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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착착'…11월 준공 목표
2026-03-20 0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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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청주시자원봉사센터에 문화행사 입장권 기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국악단은 20일 청주시자원봉사센터에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200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하며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청주시립국악단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원선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과 박찬길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나눔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립국악단은 9월 14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국악관현악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연주를 선사하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청주시립국악단의 공연뿐만 아니라 엑스포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즐길 예정이다.
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자원봉사자분들께 문화로 재충전할 기회를 드리고자 입장권을 기부하게 됐다”며 “자원봉사자분들이 전통 음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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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공원 4개소서 재정비사업 추진… 연말 준공 목표
청주시, 도시공원 4개소서 재정비사업 추진… 연말 준공 목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 도시공원 4곳을 대상으로 재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감나무실근린공원 △새마루어린이공원 △율봉어린이공원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오는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5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초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지난 6월 율봉어린이공원, 7월 새마루어린이공원에서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9월부터는 감나무실근린공원과 한마음어린이공원 사업에 착공한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설명회를 갖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해왔다.
그 결과 공원별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설계가 이뤄졌다.
특히 안전성, 놀이시설의 다양성, 접근성, 경관 요소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재정비 대상 공원 중 일부는 그간 노후시설과 배수 불량으로 인한 물 고임, 미끄럼 사고 등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배수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감나무실근린공원은 기존 안전에 취약한 등산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셉티드 설계를 기법을 적용해 수목을 정비하고 공원을 확충 계획이다.
CCTV도 5개소에 도입한다.
또한 기존의 낡은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단조로웠던 잔디광장은 정원형 식재를 도입한 테마 공간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공원 재정비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생활 밀착형 공간 조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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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로시설과, 국유재산사용료 체납 230건 독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국유재산 사용료 체납액 총 6천453만원에 해당하는 230건을 대상으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유재산법에 따라 사용을 허가한 국유재산에 대해 매년 사용료를 징수하고 있다.
징수자가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도로시설과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용 허가를 내준 국유재산 중 사용료 체납분에 대해서 이달 말까지 징수추진 대책반을 구성해 체납자들에게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면담, 전화독촉 등 이후에도 납부되지 않은 체납분에 대해서는 재산조회를 진행해 재산이 있을 경우에는 채권을 확보하고 재산이 없을 경우에는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취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해 체납된 국유재산 사용료 징수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며 “고액 체납금에 대해선 사용자에게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 편의를 고려해 징수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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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쌀 2차 공동방제 집중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원생명쌀의 여름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필지 1,375ha를 대상으로 2차 공동방제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7억5,600만원을 투입해 2회차에 걸쳐 공동방제를 진행 중이다.
유기농업 자재로 공시된 고품질 생산 자재를 활용하며 드론·무인헬기, 광역살포기를 통해 효율적인 방제를 추진한다.
지난 1일 시작한 이번 2차 공동방제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최근 이상기후와 집중호우로 인한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되고 벼의 미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벼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등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동방제를 통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청원생명쌀 공동방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별 동시 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등 농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은 “청원생명쌀 공동방제를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고의 명품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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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6기 공공건축가 11명 위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에서 ‘제6기 공공건축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공건축가 11명을 위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로 위촉된 공공건축가들은 2027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주시 공공건축가제도는 지역 공공건축의 설계 품질을 높이고 민간의 건축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총괄건축가 1명과 공공건축가 30명으로 구성됐다.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의 유기적 연계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당초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설계에 직접 참여 또는 조정·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범석 시장은 “기존 공공건축가와 더불어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공공건축가의 노력이 모여 공공건축의 효율적 운영과 함께 건축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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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복지재단-청주시약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해 맞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9일 청주복지재단, 청주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찬일 청주시약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주시약사회와 연계한 복지 인적 안전망 확대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연계 △복지정보 제작물 게시 홍보 등 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앞으로 청주시약사회 회원 약국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복지재단에 알릴 계획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복지재단은 약국으로부터 접수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그 간 시는 청주·서청주우체국,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 한전 MCS, BGF리테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 충청에너지서비스, GS리테일 등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력 협약을 체결해 복지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민의 안녕을 위해 협력해주신 청주복지재단과 청주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복지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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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동 낙가천 유수지에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낙가천공원 옆 유수지 인근에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용암동 3270 일원으로 주변에 공원뿐만 아니라 동남지구 상가단지, 공동주택 단지가 인접해 있어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주차장이 필요하다고 민원을 제기해온 곳이다.
시는 이곳에 총사업비 약 55억원을 투입해 4천200㎡ 규모로 노외주차장을 조성, 약 12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올 초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최근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6년 초 공사를 시작해 연말에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의 주차난 해결은 물론 인근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향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업시설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반영해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설계할 예정”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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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반려동물 보호센터 신축현장 방문
신병대 청주부시장, 반려동물 보호센터 신축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8일 흥덕구 강내면에 신축 중인 반려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반려동물보호센터에는 현재 221마리의 유기 동물들이 돌봄을 받고 있고 입양해 줄 반려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예정지에 기존 반려동물보호센터가 편입돼 이전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총사업비 85억1천만원을 들여 센터 신축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임시사용승인을 얻어 이전해 운영 중이며 8월 말 준공 예정이다.
새로 준공되는 반려동물보호센터는 △수용 규모 확대 △시설 현대화 △입양자에게 공개된 사육실 △교육실 조성 등을 통해 동물 보호 여건 개선 및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 부시장은 반려동물보호센터 신축 현장 관계자들에게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 근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호센터 이전이 절차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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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솔밭공원서 23일 ‘공원에서 놀자’ 개최
청주시, 솔밭공원서 23일 ‘공원에서 놀자’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가족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오는 23일 흥덕구 솔밭근린공원에서 ‘공원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레트로 댄스대회, 노래퀴즈, 스탬프 투어 등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목재 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도 진행된다.
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 5월 가드닝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인 목재 체험행사다.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온 가족이 생활 속 문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나무 놀이터 △나무블록쌓기 △편백나무 놀이터 △숲속 팝업 포토존 등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공원에서 놀자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께서 주말에 인근 공원에서도 꿀잼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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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주교도소 이전 등 국정계획 반영… 신속 추진 총력”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교도소 이전 등 국정계획 반영… 신속 추진 총력”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18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청주교도소 이전 등의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우리 지역에 필요한 현안이 국정과제로 포함된 만큼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협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관계 부처별 업무계획, 예산 편성,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선제적으로 대응해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이어 이 시장은 “그동안 폭염과 장마로 인해 추진 중이던 사업들이 지연된 사례가 있다”며 “부서별 추진사업을 점검해 공정 지연을 만회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조기 준공이 가능한 사업은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8월 말부터 진행되는 행사 및 축제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싹호러페스티벌, 30일 원도심골목길축제를 시작으로 9월에는 공예비엔날레, 청원생명축제 등이 개최된다”며 “철저하게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안전 점검도 꼼꼼하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편의성에도 신경 써달라”고 말했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오신 분들이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지역 연계 경제 활성화 방안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올해 국제선 이용객이 최단기간 100만명을 돌파했고 9월 말부터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로 청주를 찾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청주의 각종 축제, 전시,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지역 내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각종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도로 녹지, 공원에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도 신속히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25일 열리는 청주시의회 제96회 임시회와 관련해서는 “우리 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의회와 적극 소통해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여러 부서가 관련된 민원을 접수할 경우에는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인께 신속하게 조치 결과까지 안내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라”고 말했다.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