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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남부3군 정주여건 개선 복합문화타운 추진
옥천군, 남부3군 정주여건 개선 복합문화타운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문화·체육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옥천군 청성·청산면, 보은군 마로면, 영동군 용산면 주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월 청성·청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읍·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청산면에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목욕탕으로 이뤄진 복지문화타운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
군에 따르면 이 계획에서 인근 보은 마로면, 영동 용산면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소외된 지역 4개 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해 청산면이 남부3군 공유 중핵 소도시 생활거점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청산면 지전리 일원에 대지면적 16,169㎡, 건축 연면적 2,330㎡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목욕탕까지 포함된 시설을 건립하며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 75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특히 복합화 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 외에 자체 사업으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목욕탕을 추가해 4개 면 주민들 모두 지역 내 목욕탕이 없어 읍 소재지로 나가야만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군비를 들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4개 면 지역 이장협의회장 들이 모여 공동건의문과 공동협약서를 체결했고 향후 사업이 완료가 되면 4개 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24일 오후 청성·청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의 기관단체장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 했으며 지역주민들은 소외된 지역에 복합 문화 공간 조성이 필요한 만큼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한 목소리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컨설팅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4월에 국무조정실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김재종 군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를 위해 4개 부서가 협업하고 있으며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으로 최종 공모사업에 선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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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지역 현안 논의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5일 충북도립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체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5차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로 인해 개최하게 됐으며 코로나19 방역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 됐다.
회의에 앞서 옥천군과 충북도립대학교 양 기관에서는 지역과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옥천군 공무원 위탁교육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회의 안건으로는 옥천군에서 제출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공급과 충북도립대학교에서 제출한 옥천군 주소지 재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확대에 대해 협의체 위원들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갔다.
특히 지역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간호학과 신설에 대해 지역공공간호사법과 의료법의 조속한 제·개정에 옥천군과 도립대학교, 지역 유관기관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가 아직 식지 않은 상황이나, 다행히 지난달 26일부터 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했다”며 4월부터는 75세 이상 전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앞으로 코로나19 종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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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지역현안 해결위해 광폭 행보
김재종 옥천군수, 지역현안 해결위해 광폭 행보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가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광폭 행보에 나섰다김재종 군수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옥천군에서 추진 중인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대청호 규제완화 및 수변구역 해제 추진 옥천 박물관 건립사업 지역공공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관련법 제·개정 4차 재난지원금 농민지급 촉구 등이다.
특히 김 군수는 대청호 규제완화 및 수변구역 해제를 위해 전체 면적의 83.8%가 상수원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규제지역으로 묶인 옥천군 현황을 설명하며 도선운항, 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환경부 고시 개정 등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유산과 김문기, 조헌, 송시열 등 역사문화 인물과 48개 산성유적이 있는 옥천의 역사를 전승할 수 있는 역사문화 도시임을 설명하고 옥천박물관이 건립 될 수 있도록 건립 타당성 사전평가 승인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법 제·개정과 건의문도 전달했다.
지역공공 간호 인력 확충을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지역공공간호사법 및 의료법이 조속한 시일 내 제·개정할 것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산물 가격하락과 자연재난으로 생산량 감소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건의문도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장기화 된 코로나19 여파로 재정 여건이 예년에 비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도 옥천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정책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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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는 23일 충청남도에서 시작한‘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에 대응해‘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하자는 뜻으로 마련했으며 올 2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필두로 시작됐다.
인구 감소 및 저출산 위기에 대한 극복 의지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모든 국민이 적극 동참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도다.
김재종 군수는 “저출산 문제는 전 국가적으로 심각한 위기인 만큼 군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정우 금산군수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진천군수와 괴산군수를 지명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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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막아라’, 장례식장 조문 시 방역수칙 준수
‘코로나19 확산 막아라’, 장례식장 조문 시 방역수칙 준수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장례식장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제천시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됨에 따른 긴급 조치이다.
군은 관내 장례식장 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조문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감염을 사전 차단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취지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주요 점검 사항은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 명부관리, 손소독제 비치, 일 2회 이상 환기 실시, 이용 인원 제한, 조문객 대화 및 시설 내 음식섭취 자제 권고 등으로 방역수칙 미 준수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 조치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명령 등 적극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음으로 하는 조문, 최소 인원방문, 머무는 시간 최소화, 부득이 장례식장 조문 시에는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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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서부권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옥천읍 서부권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옥천읍 서부권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생활문화체육센터 밑그림 그리기에 나선다.
24일 군에 따르면 옥천읍 서부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생활문화체육센터 복합화 사업'이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군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작품을 접수해 5월 중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총사업비 158억원을 투입해 사업대상지인 양수리 산3-1번지 일원에 생활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이 센터는 연면적 4350.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4종 시설이 한꺼번에 들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발판이 되는 시설이다.
군은 사전행정절차 완비 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함께 향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살기 좋은 옥천군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지난 1월에는 당초 어린이공원으로 계획되어있던 양수리 지역의 군 관리계획에 대한 변경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후 양수리 산3-1, 산2-7, 127-1번지를 대상으로 경계복원측량을 실시해 실시결과에 따라 향후 지적재조사 시 동일한 경계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공모 1위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 옥천군 생활문화체육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는 응모작품 수에 따라 보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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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중앙부처 찾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두팔 걷어’
김재종 옥천군수, 중앙부처 찾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두팔 걷어’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정부예산 확보를 통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22일 오후 세종정부종합청사를 찾아 행정안전부를 방문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현안사업이나 국가·지방 정책협력사업, 국가적 행사 추진 등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이다.
김 군수는 재난·재해 예방, 주민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이평지구 낙석피해 예방사업, 향수호수길 정비사업, 도농-대안간 군도확포장공사, 금강2~4교 중대결함 교량 보수 공사, 옥천~안남 지방상수도 연계관로 구축공사등 이다.
이 날 김 군수는 이평지구 낙석피해 예방사업에 대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대규모 낙석 피해를 입은 폐기물처리시설로 추가 피해 예방이 필요하며 향수호수길 정비사업은 옥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붕괴위험지역이 존재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임을 설명했다.
김재종 군수는 “열약한 지방재정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지원과 국비확보가 절실하다”며 “언제든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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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유재목 의원, 지역 간 보건의료격차 해소방안 5분 자유발언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 유재목 의원은 23일 개의한 제288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간 보건의료격차 해소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재목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여파와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국내·외적으로 의료 인력의 부족현상과 피로누적에 따른 의료시스템의 붕괴가 현실화 되고 있고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각종 질환에 대한 의료수요 급증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등 새로운 간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노인인구 비율이 30.2%로 높은 수준의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우리 군과 같은 경우 의료 인력의 핵심인 간호 인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간호 인력의 수도권 및 대도시 쏠림현상으로 인해 농어촌이나 의료취약지역에 위치한 지방중소병원의 인력난은 점점 심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의료기관에 충분한 간호사를 배치하는 것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 요건임에도 계속해서 간호 인력이 부족하게 되면 해당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게 되며 도시와 농촌의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더 악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충북 도내 공공의료기관으로는 청주권에는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이, 북부권에는 충주의료원과 2022년까지 건립 예정인 단양보건의료원이 있으며 중부권에는 국내 첫 국립소방병원이 개원될 예정이나, 남부권의 경우 공공의료기관이 전무한 상황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향후 지역 간 보건의료격차는 더 심해질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지역 간 보건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장학혜택을 받은 지역 대학을 졸업한 간호사를 일정기간 의무 복무하게 하는 지역공공간호사제 도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대학의 간호학과 신설이 우선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 지역 간호학과를 졸업한 간호사가 의무 복무할 수 있는 공공의료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에서는 사실상 간호학과 신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어, 현재 국회 계류 중인 의료법의 개정이 절실한 상황으로 향후 더 이상의 보건의료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의료법 개정을 통한 지역대학 내 간호학과 신설 및 공공의료원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하고 아울러 충북도 및 지역대학과 선제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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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미리 살아보세요,
옥천에서 미리 살아보세요,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군은 모집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협의체와 유선 및 영상면접을 거쳐 연수프로그램 참가자 10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기간 내 3개월간 2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로 농촌체험마을인 시골살이 영농조합법인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5월부터 동이면 청마리 소재 공동생활관에서 복숭아 등 우리지역 주산작물 재배 기술, 농업기계 사용법 등 영농전반에 관한 영농체험을 한다.
군은 도시민 참가자에게는 3개월 동안 5명을 선발해 주거와 농업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월 15일 이상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하면 30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한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실행하기 전에 도시민이 옥천에 3개월간 거주하면서 농업·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민으로서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민이 주도해 도시민들을 받아들이고 교류해 지역 인맥을 쌓아 농촌 이주 두려움을 줄이고 지역안착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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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결혼이민자역량강화 한국어교육 개강식
2021년 결혼이민자역량강화 한국어교육 개강식
[충청뉴스큐] 통합복지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시작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결혼이주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한국어교육은 지난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50회로 진행된다.
일주일에 수,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한국어 초급반, 토픽1, 2반 총 3개의 반으로 인원은 15명 이내로 운영한다.
결혼이주자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한국어구사능력이다.
한국어구사능력이 따라주지 않아 일상생활 뿐만아니라 취업시에도 큰 난항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옥천군과 센터에서 2020년 5월부터 6월 두달간 실시한 결혼이주자들의 취업욕구조사에서도 43.1%가 한국어능력 부족이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는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옥천군은 통합복지센터에 센터를 이전시키며 기존의 열악했던 교육환경을 개선해 결혼이주자들의 한국어습득 능력의 향상을 도모하고 결혼이주자들의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 및 취·창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는 “우리 결혼이주자분들 개개인도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한국어를 습득하기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한다, 옥천군도 여러분들의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해 드릴 것이다’라고 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