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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개최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형근 부군수 주재로 군의원, 음성읍지역발전협의회장, 상인회장, 각 마을 이장, 음성군 관련부서 교통유관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추진협의회는 지난 2019년 행안부에서 추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 분야 간 연계·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협의회는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여건에 부합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재만 건설교통과장은 “음성 품바 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으로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해, 보행절단구간 연계, 교통약자 보호, 품바 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특색을 살린 보행자우선도로 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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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대응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휴원·휴교·개학연기 등으로 인해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으로 정부지원 확대가 적용되는 시간은 평일 오전8시부터 오후4시까지다.
지원 내용은 서비스 이용요금 중 정부지원 비율을 확대하는 것으로 소득기준에 따라 기존의 0~80%를 40~9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중위소득 150%이하 가정의 경우 정부지원판정 이후 서비스신청 가능하며 중위소득 150%초과 가정은 정부지원신청 없이 서비스제공기관에 신청 가능하다.
단, 정부지원금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양육공백이 발생됨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 및 복지로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가능하며 정부지원 결정 후 아이돌봄지원사업 사이트에서 정회원 신청 및 아이돌봄지원 담당자에게 유선연락을 통해 연계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이용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시설의 긴급보육, 돌봄교실 등을 이용할 수 없는 가정에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돌봄교사는 하루 2회 발열체크하고 방역용품 제공 및 마스크 착용, 외부동선 확인 등 철저하게 관리해 돌봄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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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명사랑마을 운영으로 소중한 생명 지킨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마을 운영으로 우울·자살 고위험군을 집중관리 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기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률은 전국 26.6명, 충북 31.1명으로 나타났으며 음성군은 37.6명으로 충청북도에서 4번째로 높다.
이에 음성군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마을을 지정·운영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지난 6월 군은 음성지역자활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등 2개 유관기관과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 서비스 연계 및 상호 지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해 생명사랑마을 사업추진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소이면 6개 마을을 생명사랑마을로 선정하고 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 사랑 마을 프로그램 등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우울증척도 및 자살척도 검사를 이용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7~8월 생명사랑마을 지역주민 292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자살 척도 검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약 11%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우울감과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 비대면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분키우기, 일기장 쓰기 등 생명사랑 꾸러미를 지원해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살예방교육을 운영하며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층상담과 병원 연계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울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추진해 마을 공동체 소속감을 강화하고 잠재적 고위험군의 신속한 조기발견과 초기 대응으로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사업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태복 음성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 추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단 한명의 고위험군까지 발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위험군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생명사랑에 대해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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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도사업소, 수도시설 피해 응급복구에 행정력 총력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7월 말부터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음성군의 수도시설인 급·배수관로 11곳이 유실되는 등 피해가 속출해 지역주민들이 수도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군 수도사업소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밤낮으로 현장에 투입돼 발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했고 수돗물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하루 만에 대부분 복구를 완료해 수돗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했다.
또한, 단수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의 협조를 얻어 단수 지역에 생수 1만병을 제공한 바 있다.
군은 피해 시설의 항구 복구를 위한 예산을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 예정이며 사업비가 확보되는 즉시 복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9월4일에는 대소-삼성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에 따른 상수도 이설공사와 금왕읍 내곡리 누수의심지역의 복구작업을 위해 4일 오후10시부터 5일 오전5시까지 공사를 실시하는 등 단수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 대응을 펼쳤다.
이상기 수도사업소장은 “집중호우로 손상된 수도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를 위해 고생한 직원들과 대행업체, 수자원공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항구 복구를 실시해 피해지역에 수돗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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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동 대소면기업체협의회장, 대용량 손 소독제 기탁
박영동 대소면기업체협의회장, 대용량 손 소독제 기탁
[충청뉴스큐] 음성군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박영동 대소면 기업체협의회장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20만원 상당의 대용량 손 소독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영동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이 많지만 코로나19 예방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현연호 대소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위해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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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관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납세자에게 9월 정기분 재산세 165억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부과한 정기분 재산세 납세자는 5만9761명으로 오는 10월 5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재산세는 지방세이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거나 납세자 본인이 아니어도 현금자동입출금기나 모바일뱅킹을 이용해 조회·납부가 가능하다.
음성군은 지방세입계좌 납부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가 올해 6월부터 이체 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창현 세정과장은 “납세의무자가 부담하는 소중한 세금이 코로나19 시대를 이기는 힘이 되고 모든 군민이 다 함께 누리는 행복한 음성을 만든다”며 “지속해서 납세자 편익을 증진시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신뢰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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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군 10번재 확진자 완치 후 퇴원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가 10일 오전 10시30분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원한 10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브라질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입국 후 실시한 코로나19 1차 진단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지난달 30일부터 청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로써 음성군의 확진자 10명이 완치 퇴원했으며 타 시군으로 이관된 2명을 제외한 4명이 아직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연장됨에 따라, 마스크착용 등 개인생활방역 수칙 철저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외출, 다중이용시설, 수도권 방문 자제 및 타 지역에서 음성으로 오는 출퇴근 종사자는 한시적이라도 재택근무나 음성에서 거주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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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군 15번, 16번째 발생 브리핑 자료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9월4일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 발생 이후, 또다시 해외입국자 검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천시 거주자가 금왕태성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돼 보고드리게 됐다.
15번 확진자 A씨는 지난 9월8일 카자흐스탄 입국자로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해 민간위탁기관인 녹십자로 검사의뢰한 결과, 9월9일 오전 10시 양성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으로 이송조치 할 예정이다.
16번 확진자는 이천시 거주자 B씨로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이용 중 9월5일부터 증상이 있어 9월 8일 금왕태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했으며 9월9일 오전 10시30분 확진판정을 받았다.
16번 확진자 B씨는 이천시 보건소로 통보완료했으며 확진자 이송은 이천시보건소에서 이송할 예정이다.
음성군내 일반인과의 접촉 등 이동 동선은 없었으며 검체 채취 기관인 금왕태생병원은 소독조치 완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연장됨에 따라, 마스크착용 등 개인생활방역 수칙 철저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외출, 다중이용시설, 수도권 방문 자제 및 타지역에서 음성으로 오는 출퇴근 종사자는 한시적이라도 재택근무나 음성에서 거주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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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록적인 호우피해 입은 주민위해 재난지원금 3억3천8백만원 ‘선지급’ 해
음성군, 기록적인 호우피해 입은 주민위해 재난지원금 3억3천8백만원 ‘선지급’ 해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기록적인 호우로 주택과 인명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음성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예비비 3억3천8백만원을 활용해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음성군이 입은 총 주택 피해규모는 전파 2건, 반파 8건, 침수 11건, 인명피해 1건으로 총 122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2 규정에 따라 복구계획을 수립·확정하고 국비와 도비를 교부 받기 전 재난지원금을 군비로 선 지급했다.
지급금액은 지난 8월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인명 및 주택피해 지원기준 상향 조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가옥침구 가구는 전파 13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반파 65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침수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된 피해복구 비용을 지급했다.
또한, 사유재산 피해 중 농경지 유실 및 낙과 피해 등은 2차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지급 된 재난지원금이 주민들의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로 지급할 재난지원금도 하루 빨리 피해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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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160억원 규모의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12억원을 확보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 중심지를 발전거점으로 육성해 배후마을은 물론 인근 면 지역까지 경제·교육·문화·복지 등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이강원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의견수렴 대토론회, 사업과제 발굴, 전문가 자문 등 16차례의 관련 회의를 통해 사업예비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 중심지 기능을 확충함과 동시에 배후마을로 각종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전달 할 수 있는 거점을 육성한다.
또, 기초생활기반 및 지역경관개선 시설로 구 금왕읍사무소 부지에 금빛공동체지원센터 건립, 응천경관개선, 무극시장상권 정비 등 총 6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금왕읍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 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선제 발굴하는 한편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뛰어들어 열악한 농촌생활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주민소득을 지속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