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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0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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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세먼지 대응책으로 도로변 띠녹지 조성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생활권의 미세먼지 확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띠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1순환로 1.0㎞와 산성로 0.4㎞구간에 보도 포장을 걷어내고 지역환경에 맞는 상록수와 낙엽수를 1.0m 폭으로 식재해 미세먼지 분산 저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띠녹지 조성은 가로변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키작은 나무를 심는 것으로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빗물 투수층이 만들어져 효율적인 빗물관리로 홍수 경감 등 재해예방을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나무 식재로 인한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고 도로에서 밀려드는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지공간은 열섬현상을 막고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도시의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녹지를 확보해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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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후에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받을 수 있어요
65세 이후에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받을 수 있어요
[충청뉴스큐] 올해 1월 ‘장애인활동지원에 관련 법률’이 개정돼 기존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 이후에 장기요양급여와 함께 활동지원서비스 감소분에 대해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간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가 되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전환돼 최중증장애인의 서비스 이용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사례가 있어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해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신체활동, 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다.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였다가 장기요양급여 등급 외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65세 도래전과 동일한 활동지원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장기요앙등급을 받은 경우에는 기존 장애인활동지원 급여량과 비교해 급여량이 활동지원 최저구간이상 감소한 경우에는 활동지원급여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활동지원 신청은 65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장기요양 인정신청은 65세에 도달하기 30일 전부터 국민건강보험 공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자 여부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4만여명의 등록장애인이 있으며 이 중 1960여명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고 올해 65세가 도래하는 장애인은 25명이다”며“고령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양 제도를 잘 이용해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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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0년 수출 195억 달러 달성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194억 6000만 달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수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의 여파로 수출환경이 크게 악화됐으나, 청주시는 의약품 수출 증가를 중심으로 164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수출품목별로 의약품과 SSD, 기타 정밀화학제품의 수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2차 전지는 2분기 –9.6%의 수출 증감률이 4분기 26.1%로 증가 전환 됐다.
이는 인도와 독일로의 코로나19 진단 키트 수출과 중국, 미국, 유럽 등의 컴퓨터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호조로 파악된다.
한편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는 전년 동기대비 –7%의 수출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 수출지역은 중국, 홍콩, 미국, 폴란드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고 중국지역은 전년대비 7.8%, 폴란드 28,4% 수출이 증가했다.
그밖에 독일 대만, 인도, 헝가리 등이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등 국제통상 환경 불확실성으로 2021년에도 수출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기업들의 보다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더욱 적극적인 수출지원 시책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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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쇼핑몰‘푸루샵’설맞이 이벤트 진행
청원생명쇼핑몰‘푸루샵’설맞이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청원생명쇼핑몰‘푸루샵’이 25일부터 설맞이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푸루샵’은 청원생명브랜드 및 청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소비자가 주문하면 각 품목 생산자가 상품을 직배송하는 시스템이어서 언제나 신선하고 맛 좋은 농·특산물을 받아볼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우리 지역 우수 농산물을 포함해, 건강·기능성제품 등 40개 품목에 대해 6~20%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이벤트로 기존고객이 청원생명 쌀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신규고객이 청원생명 쌀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5일까지이며 증정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가격 할인 행사 등을 펼친다”며“앞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루샵을 알리고 우리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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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 브런치콘서트 25일부터 예매 시작
청주시립무용단 브런치콘서트 25일부터 예매 시작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무용단에서 선보일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 ‘브런치콘서트’를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다음달 24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이 공연은 매번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청주시립예술단의 대표적인 공연 중 하나다.
이번 브런치콘서트는 청주시립무용단의 ‘봄, 그리고 또 봄’이라는 제목으로 공연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곧 다가올 따뜻한 봄날의 희망과 새로운 시작의 기운을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총 네 가지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해 남성 무용수들의 무대로 꾸민 살풀이춤‘푸리’, 남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사랑가’가 이어지고 ‘장고춤’을 기저로 재해석·창작한 작품 ‘매화가지에 달을 걸어.’로 마무리가 된다.
본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의거 사전 예매만 가능하고 한 좌석씩 띄어 앉게 되며 관객은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발열체크 37.5℃이상 시 입장이 제한된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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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저수지 재난대응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3억 5000만원을 들여명암저수지에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조기경보 시스템은 명암저수지에 수위계, 변위 계측기, 우량계, CCTV 등 각종 재해 관측 설비를 설치한다.
시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7월에 사업을 마무리해 우기 전에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암저수지는 지리적 특성상 우천 시 우암산 일원의 많은 강우량이 일시에 유입돼 저수지 월류가 있을 수 있으며 지난 2017년 7월 집중호우에는 큰 침수피해가 있었다.
이에 저수지 월류로 인한 재해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조기경보 시스템은 장비가 기준 이상의 징후를 감지하면 사물인터넷과 연결된 조기 경보시스템이 가동되며 경보 알람을 통해 주민이 위험지역을 신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상기후에 대한 재해예방 수준을 높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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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방역택시 100대 운영
청주시, 시민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방역택시 100대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2일부터 방역택시 100여 대를 운영한다.
방역택시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택시업계와 협의해 기사와 승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택시로 기사와 승객 사이에 비말차단막이 설치돼 있다.
최근 일부기사들이 택시를 탑승한 승객의 확진 여부를 알 수 없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목적지로 하는 손님들과 잦은 마찰로 겪는 불안을 해소하고자 택시업계가 자발적으로 비말차단막을 설치해 승차거부 없는 안전한 방역택시 100대를 별도로 운영하게 됐다.
방역택시 이용방법은 안심콜·시민콜로 전화하면 비말차단막을 설치한 방역차량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역택시로 기사와 승객을 분리해 영업에 나서야 하는 택시기사들의 불안감이 해소됐으면 좋겠다”며“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탑승한 승객은 의심환자 여부를 자발적으로 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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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친화형 도로교통망 확충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중부권의 핵심도시로서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친화형 도로교통망을 구축해 ‘시민과 더불어 즐거운 청주시’가 건설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안전한 도로 교통 환경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차선도색 도심안전속도 5030 속도하향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교차로개선 등 대대적인 도로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교통사고 3건 이상, 사망사고 2건 이상 발생한 6곳을 대상으로 사고요인 분석과 교통시설 운영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점검해 차로 조정, 보도 개선, 신호등,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 방지 포장 등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이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선다.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통행시간 22.2% 감소, 교통사고 발생건수 45.6% 감소, 사망사고 73.7% 감소, 차량 간 상충횟수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시는 운전자들의 요청 사항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차선 도색과 관련해 주요도로노선, 색깔유도선, 긴급도색 등을 위해 총 34억원을 확보했다.
융착식 시공, 재귀반사성능계수가 우수한 자재를 사용해 차선도색을 추진해 밝고 선명한 차선으로 운전자의 시인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어린이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과 더불어 지난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인교통단속 카메라 설치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우암산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 중앙동 보행환경개선사업을 투자한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자동차 통행 억제, 교통약자 배려, 보행위험요소 제거 등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중앙동 보행환경개선사업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속도저감용 바닥포장, 고원식 교차로 보도확장, 지중화 공사 등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지난해부터 자연친화적인 도심 속 시민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우암산 명품 둘레길 조성 사업은 일방통행 지정 절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착수돼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토지보상을 거쳐, 2022년 공사 착공, 2023년 6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농촌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생활환경 개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어촌도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가덕면 고은~인차간 시도구간에 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해 도로연장 3.08km, 폭원 2.0m로 인도설치를 완료했다.
남일면 황청리 도로확포장공사, 내수읍 비중2교 교량개축공사의 농어촌도로 2곳에 대해 사업비 75.92억원을 투입해 도로연장 1.801km, 폭 확장 사업을 준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덕면 노동교~인차교간 남일면 송암리 낭성면 삼산리 미원면 중리 오창읍 원리 등을 대상으로 시도 및 농어촌도로정비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2023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해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특별교부세 7억 7000만원을 지원 받았다.
2017년 특별교부세 2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8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상당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완료 2018년 특별교부세 2억원과 시비 3억원 등 총 5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무심동서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완료 2019년 특별교부세 1.9억원과 시비 1.9억원 등 총 3.8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용담동 삼덕아파트 일원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완료 등으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둘째, 2020년 특별교부세 1.8억원과 시비 2억원 등 총 3.8억원의 공사비를 확보해 분평사거리~방서교사거리 일원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공사 추진 중이며 올해 4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셋째,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미원-낭성간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사업도 올해 4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넷째, 자전거 도로 노후화로 사고위험이 있는 신봉사거리~대성중 일원, 용암동 낙가3교 일원, 오창읍 양청4길 일원, 오송읍 만수초 일원 등 4곳에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섯째, 무심천 자전거도로 단절구간인 고은사거리에서 가덕면 인차교까지 자전거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며 2023년 말까지 5.8km 신설 예정이다.
올해는 신설 구간 중 약 2.5km를 진행하기 위해 사업비 17억 50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구간은 레저를 즐기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간으로 자전거도로가 신설되면 사고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섯째, 내덕동 이랜드해가든 아파트부터 내사교간 율량천 자전거전용도로는 2022년 말까지 신설할 계획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5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구간은 율량천 내 조성된 산책로를 일부 자전거 이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어, 산책로 맞은편에 자전거전용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일곱째, 지난해 12월 법 개정으로 PM이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자전거횡단도 턱이 높아 자전거 통행이 불가능한 구간에 대해 자전거 횡단도 정비공사도 추진한다.
횡단도 내 총길이 284m, 73개 면 턱을 낮추고 횡단보도 폭조정 60면, 횡단도 제거 5곳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2011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 강의를 운영해 비대면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민 자전거보험’은 자전거사고가 일어난 시점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15년부터 계속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내 주요 교차로 개선, 차선 도색,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농촌 지역 도로망 확충, 자전거 전용도로개선 등 시민친화형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웃는 청주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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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로수 맞춤형 관리에 25억원 투입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약 25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시는 2월부터 가로수 가지치기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의 위탁사업비 9억원을 포함한 약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겨울철 실시하는 가지치기는 한전고압전선에 저촉돼 정전 등 문제발생 소지가 있는 가지 차량통행과 보행자를 위협하는 처지거나 죽은 나뭇가지 운전자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가리는 가지 등을 제거해 시야확보 등 안전을 위해 실시한다.
청주시 대표 수종 버즘나무는 큰 나무를 작고 둥굴게 매년 수형을 다듬는 폴라딩 기법을 활용해 고압선로와 주변건물에 피해를 주지 않고 함께 조화를 이루는 기법으로 한다.
또한 청주체육관과 청주대학교 앞 도로변의 일부 버즘나무는 사각모양으로 전지해 특별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4월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고사돼 곳곳에 빠져있는 가로수와 시민들에게 낭만을 선사하는 무심천변 가로수에 약 1억원을 투입해 250여 주를 보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5월부터는 약 9억원의 사업비로 추석 명절 전까지 가로수 1만 5000여 주 곁가지 치기를 작업한다.
곁가지 제거사업은 가로수의 맹아, 곁가지, 늘어진 가지, 죽은 가지를 정비하고 생장기에 많이 자라 교통신호를 가리는 가지를 선별해 전정하는 사업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도심지 내 가로수를 유지·관리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로수 뿌리 들림으로 인한 보도변 요철정비를 위해 6500만원을 확보해 약 500곳의 가로수 주변을 정비한다.
도로변 식재되는 가로수는 제한적인 생육공간으로 인해 뿌리가 측면으로 뻗으면서 인도 블럭을 솟아오르게 해 보행자들이 걸려 넘어지는 등 보행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유지하고자 한다.
청주IC에서 죽천교까지 청주시의 관문으로 자리 잡은 가로수길은 조성된 지 수십 년이 지나 수목이 노쇠해졌고 도로확장공사를 거치며 수세가 많이 약화됐다.
지난해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으로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비료를 주고 유공관을 묻고 버즘나무 일부를 보식했다.
올해도 토양에 부족하거나 필요한 영양분을 확인한 후 적절한 시비 살포 등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수세가 약화된 버즘나무를 관리하기 위해 2000만원을 들여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도로로 떨어지는 낙과지나 고사지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통행로로 만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가 생활 속에서 청주시민과 함께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기별 맞춤 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도심 속 공기청정기인 가로수를 내 집 정원의 소중한 나무라 생각하고 아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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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업단지·공공시설에 스마트가든 설치사업 추진
청주시, 산업단지·공공시설에 스마트가든 설치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오창산업단지·청주산업단지,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등 6곳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한다.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은 산림청의 생활SOC와 산업단지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이용자의 휴식과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1억 8000만원으로 1곳 당 3000만원을 투입해 큐브형 2곳과 벽면형 4곳을 설치할 계획이며 실내 공간에 적합한 식물을 자동화 기기로 관리, 휴식과 치유, 관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정원으로 실내 정화식물과 휴게시설, 식물자동화관리시설로 구성된다.
도시생활인을 위한 치유·휴식·관사용 정원 연구 개발을 수행한 한국정원디자인학회에 따르면 스마트가든을 이용했을 때 긴장, 우울, 스트레스 수치 등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 등 근로환경이 열악한 산업단지 내 공기질 개선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가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향후 사업 효과를 파악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