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2024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전. 제3차 정부예산 보고회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예산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4월 말까지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하며 그 후에는 중앙부처별 예산편성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5월 말까지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제출되므로 4~5월은 사실상 정부예산 확보의 성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중앙부처 및 충북도 방문 활동 결과와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관련 부처의 반응을 통한 사업 방향 수정 등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국고보조사업 신청 기한인 4월 말까지 보다 적극적인 방문 활동을 펼쳐 사업에 대한 논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한 신성장동력사업 기반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내외 어려운 재정 여건과 지자체간 예산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명확한 사업 타당성 논리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략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13
-
음성군, 제24회 음성품바축제 품바하우스 짓기 관계자 회의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오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음성품바축제 메인 행사인 ‘품바하우스 짓기 경연대회’의 성공과 안전관리를 위해 관계자 회의가 13일 음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 대표자, 밝은사회음성클럽, 음성예총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9개 읍면의 품바하우스가 모두 설성공원 잔디밭 광장에 설치될 예정으로 많은 인파가 품바하우스 주변으로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볼거리 제공과 관광객 밀집, 화재 예방 등 안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매년 품바하우스 짓기 대회의 심사와 진행을 주관하는 밝은사회 음성클럽 김용구 회장은 “품바하우스 짓기는 축제의 메인 행사로 독창성은 물론 관광객 참여도와 특히 안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진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장은 “제24회를 맞이하는 음성품바축제는 ‘품바, 젊음을 보듬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MZ존과 키즈존을 신규로 개설하고 품바왕선발대회, 품바LIVE공연, 오늘의 품바 등 다양한 품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셔서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4-13
-
음성군-농협, 농기계 전달식 가져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2일 음성농협 읍내지점에서 관내 농가 지원을 위한 음성군과 농협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고윤종 농협음성군지부장, 박노대 음성농협조합장, 음성농협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농기계는 1200만원 상당의 충전식 분무기 291대로 음성군과 농협중앙회음성군지부, 음성농협이 기관별 공동 부담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입 비용은 음성군 20%, 농협중앙회음성군지부 20%, 음성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충전식 분무기는 모든 농가에서 다용도로 사용되는 장비로 코로나19로 인해 치솟은 인건비 감소 등 농업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농촌의 인력 부족, 농업경영비 상승 등 농가가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
음성군, 파크골프장 꽃단장 개장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최근 임시휴장에 들어간 파크골프장의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15일부터 생극과 맹동 파크골프장 2개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잔디의 생육기간을 고려해 휴장을 유지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무더위 그늘막과 벤치, 그리고 안전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파크골프장 편의시설을 정비해 도심 속 휴식 공간이자 건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양질의 천연잔디 구장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전문 조경업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잔디 깍기와 시비, 방제 등 종합적 잔디관리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2019년 14438㎡의 생극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2022년 12700㎡ 맹동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많은 군민이 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 총 20000㎡ 규모로 금왕 파크골프장과, 음성 파크골프장을 차례로 준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2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추가 준공하면 총 4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게 될 예정으로 체계적인 운영 및 시설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
음성군 농촌활력과·삼성면, 조병옥 군수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청 농촌활력과와 삼성면 직원 25명은 조병옥 군수와 함께 삼성면 청용리 일원에서 농촌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이날 직원들은 5농가를 대상으로 5동 800평의 시설하우스에서 화분 분갈이, 잡초매트 설치, 화훼집하장 정리 등 작업을 진행했으며 일손을 돕는 동안 직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영농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줘 고맙다”며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촌인력난 해결을 위해 올해 농촌활력과를 신설했고 부서내 농촌인력팀을 새로 만들어, 작년보다 40% 늘어난 550여명의 캄보디아·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또 신규사업인 도시농부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아울러 농협 음성군지부내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개소해 군 농촌인력난 해결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12
-
음성군 차주원 옹, 무한한 고향 사랑. 평생 헌신·기부
음성군 차주원 옹, 무한한 고향 사랑. 평생 헌신·기부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의회 제4대 의원, 제5대 의장과 대한적십자 충북지사 회장을 역임한 차주원 전 회장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이 음성군민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차주원 전 회장의 지역 공동체에 대한 헌신은 회사 ‘평곡석재’ 설립 전후인 197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75년경 농촌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비를 털어 암송아지 55두를 군에 기탁 했다고 한다.
어려운 농가에 1두씩 무료 분양하고 성축이 돼 송아지를 낳으면 성축은 사육 농가가 갖고 송아지는 다시 무료 분양하는 식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것이었다.
1980년대 초 평곡석재에서 정구 실업팀을 창단해 충청북도 체육발전에 공헌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화 초기 일할 곳이 마땅치 않던 시대에 어려운 이웃의 자녀에게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써 왔다.
당시 평곡석재에 필요한 인원은 200명 정도였으나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시대에 함께 나누며 살자는 뜻에서 300명 정도를 채용했다고 한다.
특히 매년 300여명의 중·고·대학생에게 2억5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이 지급될 정도로 규모가 커진 ‘음성군장학회’의 시작은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1991년 차주원 전 회장과 출향 인사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음성장학회에서 비롯됐다.
당시 차주원 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사비로 만든 기금 3억4900만원이 종잣돈이 돼 2022년 말 장학기금 적립액이 212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군 단위에서 그 예가 보기 드문 액수이고 지역 동량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음성장학회를 설립하기 전에도 이미 나라가 잘되려면 인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1980년대 초부터 차주원 전 회장은 ‘평곡장학회’라는 명의로 음성·증평·괴산에 있는 학교들을 직접 찾아가 장학금을 쾌척해 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마음도 남다르다.
2004년도에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좀 더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1개당 1만원 상당의 가격에 판매되는 사랑의 지팡이 7천여 개를 쾌척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20년 넘게 매년 150포 가량의 백미를 기탁해 왔다.
이 밖에도 마을회관과 경로당 부지 기부, 경로당 연탄 지원, 어린이 놀이터 마련, 도로포장 등 수많은 공로로 음성읍 평곡리와 소이면 충도리에 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송덕비에는 ‘도로포장, 경로당 및 마을회관 건립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등을 마련하는 등 동리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것을 기리기 위해 주민들이 공덕비를 세웁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지난 3월에는 방문객 누구나 빼어난 수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가 3천만원 상당의 소나무 두 그루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하기도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차주원 전 회장님의 멸사봉공 정신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군민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함을 전했다.
2023-04-12
-
음성군, 연성정밀화학㈜와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11일 충북도청에서 연성정밀화학㈜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연성정밀화학㈜ 오창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연성정밀화학㈜는 음성군에 오는 2028년까지 1500억원을 투자한다.
음성읍 용산산업단지 내 17421㎡ 부지에 2024년 10월 착공, 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1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연성정밀화학㈜는 한국 식약처를 포함해 미국 FDA, 일본 PMDA, 유럽 식약당국의 GMP 인증을 획득한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제조기업으로 프로스타글란딘, 라타노프로스트, 리마프로스트, 비마토프로스트 등을 생산하며 생산물량 중 약 83%를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한다.
이 중 프로스타글란딘은 생리활성물질로 녹내장, 폐동맥 고혈압 완제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데 그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불안정해 세계적으로 5개국 정도만 생산이 가능하다.
연성정밀화학㈜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로스타글란딘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연성정밀화학㈜의 지난해 매출액은 612억원으로 매년 영업이익을 30퍼센트 가량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응하고자 연성정밀화학㈜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음성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 기존 사업장인 화성 본사에 이어 음성 사업장에서도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수출을 위한 최첨단 cGMP 원료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료의약품 생산 기업이자 미래 바이오 의약품 시장을 주도할 연성정밀화학㈜의 대규모 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성장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음성군에서 연성정밀화학㈜의 안정적 정착과 원활한 기업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연성정밀화학㈜ 오창영 대표이사는 “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사업계획의 이행과 지역민 우선 채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음성군과 상생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연성정밀화학㈜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수출 주도 성장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연우장학재단을 설립, 약학 및 유기화학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3-04-11
-
음성군 수도사업소·소이면 직원,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수도사업소와 소이면 직원들은 지난 11일 소이면 금고리 일원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이날 수도사업소 및 소이면 직원 30여명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모판 볍씨 넣기 등 일손을 도왔다.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모내기 일정을 맞출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음성군 직원들이 바쁘신 업무 중에도 흔쾌히 도와주신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기 수도사업소장은 “매년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천으로 농촌에 활기를 돋우고 지역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염규화 소이면장은 “점점 심각해지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력 공급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부족한 일손을 해소해 적기 영농을 실현하고 쌍방향 소통으로 화합하며 잘사는 소이면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
2030음성시 건설, 4+1 신성장산업 로드맵 추진
2030음성시 건설, 4+1 신성장산업 로드맵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한 ‘4+1 신성장산업’의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며 분주히 준비하는 모습이다.
농업 분야는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고 피해를 많이 받는 산업으로 농업생태계가 교란되면 식량 위기로 연결되기 때문에 안정적 생산이 중요하다.
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불리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850억원을 투자해 기후변화 대응 주력 작물개발 및 관리기술 보급 미래산업 전환 대응 스마트·전문농업 기반 조성 우수 농산물 생산 및 명품 브랜드화로 지역농산물 가치 향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UN의 ‘IPCC’가 지난 3월 20일 발표한 ‘제6차 IPCC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 전에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온도가 1.5℃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2030년 초반 또는 2030년 전에 1.5℃ 상승할 확률도 50%에 달한다.
기상청 기후정보포털 사이트의 기후변화 영향정보를 보면 과거 30년에 비해 최근 30년의 봄과 여름 시작일은 각각 17일 11일 빨라졌으며 가을과 겨울 시작일은 각각 9일 5일 늦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기온상승으로 인해 온대내륙성 기후형 지점은 온대해양성 기후형으로 온대해양성 기후형 지점은 아열대습윤 기후형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극한 강수량 빈도도 2040년까지 약 29%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들은 농작물 주산지 북상, 조기 개화와 일시적 이상저온에 따른 냉해, 새로운 잡초·병해충 발생, 극한 강수·가뭄·고온 등 농업생태계의 교란이 예상된다.
음성군의 산업구조는 농림업 4%, 제조업 67.2%, 건설업 4.2%, 서비스업 24.4%, 기타 0.2%로 구성돼 있으나 농가수는 6200여 가구로 농업이 여전히 지역경제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기반을 탄탄히 다져야 할 산업 분야이다.
기후변화 대응 주력 작물개발 및 관리기술 보급 전략은 변화하는 기후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품종 및 기술을 보급하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에 맞춰 친환경 기술보급 확대로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한다는 것이다.
음성화훼종합단지 조성을 통해 화훼를 주력 작물로 키워나가고 관수, 환기, 온도조절 등 환경제어패기지 기술을 도입해 기후환경변화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우수 품종 공정육묘 보급 사업 확대, 친환경 종합분석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농업생태계 변화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력을 향상 시키고 ICT,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이 적용되는 스마트팜 조성과 바이오 기업 연계로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을 육성해 미래산업 전환에 대응한 스마트·전문농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농촌체험 농장·치유프로그램 개발과 화훼종합단지,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기반을 활용해 농촌 관광자원화를 통해 농가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군은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복숭아, 수박, 인삼, 사과, 화훼, 쌀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 유통시설 확충, 친환경 농업 지원, 고품질 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방안도 빠짐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음성명작페스티벌, 디자인 개발, 마케팅 전략 등 지원으로 지역농산물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로컬푸드 생산·유통 기반을 활성화시켜 생산·유통·관광 자원화·부가가치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농촌이 잘사는 음성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1
-
음성군, 2023년 음성의 책 선정
음성군, 2023년 음성의 책 선정
[충청뉴스큐] 음성군립도서관에서는 2023년 음성의 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음성의 책은 군민의 추천으로 일반부문에 ‘아버지의 해방일지’, 청소년 부문에 ‘2미터 그리고 48시간’, 아동 부문에 ‘열 살, 도덕경을 만나다’ 등 3권의 도서가 선정됐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정지아 작가의 작품으로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일어난 일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미터 그리고 48시간은 유은실 작가의 작품으로 난치병 그레이브스병을 앓는 열여덟 살 정음이를 통해 공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열 살, 도덕경을 만나다는 아동소설로 주인공인 지수의 도덕적인 고민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군은 보다 많은 음성군민이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 및 공공도서관에 선정 도서를 배부했으며 하반기에는 사업의 일환으로 작가 초청 강연 및 독후감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2023년 음성의 책을 통해 지역민의 독서 욕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충족하고 함께 책을 읽고 독서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