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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음성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호응’
2023년 음성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호응’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내부 인테리어와 시스템개선 등 2개 분야에 한해 최대 2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외부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 사업까지 추가해 총 5개 분야, 최대 400만원을 확대·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은 현재 60%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의 확대로 올해 개선사업에서는 전년보다 5배 많은 194개소가 신청했으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군은 추가로 2억의 예산을 확보해 103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은 한 소상공인은 “사업장 내부 수리가 필요했지만 비용이 없어 폐업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재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 군에 감사드리며 새 단장을 통해 다시 한번 시작해보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환경 개선을 완료한 소상공인들에게 손님들 반응이 좋다는 말을 들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시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융통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 도내 처음으로 시행한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한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도 호응이 좋아,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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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음성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기존에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던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에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12일 전했다.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미세먼지, 비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영유아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아동친화도시 음성군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건립됐다.
면적 1,280.66㎡,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종합놀이터와 플레이짐, 방방존이 2층에는 유아종합놀이존과 역할놀이존, 유아볼풀존, 유아휴게실 등이 조성돼 있다.
2021년 11월 11일 개관한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2022년 이용객이 22416명으로 집계됐는데, 이용자 중 50% 이상이 타 지역 주민으로 음성군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놀이시설이다.
특히 인근에 있는 원남테마공원 캠핑장과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을 연계 이용함으로써 음성군민에게 휴식을 제공함은 물론, 외부인들이 음성을 방문하도록 하는 유인책이 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으로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이용신청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2시간, 이용료는 4,000원으로 24개월 미만 아동과 보호자는 무료입장이며 음성군민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곳에서 다양한 놀이체험을 하고 이를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해 아동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음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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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소·염소·돼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2023년 하반기 소·염소·돼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오는 18일까지 구제역 방역을 위한 2023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소, 염소, 돼지 등 총 592농가, 15만960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는 492호 2만6025두, 염소는 64호 9천두, 돼지는 36호 11만5935두이다.
군은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4월과 10월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소 소규모 사육 농가 및 염소 사육 농가는 읍·면별 공수의사를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소 전업 사육 농가 및 돼지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 구입 후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일제 접종 4주 후 접종 농가의 모니터링 및 항체 형성률 검사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접종이 누락된 개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고 항체양성률 90% 이상을 목표로 지도할 예정이다.
박천조 축산식품과장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 농가에서는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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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하반기 치매어르신 생활 안전망 구축사업 전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거동이 불편한 치매어르신을 위한 생활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치매는 인지·신체기능 저하로 낙상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일반 노인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낙상을 방지하는 예방조치가 필요하지만, 비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음성 설성로타리와 함께, 등록된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평가를 한 뒤 어르신의 거동 범위에 맞춰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그동안 파악한 7가구를 방문해 안전 손잡이 14개를 설치했으며 하반기에는 20여 가구를 방문해 치매 안전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음성 설성로타리 클럽과 2022년 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어르신들이 사시던 곳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병태 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음성군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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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1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노인들의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음성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지역사회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노인과 모범노인단체 및 노인복지 기여자, 효행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기념식 행사는 1부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주요 내빈들의 격려사, 2부 초대가수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음성 만들기에 힘써,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복지시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기 위한 취지에서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 1일을 세계 노인의 날로 선포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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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설성문화제 기간 특별 운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를 제42회 설성문화제 기간인 10월 12일~15일 4일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성문화제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음성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거래장터 운영자인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은 음성장날만 정기적으로 운영하던 직거래장터를 설성문화제 기간 중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직거래장터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음성읍 하상주자창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농가에서 자율 결정하되 도매·시중 가격을 감안해 적정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는 음성 장날인 매달 2·7·12·17·22·27일 음성읍 하상주차장에서 지난 8월 12일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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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초청 반기문 아카데미 특강 성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1일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강사를 초청해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생존재테크’라는 주제로 ‘반기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필 강사는 첫 번째 소주제로 자본주의 시장 경제 원리를 통해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근본적인 이유와 자산 가격의 형성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전략적인 투자 방법과 경기변동과 흐름을 관찰하고 시기에 따라 적절한 재테크를 할 것을 설명했다.
두 번째 소주제로 직장인 재테크의 기본인 저축과 투자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모인 100여명의 청중들은 돈 모으기의 기본, 저축과 목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강사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짜 노후를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설명으로 강연을 마무리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실질적으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지식을 얻었기를 바라며 오늘 현장에서 군민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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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42회 설성문화제 안전사고 없게.빈틈없는 점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0일 상황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철 부군수는 제42회 설성문화제 최종 점검 가축 감염병 방역대책 추진 제22대 총선 관련 선거 중립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제42회 설성문화제가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된다.
이에 조 부군수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라”며 “이번 설성문화제에서 우리의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준비한 문화·예술·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제360회 음성군의회 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군정 질문답변과 상정 안건 처리 등을 위해 9일간 일정에 들어간다.
그는 “군정 질문에 대한 철저한 자료준비와 소신 있는 답변으로 군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 군정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최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병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동절기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조 부군수는 “조류독감은 가금농장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철새도래지나 사육 밀집단지에 대한 소독에 유념할 것”을 주문하며 “특히 가축전염병은 농장의 방역관리와 지침 준수가 중요하므로 농가에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오는 13일 제22대 총선 180일 전 시점에 들어섬에 따라 조 부군수는 공무원을 비롯한 이·반장 등은 평시에도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가 금지되므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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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6년 만에 수도요금 인상 추진
음성군, 6년 만에 수도요금 인상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6년 만에 수도 요금을 인상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억제 정책과 물가안정을 위해 상수도 요금을 2017년부터 6년 동안 동결해 왔으나, 그동안 원가 대비 낮은 요금 현실화율로 만성 적자, 적기투자 미흡 등 경영여건 악화로 요금인상이 불가피해 연차적으로 3회에 걸쳐 요금인상을 시행 추진하기로 했다.
1차는 2023년 10월 고지분부터, 2차는 2024년 10월 고지분부터, 3차는 2025년 10월 고지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음성군은 수도요금 톤당 상수도 생산원가 1천055원, 하수도 처리비용 원가 3천694원이 투자되고 있으나, 군민에게 부과하고 있는 평균 요금은 톤당 상수도 745원, 하수도 241원으로 매년 적자가 심각한 실정이다.
총괄원가는 물가 상승률에 영향을 받아 매년 상승하고 있어 수도요금 인상 역시 물가 상승률을 반영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요금인상이 유보된 기간만큼의 누적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적절한 범위 내에서 요금 인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기 수도사업소장은 “요금인상에 따른 군민 가계부담을 적게 느끼도록 연차적으로 인상을 시행하게 됐다”며 “인상된 세수입을 통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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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 지원 강화.농촌이 잘 사는 음성 만든다
농업 분야 지원 강화.농촌이 잘 사는 음성 만든다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농민이 잘사는 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의 기반 산업인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농업 예산 지원 확대 농촌 인력난 해소 지역농산물 브랜드화 농산물 수출지원 기후대응농업 육성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농업을 살리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도 농업 부문 예산을 전년 대비 9.8% 증가한 890억원을 편성했다.
지역에 저출산과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농촌 인력난이 점차 가중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올해 농촌인력 중개센터 개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운영 등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농촌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웠다.
또, 우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음성명작’을 육성해 지역의 주요 농산물인 쌀, 인삼, 복숭아, 수박, 고추, 화훼 등의 부가가치와 시장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의 고소득 창출을 도움으로써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023 음성명작페스티벌’을 통해 ‘음성명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축제 기간 7억여원의 농산물 매출을 올리며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아울러 군은 올해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농산물 수출단지 육성 사업 수출 농식품 포장재 제작 지원 수출단지 선별장 신축 지원 등 음성명작 해외수출 지원에 도·군비 총 19억6400만원을 투자했다.
이와 같은 지원으로 군은 지난해 8800만 달러의 농특산품을 수출하며 충청북도에서 수출 실적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려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 분야는 기후 변화에 가장 민감한 산업이다.
따라서 기후 변화에 따른 불리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85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기후 변화 대응 주력 작물개발 및 관리기술 보급 미래산업 전환에 대응한 스마트·전문농업 기반 조성 우수 농산물 생산 등 ‘4+1 신성장산업’ 중 하나인 ‘기후대응농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기후 변화에 대비한다.
특히 화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음성화훼종합타운을 조성하고 관수, 환기, 온도조절 등 환경제어패키지 기술을 도입해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조병옥 군수는 국회를 찾아 화훼산업 기반을 조성해 음성군을 전문 화훼 생산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또한 군은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1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정비 대상 시설의 정비와 정비한 공간을 활용한 생활 편익증진시설 구축으로 농촌 공간을 재생하는 사업을 말한다.
군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농촌지역의 생활권 통합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주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정주 여건을 개선, 살기 좋은 농촌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조 군수는 “농업 분야에 대한 맞춤형 행정지원으로 농업인이 고소득을 창출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며 “이상기후에 따른 선제적인 기후대응농업 육성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농촌이 잘사는 음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