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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관·군 협력해 수해 복구 ‘총력’
음성군, 민·관·군 협력해 수해 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에 민·관·군이 합심해 집중적으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3~18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음성읍 418mm, 원남면 362mm, 소이면 345mm를 기록했다.
군은 도로 하천, 건물, 농경지 등에서 발생한 시설물 피해 461건 중 313건을 복구 완료하고 148건은 복구 중이다.
지난 14일 호우 특보 발효에 따라 군은 긴급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5일과 16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비상소집 명령을 내리고 부서별 필수 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각 읍·면에 배치돼 피해 상황을 점검·긴급 복구작업을 했다.
15일에는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직원 65명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유입 토사 제거, 모래주머니 작업 등을 진행했으며 16일에는 직원 188명이 음성읍 사정리 일원에서 주택 유입 토사 제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장비 투입이 가능한 곳은 가용할 수 있는 장비를 모두 동원하고 장비 투입이 어려운 곳에는 인력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군부대 장병들의 수해 복구 지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6일에는 2166부대 3대대 35명과 37사단 포병대대 10명이 원남면 문암리와 소이면 충도리에서 산사태로 인한 가정집 토사 정리와 도로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17일에는 소이면 비산리에서 금왕특수작전항공단 602대대 30명의 장병이 인삼밭 유입 토사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동참도 신속한 수해복구에 한몫하고 있다.
15일 소이면 문등리 제방 유실 복구작업에는 소이면 지역 자율방재단과 주민자치회 20명이 폭우에도 크레인을 동원해 톤백으로 임시 둑을 쌓아 추가 피해를 막았다.
또한,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17일 평곡2리 주택 침수 현장을 찾아 주택 내부 청소와 가재도구를 세척하며 힘을 보탰다.
18일에는 소이면 금고리에서 농로가 세굴돼 농기계가 통행할 수 없게 되자 소이면 지역 자율방재단 10명이 마대에 모래를 담아 응급 복구를 진행했다.
한편 군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가동해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수해복구가 필요한 곳에 필요 인력이 적재적소에 투입돼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지만 군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비 예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 주요 취약 지역을 예찰하고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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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잦은 강우로 벼 도열병 확산 우려, 철저한 방제 당부
음성군, 잦은 강우로 벼 도열병 확산 우려, 철저한 방제 당부
[충청뉴스큐] 음성군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저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벼 잎도열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돼 벼 발생 초기에 적극적인 방제를 할 것을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벼의 전 생육기간에 걸쳐 발병하는데 침해 부위와 발병 시기에 따라 모도열병, 잎도열병, 목도열병으로 크게 구분된다.
초기에 잎도열병을 적절히 방제하지 못하면 쌀의 수확량이 감소하거나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도열병 발생은 20~25℃의 다습한 조건에서 쉽게 이뤄진다.
일조 부족으로 식물체가 연약해지고 도열병균의 증식과 감염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약제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도열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으며 특히 비료를 많이 준 논에서 발생하기 쉽다잎도열병은 발생 초기에는 잎에 작은 암갈색의 점무늬가 생기며 점점 커져 방추형의 병반이 형성된다.
심해지면 포기 전체가 붉은빛을 띠고 자라지 않아 주저앉는 형태로 말라 죽게 된다.
최근 벼 잎에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므로 잎도열병 증상을 발견한다면 즉각적인 방제를 해야 한다.
또한 잎도열병이 발생한 포장은 이삭도열병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이삭이 패기 시작할 때 반드시 예방 차원의 방제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잦은 강우는 벼 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는 날씨이기 때문에 꼭 논 포장을 확인해 증상 발견 시 확산방지를 위해 즉각적인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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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편의시설 전수 조사 실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관내 장애인의 이동 접근성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 조사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1166개소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음성군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받은 6명의 조사요원이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종류에 따라 설치 의무가 있는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이며 법률 시행일인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행위가 있었던 건물로 공공건물, 공동주택, 근린 생활 시설,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있는 곳이 대상이 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거나 부적합 건축물에는 시정명령 등의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군은 이번 조사로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기여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 및 생활권 보장이 크게 향상되길 바란다”며 “조사 기간 중 조사요원 방문 시 시설주 및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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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가속화되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누구나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020년 21.5%, 2021년 22.5%, 2022년 23.7%로 해마다 증가 추세다.
지난 2019년부터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지난 6월 기준 인구 대비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24.2%로 나타나, 도내 평균 고령자 인구 비율 20%보다 높다.
군은 노년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고령친화도시’는 세계보건기구가 세계적인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음성군에 적합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보고회는 용역 시행사의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 후 관계자들의 질의 응답 및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여건 분석,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유관 기관 인터뷰 결과 등을 토대로 외부환경과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여가 및 사회활동 사회참여와 일자리 사회적 존중 및 통합 의사소통 및 정보 건강 및 지역사회 돌봄이라는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에 대한 3개년 시행계획 수립이 주된 과업이다.
앞으로 군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고령 친화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자 세계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나이가 들어도 지역사회에서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고령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뿐만 아니라 음성군민 모두가 행복한 상상대로 음성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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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신속한 ‘응급조치’로 제2차 호우 피해 예방 지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7일 대회의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호우 피해 응급대책 마련 물놀이장 안전대책 돌발해충 방제 등 군정 현안을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지역 곳곳에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조 군수는 “계속된 호우로 산사태가 가장 우려된다”며 “단 한 건의 인명·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등 사전예찰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응급조치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 등으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주말임에도 음성군 직원이 이틀 동안 비상근무에 임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며 “또한 공공시설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꼼꼼히 조사해 한 곳도 피해 조사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의 모든 물놀이장이 개장함에 따라 “장마가 끝나면 많은 군민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깨끗한 수질관리로 수인성 전염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돌발해충 선녀벌레가 발생함에 따라 방제에 최선을 다해 집중호우로 어려운 농가에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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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동아리 발굴 및 지원 사업 추진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3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동아리를 발굴해 주민 문화 활동 기회 확대 및 자발적 참여로 문화 활동을 뒷받침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동아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리 발굴 및 지원 사업 지원 자격은 군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단체로 동아리당 300만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하며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영리를 목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활용하는 동아리, 단순 친목, 체육활동 동아리, 일회성 교육, 여행성 사업 동아리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지난 6월까지 모집공고 결과 19개 팀 중 선정된 13개 팀에 대해 지난 13일 원남면 주민차지센터에서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대한 회계 및 정산,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단계별 동아리 활동 지원, 성과공유회를 통해 동아리 간 교류 활동 지원 및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간 교류 활동이 증진돼 농촌공동체 활성화의 큰 기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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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상대로 음성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음성군, 상상대로 음성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음성군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충북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
농촌 체험 프로그램인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농촌 생활과 농촌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마을 주민과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숙소 및 연수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농촌 생활에 관한 밀도 높은 체험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군에서는 삼성면 대실 농촌 체험 휴양마을에서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에 3가구가 선정됐다.
이들은 지역 귀농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귀농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으며 수박 농가 견학 및 체험을 통해 농업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하반기 참여 신청은 24일까지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할 3가구를 모집 중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생활하게 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충북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평소에 귀농·귀촌에 대해서 관심 있는 도시민이 농촌에 흥미를 느끼고 나아가 음성군의 정취와 농촌 생활의 매력을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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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알찬 여름방학 프로그램 ‘눈길’
음성군, 알찬 여름방학 프로그램 ‘눈길’
[충청뉴스큐] 음성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영어 캠프를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합숙형 영어 캠프로 글로벌선진학교에서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2일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 학생은 영어로만 진행되는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어 글로벌 역량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미래 교육 지원 사업인 초실감 콘텐츠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다.
초실감 콘텐츠 디지털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뉴딜 시대에 발맞춰 가상현실 체험과 레고위드 2.0과 큐보 등을 활용한 코딩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 4시간씩 반기문 평화기념관과 맹동혁신도서관에서 하루 6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음성군의 4개 도서관에서는 다채로운 여름방학 특강이 열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조리 BOOK 아동 요리 명화로 떠나는 미술 여행 나만의 이야기로 그림책 만들기 3D펜 창의 공작소 니팅네트 카드지갑 만들기 업사이클링 양말목 미니 가방 만들기 업사이클링 도어벨만들기 슬라임+폼 만들기 보석비누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금왕청소년 문화의집에서는 홈베이킹 레진공예가 진행되며 대소청소년센터에서는 리듬줄넘기 락킹댄서 팝핀댄스 요리로 세계여행 신비한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물살을 가르며 무더위를 날려줄 수상 체험도 기다리고 있다.
오는 9월 말까지 음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 생존 수영 프로그램 수상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2인이 양날 노를 저어서 추진 동력을 얻는 수상스포츠인 카약, 서핑과 카누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스포츠인 SUP, 수상자전거 등 수상스포츠 3종을 즐길 수 있다.
수상스포츠는 해양레저스포츠에서 사전 접수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도심 속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은 다음달 27일까지 유료로 운영하며 금왕 물놀이장 및 대소 물놀이장은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무료 운영하는 등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식히고 마음껏 뛰놀며 방학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흥미 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꿈나무들이 알차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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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 양 군수, ‘충북혁신도시 행정일원화’ 총력
음성·진천 양 군수, ‘충북혁신도시 행정일원화’ 총력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진천군, 양 군수가 행정구역 이원화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조병옥 음성군수와 송기섭 진천군수는 1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만나 충북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비전을 설명하며 충북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조병옥 음성군수와 송기섭 진천군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만나 자치단체조합 설립 추진 배경 충북도 참여 필요성 충북도-진천군-음성군 공동 연구용역 추진 등을 건의하며 발전적 협력을 유도하는 충북도의 적극적이고 중재적인 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내실 있는 자치단체조합 설립을 위해 충북도 주관으로 조합설립 방안 충북혁신도시 조합사무 기능 범위 조합 운영 경비 분담 비율 등을 위한 전문기관 연구용역 우선 추진을 건의했다.
충북혁신도시는 태생적으로 음성군과 진천군 경계에 걸쳐 양분돼 조성되면서 조성 초기부터 행정·재정적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서도 공공시설 중복투자로 예산 낭비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고 무엇보다 혁신도시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이원화된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여러 불편을 겪어왔다.
음성군과 진천군은 혁신도시 행정 이원화로 촉발된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음성·진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연장선으로 충북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 설립을 추진하며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지방자치법상 2개 이상의 자치단체가 사무를 공동 처리할 필요가 있으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은 행안부 승인을 받아 충남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을 설립한 게 대표적이다.
충북도는 앞서 충북혁신도시 출범을 앞둔 2011년 말 조합 설립을 추진했으나 행정안전부 승인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최근 충남혁신도시 선례가 있어 조합 설립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병옥 음성군수는 “태생적으로 이원화돼 조성되며 여러 불편함을 감내해 오신 지역주민들을 위해 충북도, 양군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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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조병옥 군수가 14일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조병옥 군수는 인천 남동구를 포함한 자매결연도시 6곳과 경기도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인증을 하고 이날 챌린지에서 다음 주자로 심규언 동해시장을 지목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로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으로부터 시작됐으며 지명된 주자는 고향사랑 기부 소감과 인증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매결연도시 간 상호발전을 응원하고 더 나아가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해 많은 사람이 알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개인이 연간 최대 500만원씩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및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각 지자체에서 주민의 복리 증진 사업 등에 사용된다.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