이어
단양 영춘면, 70대 할머니 등 사랑의 기탁 줄이어
[충청뉴스큐]설 명절을 코 앞에 둔 단양군 영춘면에 사랑의 기탁행렬이 줄을 이어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27일 영춘면은 이름을 밝혀지 않은 70대 할머니를 대신해 한 남천리 동네 주민이 300만원의 성금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명의 기탁자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취약 가구에 고기가 들어 있는 따뜻한 떡국을 드시게 하고 싶었다”며 기탁 이유를 전했다.
같은 날 금메달스테이바골드대리점 이완영 대표와 남천2리 최영선 이장도 면사무소를 찾아 각각 100만원 씩을 기탁했다.
영춘면 새마을회에서도 취약계층 50가구에 방한조끼를 직접 전달했으며 지난달 동대1리 김영환 씨도 100만원을 단양군에 기탁했다.
신상균 영춘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기탁된 금품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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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슴베찌르개 후기구석기 세계 最高 유물, 관심 집중
단양 슴베찌르개 후기구석기 세계 最高 유물, 관심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에서 발굴된 슴베찌르개가 후기 구석기 시대 세계 最高 유물로 주목받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탄소연대 측정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라디오 카본’에는 ‘한국 단양지역 수양개 구석기 유적지의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값’ 논문이 게재됐으며 수양개 6지구에서 발굴된 슴베찌르개가 최고 4만6000년 전의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길쭉한 돌날의 한끝을 나무나 동물 뼈 등으로 만든 자루에 끼울 수 있게 다듬은 석기인 슴베찌르개는 구석기인들이 사냥 등을 할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양개 슴베찌르개는 2015년 발굴 당시 모든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4만1200∼4만1800년 전 것으로 발표돼 아시아 최고 유물로 인정됐으나, 이번 발표로 지금까지 세계에서 발굴된 것 중 가장 시기가 빠른 후기구석기 유물로 밝혀졌다.
단양 수양개는 1980년 충주댐 수몰지역 문화재 지표조사에서 발견된 선사 유적지로 슴베찌르개, 긁개, 밀개, 눈금이 그려진 돌 자 등 구석기 유물 10만여 점이 출토돼 후기구석기 시대 현생인류의 이동과 석기 제작 기술 전파 연구의 중심지로 통한다.
우리나라 선사 문화 발상지를 알리기 위해 군은 이곳에 문화재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시실 3실, 수장고 1실, 훈증실 등을 갖춘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2006년 개관했으며 발굴된 유물과 연구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발표로 ‘슴베찌르개 한반도 기원설’에 더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는 2024년을 목표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는 단양군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국내 13번째이자 충청권 최초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충북 단양은 한반도 지체구조 연구 최적지로 13억 년 시간 차이가 나는 지층과 카르스트 지형 등 국제 수준의 지질 유산을 다수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담삼봉 다리안 연성전단대 고수동굴 여천리 카르스트 만천하 경관 등 총 12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했으며 전 지역이 국가지질공원에 포함됐다.
군은 지난해 3월 총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용역에 착수했으며 올 상반기 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의향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로 인해 단양 수양개 유적이 보존 가치가 높은 구석기 연구 모델로 주목받으며 군이 지향하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양개 인근 4만900∼4만4900년 전 사람뼈 연대가 밝혀진 구낭굴 등 연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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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설 명절 민생 종합대책 추진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에 초점을 맞추고 다음달 2일까지 ‘설 명절 민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 및 안전사고 최소화와 안전한 경제활동 기반 강화에 역점을 두고 빈틈없는 방역 지역경제 안정 재난·재해 예방 주민편의 제고 소외된 이웃 돌봄 등 7개 분야 25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집중관리에 나선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과 돌파 감염 사례의 증가에 따라 설 연휴가 코로나19의 재확산 기점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과 방역 수칙 준수 점검 등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군은 단양군립노인요양전문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힘쓴다.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명절 이용객 증가 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종교·문화시설 등 다중이 모일 수 있는 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현장점검도 강화한다.
지역 경제에 훈풍이 불 수 있도록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판매를 적극 홍보해 지역 내 소비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과·배 등 16개 주요 품목을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집중 관리하며 축산물과 성수품에 대한 위생 점검반도 운영해 불공정거래행위 감시와 군민 건강 사수에도 나선다.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교통 등 주민 밀접 3대 분야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관광분야 종합대책 추진 및 취약계층 돌봄 등 빈틈없는 종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류한우 군수는 “군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시 찾을 일상의 회복을 위해 모든 주민이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