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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양덕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토지경계 분쟁 “해결”
음성군, 양덕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토지경계 분쟁 “해결”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2019년부터 추진한 삼성면 양덕리 157번지 일원 307필지, 26만5천여㎡에 대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새로 작성하고 지난 10월30일자로 사업완료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황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디지털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로 작성하는 국가사업으로 경계 결정이 확정됨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 사항을 바로 잡고 새로이 작성된 지적공부로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양덕지구는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도상 건물이 경계에 저촉된 경우와 같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직선으로 정리해 토지이용 가치 상승에 기여했다.
또한, 사유지에 난 마을길을 국·공유지로 등록해 도로에 접하지 않는 맹지를 없애 주민 간의 갈등을 줄였다.
특히 토지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적공부 정리와 동시에 등기촉탁을 진행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조정금 결정 심의에 따라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는 토지소유자별로 조정금을 지급·징수해 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후식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적 경계가 명확해져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사항이 해소되고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양덕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협조해준 소유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지적재조사사업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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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로컬푸드 지수 우수지자체 선정
음성군, 로컬푸드 지수 우수지자체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속 가능한 먹거리체계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2020년 로컬푸드 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고 소비자시민모임이 시행한 이번 평가는 지자체별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계량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농식품부, 학계·연구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가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생산소비 체계, 지역경제 활성화, 먹거리 거버넌스의 3대 분류와 12개 평가과제, 17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절차는 서류심사, 현장 평가, 지자체장 인터뷰 등으로 진행됐으며 음성군은 생산 재편, 소비촉진, 농가 소득 안정, 시민참여 분야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는 마을설명회, 이장과 작목반 회의, 농업인 교육 등에서 로컬푸드를 홍보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지원센터와 음성·맹동·대소·생극농협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9월말 기준 1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내년에는 삼성농협과 금왕농협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연중 소량·다품목의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2중 비 가림 시설을 지원하고 생산자·소비자 교육, 농산물 포장재, 꾸러미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로컬푸드 소비촉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을설명회, 교육, 농가 조직화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좋은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2021년에는 로컬푸드 확대 홍보와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개설 지원, 지역 농산물 신뢰도 향상을 통한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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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채소 섭취 권장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특화사업 센터 내방프로그램 진행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채소 섭취 권장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특화사업 센터 내방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급식소 16개소을 대상으로 센터 내방프로그램 ‘무지개 나라로 떠나요’, ‘무지개 채소와 놀아요’ 교육을 2차로 나누어 진행했다.
교육은 어린이의 채소 섭취 권장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단계별 채소 노출 교육 방법인 푸드브릿지기법을 활용해 오감 활용 채소 탐색, 채소를 활용한 표현 놀이, 붕붕 채소 자동차 빵 및 무지개 채소 피클 만들기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긍정적인 채소 인식 형성을 유도했다.
또한, 채소 섭취 교육 효과 증대를 위한 채소 모종 심기 체험 키트와 연계 교육 활동 자료를 제공,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가정 연계 교육이 가능하도록 어린이 식습관 및 식행동 지도 소책자를 배부하고 어린이의 교육 효과 확인을 위한 부모 대상 어린이 식습관 행태 사전·사후 설문 조사와 후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유광원 센터장은 “관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채소 노출 교육으로 긍정적인 채소 인식 변화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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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주민지원과 직원들,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청 주민지원과 직원 20명이 3일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한벌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주민지원과 직원들은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를 따고 과수원 정리를 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손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농가를 찾아와 열심히 도와준 직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가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 농가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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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2019년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와 2020년 지원 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기관·단체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동주 행정복지국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매년 전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음성군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한 북한이탈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송동주 행정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음성경찰서 충북하나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 음성지구협의회, 음성군 새터민 협회 등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돼있다.
이어 음성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협의하고 추진해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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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규모 공공시설 수해복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음성군, 소규모 공공시설 수해복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지역 17개 마을을 오는 13일까지 순회하며 수해복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로와 세천 등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액은 52억원에 달하며 이에 따라 94억원의 복구예산을 투입해 전반적인 수해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수해복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수해복구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현지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각종 건의 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수해 원인분석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내년도 우기 전까지 복구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집중호우로 주민들의 피해가 큰 만큼 신속하고 견고하게 복구공사를 추진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해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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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도사업소,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 총력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겨울철 수도시설 한파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동파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비상급수와 긴급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시설 동파 또는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해 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추울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상수도 계량기 동파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군은 계량기의 동파 예방, 응급조치 등 동절기 수도시설 관리를 위해 검침원 교육을 실시하고 검침 시 노출 시설에 대한 보온 조치 지도와 함께 수도시설관리 안내문을 배부해 주민 스스로 동파예방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상기 수도사업소장은 “올겨울 주민들이 상수도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시설물을 관리하고 각종 상수도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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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릴레이 결의대회 개최
음성군,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릴레이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예산 낭비 방지와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보조금이 ‘눈먼 돈’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확산하고 부정수급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음성군청 직원들이 앞장서서 예산 낭비 방지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릴레이 결의대회는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부서 전 직원,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확대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자율감시체계에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윤봉한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 예산 낭비 방지와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에 대해 직원들과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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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공약사업, 주요 현안사업 점검 및 마무리” 당부
조병옥 음성군수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2일 직원 조회를 주재하며 공약사업·주요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준비, 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준비,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 가축전염병 예방 대책, 생활 쓰레기 줄이기 군민실천 운동 추진 등 각종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조병옥 군수는 2020년이 2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올해 추진한 공약사업과 주요사업들을 점검할 것과, 나아가 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 진행하는 행정사무 감사를 부서장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5대 신성장동력 산업 등 주요 현안 사업 관련 2021년 예산안이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등 중앙·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평가 결과가 대내외적으로 음성군정 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임을 강조하며 지난 1년간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각종 평가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평가 관련 업무를 세심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번 조회에서는 각종 회의·축제 시 1회용품 자제와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에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의미로 “공직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다짐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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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신에너지 산업 핵심도시’로 도약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가 2일 “에너지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 수소 아카데미 건립을 통한 에너지 안전·교육 메카 조성, 장기적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음성군을 미래 신에너지 산업 핵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5대 신성장동력산업 중 신에너지 분야 추진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전 세계가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에너지 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3가지 특화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첫 번째 추진전략으로 국내 최대 수소기반 에너지 안전, 교육, 표준화 특화지구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은 지난 6월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유치, 10월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 지원센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충북혁신도시에 에너지 관련 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고 KCL과 에너지 환경 시험인증기반 구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
군은 단기적으로 수소용품과 시설의 안전성 검사 및 연구 모니터링을 총괄하는 수소용품 시험검사소와 수소안전기술원 유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소 산업과 연계된 안전·교육·체험 등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수소안전 아카데미를 유치해 국내 최대의 수소기반 에너지 안전, 교육, 표준화 특화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추진전략으로 수소 및 이차전지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한다.
군은 수소산업 인프라 확충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20메가와트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 생산기지 건설, 수소 충전소와 수소차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코캄 등 관련 기업체 유치와 이차전지 생산 써플라이 체인벨트 구축을 통해 이차전지와 에너지 관련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추진전략으로 에너지신산업육성을 위한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지난 9월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20㎞ 내에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가 지정돼 신재생에너지 강소기업 유치와 에너지 안전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인곡산단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RE100 산단으로 개발 중이고 가스 안전 무선제어 R&D 사업을 수행하는 스마트 안전제어 규제 자유 특구가 지정되어 9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 관련 시설을 위한 특화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신에너지 산업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극복하는 핵심 산업으로 음성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며 “우리군이 다양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미래를 이끄는 핵심도시로 거듭나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