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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후변화 대응 복숭아 우수품종 선발 협의회 개최
음성군, 기후변화 대응 복숭아 우수품종 선발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9일 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명작관에서 기후변화 대응 복숭아 우수품종 선발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동해와 봄철 냉해에 강한 품종 선발하기 위해 지난 6월 1차 회의에 이어 2차로 열렸다.
군에 따르면 군의 주요 과수 품목인 복숭아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기후변화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동·냉해에 강한 복숭아 품종 선발이 중요하다.
특히 지난 겨울 동해와 올봄 냉해로 단호장과 홍백 등 일부 품종 재배 농가의 피해가 컸다.
같은 품종이라도 읍·면 및 지리적 특성에 따라 냉해 피해도가 다르고 수확기도 1주일 이상 차이가 나타남에 따라 재배 품종의 선택과 재배 적지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도 백도보다는 황도, 물렁한 것보다는 딱딱한 것을 선호하고 달고 맛있으면서 적당한 크기의 천도계열 복숭아 소비량도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에 맞춘 품종의 선택도 중요시된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4년에는 기후대응 신기술 실증시험포를 운영해 우수한 복숭아 품종 선발에 힘쓰고 농가와 협업해 선발 품종 모니터링 및 동·냉해 피해 저감시설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점차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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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용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마무리’
음성군, 용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마무리’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용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의 마지막 공사를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금왕읍 용계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의 마지막 공사가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공사를 마치면 2019년부터 시작했던 용계저수지 주변의 둘레길 조성 공사가 최종 완료된다.
용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2019년 소속리산 사면 2.2km 공사를 시작으로 2023년 공사까지 총 4.8km의 둘레길을 완성하는 사업이다.
저수지 수변을 한 바퀴 둘러 조성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운 용계저수지의 풍광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인근의 백야자연휴양림, 백야수목원과 연계된 관광지로 각광 받으며 많은 군민과 외지인들이 찾고 있다,용계저수지는 인근의 ‘무극저수지’·‘금석저수지’와 함께 ‘삼형제저수지’로 불린다.
삼형제 저수지는 3개 저수지가 직경 250cm 도수터널로 관통돼 있으며 수위가 같은 국내 유일의 저수지로 군은 충북도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삼형제저수지마다 각각의 둘레길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용계저수지를 시작으로 무극저수지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2.1km의 둘레길을 조성하고 금석저수지는 총사업비 33억을 투입해 2025년까지 1.7km의 둘레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리고 세 저수지를 서로 잇는 이음길을 조성해 명실상부한 음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용계저수지 주변의 둘레길 조성으로 군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길과 여가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연차적으로 삼형제저수지 둘레길 조성을 완료해 음성군의 수변경관을 뽐낼 수 있는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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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아동참여위원회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신규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난 8월 임기가 만료된 14명의 위원 중 출석률, 조직공헌도, 활동 적극성 등을 심사해 최종 선발된 우수 위원 2명에게 군수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 앞으로 1년간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발하고 아동 권리 홍보와 아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아동정책 수립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아동의 의견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아동 권리 침해 사례나 불편 사항을 발견할 경우 신고하기로 했으며 아동 관련 정책 등에 대한 제안서도 추후 제출하기로 했다.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8세 미만으로 구성된 아동참여 기구로 신규위원 20명을 포함해 31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모니터링 하며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아동권리 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위원 여러분의 주체적인 참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음성군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아동권리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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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광장, 아름다운 조명으로 물들다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광장, 아름다운 조명으로 물들다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유휴부지 광장에 도시미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맹동면 동성리 일원의 광장 인근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지역 상권이 침체돼 있는 구간으로 군은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 맹동면 동성리 465번지 일원의 광장 부지를 활용해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관조명 설계단계부터 오랜 기간 맹동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회의를 수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군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주변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화사한 조명이 더해져 멋진 야경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듯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을 통해 혁신도시 광장이 지역의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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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체납액 최소화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를 가졌다.
조병철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읍·면장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 및 읍·면별로 누증되고 있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체납액에 대한 원인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효율적인 징수율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3년 9월 현재 음성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159억원, 세외수입은 120억원으로 군은 오는 12월 말까지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일제 정리 기간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급여 압류 예금·보험금 등 금융자산의 압류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등을 통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 출국금지 관허 사업 제한 명단공개 공공 기록정보 등록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해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각 읍·면별로 체납액 징수반을 편성해 전 직원이 체납액 징수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은닉재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병철 부군수는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건실한 재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세 징수 활동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만큼, 모든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체납액이 일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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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수학여행’ 다녀오다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7일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수학여행은 성인문해체험학습 일환으로 금빛평생학습관·설성평생학습관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학력인정, 삼성한글교실, 영어알파벳, 성인검정고시 학습자 등 4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우리나라의 역사가 깃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삼국을 통일한 문무대왕릉을 방문했다.
성인문해체험학습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봄소풍 ‘청와대’, 8월 ‘영화관람’에 이어 가을 체험행사로 수학여행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졸검정고시 합격으로 내년 강동대 사회복지학과에 2024년 수시 원서 접수 후 입학 예정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에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다녀오니 우리도 정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기분이 든다”며 “늦은 나이지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누구보다 열정이 가득한 어르신들의 모습에 존경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즐겁고 행복하게 배움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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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 청년정책으로 2030 음성시 초석 다진다
일자리 창출 · 청년정책으로 2030 음성시 초석 다진다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일자리 창출과 청장년층을 유입하기 위한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2030 음성시 건설의 발판을 마련한다.
지역의 20세 이상 40세 미만 청장년 인구는 19,174명 18,281명 17,694명 17,930명이다.
사회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청장년층의 감소는 생산가능 인구 감소로 이어져 지역 경제를 둔화시키고 저출산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불러온다.
군은 이와 같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청장년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 인구 유입을 위한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먼저 일자리 창출로 젊은 인구층을 끌어들인다는 복안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 71.9%, 15~64세 고용률 78.5%, 경제활동 참가율 73.6%로 도내 1위를 달성하고 15~29세 청년고용률은 51.2%로 지난해 하반기 도내 1위, 올해 상반기는 도내 2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지난 8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음성군이 유일하게 대상을 받았다.
이와 같은 성과는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 1년 동안 누적 투자유치 10조4000억원과 1만4800개의 고용을 달성한 결과와 일맥상통한다.
이처럼 기업투자유치로 일자리 공급이 원활히 일어나며 군의 투자유치 역량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4년간의 청장년 인구 추이처럼 청장년층은 지난해 저점을 찍고 올해를 변곡점으로 젊은 층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가운데 군은 청년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청년의 전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지원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도내에서 군 단위로는 처음으로 음성군 청년지원 종합거점 공간인 청년센터 ‘청년대로’를 열고 청년 취·창업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문화·복지와 공간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년대로’는 만 19~39세 청년 예비 창업자 등의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자에게 최대 1천만원과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또 구직자에게 면접 시 면접 수당 5만원을 지급하는 등 일자리 지원과 관련한 청년 정책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아울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주거 문제를 돕기 위해 청년 월세를 12개월간 최대 15만원씩 지원한다.
또 군은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자금 대출잔액 지원사업’으로 청·장년층을 끌어안는다.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대학의 대학생과 기업체 종사자의 주소이전을 통해 전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대학생은 재학기간 주소 유지시 80만원을, 기업체 전입자는 전입 6개월 후 20만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자금 대출잔액 지원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3%,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혼부부는 3년, 다자녀가정은 5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가정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장년층의 이탈을 막고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의 저출생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절벽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지방소멸을 막고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 마련을 위해 고용 창출과 청년정책을 통한 청장년층의 유입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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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이윤철 선수,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해머던지기 20연패 달성
음성군청 이윤철 선수,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해머던지기 20연패 달성
[충청뉴스큐] 음성군청 육상팀 이윤철 선수는 지난 15일 전라남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해머던지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20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윤철 선수는 한국 신기록 보유자이자 지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까지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19연패를 달성했고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놓치지 않아 ‘해머던지기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이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68.36m를 던져 2위와 7.78m의 차이로 정상을 차지하며 전국체전 연패의 기록을 계속 써내려 가고 있다.
한편 음성군청은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육상 종목 남녀 해머던지기·남자 10종경기·여자 원반던지기·400m릴레이, 소프트테니스, 자전거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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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여성친화인증기업 협약식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7일 ㈜사옹원 대소공장을 방문해 여성친화인증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조병옥 군수와 ㈜사옹원 이상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여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해 나가고자 상호 협약했다.
군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기업의 환경개선 사업’을 기업체 당 7백만원씩 지원한다.
㈜사옹원 대소공장은 전, 튀김 등 냉동식품을 주로 생산하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76.6%에 달할 정도로 여성 근로자가 많은 기업으로 모성보호제도, 일·생활 균형 프로그램 운영,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여성친화일촌기업 인증 등 일·가정 양립 지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협약 내용은 군과 기업이 여성 전문 인력 양성 및 구인·구직 지원,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 친화 일터 만들기를 통해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 발전해 가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군은 기업에 여성친화기업 현판 수여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여성 일자리 지원, 각종 기업 지원사업 평가 시 가점부여, 기업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개선으로 여성의 고용안정 확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여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군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기업이란, 경영자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성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적, 문화적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을 말하며 관내에서 기업경영 2년 이상,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1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여성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으로 군은 인증 평가표를 바탕으로 여성친화군민참여단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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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올해 현안사업 차질없는 마무리.내년도 업무계획 준비 역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6일 상황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현안사업 마무리 및 내년도 업무계획 우박피해 농가 조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홍보 충북도 예산 확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제42회 설성문화제를 끝으로 올해 군의 대규모 행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 군수는 올해 추진 중인 현안사업을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하고 공약사업과 계속사업 중심으로 내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조 군수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재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민선 8기 공약과 현안 사업에 대한 로드맵을 점검하고 사업별 우선순위 선정, 사전절차 이행 등 내년도 업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 지난 14일 대소면 등 일부 지역에 우박이 내림에 따라 우박피해 농가를 조사하고 피해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각종 시설 공사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사감독을 철저히 해 하자 보수를 최소화하라”며 “공사 준공 후 부득이 하자 보수를 해야 하는 경우 하자보수 기간 내에 반드시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독감 예방접종이 지난 11일부터 75세 이상 노인,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19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참여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
조 군수는 독감이 유행함에 따라 방역 당국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므로 접종 시기와 접종 기관 등을 주민에게 철저히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충청북도에서 2024년도 예산편성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도청 관련 부서를 방문해 우리 군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