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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0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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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간판개선사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2021년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간판개선사업’공모사업과 충북도 주관 ‘2021년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공모에 각각 선정돼 국비와 도비를 확보했다.
5억 6000만원을 투입해 충북대학교 인근 내수동로 일원을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억원으로 영운동 영운로 일원에도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지인 내수동로와 영운로 일원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추진 중인 곳으로 노후 간판 정비가 진행된다면 더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과 각종 옥외광고업무 관련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고 지역의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7억 2천여만원을 들여 운천동 운리단길 일원과 내덕동 청대먹자골목 일원 131곳의 노후되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 260개를 철거하고 업소 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디자인의 간판 146개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시는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설치사업, 벽보게시판 정비사업, 저단형 공공현수막게시대 설치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깨끗한 도시이미지 만들기에 노력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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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울려, 다시, 함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시민 참여 폭 넓히는 소통 행정 강화 시민과의 소통 1번지 민원 콜센터 강화 안전청주 실현 기반 마련 시민 공감 혁신적 행정 운영 등으로 다시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고자 한다.
시는 시민들이 ‘청주시선’을 통해 좀 더 쉽게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능 개발 등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고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오는 21일부터 1주년 기념에 맞춰 선보인다.
올해 1월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삶을 지향했던 청주시가 다양한 시민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기 위해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선보인 지 꼭 1년째 되는 달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시민이 바라보는 눈길’이라는 의미와 ‘시민의 선택’이라는 의미를 가진 청주시선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소통 정책을 펼쳐왔다.
코로나19 발생·확산 이후에는 비대면 홍보로 눈길을 돌려 다양한 뉴미디어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 청주시선 에피소드에는 전편에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청주시선에 대한 사업안내, 시민패널 모집홍보, 청주시선에 바라는 시민의견 등 사업추진과 관련된 진행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그 결과 청주시선을 통해 다양한 시정분야에서 의견을 내고 있는 시민패널 가입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시민참여의제에 참여해 직접 의견을 낸 시민패널 수도 회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증가했다.
시는 그간 진행된 7개의 시민참여의제에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고 시정 각 분야에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가장 최근에 진행한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및 의식변화 조사’의 응답결과는 전문기관을 통해 다각도로 분석해 다양한 시정분야의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을 비롯한 위기상황에서도 시민생활 곳곳에서 행정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재편하는 데 우선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적으로 후속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청주시민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청주365민원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용 방법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상담시스템 고도화사업을 통해 개발한 ‘양방향 문자 상담 서비스’를 이달 2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문자 상담 서비스는 평일 근무시간 중에 운영하며 개인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민원사항을 기재해 콜센터로 전송하면 상담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효과적인 민원상담이나 생활민원 접수를 위해 이미지 첨부도 가능하며 전화 통화가 어려운 계층이나 SNS 등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고 접근방법의 분산으로 응대율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2021년 청주시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풍수해 등 재난유형별 매뉴얼 28종을 개정·정비함으로써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단위의 자발적인 안전실천을 통해 주민들의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사업을 기존 12개 마을에서 1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안전마을 공부방, 안전지킴이 운영, 주민 주도의 야간 안전순찰, 취약세대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소방대피훈련 등 마을별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재난관련 정보와 기상특보 등을 신속·정확하게 전파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집중호우 시 범람위기가 있었던 병천천 재난 예·경보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기존의 노후 시설 3곳을 교체하는 등 재난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방송설비, 수위계 등 예·경보시스템 280곳 점검과 유지보수로 최적의 설비상태를 유지하는 등 재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
시는 일류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청결, 친절, 질서의 3대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생활쓰레기 줄이기 범시민 운동을 적극 추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은 물론 민간단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만 특례시 명칭이 부여됐지만, 추가 특례를 받을 수 있는 단서조항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시행령 개정 시 적극 대응한다.
이를 통해 청주시에 추가 특례가 주어져 시민에게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인구 7만명을 넘긴 오창읍은 본격적인 대읍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4급 읍장 체제로 기구가 격상되며 2명의 범위에서 5급을 임명하고 환경업무 등 주민접점 사무를 읍에 이관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창과학산업단지 인근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오창읍 제2청사 신축도 오는 2023년 내 준공을 목표로 검토·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설립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공동체 발굴·성장 지원, 주민 및 마을활동가 역량강화교육, 마을공동체 홍보채널 구축·정책개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청주형 마을공동체 조성에 앞장선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작품전시회·발표회 등을 온라인 운영, 읍·면·동별 소규모 진행 방식으로 개편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안으로 대체해 주민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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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 당선작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내수읍 우산리 4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의 건축설계공모당선작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8일까지 공모를 진행했고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자연경관 및 지형의 형태를 잘 반영해 태교기능과 자연치유의 기능을 조화롭게 계획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은 우리지역 출신인 사주당 이 씨의 ‘태교신기’와 주변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교육·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태교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146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028㎡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올해 8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에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의 당선작은 건축물의 기본적인 형태, 공간활용을 제시한 것으로 실시설계 시 관계전문가와 시설이용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자연친화적 태교랜드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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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구성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월 말부터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 사전 준비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 상당보건소장을 부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했다.
예방접종 추진단은 상당보건소를 중심으로 5개 팀을 구성해 접종 기관 지정·운영과 접종 인력 확보, 접종교육 및 관리, 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업무 등을 주 업무로 시행한다.
또한, 기획행정실장을 총괄 조정관으로 해, 시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관련부서가 참여해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인력과 기타 필요사항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청주시의사회 등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조·지원체계를 갖춰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감소와 조기 집단면역 확보를 위해 실시될 이번 예방접종에 의료기관과 언론 각 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특히 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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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아파트 공간 이웃과 함께 바꿔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29일까지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대상지 1곳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 입주자대표회, 부녀회 등이며 사업비 4000만원이 지원된다.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은 삭막해진 아파트 단지 내 공터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원을 조성하며 이웃 간 소통하는 유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층식재는 맨 앞에는 꽃잔디와 같은 초화류를 식재하고 그 뒤에는 키가 조금 큰 철쭉, 조팝나무 등을 심고 맨 뒤에는 키가 큰 향나무, 소나무, 모과나무 등을 식재하는 것이다.
한 가지 식물을 심는 단층식재에 비해 아파트 에너지 절약, 거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 부여, 미세먼지 20% 저감 등의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움츠리고 있는 시기에 이웃 간 소통과 힐링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을 확대하는 이 사업에 많은 아파트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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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 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감사 선출을 위한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5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이용할 계획이 있는 단지다.
회장과 감사 선거의 온라인 투표 비용에 대해 단지 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예산범위 내에서 신청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주택관리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서비스 비용 지원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아파트 선거문화 정착과 주민자치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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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신고 세상을 바꾸는 행동하는 양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11월 20일 공익신고 대상 법률이 284개에서 467개로 확대되면서 공익신고자 보호범위가 확 늘어났다.
청주시는 이에 발맞춰 공익침해·부패 행위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포상금 대상자 발굴, LED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공식 SNS 등의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공익침해행위로는 구조·구급활동 방해, 디지털 성범죄, 아동학대, 소방차 진입 방해,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규제기준 초과 소음·진동 발생, 보이스피싱, 보험사기, 휴대전화 불법 보조금,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등이 있다.
공익침해행위는 시민의 건강,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및 이에 준하는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467개 법률에서 정하는 벌칙 또는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는 행위다.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폐기물 불법 매립, 폐수 무단 방류, 각종 허위·과장 광고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 이에 해당한다.
누구든 공익침해행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공익신고를 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국번 없이 110 또는 1398, 수사기관, 관할 행정·감독기관, 청주시 감사관으로 방문·우편 접수, 시 홈페이지 등으로 가능하다.
공익 제보자에게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상금 최대 30억원, 포상금 최대 2억원 및 구조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시민들께서는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용기 있는 신고로 함께 웃는 청주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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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농균형발전과 더불어 행복한 농촌실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농업인이 살맛나는 활기찬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도농균형발전을 위해 희망찬 농업농촌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문화와 복지가 있는 농촌의 생활인프라 확대,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성장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농업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을 위해 최대 3년 간 월 80만원에서 100만원의 자금을 차등 지원하고 영농정착 시설과 장비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후계농 육성자금으로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3억원을 지원하며 116명에 8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40세 미만 경영주 1120개 농가 육성을 목표로 영농정착기반 확보, 경영교육·컨설팅 등 종합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미래농업인력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에 11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1인당 연간 18만원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여가, 문화 활동 등 활용도가 매우 높은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행복바우처 카드사용처가 기존 29종 사용처에서 전 업종으로 확대돼 여성 농업인의 행복지수 향상으로 농촌생활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농촌중심지를 기준으로 기초마을까지 문화·복지·건강·휴식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확대해 농촌 어디서나 불편 없는 365생활권 구현을 목표로 657억원을 들여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신규사업으로 도비공모선정 농시조성 사업, 국비공모선정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등을 추진한다.
첫째,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대상 12곳 중 7곳에 482억원을 투입한다.
주요사업내용은 문화복지시설 확충중심가로환경정비, 도서관·다목적 광장조성, 생활문화센터 조성, 산책로 정비, 지역역량강화 등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12곳 중 5곳은 사업을 준공했다.
둘째,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마을 발전 등을 목표로 한다.
강내면 궁현리 등 15개 마을에 85억원을 투입해 문화시설·소공원 조성, 마을안길 정비,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시는 도비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시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어디서나 일상생활에 불편 없이 의료, 복지, 문화, 교육 등 기초생활 인프라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다운 도시 조성을 목표로 농촌의 고령화와 소멸 위기에 대비해 도시 수준의 생활기반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농촌 중심지활성화 사업을 완료한 지역을 우선대상으로 선정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내수읍에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20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농촌관광활성화,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4년까지 7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시는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저수지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 암반관정 개발저수지 안전 점검, 저지대 상습 농경지 침수피해 발생지역 정비, 농업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한다.
먼저, 가덕면 한계저수지, 용곡저수지, 용정저수지 등 3곳에 10억원을 투입해 저수지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뭄, 폭염 등 농업환경의 불안정성 증가에 대응하고 저수지 제방 붕괴, 범람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둘째, 오는 2025년까지 미원면 용곡지구·대덕지구, 문의면 산덕지구, 낭성면 삼산지구, 가덕면 가덕지구 등에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에 897억원을 투입한다.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저수지 축조, 양수장 설치 등 수원공 시설 보강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고자 한다.
올해는 용곡지구, 삼산지구 등 2곳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635.4ha 농경지에 농업용수 부족문제가 항구적으로 해결돼 농업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6억원을 들여 상습 가뭄지역 농경지 10곳에 암반관정 개발사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한다.
넷째, 지역 내 저수지 163곳에 분기별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노후저수지는 보수공사를 신속히 추진한다.
올해는 문의, 지동동, 오창 저수지에 18억원을 투입해 보수할 예정이다.
다섯째, 저지대 상습 농경지 침수피해 발생지역 정비로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해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한다.
집중호우 시 농작물의 잦은 침수피해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옥산면 환희지구는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오는 2023년까지 4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지난해부터 추진한 호죽지구는 올해 사업추진이 완료된다.
마지막으로 시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자 농업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낭성면 등 40개 지역에 27억원을 투입해 용수로·배수로 신설·준설, 보수공사 등으로 농업인들의 영농편익을 증진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이 살맛나는 활기찬 농촌 환경 조성과 도농균형발전을 위한 희망찬 농업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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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 소상공인육성자금 200억원 융자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로 전례 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 200억원을 2차에 걸쳐 각각 100억원씩 융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1차분은 2월 1일부터 한도소진 시까지, 2차분은 10월 중에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이고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이다.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이 8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금액에 대한 발생이자 중 2%를 상환 종료 시까지 지원한다.
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금지·보증제한자, 금융·보험업이나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정책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영부담을 덜어주는 단비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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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방위적 중소기업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고자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과 다각적인 수출지원 사업 추진 등으로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존의 대면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난 비대면 방식이 필요해짐에 따라 중소기업 온라인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내수 실물경제에 큰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경영안정자금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융자 추천과 나라장터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 기업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지원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등이다.
먼저,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추천 규모는 총 1050억원으로 경영안정자금 700억원과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350억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추천 규모는 지난해 대비 100억원 증가됐다.
경영안정자금은 지역 내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고 5억원까지 융자를 실행하면, 시는 융자금 이자 중 연 3% 내에서 3∼5년을 보전해주는 자금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은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한도 내에서 분양 자금의 70%를 지원하는 자금이다.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적기에 지원받아 경영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경영안정자금은 3월, 6월, 9월로 총 3회에 걸쳐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은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신청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나라장터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은 중소기업 온라인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요건과 절차가 까다롭고 전문컨설팅 회사를 통한 등록비용도 과다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쇼핑몰 제품등록·구매공고 정보 제공, 다수공급자계약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회사 직원 실무교육 등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고자 약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상공회의소 내에 전담 상담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지원’은 우리 시 참가 희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찰정보 제공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전자입찰 1:1 전문 컨설팅 지원, 전국 주요기관 입찰정보를 기업 맞춤형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약 41만 건의 입찰정보를 제공해 541개 사가 801건을 1순위로 낙찰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지막으로 올해 수출증진을 위해 총 8개 사업, 4억 5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중소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지원에 중점을 두고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사,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등 4개 유관기관과 협조해 수출의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기업 요구사항을 반영한 2021년 수출역량강화 신규사업으로 수출 초보기업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수출중소기업의 특허·상표 등의 분쟁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해외지식재산권 획득 지원사업’과 중국지역 신규 유통채널 확보, 비대면 온라인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한 ‘중국 B2C전자상거래 입점판매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또한, 수출 환율변동 위험제거 등을 위해 실시해왔던 ‘수출무역보험 지원사업’과 국제특송 운송비를 지원해왔던‘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은 대상기업을 확대 지원해 대외 무역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해외진출시장 맞춤 디자인개발, 특허·상표출원을 통해 비관세 장벽을 극복하고자‘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과 미국지역 온라인 쇼핑급증에 따른‘해외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소수출기업이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수출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역량강화, 자금지원, 수출시장 다변화 등 전방위적으로 수출환경을 개선해 질적·양적 수출성장을 유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