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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시설 신축
옥천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시설 신축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 신축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2003년부터 통합운영중인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관을 분리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장애인복지관 신축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계획을 세워왔다.
군 관계자는 “기존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증가하는 복지욕구에 대한 전문적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장소가 협소하고 이를 이용하는 회원들 상호간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새로운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축될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는 옥천읍 삼양리 189-1 일원에 각각 지상 5층과 4층 규모로 연면적 6,390㎡ 규모이다.
장애인복지관은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일자리지원실, 일상생활·직업적응 훈련실, 재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재활실, 심리안정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언어·미술 치료실 등을 갖추게 된다.
반다비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옥천군이 참여해 선정된 것으로 군내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 및 탁구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들 시설은 현재 실시설계가 88%정도 진행되어 올해 하반기 착공 후 2023년 1월부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기존 노인장애인복지관을 분리해 신축할‘장애인복지관’과 동일 부지 내 새로이 건립될 장애인 체육센터인‘반다비체육센터’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김재종 군수는 “신축될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옥천군민을 위한 통합 복지관이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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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카페프란스 2호점 개점
옥천군, 카페프란스 2호점 개점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및 이용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 자활커피공방 카페프란스 2호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옥천통합복지센터 1층 사업장을 무상임대해 카페 운영을 허가받고 자활사업단 소속 4명의 참여자를 배치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복지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들에게 커피 등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고장이 낳은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의 시‘카페프란스’에서 이름을 가져온 카페프란스는 안내면 장계관광단지 내 1호점이 매점형태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개점하는 카페프란스 2호점으로 시내 권에 위치해 우리고장 옥천을 찾는 관광객들 뿐만아니라 통합복지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정지용 시인을 널리 알리는 톡톡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카페프란스 2호점 개점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자립을 도울 것”이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디저트 등 로컬푸드를 활용해 농가를 돕는 지역순환경제 실현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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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노인 이동결핵검진’실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결핵감염자 조기발견과 전파방지를 위해 이동검진 차량으로 순회하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관내 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 8개소를 방문해 입소자 및 종사자 3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다.
‘결핵 이동검진’은 결핵의심증상 여부 문진을 실시하고 X-선 촬영 및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정상소견을 보인 대상자는 결핵예방수칙 안내 및 매년 1회 이상 결핵검진을 권고· 독려하고 결핵 유소견자·유증상자는 가래, 채담 채취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결과에 따라 즉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보건소와 연계해 추후관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 검진 시 의료진 및 검진 대상자는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를 실시하며 검진 장소엔 손소독제 비치와 더불어 검사실 및 기구 물품 등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관련 지침을 준수 하며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타 집단보다 결핵 발생률 및 유행 파급력이 높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결핵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하고 공공장소 및 집에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을 준수하는 것이 가족과 이웃의 결핵 예방·확산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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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도요금 문자고지 서비스 시행
옥천군, 수도요금 문자고지 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민이 상하수도 요금 납부 문자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이용편의와 종이자원 절약에 나선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7월부터 상수도 요금에 대해 문자 고지를 실시하는 내용의‘옥천군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 30일까지 주민의견을 듣는다.
이번 개정 조례안에는 기존 종이 형태로 발행되는 상수도 요금 고지서와 납부결과 통지서를 수돗물 수용가에서 핸드폰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200원을 할인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옥천군은 1만4천700여 곳의 수용가에 대해 요금 고지서와 납부결과 통지서를 우편과 검침원을 통해 배부해 왔다.
이번 조례안이 군의회 심사를 거쳐 의결되어 문자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이용될 경우 우편으로 제공되는 곳은 약270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검침원을 통해 전달되는 곳은 검침원의 격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종이고지서 대신 휴대폰 장문문자로 고지하는 서비스로 요금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고지서 분실우려가 없고 고지서 송달시간과 인쇄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
육안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문자고지를 통해 무엇보다 종이자원 낭비를 억제하고 주민 생활 경제에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을 드리는데 의의가 있는 만큼, 제도가 시행될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법예고안에는 문자고지에 대한 내용과 함께‘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할 경우에 상수도 요금의 20%를 감면하는 내용과 함께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방법을 기존 요율 감경에서 15톤에 대한 정액 감면 형태로 변경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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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봄맞이 꽃 자체생산으로 예산절감 효과 톡톡
옥천군, 봄맞이 꽃 자체생산으로 예산절감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는 지난 겨울동안 키운 온 봄꽃 4만본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곳 500㎡ 면적의 온실이 데이지, 비올라, 가자니아, 크리산세멈 등 화려한 꽃들로 빼곡하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파종해 3개월간 정성껏 가꾸어 온 이 꽃모종을 19일까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등 군 산하 공공기관 등에 분양한다.
이 꽃들은 군 산하 공공기관에 공급돼 청사 및 시가지 등의 경관 조성을 위해 쓰여진다.
군에 따르면 모종들은 시중에서 포기당 500~1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나 군 농업기술터에서는 직접 종자를 구입해 자체 생산하며 약 2천만원의 꽃묘 구입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998년부터 1,200㎡ 규모의 유리온실 시설을 갖추고 원예치료정원, 기후온난화대비 아열대 작물 시험재배와 함께 500㎡의 육묘시설을 활용해 해마다 꽃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심테마공원의 계절별 식재용 꽃을 자체생산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꽃 구입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이재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종 활동이 제한되어 있는 힘든상황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봄꽃을 감상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종류의 꽃을 생산해 아름다운 옥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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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선정, 국비 1억2천만원 확보
옥천군,‘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선정, 국비 1억2천만원 확보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보다 57%증가한 1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지난달 18일까지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신청을 받아 공연장 시설현황, 소외계층 초청계획, 공연 활동계획, 사업인지도 상승 계획 등을 심사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한 온라인 공연과 관객들을 위해 제작한 방역 홍보물 그리고 기능보강사업으로 개선된 공연장 시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문예회관에서 질 높은 문화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해,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역량강화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사업이다.
이번 공모의 선정으로 옥천군은 애니메이션 with 오페라‘헨젤과 그레텔’, 음악으로 그리는 7가지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K-POP Drama 클래식, 춤추는 미술관 등 4개의 공연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일정 잡아 군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작년 코로나19 속에서도 군민들에게 많은 공연을 제공하고자 했던 노력이 성과를 본 것 같다”며 “올해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방방곡곡문화공감 사업과 더불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충북특화공연작품개발지원사업 등 3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억3900만원의 의존재원을 확보해 12회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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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안전공제보험 가입으로 안심보육 환경 조성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어린이집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어린이집 안전공제보험’에 가입해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안심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제상품 계약기간은 금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적용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보험’ 가입으로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영유아의 생명·신체피해 배상책임,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 보육교직원 상해 보험료 지원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군은 매년 보육교직원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재난대비, 실종·유괴 예방 방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 영유아의 생명과 안전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부모님들이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전액을 지원 해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소중한 자녀들의 생명 및 신체 보호에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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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
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과수산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과수화상병’발생 예방과 유입 방지 등을 위해 사전 방제 등을 당부했다.
센터는 병해충 방제시기에 맞춰 화상병 약제를 관내 78농가의 과수화상병’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3회분의 방제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 한 뒤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특히 꽃눈이 트기 직전과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인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과수의 꽃이 80%가 피는 만개 시기, 마지막으로 만개 후 1주일가량 지난 때에 각 1차례씩 방제하는 것이 적기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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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청산분소‘기억키움터’개소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청산분소‘기억키움터’개소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전국적으로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군은 옥천읍 소재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접근성이 취약한 청성·청산면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청산분소‘기억키움터’를 개소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기존 청산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한 기억키움터’는 1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한‘기억키움터’는 2013년 준공한 청산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한 시설로 연면적 433.83㎡ 규모의 2층 건물이다.
군은 운영을 위해 청산보건지소의 기존 치과진료실, 물리치료실을 새단장 했으며 간호사 1명, 작업치료사 1명을 배치했다군에 따르면 2020년 12월말 기준 60세이상 인구비율은 청성면, 청산면로 옥천군 전체, 충북보다 높고 치매등록율은 청성면, 청산면로 옥천군 전체 보다 낮아 노인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이 필요했다.
청산분소‘기억키움터’는 만 60세 이상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상담 및 조기검진을 실시하며 맞춤형 사례관리 및 복약지도, 실종예방사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음악치료, 미술치료, 운동치료, 인지치료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쉼터운영,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치매 가족교실, 자조모임, 인지교구 대여 등 치매 가족지원을 포함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치매예방과 인지강화를 위한 다양한 장비와 교구 등을 갖추고 치매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원거리에 위치한 청성·청산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 “청성, 청산면 어르신들은 현재 옥천읍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며“청산 분소운영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모두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 행복옥천을 구축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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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언택트 시대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보 강화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대청호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천군 우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제품이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옥천군은 11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판매·소비 문화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옥천우체국,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제품 콘텐츠 제작 지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판로 확대, 우체국쇼핑몰 제휴 채널을 연계한 홍보 강화 등이다.
우체국 쇼핑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매 채널과 전국 3천500여 우체국 네트워크를 가진 농수산물 대표 쇼핑몰로 현재 30여개 자치단체와 10여개 공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업인과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제품의 우체국 쇼핑몰 입점이 확대되고 기획전 및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농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옥천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체국쇼핑몰을 기반으로 온라인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