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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0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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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이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현위해‘총력’
청주시, 시민이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현위해‘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이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451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보행자 우선도시 안전한 도로환경 운수산업 모범도시 교통문화 모범도시 교통복지 지향도시 등 5대 실천전략을 수립해 장소별 대상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 정책을 추진 예정이다.
시는 보행자 우선 도시 조성을 위해 교통약자의 교통환경을 개선한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서촌초등학교 등 8개소와 미원5리 마을회관 등 8개소에 교통안전표지판·과속방지턱·보도 등을 설치한다.
특히 야간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LED조명등을 지난해 20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 대폭 확대해 150개소에 설치한다.
또한, 교통안전교육사업으로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을 지속 운영하고 충북교통연수원과 협업해 노인 4천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통안전교육 이수자에게는 야간보행안전 반사지와 가방안전덮개 등 시에서 제작한 교통안전 용품을 배부한다.
한편 관내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및 청주페이를 지급하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은 올해 1천 2백 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교통사고 발생구간의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보행 편의성을 확보한다.
강서사거리 등 교통사고 잦은 지점 7개소에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남이면 척북사거리 등 2개소에 회전교차로를 신설한다.
또한 교통신호등·교통제어기·무인단속카메라 등 교통시설물의 설치 및 적기 유지관리로 교통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오송 과학단지 일원 등 5개소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전국적 이슈인 PM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이용문화 개선을 위해 전용주차구획을 50개소 시범 설치해 6월에 제정 예정인 PM법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지자체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시내버스 6개사와 법인택시 25개사 및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정비 및 안전상태 점검을 수시로 시행한다.
또한, 친절모니터단 및 미담 제보 등을 통한 교통안전 우수업체 및 운수종사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등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교통법 상‘도로 외’지역으로 분류돼 교통사고 사각지대인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매 분기별 테마가 있는 캠페인을 수시로 전개해 제2의 ‘함께해유 착한운전’ 붐을 일으키는 등 폭넓고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교통문화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장차·임차택시·바우처 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128대와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저상버스 73대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 광역이동지원체계 구축에 맞춰 광역이동 전용 특별교통수단 차량 5대를 도입하고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노후차량 폐차에 대응하기 위해 저상버스 71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8개 읍·면 50개 마을에 지속 운영된다.
충북 최초로 도입돼 화제가 된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는 오송읍에서 전 읍·면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교통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도 시에서 추진하는 교통안전 정책에 관심을 갖고 안전띠매기, 신호준수, 불법주정차하지 않기 등 교통문화 의식 개선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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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 교통분석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를 위한‘청주시 스마트 교통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사업수행사, 관련 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3차원 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로망 정보, 승하차 정보, 버스노선 등 각종 자료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으로 청주시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현실과 동일한 가상공간에 각종 정보를 구현하고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현실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보고회에서는 사업의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세부내용과 추진일정을 논의하고 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국비 7억원, 시비 7억원 총 14억원을 투입해 올해 9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교통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최적의 버스노선 개편 지원은 물론 향후 데이터 기반의 정책결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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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소각시설 신·증설 대응계획 발표
이범석 청주시장 소각시설 신·증설 대응계획 발표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일원의 폐기물처리시설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제안 신청 거부처분 항소심 판결에 대한 시의 입장과 시민의 생활환경권 보장을 위해 향후 행정절차 과정에서 소각장 신설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겠다는 시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번 행정소송은 에코비트에너지청원이 지난 2020년 12월 1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산74번지 일원 48,752㎡ 부지에 소각시설, 파분쇄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시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제안을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헌법적 권리를 지키기 위해 2021년 2월 10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제안 신청을 미반영 처분했다.
대기환경 악화 우려, 입지여건 부적합, 추가 소각시설 불필요, 소각장 억제정책 등으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
기존 청주에서 운영 중인 민간 소각시설은 총 6개소로서 1일 1,455톤을 처리할 수 있다.
처리능력으로 볼 때 전국의 약 18.84%를 차지한다.
시에서 발생하는 사업장폐기물에 비해서도 과다한 소각량이다.
이 처분에 불복한 에코비트에너지청원은 2021년 4월 청주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1심에서는 청주시의 처분이 적법해 승소했으나 지난 1일 항소심에서는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 일원 소각시설 패소내용을 변호사와 함께 철저히 분석해 상고방침을 결정하고 이번에 결정된 2심 판결은 폐기물처리업 허가 전 사전단계에서 패소했기 때문에 다음 단계인 도시관리 계획결정,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 과정에서 관련 법령을 꼼꼼히 검토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주시는 미세먼지농도가 타 지역보다 높아 2020년 4월 3일부터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돼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총량을 할당받아 관리하고 있으며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세부시책도 마련 중에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그 동안 재판과정에서 시의 대응에 미흡한 부분이 있는지를 철저히 분석해 상고심에 대응할 것”이라며 “소각시설 신·증설 억제는 시의 방침이자 공약이기 때문에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소각시설도 모니터링을 실시해 반드시 시민의 건강한 생활권을 지켜나가겠다”고 강한 어조로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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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청주시,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6일까지 화재위험등급이 높은 육거리종합시장 등 13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2명의 사상자를 낸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의 터널 재질과 전통시장 아케이드 플라스틱 재질이 유사한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최근 상당구 중앙시장과 분평동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 점검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청주시와 관할소방서 특별조사팀을 중심으로 대한건축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LP가스판매협회, 한국소방시설관리사 소속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점검 외에도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진화 가능한 소방시설의 구비 여부 및 작동상태를 특별 점검할 예정이다.
소방차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에 장애가 되는 적치물도 집중 단속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상인회에 시정을 요구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 번의 화재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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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맞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해외 도시와 손을 맞잡는다.
시는 8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필리핀 산타리타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아서 랜상 살라일라 필리핀 산타리타시장, 메르세디타 브나오브라 카레온 부시장, 산타리타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신뢰와 평등을 원칙으로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및 파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인건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농촌 일손 부족 등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라오스 싸이세타시와 협약을 추진한 후 계절근로자를 모집 중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일손부족 현상을 합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제 협약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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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종사자 1인 이상의 관내 모든 사업체 대상으로 ‘2022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청주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100,994개소다.
조사 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총 10개 항목이다.
청주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사업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전화 및 인터넷조사와 배포조사를 병행 실시 예정이다.
사업체조사는 통계청 주관 하에 진행하는 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사업체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수집된 자료는 정부의 정책수립 및 평가,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자는 통계법에 따라 사업체조사 설문에 성실하게 응답할 의무가 있으며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사업체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경제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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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하고 인센티브 받자
에너지 절약하고 인센티브 받자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탄소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 학교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의 과거 2년간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실천 제도이다.
인센티브는 현금, 그린카드, 청주페이 등의 형태로 연 2회 지급된다.
연간 지급 한도는 10만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직접 가입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9,456명에게는 1억 5천여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온실가스 감축량은 2021년 2,883톤에서 3,713톤으로 28.8%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이 중요하다”며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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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스마트팜 시설 딸기농장 방문
이범석 청주시장, 스마트팜 시설 딸기농장 방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6일 가덕면에 위치한 베리원 딸기농장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농가의 다양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11월 준공한 베리원 딸기농장은 약 2,000평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이다.
이곳은 빛, 온도, 습도, CO2, 풍향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최적의 생육환경을 구현하는 지능화된 농업시설로 행잉거터 방식으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약 4억원을 투입 해 딸기 농가의 신규 하우스 설치, 신기술보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스마트팜 농업기술을 도입해 첨단 스마트 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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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겨울철 화재 대비 안전 점검 및 협력 체계 구축’주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겨울철 화재를 대비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6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 주말 분평동 사우나 화재 등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한 대비사항, 소방서와의 협력체계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청주시에서 가장 많은 민원 중 하나가 주차민원"이라며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교행이 어려운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전환해 주차공간을 확보하거나 주차장 신설 부지 확보, 빈집 정비를 통한 주차공간 확보 등 다양한 방안이 있다"며 "시민과의 충분한 협의,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차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난방비가 급격히 올라 많은 시민들이 생활비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공공요금 감면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청주시가 인구 30만 이상 도시 중 교통문화지수 2위 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시민들이 교통 문제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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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체결 시,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전세계약 체결 시,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전세분쟁으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계약 단계별 주의사항과 소통창구 안내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계약 전 단계에서는 주택의 현장 확인과 건축물대장·등기부등본 열람을 통해 무허가나 불법 건축물 여부, 하자보수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해당 주택의 전세가율이 적정한지 실거래가 확인으로 주변 시세를 체크해야 한다.
전월세 시세 자료는 국토교통부의‘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조회 가능하다.
계약 체결 시에는 계약 당사자가 등기부등본의 소유자가 맞는지 신분증을 반드시 확인하고 대리인이 나왔다면 소유자의 인감증명서 첨부 여부 등 대리권 내용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체결 시, 자신이 선택한 공인중개사가 정상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인지 여부를 국가공간정보포털의‘부동산중개업조회’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계약 체결 후에는 30일 이내에 건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임대차 계약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부여 받게 되면 보증금 보호에 유리하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보증기관에 문의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하거나, 전세권 설정 등 임차인 보호장치를 활용해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다.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 발생 시에는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전세피해 지원센터’로 신고하고 임대차계약 관련 분쟁 시에는‘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소관 부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관장하는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이며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전국 각 지역별로 총1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본부에서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전세계약 체결 시에는 단계별 확인사항을 꼼꼼히 체크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