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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착착'…11월 준공 목표
2026-03-20 0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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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 향한 첫걸음 청주시, 시민 체감 안전도시 조성 본격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국제 표준 확보에 나섰다.
시는 11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을 위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개요 및 추진 절차 △지역사회 안전관리 및 손상취약 수준 진단 △중점사업 점검 및 신규 사업 제안 △안전도시 사업추진을 위한 추진전략 △국내외 안전도시 네트워크 기반 마련 및 협의체 확립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세계적 안전 인증제도로 지역사회가 조직적으로 안전을 관리하고 손상 예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역량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협력 기반 마련 △전 연령ˑ성별, 환경, 상황에 대한 장기적, 지속적인 프로그램 구축 △고위험 연령, 환경, 계층에 대한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보급 △손상의 빈도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사고손상 감시체계 구축 △손상 예방 및 지역 안전 증진 프로그램 평가와 환류 △국내외 안전도시 네트워크의 지속적 참여 등 6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이번 용역 추진과 더불어 관련 조례 개정, 실무위원회 구성, 국제안전 도시사업 업무지원 협약 체결 등을 병행하고 있다.
2차년도에는 본격적인 안전도시 사업추진과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3차년도에는 사업 성과를 종합 분석해 국제안전도시 공인 평가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2029년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중장기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단순한 인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정책 추진의 이정표”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민·관·학 협력을 강화해 더욱 견고한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교통, 생활, 아동, 고령자, 자살, 범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 안전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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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1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맡은 바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시정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모범시민 19명, 장기근속 이통장 11명, 적십자봉사원 2명, 이달의 자원봉사왕 1명 등 총 33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수상자에게 각각 표창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특히 위기에 놓인 노인을 구한 시민에게 모범시민 표창이 수여돼 더욱 의미가 더해졌다.
김경태 씨는 지난 7월 비하동의 한 골목길에서 쓰러진 80대 노인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 주변 시민들과 함께 빠른 초동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범석 시장은 “여러 분야에서 솔선수범하시고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오신 시민분들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되고 청주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 헌신하고 봉사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은 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매달 시민 표창 시상식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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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고베 노선 부정기편 취항!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금일 청주~고베 노선을 신규로 취항하며 또 하나의 하늘길을 열었다. 이번 고베 노선은 이바라키, 오비히로, 하나마키에 이은 에어로케이의 네 번째 일본 부정기 노선으로, 이중 이바라키와 오비히로는 지난 5월 정기편으로 전환된 바 있다.
고베공항은 지난 4월 국제선 청사 신축을 완료한 이후,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만 운영되어 왔으나, 에어로케이의 청주발 고베행 첫 직항 노선 개설로 충청권은 물론 경기 남부와 전라/경상권 거주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새로운 도시로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 날 청주공항에서는 간단한 취항식도 열렸다.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이사, 채정훈 에어로케이 영업운송본부장을 비롯해 김수민 충북도청 정무부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성승면 청주공항장, 조동현 출장소장, 심경원 검역소 지소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고베 노선 시작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실시하였다.
고베 노선 운항 일정은 8월 8일, 11일, 14일 총 3회로, 청주공항에서 13시45분에 출발하여 고베공항에 15시1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고베공항에서 16시15분에 출발해 청주공항에 17시45분에 도착한다.
고베는 일본 간사이지역의 핵심 도시 중 하나로, 오사카, 도쿄, 나라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또한 고베규, 기타노 이진칸 거리, 아리마 온천 등 미식과 휴양, 이국적인 정취를 두루 갖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 유럽, 중국 등의 외국인들이 과거 거주하며 남긴 문화유산이 도심 곳곳에 스며 있어 독특한 도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잘 알려진 대도시도 좋지만, 고베처럼 자연과 도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여행지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청주~고베 노선의 정기편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져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노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여행의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2023년 7월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 주요 대도시뿐 아니라 이바라키, 오비히로, 히로시마 등 소도시 노선도 꾸준히 확장해왔다. 또 일본 외에도 중국, 몽골, 동남아 등으로 취항지를 넓히며 운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에는 기타큐슈, 10월 1일 오키나와 노선의 신규 취항이 예정되어 있으며, 연내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하여 웨이하이, 옌타이, 청두, 황산, 나트랑, 세부, 마카오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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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초등학생 Start&up 리더십 캠프’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8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Start&Up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리더십 강연 △명량운동회 및 팀빌딩 △체험활동 △댄스 공연 및 댄스배우기 등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아 자신감을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청주시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획됐으며 참가자 모집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캠프 종료 후에는 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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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간담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8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관계자들과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지자체 대응 정책을 논의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관계 부서장, 최병윤 충북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한·미 양국 간 관세 조정이 지역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안건으로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공공구매 확대 요청 △사천동 산업용재유통단지 전통시장 지정 등 지원 공백 해소 △청주 중소유통물류센터 확장 이전 지원 △대형식자재마트와 상생방안 마련 △충북 교육희망사진전 개최 관련 청주시 지원요청 △청주시 소재 아스콘 제조업체에 대한 허가 신속 처리 △LPG배관망 구축사업 확대에 따른 문제점 보완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조성시 지역업체 참여 등이 논의됐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규제개선과 지원사업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청주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범석 청주시장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 및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앙정부 및 중소기업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이고 실질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중소기업계의 다양한 애로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중소기업인들이 편리하게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기업하기 좋은 청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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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 완료
청주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도부터 추진해온 기반시설 재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청주일반산업단지는 1980년대 조성된 청주 1세대 산업단지로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청주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하지만 준공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기반시설 부족, 도심산업기능 쇠퇴로 산업단지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5년 국토교통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 선정, 2017년 재생사업지구 지정, 2020년 재생사업시행계획 승인 후 본격적으로 기반시설정비 사업을 시작했다.
산단 내 부족한 기반시설의 확충 및 정비를 위해 총사업비 329억원을 투입, △대신로 확장 △도로 정비 L9.2km △노상주차장 조성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대신로 구간 출퇴근 시간 정체 완화와 산단 내 고질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에 따른 통행 불편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청주산업단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한모방의 민간개발로 기부채납 받은 토지에 오는 2026년까지 주차타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노후 산단에 대한 재생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한 산업단지 공간환경 조성은 물론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노후된 기존 산업단지의 근로·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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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광복 제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가정 위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광복 제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8일 이 시장은 고 전치관 독립유공자의 손 전원님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 전치관 독립유공자는 충남 천안 출신으로 1919년 4월 유관순, 조인원 등과 함께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당시 천안·진천·청원·연기 등에서 주민 3천여명이 모여 만세운동을 벌였고 고 전치관 독립유공자는 일제의 무자비한 진압으로 현장에서 순국했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번 위문은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광복 제80주년을 맞아 유공자 유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웅을 위한 행복한 집’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
이 사업은 사회공헌기금과 기업의 후원금으로 추진되며 독립유공자 유족 세 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날 방문한 전원님의 자택은 수선을 완료했고 나머지 두 가구에 대해서는 오는 11월까지 도배·장판 교체, 단열재 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셨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12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원하고유족 및 배우자에게 연간 최대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3.1절 및 광복절을 전후로 지역 내 독립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독립유공자 위로 오찬 등을 통해 다양한 예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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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과 함께하는 수상레저체험, 7일 운영 시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옥화구곡 유유자적 카약 체험행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자연친화적 수상레저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가문화를 제공하고 지역 하천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청석굴 앞 달천변에 9,900㎡ 규모로 조성된 체험공간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누구나 안전하게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대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탑승할 수 있는 카약 15대와 10세 이상 누구나 탑승할 수 있는 패들보드 30대가 마련돼 있으며 카약의 경우 13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가 동승해야 한다.
체험비는 카약 1대당 1만원, 패들보드 1대 당 1,000원이다.
체험은 7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5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0회 운영한다.
날씨 및 수위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예약과 결제는 ‘청주여기’ 앱이나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간이 탈의실과 샤워시설을 갖춰 참가자의 편의를 높였다.
한편 7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체험장을 찾아 카약 체험에 참여하고 무더위 속에서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상레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봐 달라”며 현장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매주 토요일 탑승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석굴 앞에서 ‘청석굴 황금박쥐 LED 키링 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시원한 하천을 배경으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운영 일정,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이나 ‘청주여기’앱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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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육부‘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연간 최대 30억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교육 혁신 모델을 실현하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시와 충북도교육청,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청주시정연구원과의 협업으로 ‘이야기로 키우는, 인재가 꿈꾸는 교육도시 청주’비전을 제시하고 늘봄·교육·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형 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기획안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협력 책임 늘봄 및 특화 프로그램 △스토리 기반 에듀테크 미래교육 강화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온마을배움터 운영 △자율형 공립고 2.0 및 협약형 특성화고 활성화 등이 담겼다.
또한 시는 오는 8월부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교육지원청과 지역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사업운영계획을 수립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한 결실로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공교육 모델을 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수도권 편중 해소와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부는 특구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특례를 적극 검토하고 지자체 및 교육청과 협업해 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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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개발공사, 한국전통공예촌 조성사업 기본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충북개발공사는 7일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본 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절차 이행에 적극 협력하고 주요 업무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를 통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업추진 절차, 추진방식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사항은 별도의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충북개발공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통공예촌은 공예공방, 공예전시·판매장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복합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간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등 일부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