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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0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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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에너지 절약 위한 녹색커튼 조성 시범사업 대상 모집
청주시, 에너지 절약 위한 녹색커튼 조성 시범사업 대상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녹색커튼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시범 사업 학교로 2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10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건물 외벽 자투리 공간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덩굴식물 등을 활용해 녹색커튼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달 29일까지 신청 받아 모종, 화분, 거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청주 내곡초등학교에 학교 텃밭정원 운영을 지원해 학교 건물 외벽에 녹색커튼을 조성했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교가 불규칙하고 여름의 긴 장마와 폭염으로 작물 관리가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의 반응이 매우 좋았던 사업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는 도시농업관 소비자농업팀이나 거주지 농업인상담소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청소년기 덩굴식물 생육과정을 통해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 녹지 공간을 늘려 열섬 현상으로 인한 도심지 온도 상승을 완화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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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故안열준 상병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훈단체가 20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 안열준 육군상병의 유족인 안광석 씨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이날 안 씨의 산남동 자택을 방문한 시 보훈단체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고 안열준 상병은 6·25전쟁 당시 경기도 화성시 덕천지구 일대에서 공을 세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고안열준 상병의 유족인 안광석 씨는“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작은할아버님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과 국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수식에 참여한 보훈단체장은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 안열준님의 전공을 오늘에서야 무공훈장으로 전해드리게 됐다”며“늦게라도 고인의 공적을 유족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는 2019년 7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에게 6. 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화랑무공훈장은 6·25전쟁에서 헌신·분투하고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이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크기에 따라 무성, 은성, 금성으로 구분된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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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성로 확장공사 단계별 사업 추진
청주시, 대성로 확장공사 단계별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중심지 도심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어 상당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의 목적으로 대성로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4단계로 연차별 사업 시행 계획을 수립해, 도로 확장 공사를 시행 중이다.
전체 구간 총사업비 882억원을 들여 기존 2차로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1단계 1, 3, 4구간 465m를 확장 완료했으며 현재 2구간은 사업 추진 중이다.
현재 사업 추진하고 있는 옛 중앙초등학교~상당공원 사거리 285m구간은, 지난해 10월 건축물 철거공사를 착공해, 교동 편의점 등 9개 동 건축물을 철거하고 있다.
충청북도의회 청사 건립 착공 시기 등을 감안해 올해 상반기 이번 공사를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 사업 계획에 따라 사업 완료 이후 교통량을 분산 처리해 상당로 내 교통 체증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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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포스트코로나 대응형 청년일자리 사업’참여기업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청주 포스트코로나 대응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또는 연구기관 34곳을 모집한다.
참여기업 조건은 청주시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4차 산업 분야 직무에 청년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또는 연구기관이다.
참여기업에 선정된 후 청년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 당 연간 최대 18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 또는 수행기관인 청주상공회의소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포스트코로나 대응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또는 연구기관의 4차 산업 관련 직무에 청년구직자를 취업 연계하고 인건비 등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지역 청년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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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 사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한 저탄소 사회 기반 구축을 목표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384억 37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각종 사업을 지속·확대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탄소중립선언에 맞춰 탄소중립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 청주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간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의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시책 발굴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소유 시설·차량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와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민간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에너지 절감세대에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미세먼지 내부 발생원인 중 33%를 차지하는 도로이용 오염원 저감을 위해 5등급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으로 조기폐차 6346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2040대를 지원한다.
지속적인 저공해를 통해 정부목표 2024년보다 2년 앞당긴 2022년 조치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동시에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를 위해 건설기계 105대에 엔진교체, 저감장치 부착과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지원하고 분진흡입차 4대와 살수차 6대를 상시 운영해 도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그린모빌리티 보급을 위한 승용·화물·이륜 전기자동차 560대, 수소자동차 50대, 천연가스버스 33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150대 구입을 지원한다.
산업시설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40곳에 방지시설 설치와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 운영관리비를 지원하고 질소산화물이 적고 에너지효율이 높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3207대를 보급한다.
지역 내 대기배출사업장의 자발적 미세먼지 저감 노력도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12곳과 2025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38% 이상 감축을 목표로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한 이래 단계적으로 감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300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참여 홍보를 통해 협약 사업장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준공예정인 미세먼지 학술 연구용역과 실시 예정인 산단 지역 대기환경 개선 종합대책 마련용역을 통해 청주시의 여건에 맞는 대기환경 조성에 대한 정책개발 방향 제시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밖에도 지난 11월 군소음보상법이 시행돼 지역 내 군비행장 주변 주민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제도가 마련됨에 따라 지역소음대책심의 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오는 2022년부터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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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복지시설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
청주시, 사회복지시설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19일 장애인 시설인 충북재활원 요셉의 집, 마리아의 집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후 지속적으로 실시한 방역수칙 준수 외에도 종사자 동선 관리 및 휴무 시 사전절차 이행 종사자 사적모임 금지 등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방역수칙 위반이 발견된 시설에는 행정처분과 함께 점검 종료 후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방역점검과 함께 매일 모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의무화된 주 1회 코로나19 선제검사 여부와 결과를 관리하는 등 시설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임택수 청주부시장은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며“시설에서는 집단감염이 발행하지 않도록 엄격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일 철저한 방역점검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인 사회복지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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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도심 안전속도 5030’확대 시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교통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안전속도 5030’을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 지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도심 곳곳에 무인교통단속 장비도 확충한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저감을 위해 도시지역 주요도로의 최고속도를 50㎞/h, 주택가, 학교주변 등 이면도로는 30㎞/h 이하로 제한, 교통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2021년 4월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해 사직대로 1순환로 등 29개 노선의 교통안전표지판, 노면표시 시설물 정비와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상파 방송 공익광고 송출, 시내버스 외부광고 주요교차로 현수막 게시 등 홍보를 병행한 후 2순환로 내측 도심부에 9월 1일부터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 바 있다.
제한 속도 하향 이후 교통사고 피해가 크게 감소하고 교통흐름에도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으나, 속도위반 단속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안전속도 5030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무인교통단속 장비 확충, 신호연동 조정 등 교통 안전운전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시행 지역 확대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은 단속이 아닌 안전운전문화 정착을 통한 보행자와 운전자 시민 모두의 교통사고 저감이 목적”이라며“청주시가 교통안전 선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본인,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운전자분들께서는 꼭 동참해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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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환자 조호물품 무상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치매환자의 건강관리와 경제적인 부담 경감을 위해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호물품의 종류는 물티슈, 기저귀, 방수매트, 앞치마 등이다.
조호물품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본인이나 가족 등 보호자가 필요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치매 진단서류, 대상자와 신청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다.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까지 제공 가능하며 두 달에 한 번씩 총 6번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대상자는 계속 지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 사회에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지지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택배 배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방문하는 이용자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비대면 방식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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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파 속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청주시, 한파 속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동절기 노숙 집중지역 현장 순찰반’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시·구청을 중심으로 추진했던 동절기 노숙 집중지역 현장 순찰반을 24개 조에서 43개 읍·면·동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 순찰반 확대 운영은 최근 우리 지역 내 계속되고 있는 한파특보에 따른 것으로 노숙인의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입소 안내, 긴급복지제도 연계 등 거리 노숙인 보호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8일 노숙인 순찰 시 중앙공원 등 노숙 집중지역에서 노숙하는 거리 노숙인을 발견해 임시숙박시설로 연계하고 긴급복지지원과 비주택 거주자 매입임대주택을 신청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부터 2주 간 지역 내 빈집 541곳에 대해 노숙인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빈집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전수조사 결과 빈집에서 발견된 노숙인 2명에 대해 긴급지원을 통한 주거지 마련, 병원 입원 연계 등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는 코로나19와 역대 최고 한파로 인해 주거지가 일정하지 않은 노숙인은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며“민·관이 협력해 노숙인 발생에 대비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노숙인 발생 즉시 신속한 보호 조치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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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벼 육묘 못자리 상토 공급 지원
청주시, 벼 육묘 못자리 상토 공급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벼 재배 농가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벼 육묘 못자리 상토 구입비를 전액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이달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0.1ha 이상 벼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시는 사업지원을 위해 자체 예산 13억원을 확보해 마을별로 희망하는 못자리용 상토 제품을 3월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와 충북도내 생산 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공급량은 26만 1390포로 이는 벼 재배면적 8713ha에 해당하는 벼 육묘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시 관계자는 “못자리용 상토뿐만 아니라 영농기 이전에 벼 재배 농가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종자처리제, 비료 등을 적기 공급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