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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대상‘.3년 연속 성과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 ‘공시제 부문’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 조병옥 군수가 참석해 국무총리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군은 1억3천5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군은 2021년, 2022년 연속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경상북도가 종합대상을, 음성군과 인천광역시가 각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하게 돼, 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이 탁월한 평가를 받은 것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구인 배율과 성별 고용률 격차, 미래 신산업 전환에 따른 인력육성 인프라 부족 등 지역 노동시장이 위기에 내몰린 상황에서도 가장 시급한 핵심 현안을 선정해 일자리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고용률 도내 1위 탈환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기 때문이다.
군은 지역 산업구조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지난해에도 1조2천126억원의 투자유치와 1천62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 결과 지난 5월에는 민선 7기 이후 투자유치 10조원을 돌파하며 현재까지 1만4천85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 투자유치와 맞물려 충북혁신도시에 전문인재 양성 특별지구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에서부터 애로기술 해결, R&D지원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특화 교육 참여 및 강소기업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고용노동부-충청북도와 함께 위기산업 분야의 근로자들을 신성장 분야 기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ICT 융합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지원사업 등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더불어 군은 성별 고용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여성 일자리를 세분화하고 여성 구직자의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미드타임 일자리를 발굴·매치해 취업까지 이어주고 있다.
이 같은 군의 일자리 대책으로 지난 2021년 12월 3.90이었던 구인 배율이 2022년 9월 5.75까지 치솟았으나 2022년 12월 기준 2.93으로 떨어졌으며 고용률 도내 1위 탈환 청년고용률 도내 1위 달성 여성고용률 역대최대치 경신 민선 7기 이후 역대 최대 경활인구와 역대 최저 비경활 인구를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군은 앞으로도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신성장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 조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음성군의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모두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음성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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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긴급 보수로 3일부터 10일까지 임시중단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바닥재 탈락으로 인한 시설 보수 공사를 위해 긴급하게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 기간은 3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며 금요일 재개 예정이다.
다만 기상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어린이 전용 시설로 아이들이 미끄럼틀 등을 타고 내려왔을 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합성 고무 재질 바닥재를 사용하는데 재료의 특성상 햇볕과 물에 계속 닿은 상태에서 마찰이 반복되면 표면 부분이 탈락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오전 오후 시간대별로 인원 제한을 둬 운영했었는데, 올해는 시간과 인원 제한 없이 운영함에 따라 바닥재 탈락이 가속화됐다.
이에 이용자들의 수질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음성군은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서둘러 긴급 보수를 결정했다.
본격적인 피서철로 많은 이들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나, 군은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임시중단 후 바닥재 보수공사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수자원 공사에서 수질검사를 하고 있고 바닥재 역시 인체에 무해하다는 검사결과를 받았으나, 이와는 별개로 이용자들의 수질에 대한 우려로 긴급공사를 결정했다”며 “이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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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업무평가위원회 개최. 군정 주요업무평가 객관성·공정성 확보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2일 군정 주요업무평가에 대한 2023년 제2회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 군정 주요업무평가는 군정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결과 환류를 통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평가 전반에 대한 내용을 설정함으로써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및 재위촉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주요 업무평가 기본계획 변경과 평가대상 업무 선정 등 안건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심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군은 올해 실시될 군정 평가에 대한 평가대상 업무 선정 등을 확정했다.
군은 앞으로도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위원장인 조병철 음성 부군수는 “군정 평가를 통해 행정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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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규제혁신 신고센터 운영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직접 방문해 규제 애로 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혁신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규제혁신전담관을 부군수로 지정하고 법무평가팀 공무원들이 기업체와 소상공인, 주민을 찾아가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 자체 행정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즉시 개선하고 중앙정부의 소관 사무는 중앙으로 건의해 그 결과를 직접 피드백할 예정이다.
기업의 투자나 운영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및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로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의 불합리한 사례가 있다면 연중,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각종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것이 실질적인 규제혁신의 출발”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 기업의 불편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규제혁신 신고센터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음성군 기획감사실 법무평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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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표창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공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발열체크기 등을 기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한 ㈜더블유비스킨, ㈜케이에스, 국제로타리3740지구 무극로타리클럽, 농협 음성군지부, ㈜동호산업,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 ㈜일월아이엔티, ㈜한국바이오헬스, ㈜케이씨테크, 미진종합건설 등이다.
이와 함께 군은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의약품 배달 봉사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음성군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자율방범대와 코로나19 최전선인 선별진료소 운영, 역학조사, 예방접종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무원 등도 유공자로 선정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에 앞장 서주신 유공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음성군의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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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안정옥 세정팀장, 원남면 저소득층 위해 성금 기탁
음성군청 안정옥 세정팀장, 원남면 저소득층 위해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안정옥 세정과 세정팀장이 모범공무원 표창으로 받은 수당 전액을 성금으로 원남면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1995년에 고향인 원남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안 팀장은 정부 모범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받은 모범공무원 수당 180만원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주민들께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안 팀장은 기업 맞춤형 현장소통의 날 운영,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 등 자진 납세 환경 조성과 공감 세정 운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정부모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안 팀장은 철저한 징수계획 추진으로 지난 2022년에는 음성 군정 사상 최대 규모의 지방세를 징수했으며 전국 최초 카카오톡 취득세 감면 안내문 발송, 고령 납세자 맞춤형 납세고지서 제작 발송 등 군민 맞춤형 세정시책 발굴을 추진해 세정 만족도 증대에 기여했다.
지난 2020년에도 안 팀장은 행정안전부와 SBS 공동 주관으로 시행한 제24회 민원봉사대상 수상으로 받게 된 시상금 200만원을 음성장학회에 기탁해 지역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안정옥 팀장은 “최근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원남면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약하나마 공직자로서 행복한 음성군 실현에 일조하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원남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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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숙원 해결사,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주민 숙원 해결사,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충청뉴스큐] 음성군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사업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군 전체 344개 마을에 1억원씩을 지원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사업 원년인 올해는 344개 마을 중 187개 마을에 150억원의 사업비로 농로 포장 아스콘 덧씌우기 배수로 정비 CCTV 설치 쉼터 정비 소하천 정비 마을회관·경로당·공동주택 보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 금왕읍 호산1리, 평범한 마을회관이 옥 찜질방으로 변신호산1리는 고령의 주민들이 농사를 생업으로 삼고 생계를 이어가는 마을이다.
대다수의 농촌 마을이 그렇듯 자녀들은 도회지로 나가 생활하기 때문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어르신들은 적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이 힘든 농작업으로 지친 몸의 피로도 풀고 여럿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등 마을회관에서 즐겁게 여가를 보낼 방안을 찾고 있었다.
때마침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에게 메마른 땅에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었다.
호산 1리에서는 이 사업으로 주민들이 그토록 바라던 옥 찜질방을 마을회관에 만들어 고된 농사로 지친 주민들의 피로를 풀 수 있게 됐다.
또, 찜질방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이 마을회관을 꾸준히 찾게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회관이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음성군 도시브랜드처럼 마을 주민들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꿈을 이루게 됐다.
- 금왕읍 용계2리, 안전이 우선 비좁은 마을안길 확포장이 먼저용계2리 마을은 2018년부터 마을 입구와 안길에 이색적인 꽃길을 조성해 이를 보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래서 주민들은 회의를 통해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사업으로 아름다운 마을만들기에 전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런데 마을에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집이 모두 탈 때까지 화재를 진압하지 못했던 이유는 마을 안길이 비좁아 소방차가 접근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화재로부터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 주민들은 이 사업으로 비좁은 마을 안길을 확장하기로 하고 하루빨리 공사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소이면 금고1리, 용·배수로 정비 공사로 차량·농기계 추락 사고 이젠 그만금고1리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한 농로는 폭이 좁고 주변 농경지보다 단차가 높아 농기계나 차량의 추락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었다.
또 농로 측면의 토사 수로는 해마다 정비해야 논에 물을 댈 수 있을 만큼 열악했다.
지난 2005년 마을 주민이 SS기를 타고 이 농로를 이용해 과수원으로 가던 중 SS기가 인근 논으로 추락해 운전 중이던 주민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뿐만 아니라 좁은 농로 때문에 차량이 농로 옆 사면으로 굴러 레커차를 부르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지금은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사업을 통해 좁은 농로 옆 사면에 축조 블록을 설치하고 농로를 넓혔다.
또 토사 수로는 콘크리트 수로관으로 교체하고 논에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물막이 판까지 설치해 농기계와 자동차 사고를 예방할 뿐 아니라 농사짓기에도 편리해져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
마을 이장들은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로 마을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돼 주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마을 대표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가 마을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고금리 등에 따른 경기 침체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의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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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연이은 폭염.현장근로자 등 안전사고도 없도록 하라”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31일 대회의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폭염 피해 예방대책 마련 호우 피해 조사 철저 세수 부족에 따른 전략적 재정 운용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등에 대한 군정 현안을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조 군수는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워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수해복구와 건설공사 현장, 노인 일자리 사업장 등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휴식 시간을 보장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 집중호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복구 금액이 확정됨에 따라 “피해시설별 현장 확인을 꼼꼼히 하고 읍면에서는 농기계 피해도 빠짐없이 파악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정부의 세수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며 우리 군도 보통교부세와 지방세 수입 감소 등으로 각종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라”며 “제2회 추경은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국도비 보조금 변경 내시분과 필수경비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세수 부족에 따른 재정 운용에 어려움 없도록 대응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 “정부의 긴축재정 강화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부처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우리 군의 요구예산 중 부처안 반영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미반영 사업은 추가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 군수는 “인허가 처리 지연, 과도한 보완 요구에 따른 민원인의 불만이 있다”며 “공정·투명·친절한 민원 응대로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음성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며 회의를 마쳤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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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현안 사업 국비 지원 건의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31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조 군수는 음성군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공모사업 선정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행정수요에 따른 보통교부세 증액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행안부를 찾아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맹동면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과,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군은 두 사업을 통해 충북혁신도시 내 도로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특화 거리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문체부를 방문해 노년층 인구 증가에 따른 체육 및 여가활동 수요 증가를 반영하기 위한 체육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24년도 생활체육 시설 확충 지원사업’의 선정을 건의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정부 예산 확보가 힘든 상황이지만, 음성군의 미래에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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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생활체육공원·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 코앞
음성군, 음성생활체육공원·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 코앞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군민 여가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음성읍 신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현재 79%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9월 준공예정이고 음성생활체육공원은 공정률 69%로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음성생활체육공원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의 완공 소식에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조속한 완공을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읍 신천리 37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음성생활체육공원은 총사업비 309억원을 투입해 13만4천296㎡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이 들어서게 된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신천리 356번지에 연면적 5천190㎡ 규모로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다목적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36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장애인도 이용이 가능한 25m 규모의 7레인 수영장은 유아풀도 갖춰, 그간 수영장이 없어 멀리까지 나가야 했던 인근 주민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편 국민체육센터 시설 운영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전문 민간 위탁업체를 통해 운영할 예정으로 군은 8월에 위탁업체를 공모하고 10월에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은 8월 준공을 기다리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고 음성종합운동장 개보수 사업은 11월 준공예정으로 군은 체육시설 정비를 통해 건전하고 쾌적한 여가 생활과 체육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계층 간 체육 서비스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환경 구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