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42회 설성문화제 오는 10월 12일~15일까지 설성공원서 열려
제42회 설성문화제 오는 10월 12일~15일까지 설성공원서 열려
[충청뉴스큐]음성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제42회 설성문화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획실무위원회는 최상욱 문화원 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문화원 임원과 설성문화제 행사 추진을 담당하는 사회단체장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들을 위촉하고 분야별 추진에 관한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문화제는 ‘설성, 문화와 예술을 잇다’라는 주제로 염계달 연계 판소리 공연과 무형문화재 공연, 음성민속예술 한마당놀이 등 전통공연과 전국가수왕 선발대회 등 경연대회 음성 옛 사진전, 시화전 등 작품전시 세계문화공연 글로벌페스티벌 등 글로벌행사 출향인 고향의 밤 북토크콘서트, 고추장떡볶이 만들기 북한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상욱 기획실무위원장은 “올해 설성문화제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내실 있게 준비해 음성군의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고 문화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2회 설성문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8-21
-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외국인 주민 무료진료서비스 지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일 외국인 주민 200여명에게 무료진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무료진료서비스는 충북대학교병원 라파엘클리닉 충청북도의사회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씨젠의료재단 단국대학교 공공보건대학교 치위생과에서 함께 참여했다.
진료과목으로는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결핵 검사 등이며 이날 100여명의 의료진들은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검진과 치료를 실시했다.
더불어 이날 의료진 외에도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외국인 주민의 진료를 위해 통역 및 안내 등을 지원해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졌다.
이날 무료진료서비스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협조해주신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진료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진료가 평소 언어장벽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의료기관을 찾지 못했던 외국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지역에서 정착해 융화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
음성군 택시 기본요금 4000원으로 인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현재 3300원인 택시 기본요금이 4000원으로 인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충청북도 소비자정책위원회의 택시 요금 인상안 확정에 따른 것으로 음성군은 2019년 3월 이후 4년 만에 인상이 결정됐다.
기본거리는 1,000m에서 900m로 단축되고 거리 운임은 137m에서 127m로 시간 운임은 34초에서 32초로 조정한다.
할증요율과 호출요금은 변동사항 없고 시계 외 할증도 20%로 동일하다.
택시 공동 사업구역으로 지정된 충북혁신도시 내에서 시계 외 할증을 적용하지 않는 운임체계도 변동 없이 현행 유지한다.
이번 인상안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부4군이 동일한 운임체계를 적용하기로 협의했다.
변경된 택시요금은 오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3-08-18
-
음성군, 2023년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각종 재난과 안보 위협에 포괄적으로 대비하는 '2023 을지연습'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21일부터 4일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관내 10여 개 공공기관 및 단체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환경과 부합한 실질적인 지역의 위기관리, 전시전환 절차 연습 등이 실전처럼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을지연습 기간엔 정부 계획에 따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 및 전시 의사결정 연습에 준하는 과제토의를 실시한다.
최동희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은 전시와 다름없는 실전 분위기 속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시의 전반적인 안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전시 대비 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관·군 4천여 기관, 48만여명이 참가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적 비상대비 훈련이다.
2023-08-18
-
음성군, 3년 연속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추진
음성군, 3년 연속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식생활교육음성네트워크와 함께 관내 54개소에서 3년 연속으로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 군 자체사업을 시작으로 2022~2023년 2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올해는 3천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어르신 건강밥상 교실 돌봄 아동·가족 식생활 교육 텃밭활용 식생활 교육·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생활교육음성네트워크는 교육을 목적으로 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군민의 올바른 식문화 정착과 농업의 가치를 담은 배려의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음성군 식생활교육지원센터로 지정받아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이와 함께 식생활 교육은 이장협의회단, 새마을부녀회, 아동센터 협의회 등과 협력해 교육대상자를 선정하고 경로당, 지역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식생활 교육을 처음 접한 3년 전에는,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서 식사 대접을 받는다고 오해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식생활 교육의 호응도가 높아져 많은 동네에서 앞다퉈 교육을 받길 희망한다.
한편 교육에 활용되는 식재료는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입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배워볼 수 있다.
또 음성네트워크에서 직접 경작하는 텃밭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농작물 재배 및 수확, 텃밭에서 자란 식재료로 조리체험도 직접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문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8
-
음성군, 평생학습 동아리 재능 나눔 ‘눈길’
음성군, 평생학습 동아리 재능 나눔 ‘눈길’
[충청뉴스큐] 2023년 음성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14개 학습동아리 학생들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성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음성군의 평생학습에 참여한 학습자 5인 이상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형성해 스터디 및 역량 강화 교육으로 자기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환원, 나눔을 실천하는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음성브레드림’ 동아리는 매달 제과·제빵 활동을 통해 만든 빵과 과자를 소외계층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스마트폰사진동아리 실모아사랑 이룸평생교육사회적협동조합 글샘 학습동아리도 지역사회를 위한 스터디 활동으로 무더운 여름 분주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 예술 분야 평생학습동아리인 댄스로 세계로 금왕 다올색소폰 품바고고장구 놀이로 세계한바퀴 금빛여성 성악동아리 칼립소 충북 챔버콰이어 예랑단 F·P사랑 동아리는 오는 9월에는 평생학습대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성장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8
-
음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19일 본격 가동
음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19일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가축분뇨 및 음식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추진한 음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19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음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감곡면 원당리 344번지 일원에 1만7천685㎡ 규모로 총사업비 238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이 시설은 일일 가축분뇨 70㎥와 일반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류 폐기물 25㎥을 반입 받아 통합 처리하며 혐기성 소화와 호기성 액비화를 통해 가축분 액비를 생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는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하고 동절기에는 인접시설인 친환경에너지타운 온실로 난방용 온수를 공급해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당초 군은 지난 2015년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음성군이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바로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인근 지역 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5년 이상 사업이 지연되며 난항을 겪기도 했다.
이후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와 상생발전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주민과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면서 마침내 2020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하반기부터 성능시험 및 신뢰성 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음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시공사인 ㈜도원이엔씨가 전문 인력 및 기술을 바탕으로 3년간 위탁 운영하고 가축분뇨 수집운반은 공공처리시설이 위치한 마을에서 설립한 영농조합 법인에서 대행 계약을 체결해 수집운반을 하게 된다.
시설 가동으로 가축분뇨를 체계적이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양돈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축산 악취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위탁 처리하던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체 처리할 수 있게 돼 연간 14억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시설을 통해 가축분뇨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악취방지와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또 시설에서 생산된 액비를 관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및 친환경 에너지타운을 활용해 청정 음성을 만들고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처리시설에서 생산되는 가축분액비는 관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 및 살포할 계획이며 액비 사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음성군청 청소위생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3-08-18
-
흥미진진한 상상대로 음성체험, 초등 수학여행지로 ‘최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7일 청주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62회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하계연수회에서 수학여행 및 교육적 현장 답사로써 최적의 장소로 음성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이번 연수회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교장, 장학관 등 4천5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 하계 연수회를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팩토리투어 체험 프로그램과 수소 안전뮤지엄 등 전국에 하나밖에 음성의 교육적 가치를 제대로 알렸다.
군은 이번 연수회에서 흥미진진한 팩토리투어 박물관투어 체험여행을 소개하고 음성품바축제 음성명작페스티벌 설성문화제 등 지역 대표축제를 홍보했다.
이날 군은 교장단에게 음성군 흥미진진한 팩토리투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군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널리 알렸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향후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면 더 큰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학생을 위한 유익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음성군만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7
-
음성군,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 선보여
음성군,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 선보여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오는 9월 2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9월 기획공연으로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영국의 낭만 시인 바이런의 극시를 토대로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으로 지난 2020년 국립발레단의 단원 안무가 송정빈이 원작을 재안무한 작품이다.
플로리아나 섬의 아름다운 소녀 ‘메도라’와 정의로운 해적 ‘콘라드’의 사랑과 모험 이야기를 담은 국립발레단의 대표 클래식 레퍼토리 ‘해적’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해설과 함께 축약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음성군과 국립발레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음성군 내 문화 소외계층 180여명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2023-08-17
-
음성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수당’ 지급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이달부터 관내 장기 요양기관 62개소 1천200여명의 종사자에게 매월 3만원의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당 지급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장기요양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그간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근로하던 돌봄 종사자를 위한 공공 지원 필요성이 대두된 데에 따른 것이다.
군은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추가 예산확보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게 됐다.
특히 장기 요양기관에서 근로하는 요양보호사 등 일부 종사자에게만 수당을 지급하는 도내 타 지자체와는 달리, 음성군은 직종의 구분 없이 기관 내 종사자 전원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어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방역 관련 각종 규제가 완화되면서 온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간 지금도 장기요양 기관은 감염 취약시설로 분류돼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방역 조치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당 지원을 통해 종사자분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