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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음성의 책 ‘대화의 품격’, ‘긴긴밤’ 선정
2022년 음성의 책 ‘대화의 품격’, ‘긴긴밤’ 선정
[충청뉴스큐] 음성군립도서관은 ‘2022년 음성의 책’으로 일반부문에 ‘대화의 품격’과 아동부문에 ‘긴긴밤’을 선정하고 오는 음성의 책 독서릴레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군립도서관은 음성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총 242건의 추천 도서를 신청받았다.
이중 다수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추려 지난 달 22일 음성군립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음성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음성의 책 선정을 기념하는 독서릴레이는 4월에서 7월까지 진행하며 독서릴레이 참가자는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며 일반부문 30명, 아동부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독서릴레이는 음성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서평을 작성하고 다음 주자에게 넘기는 3단계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독서릴레이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군립도서관에 도서를 빌려보고 서평을 남기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음성군민이 직접 선정한 음성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소통의 재미를 맛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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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지대장’ 전환에 따른 ‘농지원부’ 발급 중단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농지원부 작성·관리 제도 변경에 따라 농지원부 발급업무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중단되므로 기존 양식에 따른 농지원부가 필요한 경우 6일까지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농지원부는 농업인별로 작성돼 하나의 농지원부에 여러 필지의 농지가 한꺼번에 표기되는 양식을 쓰고 있다.
오는 15일부터는 모든 농지에 대해 개별 필지별로 농지원부를 작성하도록 제도가 변경된다.
따라서 15일부터는 새로운 양식의 농지원부가 발급되며 양식변경을 위해 농지 소유자가 별도로 취할 조치는 없다.
지자체별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한 민원 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7일부터 14일까지 일시 중단 후 4월 15일부터 재개된다.
또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발급은 오는 7일부터 중단하고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하는 작업을 거쳐 다음 달 9일 주간에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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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요자 중심 세정서비스.군민 만족↑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통해 강제 징수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납세자 중심으로 세무행정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군은 올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3.4% 증가한 2065억원으로 세우고 목표 달성을 위한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먼저 군은 이달부터 지방세 환급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방세환급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음성군 지방세환급’을 검색해 채널 추가 후 대화창에 성명, 은행, 본인 명의 계좌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환급신청은 24시간 가능하며 1~3일 내에 신청한 계좌로 환급금이 지급된다.
또 지난달 말에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5곳에 설치된 지방 세입 무인 수납기에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별도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입력하지 않아도 고지서에 인쇄된 바코드를 스캔해 세금을 확인하고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도록 납세자 편의를 도모했다.
이밖에도 군은 마을 세무사 운영 유공 납세자 우대 지방세 멘토링 서비스 군민 맞춤형 세정서비스 등을 추진 중이다.
군은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말 마을세무사를 3명에서 5명으로 확대 위촉했다.
무료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고 비대면 상담이나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지난해 마을세무사를 통한 무료 세무상담은 전년 대비 66.4% 증가한 약 500여 건으로 이용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유공 납세자가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도 집중하고 있다.
매년 1월 경품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에게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또 납세자의 날에는 납세 규모, 납부실적 등을 평가해 유공 납세자를 선정해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하고 자연 휴양림 시설요금 1회 면제, 여신금리 추가 우대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일조하고 있다.
먼저, 창업중소기업에는 실무경력이 풍부한 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해 지방세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상담 등을 돕는 '지방세 멘토링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도내 군 단위 중 행정기관에는 처음으로 지난해 6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 ‘법인 전용 무인 민원 발급기’를 설치해 법인인감증명 등 3종의 법인 민원서류를 등기소까지 가지 않고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약 50건에 달해 민원서류 발급을 위한 수요자 중심 편의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군민 지방세납부 서비스 제공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큰 글씨로 새롭게 디자인한 ‘실버 맞춤형 납세고지서’로 국민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2020년 정부혁신 100대 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다문화 가정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전자책을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4개 언어로 번역·제작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군은 지난해 2362억원을 징수해 군정 사상 처음으로 지방세입 2천억원 시대를 열었고 충북도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백인한 세정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준 높은 납세 의식으로 세정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납세 편의 정책을 통해 따뜻한 세무행정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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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반기 소·돼지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이달 말까지 소, 돼지 사육 농가 총 574호, 12만9965마리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구제역 백신을 일제히 접종한다고 밝혔다.
소는 536호에 2만4306마리, 돼지는 38호에 10만5659마리이다.
군은 구제역 백신 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4월과 10월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소 50두 미만 소규모 사육 농가는 읍·면별 공수의사를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소 50두 이상 전업 사육 농가와 돼지 사육 농가는 음성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해 직접 접종한다.
군은 일제 접종 4주 후 접종 농가의 모니터링과 항체 형성률 검사 등 사후관리를 통해 접종이 누락된 개체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브루셀라 일제검사도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과 함께 진행된다.
다만 브루셀라 일제검사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소 소규모 사육 농가의 암소 전 개체와 소 전업 사육 농가의 암소 50% 개체인 약 7600두에 대해 채혈과 검사를 통해 브루셀라병의 조기 색출을 꾀할 예정이다.
박천조 축산식품과장은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과 브루셀라 일제검사가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구제역 및 브루셀라와 더불어 재난성 가축전염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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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4월 주말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4월 주말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4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회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당일 선착순으로 방문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습기를 흡수하는 천연이끼를 이용한 ‘천연이끼 빛깔 인형 만들기’와 가죽을 이용한 ‘가죽공예 - 카드지갑 만들기’로 운영한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4월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남녀노소 많은 주민이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주말 체험을 즐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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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년 수소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2022년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로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거나 지역 내 법인 · 기업 ·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수소자동차 보급 대수는 89대로 보조금액은 3350만원 정액으로 지원된다.
신청 절차는 신청 기간 내에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의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이후 차량 출고등록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
다만,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이 아니면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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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봉학골에 지방 정원, 산림레포츠단지 들어선다
음성군 봉학골에 지방 정원, 산림레포츠단지 들어선다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음성읍 봉학골 일대에 추진 중인 ‘봉학골 지방 정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음성읍 용산리에 있는 봉학골은 산림욕장과 용산저수지 쑥부쟁이 둘레길이 조성돼 있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군은 이곳을 산림복합 휴양단지로 만들기 위해 ‘봉학골 지방 정원 조성사업’에 지난 2020년 착공했다.
지방 정원은 36.9㏊ 규모로 총사업비는 당초 100억원 보다 5억원이 늘어난 105억원이다.
부지조성 기반사업이 지난해 5월 준공했고 단계별 주제 정원 조성사업이 오는 6월 준공예정이다.
마무리 보완 조경사업은 오는 6월 착공해 일 년 뒤 최종 준공을 목표로 착착 진행 중이다.
군은 이 정원을 인근의 봉학골 산림욕장, 용산저수지 쑥부쟁이 둘레길, 봉학골 무장애 나눔길 등과 연계해 음성 대표 생태힐링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지난해 선정된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도 기본설계용역이 30일 착공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총사업비 58억원을 들여 15ha 규모에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체험형 모험 시설 등을 갖춘 산림레포츠 단지를 2025년까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봉학골 지방 정원과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예정지 사이 계곡에는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1억9천만원을 투입한 친환경 계류보전 사업이 이달 착공해 현재 공사 중에 있다.
계류보전 사업은 계류의 유속을 줄이고 계류에 의한 토사의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방 사업이다.
계류보전사업이 끝나면 계곡부를 따라 오는 7월 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녹색 자금 공모사업’을 신청해 보행 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한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데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렇게 군은 관광자원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불식시킬 핫스팟으로 봉학골 일대에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강호달 산림녹지과장은 “봉학골 산림욕장과 연계해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지방 정원과 설계 진행 중인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봉학골은 산림휴양과 복합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 음성의 대표 산림복합 휴양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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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제58회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음성군립도서관, ‘제58회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음성군립도서관에서는 제58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용자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어린이 마술극 ‘책방 속 마법우체국’ ‘엄마 교과서’ 저자 신여윤 작가의 특강 북트리 만들기 클레이 별 무드등 만들기 레진아트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한다.
삼성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 탈모방지 한방천연샴푸 만들기 업사이클링 북 만들기 나의 추천도서를 진행한다.
감곡도서관은 그림책 안에서 떠나는 신나는 기차여행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 ‘양말목 손가방’ 만들기 독서 포춘쿠키 증정 한 줄 추천 키워드 책 꾸러미 대출 책 교환 장터 행운의 대출자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음성군립도서관 3개관에서 도서 원화 전시와 북큐레이션, 도서 연체자 클린 & 도서대출 두배로 DAY를 진행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음성군립도서관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각 도서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이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이용자를 잇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 문화 진흥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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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면적으로 중지됐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재개해 농촌 지역의 극심한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초 캄보디아 외국인 근로자를 입국시켜 이들을 활용해 일손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에 투입한다.
군의 요청으로 2018년에 농업협정을 체결한 캄보디아 캄퐁참주 현지에서 현재 계절 근로자로 국내에 입국할 외국인 181명을 모집하고 있다.
입국 절차가 마무리되면 총 3회에 걸쳐 국내로 입국시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입국이 전면 중지된 이후 3년 만에 군에 배치되는 첫 외국인 인력이다.
또한, 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입국하기 전 단기간 고용을 원하거나 급히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국내 체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손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44개 농가에서 130여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상황으로 군은 일손이 시급한 농가에 우선 배정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국내 체류 외국인을 9개 농가에 28명을 우선 배정했으며 현재 14명이 농가와 계약 체결 후 농사일을 돕고 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외국인 근로자의 해외 입국이 제한된 지난해에도 국내 체류 한시적 계절 근로자를 활용해 28개 농가에 81명을 배정한 바 있다.
군은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 시범 도입을 추진해 미나리 재배 농가 친인척 6명을 도내에서 최초로 해외 입국 계절 근로자로 도입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촌인력 수급의 심각성을 해결하기 위해 3년 만에 첫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도입하게 됐다”며 “가뜩이나 자재비, 인건비 상승으로 시름이 깊었던 농가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군은 올해도 안정적인 인력 지원체계 구축 대책 방안으로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 4촌 이내 친·인척을 초청해 농촌인력난 해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의 4촌 이내 계절 근로자 희망 친·인척 108명 중 우선 27명에 대해 현재 출입국사무소에 사증발급 신청 중으로 오는 4월에서 6월까지 영농철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빠르게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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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문화예술체험촌, ‘충청북도 공예명인전’ 특별전시
음성군 문화예술체험촌, ‘충청북도 공예명인전’ 특별전시
[충청뉴스큐] 음성군 문화예술체험촌이 봄맞이 특별기획전으로 ‘충청북도 공예명인전’을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충청북도 공예명인은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작가로 최고의 기술력과 예술성으로 평생을 작품 제작에 매진하고 연구한 공예인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명칭으로 충청북도에서 지정받는다.
전시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음성군문화예술체험촌 스튜디오 맴맴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의 진수를 보여주는 전통국악기, 석공예, 한복, 천연염색, 도자기, 전통매듭,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영상을 통해 작가의 공예 제작 시연을 간접적으로 소통하고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회 참여작가는 소순주 충청북도공예명인회 회장을 비롯해 권혁수, 송재민, 신현종, 안화순, 염숙희, 이래진, 이신재, 이택서 조문석, 조태영, 김기종, 이장수, 천미선 작가 총 14인으로 이들의 작품은 수십년에 걸친 작업을 통한 완성도 있는 작품들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음성군문화예술체험촌장은 “공예명인 14인의 생동감 넘치는 작품은 전통의 소중함과 일상의 기반이 되는 역사성의 공예작품을 통해 일상으로의 회복을 알리는 힘의 원천으로 관람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시작하는 의미로 다음 달 1일 개최하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설명과 시연으로 전시를 백배 더 즐길 수 있다.
또한, 문화예술체험촌에서는 4~6월에 야외조각전, 귀금속전 등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 중이며 음성군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37인의 설치 작품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