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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도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추진
음성군, 2024년도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주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로서 주택 슬레이트는 1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철거 및 처리비가 지원되고 비주택 슬레이트는 1동당 최대 540만원 이하면 가구 유형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한다.
또한 사업대상자 중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주택은 전액지원, 지붕개량사업비는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과거 동일한 사업으로 지원받은 내역이 있거나 개인이 건축물 슬레이트를 임의로 사전 철거·처리했을 경우, 세금·과태료·환경개선부담금 등이 체납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11년에 걸쳐 총 58억 3000만원을 지원해 2009동의 건축물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7억 7000만원을 지원해 183동의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했으며 올해는 주택 120동, 비주택 76동, 지붕개량 16동을 비롯해 총 212동, 9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또한 우선순위에 따라 3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해 순차적으로 슬레이트 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군민의 건강보호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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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음성군,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난 15일 충북 최초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적인 고령화추세에 고령자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활동적인 노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시들의 국제 관계망이다.
가입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WHO가 제시하는 8대 영역인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의 편의성 주거환경의 안정성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과 사회적 통합 사회 참여와 일자리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돌봄과 의료서비스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을 위해 2021년 11월 ‘음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업무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2년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선진 지자체를 방문해 다양한 고령친화 사업 아이디어를 접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에는 본격적으로 고령친화도시 가입인증을 위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10인으로 이루어진 ‘음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를 구성하고 WHO에서 제안하는 고령친화 8대 영역 3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고령친화도시 3개년 계획을 영어로 번역해 WHO에 고령친화도시 가입인증 신청 결과 음성군은 국내 54번째, 충북에서는 최초로 가입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새로운 건강 활력을 향유하는 도시’, ‘일상이 즐거운 정주도시’, ‘나누고 실천하는 화합도시’ 3대 목표를 세우고 향후 3년간 45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그동안 우리 군에서는 거주자의 활동적 노화 지원을 위해 노인 일자리 추가 확충, ‘음성형 어르신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넘어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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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16일 음성군과 김제시는 음성군청에서 우호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지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음성군 의장, 정성주 김제시장, 김영자 김제시 의장은 자매결연 협약과 함께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상대 기관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조병옥 음성군수와 정성주 김제시장은 각각 100만원을 기부해 자매결연도시의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발전 도모 및 도입 2년차를 맞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과 김제시의 상호기부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협력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사회적 연대감이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안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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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접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2024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
군은 매년 관내에 3천가구씩 증가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귀농인의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접수한다.
2024년도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음성군에 귀농을 원하는 청년층의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귀농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이 처음 시행된다.
청년귀농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은 귀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만 39세 이하 청년의 경영부담의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줄여주고 조기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농어촌공사를 통해 농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농지임대료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조병욱 음성군수는 “귀농귀촌 지원사업이 음성군의 귀농귀촌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신규사업을 통해 청년 귀농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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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음성군,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계속지원이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국비 6천만원 확보에 이어 올해는 국비 4천만원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2024년 음성군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사업분야는 발달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과정으로 자기주장UP 스피치, 셀프요리, 숟가락난타, 캘리그라피, 토탈공예 취업연계과정으로 재직장애인 제과제빵 스킬up, 바리스타 스킬up을 진행한다.
또한, 인력양성과정은 수어교실 인식개선과정은 베리어프리 공감특강, 찾아가는 수어교실 학습공동체 지원과정으로 동아리 지원 등 총18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군수어통역센터 꽃동네 등과 남성장애인 요리교실, 여성장애인 제과제빵교실, 발달장애인 자기주장 스피치, 그림자 연극, 수어통역사 양성과정, 배리어프리 교양강좌, 꽃동네 생태힐링코스 발굴 프로젝트 등 지역 장애인의 장애 정도와 유형에 따른 맞춤형 평생학습을 추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참여기관을 더욱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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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행복페이, 2024년도 10% 인센티브 지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음성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 요율을 작년과 동일하게 1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의 1인당 구매한도는 상시 월 30만원이고 결제 시 10% 캐시백이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사용 제한 기준은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군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소상공인과 사용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행복페이의 누적발행액은 3291억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가맹점은 6210여 개소로 음식점, 카페, 이·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가능해 경제 위기 속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음성사랑상품권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형 상품권인 음성행복페이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 ‘그리고’를 통해 간편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 관내 36개 판매대행점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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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북 김제시와 자매결연도시 협약 체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음성군과 전라북도 김제시는 16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정성주 김제시장, 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장,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양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번영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자매결연도시 협약 체결은 지난해 6월 조병옥 음성군수와 정성주 김제시장 간의 구두합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상호방문과 실무협의 등을 거쳐 성사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는 물론 상호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입각한 상호 유익한 협력관계로 나아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지역 행사 초청·방문을 통한 양 기관의 홍보 및 관광 활성화 문화·청소년·체육·교육 등의 분야에서 민간교류 촉진 행정 우수시책에 대한 정보 교환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상호 협의해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갑진년 새해를 김제시와 함께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자매결연도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하나가 돼 음성시 건설과 전북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서울 강동구를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 울산 중구, 전남 나주시, 인천 남동구, 강원 동해시 등 6개 기관과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해 직거래 장터 운영, 읍·면·동 간 자매결연, 어린이 상호 문화 교류 등 도·농 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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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독감 확산.방역 강화 등 특별방역대책 추진”
“고병원성 조류독감 확산.방역 강화 등 특별방역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5일 상황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고병원성 조류독감 특별방역 설 명절 종합대책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주 경기도와 경북의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며 AI가 전국으로 퍼지는 양상이다.
특히 지난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일죽면은 음성군과 맞닿아 있어 지역 가금류 사육 농가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조 군수는 ”우리 군이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방역소독과 통제초소 운영, 방역 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라“며 가금류가 경미한 증상을 보일 경우라도 농가에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강조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조 군수는 교통, 위생,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연휴 기간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과 상수도 동파 대책을 마련하고 쓰레기 수거, 비상 진료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저소득·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 계획을 세우라“고 말하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부동산 PF 리스크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에 따라 지역 건설업 현장과 기업체의 임금체불 실태조사를 해당 기관과 실시하고 신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소통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조 군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일방적으로 군정을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들고 군민의 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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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장관리계획 2차 주민공람 및 의견 청취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음성군 성장관리계획에 대해 이달 26일까지 2차 주민공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성장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에 개발사업 수요가 많아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변 토지이용과 교통여건에 따라 시가화가 예상되는 지역 주변 지역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을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관내 비시가화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합리적이며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용도지역 중 도시지역의 녹지지역 및 비도시지역의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보전지역을 수립대상 지역으로 하고 있으며 음성군 성장관리계획의 대상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중 개발가능지로 한정했다.
군은 지역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건축 및 측량업계 관계자 간담회, 읍·면별 사전 설명회 8회 및 권역별 통합 주민설명회 3회를 개최하는 등 음성군 성장관리계획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주민공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해 총 78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이번 2차 주민공람은 주민의견 검토 결과 등을 반영해 진행하게 되며 2차 주민 의견청취 후 음성군의회 의견청취와 음성군 군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말 음성군 성장관리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2차 주민공람 및 의견청취를 통해 제도 개편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음성군 성장관리계획이 관내 비시가화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 개발의 유도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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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충북형 도시농부사업 추진
음성군, 2024년 충북형 도시농부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성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유휴 인력과 지역의 소농을 활용해 필요 농가에 도시농부 근로 인력을 알선·중개한다.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은 작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하루 4시간 일을 하면 6만원을 농가가 도시농부에게 지급하고 군에서는 40%인 2만4천원을 농가에게 지원한다.
도시농부 신청 대상은 20~75세 사이 은퇴자나 주부 등 비농업 유휴인력과 관내 소농으로 2월 말까지 접수 계획이나, 모집 상황에 따라 연중 모집할 예정이다.
도시농부 신청자는 농업교육포털에 등록해 8시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수요 발생 시 농촌에 투입된다.
군은 179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시농부에게는 교통비, 상해보험가입비, 교육 참여 실비를 지원하고 농가에는 도시농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에 1005농가에 도시농부 2145명을 투입해 농가에 도움을 줬고 올해도 1200농가에 도시농부 250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1월 현재 기준 총 도시농부 274명, 농가 199명을 모집했다.
앞으로 읍면 이장회의을 통한 사업신청 홍보, 농업인 단체장 개별면담, 귀농귀촌협의회 대상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할 예정이다.
최병길 농촌활력과장은 “도시농부가 잘 정착돼 농촌 인력난 해결 등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