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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들,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음성군 공직자들,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충청뉴스큐]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 음성군청 환경과, 안전총괄과 직원 30여명이 19일 코로나19와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소면 내 농가를 찾아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대소면 삼호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방울토마토 덩굴 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솔선수범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 주는 “코로나19 사태와 큰비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현업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관심을 갖고 일손을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연호 대소면장과, 조재순 환경과장, 우종만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확대 운영해 지역 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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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2021년 본예산 과감한 구조조정 필요”
조병옥 음성군수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는 19일 “내년도 본예산 작업 시 불요불급한 예산은 다시 한번 따져서 버릴 것을 과감히 정리하고 선택과 집중에 따른 전략적인 예산 편성을 하라”고 군청 전 공직사회에 당부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까지 입으며 세 차례의 세출 구조조정, 지방채 발행 등 정상적인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또 “이러한 상황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인 만큼, 변화된 행정 여건과 환경에 대응해 관행적으로 해오던 사업과 시책 중 효과가 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2021년 운영 개시 예정인 공공시설과 관련해서도 조병옥 음성군수는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 준공하고 개관 예정인 생활문화, 평생학습 관련 주민편익시설이 많이 있다”며 “계획기한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미리 준비하며 꼼꼼히 점검해 운영 개시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음성군이 2021년 운영 개시 예정인 주민편익시설로는 올해 말 준공,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맹동혁신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이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평생학습관 대소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마무리돼 개관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밖에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던 관내 전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11월 5일부터 재개한다”며 “시장상인회를 비롯한 단속구간 내 상점주를 대상으로 해당 내용을 반드시 안내하고 모든 군민이 충분히 숙지하도록 마을 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철저히 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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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에너지글라스코리아와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19일 충북도청에서 음성군에 투자하는 에너지글라스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백하륜 에너지글라스코리아 대표, 손희걸 국제명예대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너지글라스코리아는 세계 최초 나노기술을 적용한 에너지글라스 생산을 위해 성본산업단지 1만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천억원을 투자해 생산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은 에너지글라스코리아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기업은 성공적인 사업추진 및 에너지글라스 산업 중심지로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에너지글라스코리아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Saf-Glas의 한국 합작사이며 Saf-Glas는 1992년 설립된 방재·보안 유리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에너지글라스를 개발했다.
특히 에너지글라스는 투명한 일반 유리에 나노기술을 적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핵심 건축자재로써 태양광발전 효율이 17.4%이며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시행, 국토교통부의 제로 에너지 건축 의무화 시행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맞추어 큰 폭의 성장 및 발전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음성군은 태양광, 에너지효율 향상, 스마트그리드를 중점산업으로 하는 에너지산업융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함께 이번 투자를 계기로 에너지산업 선도 지자체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태양광 관련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할 에너지글라스코리아의 투자는 음성군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음성군은 경제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최고의 에너지글라스 생산기지로써 사업장의 의미를 넘어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인 태양광산업의 전진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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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제6회 기획전시 ‘유리공예 전, 평화의 숨결을 불어넣다’
반기문 평화기념관, 제6회 기획전시 ‘유리공예 전, 평화의 숨결을 불어넣다’
[충청뉴스큐]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제6회 기획전시 ‘유리 공예 전, 평화의 숨결을 불어넣다’’ 를 내년 2021년 2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제한적 관람을 추진한 것으로 이탈리아 무라노 유리 화병 스페인 라 그란자 왕립 유리 합 엘살바도르 페르난도 요르트의 토르고즈 조각상 크리스탈 지구볼 콜렉션 등 유리 공예 작품 3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평화기념관 관계자에 따르면, 뭉치지 않는 까끌까끌한 ‘모래’가 ‘유리’라는 새로운 물질로 재탄생해 예술 과학 통신 의료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삶을 이롭게 하고 있음을 관람객들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깨지기 쉬운 유리의 속성을 ‘평화’와 연결해 우리 주변의 평화를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지켜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우리 일상의 소소한 평화에 대해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세계 각국의 평화와 화합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숨결이 담긴 유리 공예 작품을 통해 맑게 반짝이는 평화의 세계를 관람객들이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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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우수관리 시범단지 육성 나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54명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 구축 및 GAP 시범단지 육성을 위한 농산물우수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란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GAP 실천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금왕수박작목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GAP 인증의 이해 및 인증 후 사후관리, GAP 표준재배지침에 따른 안전한 수박 재배방법 등에 관해 김인성 ㈜한국농경컨설팅협회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센터는 올해 국비 2억원을 확보해 GAP 인증단지 조성에 적합한 금왕수박작목반을 중심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확대할 목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농약 사용을 위한 농약 보관함, 청결한 재배환경 조성을 위한 수박 덩굴파쇄기 및 위생시설 등을 보급하며 GAP 인증단지 조성 및 GAP 농산물 생산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지고 있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GAP 전문생산단지 조성을 통한 음성군의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을 개선해 음성군 GAP 인증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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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 낙상 안심가정 만들기 사업 추진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극동대학교, 음성군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2020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에 따른 ‘장애인 낙상 안심가정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 낙상 안심가정 만들기’는 낙상사고 위험이 있는 재가 장애인 가정에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찾아가 낙상위협 요인을 분석하고 낙상안전 교육과 가정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11월26일까지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며 관내 재가 장애인 8가정을 극동대학교 학생들이 2인 1조로 방문해 활동을 수행한다.
당초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됐던 사업이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마을이 아닌 개별 가정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군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촌재능나눔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 등이 협업해 다 함께 누리는 교육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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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 주민정보화 교육 개강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오는 26일부터 음성, 금왕, 대소 등 3개 정보화 교육장에서 주민정보화 교육을 다시 개강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정보화 교육은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조정으로 인해 일시 휴강했으나, 지난 1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 하향 조정함에 따라 다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교육기간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대응방침에 따라 수강생 간 거리 유지를 위해 교육장별 15명의 수강생만 접수받으며 모든 수강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서로 간격 유지를 해야 한다.
또한, 교육 시작 전 코로나19 시청각 교육을 필수로 진행하고 교육 전·후 키보드, 마우스, 문손잡이 등 소독을 실시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철저히 지키며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주민정보화교육은 음성, 금왕, 대소 등 3개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하며 교육시간은 평일 오전 10시~12시까지 4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어 IT자격증 정보화교육은 대소 정보화 교육장에서만 진행하며 교육 시간은 수요일~금요일 오후 7시~9시까지 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 유림대학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대상 정보화교육은 코로나19 종식 전까지 휴강한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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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다문화에 말을 걸다
청소년 다문화에 말을 걸다
[충청뉴스큐]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는 16일 음성군 금왕읍 소재 오선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다문화에 말을 걸다’를 주제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다 함께 행복해지는 문화가 다문화임을 지역 학생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해 ‘다르지만 같아요’ 라는 테마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는 아이들이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익숙한 캐릭터를 이용한 다른 그림 찾기, 동영상 시청 등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다문화는 틀림이 아니라 다름임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기향 음성군 외국지원센터장은 “음성군 내 외국인·다문화가정과 중도입국 청소년의 증가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식개선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문화·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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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적극행정 실천 비대면 온라인 다짐 결의
음성군, 적극행정 실천 비대면 온라인 다짐 결의
[충청뉴스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행정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충북 음성군은 공직자 마인드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 비대면 온라인 다짐 결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다짐 결의는 군민과 기업이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불합리한 규정·업무관행을 답습하지 않으며 애로사항을 선제적, 창의적, 능동적으로 해결한다는 의식이 공직사회에 뿌리 내리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다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주간업무 보고 시 영상회의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다짐 서약을 낭독하고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새올행정시스템 팝업창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다짐 서약을 진행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각종 인허가 업무나 주요 현안업무 추진 시 규제 또는 관계 법령의 불명확한 해석 등으로 인해 적극적인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음성군 전 공직자는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군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적극행정에 더욱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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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음성군 전 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의무화 행정명령을 10월15일 00시부터 발령, 약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11월13일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에서 인정하는 마스크의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다.
의약외품 마스크가 없는 경우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가능하지만,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의 경우 10만원 이하, 시설, 운송수단 등 관리·운영자의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단, 만 14세 미만 및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과 세면, 음식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하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과태료 부과 예외대상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명령의 목적은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함이 아니라, 군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토록 하고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행정명령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