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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온정 넘치는 나눔 릴레이…사랑의 손길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활력 넘치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교현안림동 체육회장을 역임하는 김문흠 한우프라자 대표는 26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재배한 백미 102포를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교현안림동을 비롯해 용산동, 호암동, 연수동 등 4개 동의 경로당 102개소에 각각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김문흠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매년 직접 재배한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호암직동 위원회는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국자유총연맹 호암직동 위원들이 모금해 마련했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최영수 수안보면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조끼 100벌을 기탁했다.이날 난방 취약계층의 겨울철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겨울조끼는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분들 덕분에 충주시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한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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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사단 충주대대, 15년째 참전용사 김장 나눔…훈훈한 겨울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37보병사단 예하 충주대대의 여성예비군과 대대 장병들은 26일 지역 내 참전용사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에 거주하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중 독거노인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5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대대 장병, 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등은 이른 아침부터 1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그고 라면 등 생필품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참전용사는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를 전해주는 장병들과 여성예비군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고종분 여성소대장은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친 선배 전우님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성예비군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대대는 지난 2011년 충주시 여성예비군 창설 이후 15년 동안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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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북부권 청년들 한자리에…'청년스케치'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25일 저녁 충주시청년센터에서 열린 ‘북부권 찾아가는 청년센터 - 청년스케치 ’가 북부권 청년 6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 충주시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행사는 지난 10월 문을 연 충주시청년센터를 기념하고, 북부권 청년들과의 소통·교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늘의 청년을 함께 이야기하고 내일의 가능성을 그려본다 ’는 취지를 담았다.간담회에는 충주, 제천, 단양 청년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충청북도와 충북청년희망센터의 주요 청년 지원 정책을 듣고, △ 지역 내 청년정책 인지도 제고 △ 서비스 접근성 개선 △ 신규사업 발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주거·일자리·문화 환경 등 청년층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중심으로 실질적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이어 진행된 ‘스케치 클래스 ’에서는 자기개발 유튜버 드로우앤드류 강사가 「 2026, 나를 성장시키는 1 년 설계법 」 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자기계발 루틴 ’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청년들은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배우고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북청년희망센터와 충주시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과 현장 설문조사를 향후 청년정책 연구 및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남재우 충주시청년센터장은 “충북도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원할 것 ”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 구조를 강화해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충주시청년센터 는 지역 청년들이 정보·상담·교육·커뮤니티 활동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지원 거점으로, 개소 이후 청년 네트워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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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민정 정책포럼 개최…지역 노사관계 안정 모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26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노사안정 정책포럼’을 열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산업구조 변화와 지역 내 다양한 노사관계 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발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노사민정 관계자, 실무협의회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새로운 노동정책을 제시하고 진행하는 중앙정부의 사업 내용 소개와 지역의 고용·노동·일자리·노사관계 안정 등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또한 충주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해 지역별 분석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져 포럼 효율성의 높이고, 동시에 중장기적 노사민정 사업을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협의회는 이번 포럼 결과를 토대로 △노사관계 안정사업 추진 및 방향성 마련 △취약계층 노동자에 대한 지원책 △지역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일터 조성 △청·장년층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신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건설적인 노사관계가 기업투자와 지역 성장의 필수 조건”이라며 “노사민정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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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 주민 위한 '미리보는 평생학습' 강좌 개설
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 수강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서충주분관 개관을 앞두고 서충주 지역에서 특별프로그램 「3주 챌린지-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를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충주 지역의 낮은 평생학습 접근성을 해소하고, 실제 분관 개관 후 운영될 다양한 강좌를 짧고 밀도 있게 체험하도록 구성된 사전 시범 과정이다.생성형 AI, 문화예술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강의가 대거 포함돼 서충주 주민들이 2026년형 평생학습 콘텐츠를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된다.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새로운 강좌 유형의 적합성과 교육 수요를 점검하고, 향후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며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오는 12월 2일부터 19일까지 주 1회, 총 3회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장소는 서충주도서관과 서충주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어,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교재·재료비만 별도 부담한다.접수는 29일 오전 9시까지며,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서충주분관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이 내년도 평생학습 과정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시범 운영을 계기로 서충주 지역의 평생학습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충주분관은 주덕읍 충주지식산업센터 3층에 조성되고 있으며, 총 3개의 강의실을 갖춘 지역 평생학습 거점 공간으로 오는 2026년 2월 개관 예정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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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학연구소,‘충주시·엄정면 지방자치’발간
충주학연구소,‘충주시·엄정면 지방자치’발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충주지역의 지방자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충주시·엄정면 지방자치’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충주시·엄정면 지방자치’는 충주시의회 전문의원으로 공직생활을 마친 황의창 선생이 편찬을 맡아 2년여 간의 자료 수집 및 정리를 통해 발간됐다.이 책은 민선 지방자치가 본격 시작된 1995년 이래 30년을 기념하며, ‘제1편 한국의 지방자치’, ‘제2편 충주시·엄정면의 지방자치’, ‘3편 1950년대 존재했던 엄정면의회 회의록’등으로 구성됐다.특히, 3편에 수록된 1950년대 엄정면의 회의록은 기억 속에 잠겨있던 엄정면 지역의 지방자치에 대한 시련과 도전 및 성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또한 그 당시 문헌과 신문자료 및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된 자료들을 함께 수록해 시대상을 조명함은 물론 지역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유진태 원장은 “이번에 발간된 ‘충주시·엄정면 지방자치’는 우리 지역의 의정사를 통해, 우리는 물론 후세에까지 반듯한 역사의 거울로 남을 것”이라며 “우리 지역이 나아갈 바를 가늠해 보는 좌표가 될 귀중한 자료를 발간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우리 지방자치의 뿌리와 발전과정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됐다”며, “이를 통해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의 실현과 지역발전을 이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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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교실 '효과 만점'…참여율·건강 개선 '쑥'
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교실 ‘효과 만점’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노년층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어르신 수중운동교실’이 높은 참여율과 근력 향상, 관절 통증 완화 등 뚜렷한 성과를 기록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충주시보건소는 충주시체육회,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프로그램의 짜임새를 높이고 시설 관리에 힘쓰는 동시에, 지난해 참여자들의 시설 확대 요구를 반영해 운영 장소를 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2개소로 확대했다.지난 8월 18일부터 10주간 주 2회 수중운동과 주 1회 보건교육 등 총 47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교실에는 연인원 2443명이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참여자들의 건강지표도 크게 개선됐다.체중 및 BMI 개선율 43.2%, 골격근량 개선율 54.5%, 각근력 개선율 85.3% 등 전반적인 신체 건강이 향상되며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또한, 보건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조절 등 건강생활습관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거뒀다.시는 설문조사 결과 84.1%의 참여자가 ‘관절 통증이 완화됐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전했다.정상구 충주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관절통증 완화와 활기찬 노후를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내년에 신설되는 야현체육센터 수영장까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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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임광사거리, 12월부터 임시 회전교차로 운영…교통 혼잡 최소화
충주시 충주 임광사거리, 임시 회전교차로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폭우로 인한 재난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충주시는 ‘임광사거리 빗물하수관로 정비공사’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임시회전교차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빗물하수관로 정비공사는 신설 우수BO를 기존 우수BO에 접속해, 집중호우 발생 시 연수천으로 흘러가는 유량을 분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시는 매년 급변하는 기상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공사 구간인 임광사거리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차로 일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신호체계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임시 전환함으로써 차량 흐름을 분산시킨다는 계획이다.시는 회전교차로 운영 기간 동안 ‘출퇴근 시간대 교통요원 배치’, ‘임시 안내 표지판 및 노면 유도선 설치’등 가능한 작업을 시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도로교통공단에 회전교차로 운영과 관련한 기술 자문을 받아 공사구간 교통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이 적지 않겠지만, 일상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니만큼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 및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빗물하수관로 정비공사를 빈틈없이 진행해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시는 앞으로 공사 진행상황과 교통 조정사항을 신속히 안내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충주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등이 매년 증가 추세임에 따라 이를 예방 및 최소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빗물 분산을 목적으로 하는 빗물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진행 중이다.현재까지 완료된 곳은 △번영대로 구간 △계명대로 구간 △애향로 구간 △중원대로 구간 등이다.시는 앞으로 연수천, 충주천, 교현청 등 구간의 공사를 오는 2028년까지 완료해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완성할 예정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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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협우회, 어르신 효도 여행으로 포항의 맛과 멋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안보협우회은 25일 지역 내 경로당 회장들과 경북 포항으로 효 여행을 다녀왔다.협우회는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회와 매운탕 등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요트투어 등 색다른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여행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장은 “나이가 들수록 멀리 나서기가 힘들어지는데 여행의 매력을 알게 해주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상은 수안보협우회장은 “4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수안보면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신 협우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우회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수안보협우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단체로서, 매년 노년층을 위한 경로행사와 효 관광을 기획·추진하며, 특히 올해에는 제46회 수안보면 경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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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폭력 추방 주간 맞아 시민 참여 캠페인 펼쳐
충주시, 여성폭력 추방 주간 캠페인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지역 내 여성폭력지원기관. 충주YWCA가정폭력상담소)과 충주여협,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원 등과 합동으로 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된 캠페인은 외부 홍보를 비롯해 무료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해 효과를 높였다.먼저 24일에는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롯데마트 로비에서 여성폭력 및 아동폭력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 참여한 각 지원기관에서는 리플릿, 홍보물 등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여성폭력과 아동폭력을 근절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파했다.이어진 25일에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해 여성폭력으로 인한 상처과 회복 과정을 인상적으로 보여준 영화 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상영회에서는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한 시민들이 폭력의 피해자가 된 주인공의 안타까운 처지에 공감하며 경계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여성폭력추방주간 및 지원기관을 소개하는 순서지를 배부해 사회적 관심과 피해자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알릴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여성단체와 시민참여단이 적극 동참하여 시민 대상 여성폭력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었다”며 “여성이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1999년 UN이 정하고 다양한 국가가 기념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 제정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2021년부터 성폭력추방주간과 가정폭력추방주간을 통합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지정해 지키고 있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