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올해 일자리 1만2754개, 15~64세 고용률 73.7% 목표
음성군, 올해 일자리 1만2754개, 15~64세 고용률 73.7% 목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올해 15~64세 고용률 73.7%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과 민간을 합쳐 1만2754개의 일자리 창출과 15~64세 고용률 73.7%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군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2조 여원의 투자유치를 체결하고 지역내총생산은 충북의 11.7%로 도내 2위, 15~64세 고용률도 73.5%로 충북 평균 68.4% 대비 4.9% 높은 수준으로 도내 2위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본산단 등 8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수소가스 안전체험교육관 등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군은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 서비스 강화, 중소기업 창업지원,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일자리 관련 전략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지원금 상향, 특별 지원 등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했으며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과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등 기업 성장환경을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고용안정을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024년까지 추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센터, 음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역주민 취업 촉진을 위해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회 등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희망 근로 자활근로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 22개, 3천527명의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발굴로 고용 위기와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고용유지와 근로 환경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조병옥 음성군수, 소통행정 ‘호평’
조병옥 음성군수, 소통행정 ‘호평’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가 21일 소통·공감의 날을 맞아 집무실에서 삼성면 주민과 격의 없는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이번 소통·공감의 날은 남흥식 삼성면 지역개발협의회장과 서대석 삼성면 환경지킴이위원장, 삼성면장 등 지역단체장들이 참여해 면민들의 여가생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양덕저수지를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양덕저수지 주변은 지난 8일 개장한 생태공원, 체육공원, 둘레길, 구름다리 등의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삼성면민의 휴식공간으로 사용 중이지만, 최근 낚시꾼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로 환경오염, 농업용수 오염, 불법주차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군은 주민들이 건의한 내용에 크게 공감하고 있으며 현재 양덕저수지는 2022년 9월까지 공유수면 낚시터업 허가를 득한 시설로 바로 낚시금지구역을 지정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향후 수면 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와 용수의 목적, 수질오염도, 쓰레기 발생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소통·공감의 날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삼성면민들의 불편사항을 조병옥 군수님과 음성군청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들어주고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며 “군민들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군수님과 음성군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라는 인식과 함께 참여하는 행정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소통의 날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2021-04-21
-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개화 후 방제하세요”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개화 후 방제하세요”
[충청뉴스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으로부터 피해를 막기 위해 사과·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개화 후 방제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방제 예산 8천600만원으로 지난 3월 302농가 232ha에 약제 공급을 완료했다”며 “개화 후 1차 세레나데맥스, 2차 아그라마이신 등 방제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성군 농기센터가 공급한 약제는 현재 개화 전 방제를 마쳤고 개화 후 방제가 더 중요한 만큼 방제적기를 지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다를 수 있으나 배의 경우 4월 6일 사과의 경우 4월 22일을 만개기로 보아, 만개 후 5일째 개화 후 1차 방제, 15일째 개화 후 2차 방제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인 약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등록 약제에 표시된 표준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하며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살포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와 작업 도구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과수원 내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방제약제 적기살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제 살포 후 약봉지·병을 버리지 말고 1년간 보관하고 약제 공급 시 함께 배부된 작업내역 점검일지와 약제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2021-04-21
-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알리미’ 책자 발간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알리미’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개인과 기업이 필요한 지방세 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1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알리미’ 책자 2천부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 책자에는 취득세 등 지방세 각 세목에 대한 안내와 달라진 지방세 주요 개정 내용, 월별 지방세 납부 안내, 세목별 지방세 납부 시기, 편리한 지방세 납부 방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지방세 정보가 수록돼 있다.
또한, 책자에는 부동산 취득세 등 지방세 감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지방세 구제제도의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안내 책자는 관내 신설 법인과 개인사업장,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일괄 배부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책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지방세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지방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1
-
음성군, 2021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지원사업 시작
음성군, 2021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지원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오는 6월 30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과 산업단지가 집중된 음성읍, 금왕읍,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에 각각 2인씩 민간 감시원 총 10명을 채용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미세먼지 발생 상황에 맞춰 해당 기간 동안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정 장소뿐만 아니라 음성군 전반으로 예방·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감시원은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와 정상 시행 여부 감시, 미세먼지 대책 추진 관련 홍보, 비상저감조치 관리 등 업무 지원에 나선다.
또, 대기·악취 배출업소 순찰과 환경오염행위 감시, 불법 소각 행위 감시,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지원, 환경정화 활동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환경 전반에 대한 예방·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음성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지원 사업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해 관리·감시가 조속히 이뤄져, 음성군 전반의 대기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쾌적한 음성군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
음성군,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본격 착공
음성군,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본격 착공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노후된 체육시설 개선과 공원이용 활성화를 위한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착공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삼성면 주민과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주민숙원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그라운드골프장 확장 주차장 정비·확장 족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 확장 광장 조성 등으로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삼성면 양덕리 393-2번지 일원에 설치된다.
먼저 지역 주민의 개선 요구가 많은 그라운드 골프장 확장공사는 올해 교부받은 국도비 포함 5억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오는 7월 완료를 목표로 선착공한다.
이어 주차장·족구장 등 다른 시설도 예산을 교부받아 연차적으로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재규 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주민들의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
음성군, 코로나19 353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353번 확진자가 4월20일 10시 40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성353번 확진자는 19일 금왕태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용인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2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음성353번 확진자는 발열, 근육통, 오한, 기침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군보건소는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 파악등 역학조사 중이며 확진자는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00∼600명 이상 계속 됨에 따라 현장행정의 방역 강화와 진단검사의 확대, 백신접종의 신속한 추진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20
-
음성군 보건소, 재가 장애인을 위한 함박웃음 재활교실 운영
음성군 보건소, 재가 장애인을 위한 함박웃음 재활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일환인 재가 장애인을 위한 ‘함박웃음 재활교실’을 오는 6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10주간 음성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은 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의 낮은 접근성으로 2차 장애 발생 위험이 높고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워 사회참여율이 낮은 편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재활을 통한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 아래 건강 체조, 여가 활동 교육,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함박웃음 재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신문호 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워진 요즘,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활동 참여를 도모 할 수 있도록 재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
음성군, 2021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음성군, 2021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오는 30일까지 관내 구제역 유행을 사전에 예방·차단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특정 시기를 정해 실시되는 일제접종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시행하는 4월과 10월 일제 접종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접종대상은 소 550농가에 2만7천725두, 돼지 38농가에 10만4천349두 등 총 588농가 13만2천74두다.
소 사육농가 50두 이상의 전업규모농가는 구제역 백신을 축협에서 구매해 자가 접종 후 읍·면에 접종표를 제출하고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해당 읍·면 담당 공수의사가 직접 접종한다.
이어 돼지농가는 백신을 축협에서 구매해 농가 접종프로그램에 따라 자가 접종하면 된다.
군은 구제역 일제 접종 이후 접종 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항체가를 검사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농가는 접종이 누락된 개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군은 항체가 미달 농가에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역 내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내 농가와 관련 기관은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0
-
음성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착공
음성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착공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의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20일 군에 따르면, 연계사업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공공갈등 민원이 해결돼 지난해 11월 착공되면서 본격적으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이 갖는 기피 시설이란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참여 수익사업 발굴, 문화관광 등 수익 모델을 더해 주민의 소득향상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을 자발적으로 설치하도록 유인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를 위해 군은 국비 26억원을 포함 총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곡면 원당리 348번지 일원에 1만1천893㎡ 규모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연접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생산한 폐열을 공급받는 온실과 농산물 판매 또는 선별 역할을 하는 선별장, 주민편의 시설 등으로 오는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은 지난 2016년 환경부 공모를 통해 감곡면 원당2리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연계사업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이 인접한 경기도 이천시 율면 지역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본 사업 역시 5년 이상 사업이 지연되는 어려움도 있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으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기피 시설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환경친화적인 시설로 전환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인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온실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주민소득 증가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