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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은 도로점용허가 통합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1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탁월한 세외수입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과제는 ‘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 통합을 통한 도로점용료 증대’로 개별 처리되는 전봇대·가스관 등 기반시설에 대한 도로점용허가를 통합 관리해 효율적인 허가 관리와 점용료 수입 증대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도로점용허가는 각 시기별·읍면별로 개별 허가가 이뤄져 허가번호를 별도로 부여하는 등 관리에 혼선이 있고 허가·부과 업무의 이원화로 도로점용료 징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음성군청 도로점용 담당부서에서는 2021년 특수 시책으로 ‘기반시설의 도로점용허가 통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시설의 설치개수와 도로점용료 부과 개수 등을 비교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허가내역 통합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기존의 수십, 수백여 건의 허가와 고지서가 하나로 통합되어 효율적으로 내역을 관리하면서 통합고지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부과가 제외됐던 1만원 미만의 점용료 미부과 사례가 감소되어 매년 추가적으로 발생할 도로점용료의 징수여건을 마련해 지방 재정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성군 관계자는 “기반시설 관련 도로점용허가 통합관리를 통해 행정처리의 효율성이 올라가고 민원인의 편의도 증대됐으며 누락된 점용료 발굴로 소중한 세수도 확보하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에 대한 징수율 제고와 신규세원 발굴 등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대회는 세외수입에 대한 징수율 제고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사례에 대해 최종 2차 대회에서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개최됐다.
음성군에서는 임정빈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타시군으로의 파급성과 발표 숙련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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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 #440번 확진 자 발생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440번 확진자가 8일 오전 8시 50분에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음성 440번 확진자는 7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7일부터 몸살 등의 증상이 있어 자발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확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과 역학조사를 빠른 시간 내에 실시해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다.
확진자는 추후 병상 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특히 서울 경기지역에서 다수가 발생함에 따라 위험지역 방문 자제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이상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 검사를 받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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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 #439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439번 확진자가 8일 오전 8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음성 439번 확진자는 7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439번 확진자는 3일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검사 결과 양성 확진을 받게 됐다.
6일부터 미열, 어지러움 등 증상이 있었으며 군 보건소는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과 역학조사를 빠른 시간 내에 실시해 접촉자를 분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특히 서울 경기지역에서 다수가 발생함에 따라 위험지역 방문 자제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이상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 검사를 받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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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한다
음성군 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수칙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무더운 날씨에 따라 일상생활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 9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유선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활용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수칙과 온열 진환별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홀몸어르신에게는 쿨매트를 제공함과 동시에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대상자 친지에게 연계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 체계도 구축해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상자들의 건강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만성질환자의 자가 관리, 감염병 예방수칙 등 적절한 대응을 위한 유선모니터링도 추진한다.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물로 샤워하기, 통기성이 좋고 밝은 색깔의 옷 입기 등으로 시원하게 생활하고 가장 무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발생하는 온열질환은 주로 논밭, 실외작업장 등 실외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낮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하며 2인 이상이 함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두통, 어지러움 등의 초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병태 음성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모임과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쿨매트를 사용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폭염대응 건강관리 T/F팀을 강화해 무더위에 노출돼있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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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지소·진료소 그린리모델링으로 새 단장
음성군, 보건지소·진료소 그린리모델링으로 새 단장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보건기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설운영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삼성보건지소와 부윤보건진료소가 선정돼, 국도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새 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끌어올리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고성능 창호 교체, 외벽 단열과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의 공사를 진행했다.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건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실내 공기 질 개선 등이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삼성보건지소와 부윤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보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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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음성군민, ‘마음충전’ 완료
코로나19로 지친 음성군민, ‘마음충전’ 완료
[충청뉴스큐]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와 치료기간 동안 심리적 압박감과 우울감 등을 경험한 군민을 대상으로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정신건강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성군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의 지역주민과 자가격리자, 확진자와 그 가족 중 심리지원이 필요한 우울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감곡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4차례 진행한 ‘마음충전’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 교육과 정서여가 프로그램,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신체와 감각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인 대상의 정신건강 교육은 강동대학교 김미화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해 ‘불안, 우울, 자아존중감’이라는 주제로 오라소마 컬러 테라피, 그림책 테라피 등의 기법을 활용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요리·화훼 등 각 분야 전문 강사 4명을 섭외해 원예치료와 홈 베이킹 등의 정서·여가 활동을 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감정 페트병 볼링, 썬캐쳐 만들기 등을 진행했으며 센터 작업치료사의 지도에 따라 아동의 신체와 감각기능 발달을 돕고 자가격리 중 느꼈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12명 중 만족도 조사에 응한 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11명 모두가 프로그램에 ‘매우만족’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문항에 ‘매우 도움이 됐다’ 81.8%, ‘도움이 됐다’ 18.2%로 응답했으며 추후 센터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참여 의사 100%,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사 100%로 상당히 긍정적인 응답 결과가 나왔다.
프로그램 참여한 한 주민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아이들과 자가격리를 하면서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과 아이 돌봄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컸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격리 중에 느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돼 많은 주민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경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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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민세 사업소분 7월→8월로 신고·납부로 변경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사업주가 7월에 신고 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 균등분이 올해부터는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되고 신고·납부기간도 8월로 통일됐다고 8일 밝혔다.
개정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존 균등분의 기본세액과 기존 재산분의 연면적 세율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종전대로 5만원이고 법인의 경우 기존 5만원~50만원에서 5만원~20만원으로 낮아졌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에 지방자치단체 내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에 납세의무가 있으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액 4800만원 이상의 사업자가 해당된다.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인터넷을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또는 방문 신고 후 금융기관으로 납부하면 된다.
단, 납세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군은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자를 대상으로 8월에 납부서를 발송하며 이를 기한 내에 납부하는 경우에는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세 제도 개편에 따라 일정부분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앞장서 개편된 제도가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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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 학교 급식으로 제공
음성군,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 학교 급식으로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역 농특산물의 식재료 공급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을 구매해 학교급식으로 제공해 상품 가격상승에 따른 식단편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음성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농특산물을 검수한 후 학교로 공급하는 현물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무상급식비를 지원하는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교육청과는 차별화된 사업이다.
농특산물은 관내 총 33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6890명의 학생들의 점심시간 간식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지난 5월 방울토마토 2차례, 6월 체리와 블루베리를 각각 1차례, 7월 수박 1차례를 제철시기에 맞게 공급했다.
군은 앞으로 연말까지 사과, 배, 축산물 등을 총 2~3회 추가로 공급해 음성군의 우수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일선학교 급식관계자는 “이미 편성되어있는 무상급식비 지원단가 내에서 식단을 편성하다 보니, 음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음성군에서 직접 검수한 농특산물을 학생들에게 식재료로 제공해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 생산 농특산물의 소비처를 확대해 학생과 농민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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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2월 말까지 ‘수의계약 한시적 특례적용 기간’ 연장한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각종 사업 발주에서 지역 업체 우선 계약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사업 발주 시 지역 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수의계약 특례적용 기간을 오는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음성군 관내 입찰 한도가 종합공사의 경우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상향됐다.
또, 전문공사는 1억원에서 2억원, 기타 공사는 8천만원에서 1억 6천만까지 기존 한도보다 2배 상향해 적용된다.
이어 검사·검수는 기존 14일에서 7일 이내로 대가 지급은 기존 5일에서 3일 이내로 조정해 준공 후 신속한 검사와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계약부서와 사업부서의 협의를 통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건설부분은 설계단계부터 지역 내 수의계약 발주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업체 하도급을 적극 권장하고 음성군 내 인력, 장비, 자재, 유류 사용, 식당 이용을 유도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정선구 군 회계과장은 “수의계약 한시적 특례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 업체와 우선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지역 상권과 지역 업체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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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자리 창출 실적 빛났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7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이번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3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한 해 동안 일자리 창출목표와 추진실적 등에 대해 1차 시·도 서면평가와 2차 중앙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음성군은 지난 6월 2차 중앙평가에서 조병옥 군수가 직접 보고자료를 발표하며 지자체장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산업 위기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해 음성군은 일자리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고용률이 8년 연속 72%를 상회하는 전국 최정상급 수준을 고수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고용률은 충북 도내 11개 자치단체 6년 연속 1위와 함께 전국 6위라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국 최정상급 고용지표 달성은 그동안 일자리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조병옥 군수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군은 8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5대 신성장동력산업의 지속적 투자유치로 지난해 2조 224억이라는 군정사상 최대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으며 민선7기 3년 만에 투자유치액 7조 4천억원으로 목표액을 108%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성과는 음성군 관내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인적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청년인력의 장기정착을 위한 청년행복결혼공제사업과 전용주택사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부족한 인적자원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이음센터와 연계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우수 일자리 벤치마킹과 공모사업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민과 기업, 군이 함께 노력해왔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안정된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투자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병행 추진하며 음성군이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최상의 경제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