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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결한 과원관리로 ‘과수화상병’ 피해 최소화 나서
음성군, 청결한 과원관리로 ‘과수화상병’ 피해 최소화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오는 25일까지를 소규모 사과·배 재배 농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300평 이하 재배 농가와 집 주변 재배 농가에 자가 소독과 예찰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사전방제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과·배 재배농업인 310곳의 농가에 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지난주 예비비를 투입해 생육기 방제약제를 전 농가에 보급한 바 있다.
이어 농업인에게 방제적기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과원 현장 사전예찰을 실시하며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올해 발생한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은 지난 20일 기준 34건에 면적이 11.3ha에 이른다.
이와 같은 수치는 지난해 대비 1.3배 면적과 2배수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것으로 34건의 발생건수 중 31건을 매몰해 공적방제는 91%가 완료됐다.
군은 방제명령이 추가된 2건도 신속하게 매몰완료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찬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음성군 과수화상병 발생유형을 분석한 결과 전년도 발생 인근지역과 소규모 재배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화상병 발생 34건 중 14건이 10a미만 소규모 과원에서 발생했다.
이는 음성군 전체 화상병 발생건수 대비 41%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에 “음성군의 사과·배 소규모 재배유형을 보면, 귀농·귀촌에 따른 과수식재, 경사면과 거주지 주변식재,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로 인한 과원관리 미흡으로 병해충에 취약할 수 있다”며 “청결한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2019년부터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과수화상병 방제권역 설정 중 발생지역으로 분류돼 연간 4회에 걸친 정기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예찰시 소규모 재배, 방치된 과원, 농업경영체에 미등록되어있는 과원에서 화상병 확산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음성군에서 사과·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농작업 중 과수화상병 예찰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의심증상이 보이면 신속하게 신고해 과수화상병 간이진단과 초기 방역조치로 추가확산을 막을 수 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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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표 농산물 햇사레 복숭아 올해 첫 출하
음성군 대표 농산물 햇사레 복숭아 올해 첫 출하
[충청뉴스큐] 음성군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황도 2.5kg 62상자를 시작으로 첫 출하 됐다.
올해 처음 출하된 상품은 햇사레 음성농협 조합원인 최상우 씨 농가가 재배한 복숭아다.
22일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약 2만4000t의 복숭아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윤구 햇사레 대표는 “매년 계속되는 저온피해와 개화기 동해 피해로 어려움이 있지만, 햇사레 브랜드 이미지에 흠집이 가지 않도록 양질의 복숭아 품질로 소비자에게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햇사레 복숭아는 경기도 이천시와 충북 음성군 관내 4개 농협이 참여한 조직이다.
특히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으며 과육이 부드러워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브랜드 가치가 1천70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브랜드다.
매년 재배면적과 생산량 등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도매시장·대형마트·홈쇼핑·백화점·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한 판매망을 구축해 전국적인 국내 시장을 확보하고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동남아 수출 길에도 오르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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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착공
음성군,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착공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군민 누구나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공사는, 음성읍 신천리 일대에 총사업비 217억원을 투입해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5190㎡ 규모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조성한다.
군은 지난해 4월 설계공모를 통해 기본설계 완료 후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기본설계 협의를 완료했고 시설계획과 운영에 관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
새로 들어설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장, 체육관, 다목적실, GX룸 등을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생활체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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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유튜브 삼행시 이벤트 마련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음성군 유튜브 홍보와 채널 구독자수를 올리기 위한 ‘음성군 삼행시 댓글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음성군 유튜브를 검색 후 ‘구독’, ‘좋아요’를 누른 뒤 이벤트 영상에 삼행시를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이고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빵교환권 2만원권 30명을 심사로 추첨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첨자는 7월 중 해당 게시글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유튜브 이벤트는 매월 진행할 계획으로 음성군에 관심 있다면 쉽게 응모할 수 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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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역말 한울타리 어울림센터 개소식 개최
음성군, 역말 한울타리 어울림센터 개소식 개최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음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역말 한울타리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어울림센터는 장기간 공실로 방치된 읍성읍 읍내리 소재 상가건축물을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총사업비 134억원을 들여 작년 5월 리모델링을 착공해 올해 4월 말에 준공했다.
군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실시설계, 구조안전진단과 구조보강, 기존구조물 해체 등을 진행하고 연면적 1043.69㎡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어울림센터를 구성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지하 1층은 동아리방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상1층은 주민수익사업을 위한 공간과 마을협동조합사무실로 만들어 지역주민 간 화합의 장소를 마련했다.
또한, 지상 2층은 영유아 돌봄 시설인 공동육아나눔터와 마을도서관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 지상 3층은 마을방송국과 회의실로 조성해 소통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군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어울림센터가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사를 추진하는 등 주민이 소통·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어울림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울림센터는 충북 도내 군 지역에서 최초로 건립 된 도시재생 거점시설”이라며 “역말 한울타리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소가 되고 앞으로 추진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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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민선7기 남은 1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중요” 강조
조병옥 음성군수, “민선7기 남은 1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중요” 강조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가 21일 “민선7기 남은 1년 동안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영상회의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차례 열린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부진사업과 문제사업의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민선7기 공약사업 중 성과가 미흡하거나 미착수 사업은 추진계획 점검, 대안 검토 등을 통해 모든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관련해서도 “최근 군민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협조 덕분에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지금부터는 코로나 이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상적인 행정 업무 추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음성품바축제, 설성문화제,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3대 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6월 하순에 시작되고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시설물 관리부서에서는 철저한 재해예방 점검을 통해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 정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조병옥 음성군수는 “공공부문의 집행 확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남은 기간 내 집행가능한 모든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주 대소·삼성 지역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과 DB하이텍의 투자협약,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자치단체 대상 수상 등 좋은 소식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며 “현안 업무추진 등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관계직원 모두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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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435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435번 확진자가 21일 오전 8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성435번 확진자는 20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435번 확진자는 관내 기업체 직원으로 타 지역에서 확진된 직장동료의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13일부터 몸살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음성군 보건소는 확진자에 대한 이동동선과 역학조사를 실시해 자가격리자 등 격리 조치 할 예정이며 확진자는 추후 병상 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발생에 따라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며 방역 강화와 진단검사의 확대, 백신접종의 신속한 추진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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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 행복나누미, “호국보훈 알록달록 미술활동” 비대면 프로그램 실시
9988 행복나누미, “호국보훈 알록달록 미술활동” 비대면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애국 마케팅 일환인 호국보훈 바로 알기 미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자 9988 행복나누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태극기, 무궁화, 국기에 대한 맹세와 같은 호국보훈과 관련한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색연필로 색칠하며 글씨를 써보는 비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색연필 색칠과 같은 미술 프로그램은 소 근육활동을 강화해 우울감을 감소하고 인지기능을 유지·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호국보훈에 달에 애국심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학규 지회장은 “백신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가까이 오는 것 같다”며 “모두 힘을 모아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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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육상팀,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입상 쾌거
음성군청 육상팀,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입상 쾌거
[충청뉴스큐] 음성군청 육상팀이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
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이윤철 선수가 해머던지기 우승, 강지원 선수가 10종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윤철 선수는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활약 중이며 강지원 선수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10종 경기 종목의 강자다.
김상경 음성군청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고 있는 음성군에 감사드린다”며 “음성군청 육상팀이 전국에서 알아주는 명문 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청 육상팀이 좋은 성적을 올린 것에 대해 김상경 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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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성과사례 경진대회 ‘대상’ 쾌거
음성군,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성과사례 경진대회 ‘대상’ 쾌거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성과사례 경진대회’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7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 1, 2차 예선을 거쳐 지방자치단체 4건과 중앙행정기관 4건 등 총 8건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심사 결과, 음성군은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함께 본선에 오른 서울시, 인천시, 수원시 등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와 인천시는 국무총리상을, 서울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중앙행정기관 분야 대상은 금융위원회가 차지했다.
이번 본선에는 10명의 전문가와 사전온라인 투표를 통한 600명의 국민심사단이 참여했다.
국민심사단은 지난 15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된 8건의 우수사례 발표영상을 본 뒤 사전 온라인투표를 실시했으며 최종 순위는 본선 심사점수와 2차 예선점수를 합산해 정해졌다.
‘일제강점기 도로편입용지 소유권 확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라는 주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음성군의 적극행정 사례는 지난 3월 음성군이 승소한 도로부지 부당이득금 소송 사례다.
사례를 발표한 허준회 주무관은 일제강점기 도로에 편입된 토지에 대해 새로운 근거자료와 법적논리를 끈기 있게 발굴한 노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일제강점기 당시 도로부지는 조선총독부가 취득하고도 등기를 소홀히 했던 구체적 원인과 근거를 밝힌 것으로 이는 국가 등의 자주점유 추정을 쉽게 뒤집을 수 없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허준회 주무관은 “지난 2년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번에 발굴된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 매뉴얼을 전파해 전국의 다른 유사소송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