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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대공감 행사 '마음을 잇다'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2일 호암지생태공원 생태전시관 일원에서 세대갈등 극복 및 소통행사인 ‘세대공감, 마음을 잇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세대공감, 마음을 잇다’행사는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세대를 연결하는 각종 체험과 놀이를 통해 참여자들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영상자서전 만들기 및 새해 소망 적어 나무에 걸기 △흑백사진 포토존 △브로치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풍선아트 등이 운영돼 세대 간에 활발히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손한옥 회장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가족 간 소통하고 화합할 기회를 얻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가족 사랑과 어울림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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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12년 시정 마무리…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21일 열린 제299회 충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시정연설은 조 시장의 마지막 시정연설로 지난 1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충주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조 시장은 충주가 산업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 첨단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세대 맞춤형 복지 확대, 공정과 원칙을 기반으로 한 행정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시정 곳곳에서 이뤄냈다고강조했다.내년도 시정 운영은 △첨단산업·미래에너지 △문화·관광 기반 확충 △세대 맞춤형 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다섯 가지 핵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기업도시 일원 첨단소재 연구클러스터,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드림파크 산업단지 등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와 K-에너지 복합센터를 통해 미래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AI 기반 행정·산업 활용체계 구축도 본격화한다.문화·관광 분야는 시립미술관 국제지명 설계 완료 후 내년 착공을 추진하며 문화회관 리모델링, 충주문화원·수안보아트센터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충주호 문화예술 리트리트, 심항산 물위의 정원, 장자늪 카누체험장 등 주요 프로젝트는 완성도를 높여 관광 경쟁력을 확충하고 탄금공원 라바랜드는 ‘충주씨’캐릭터 중심으로 새롭게 꾸며 시민 일상에 가까운 놀이·휴식공간을 확대한다.복지 분야에서는 중학생 진로탐험 활동 지원을 신규 추진하고 모시래 청소년 실내놀이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을 확충한다.어르신·장애인 일자리 확대, 의료돌봄 통합지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 강화, 산부인과·소아과 의료공백 해소 등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농업 분야는 중원진미·이지플 등 지역 품종 보급 확대, 콩·찰옥수수 고부가가치화, 스마트 농업 보급을 강화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착공과 인력중개센터 운영 확대를 통해 농촌 인력난을 개선한다.도시 인프라는 검단대교 도로 개설, 연수 금곡~목행 용탄 터널, 지방도 531호선 노선 변경 등 주요 교통 현안을 추진하며 서충주 지역은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기반 시설 확충을 이어간다.내년부터는 교통약자 무임교통 지원과 보훈대상자 택시요금 지원도 시행한다.조 시장은 “지난 12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는 충주의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세우는 동력이 됐다”며 “충주의 성장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시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층주가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 내년도 예산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첫 해를 여는 예산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연속성과 시정 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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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따뜻한 손길에 감사…자원봉사자·후원자 초청 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21일 한 해 동안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160여명을 복지관으로 초청해 ‘2025년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관, 남부분관, 동부분관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자원봉사자 감사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1년간의 따뜻한 활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후원업체인 충주 온빛밝은안과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각 분관에서 추천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큰 박수와 축하를 건넸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향토 가수를 특별 초청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는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노래하고 웃는 휴식의 시간을 구성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웅 관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 덕분에 지역 노인복지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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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편의 위한 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 지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하반기 타지역 우수사례 비교견학’결과를 공유하고 문화·체육시설 리모델링과 행사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 혜택을 보전하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새롭게 건립되거나 리모델링에 착수하는 시설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며 “직원들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작은 문제라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며 “초기에 추진한 사업뿐 아니라 진행 중인 업무도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내년 체육관·문화회관 등 주요 시설 리모델링이 예정된 만큼, 이용 공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공간 확보 등 사전 대책 마련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또한, 올해 상반기 선거일정으로 인해 다수 행사가 9~10월에 집중된 점을 언급하며 “내년에도 행사 일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행사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상 상황의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거듭 강조하며 “강한 햇빛 노출, 차양막 부족, 돌발적 소나기 등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관람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최근 진행 중인 대수정다리 철거 작업과 관련해 “철거 구간은 시민이동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다”며 철거·설치 단계별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조길형 시장은 “도시가 새로운 모습을 갖추는 과정에서도 시민 일상의 영역에서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기존 시설들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용의 밀도를 높이는 계획을 고민해달라”고 지시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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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숲에서 얻은 온정…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국유림관리소는 11월 19일 겨울철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나눔에 사용된 땔감은 산불예방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한 것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림 내 산불 확산이 될 수 있는 연료 물질을 제거해 산불을 억제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땔감 한 아름이지만, 큰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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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남한강초등학교에서 열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20일 충주남한강초등학교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충주시, 충주경찰서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참여했다.‘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이에 시에서는 해당 기념일인 11월 19일에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올해 캠페인에서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홍보물품 배부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인식개선 및 학대예방 동참 등을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상담·치료·교육 등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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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2025 노인지도자 연찬회 성황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20일 충주문화회관에서 ‘2025년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하며 지역 노인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지회 임원,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60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공유했다.식전 행사에서는 청춘봉사단과 우미린 경로당의 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고 이어 신진영 충북도연합회 경로당 광역지원센터장이 진행한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본식에서는 충주시가 주덕읍 삼방경로당을 비롯한 46개소 경로당에 ‘모범경로당’선정서를 전달했으며 충주시지회는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와 개인 11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순간은 이상희 지회장이 노인회 분회장 25명과 임원들이 연서한 감사장을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전달한 장면이었다.이는 12년 동안 이어진 시장의 노인복지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행사장에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시장님이 보여준 꾸준한 관심과 실천 덕분에 충주시 노인복지가 한 단계 도약했다”고 입을 모았다.이상희 지회장은 “십여 년 넘게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챙겨온 시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지도자들이 ‘어른다운 어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이자 재난 시 안전쉼터 역할까지 수행하는 중요한 복지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함께 더 행복한 충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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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 '착착'…온정 담은 헌수목 이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함께 나눔숲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사업’이 순항 속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충주 시민 참여의 숲’은 지난 10월부터 개방 중인 충주 시민의 숲 일원에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약 4억 1천만원의 헌수금과 636주의 헌수목 그리고 충주고향사랑기부금 7억원을 더해, 숲을 조성하는 의미 있고 상징적인 사업이다.시는 사업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충주숲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아울러 구성된 시민 참여의숲 추진위원회가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충주고향사랑기부금 7억원을 투입해 무궁화, 소나무 등 헌수목 636주 이식을 포함한 숲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헌수 내용으로는 이언구 전 충북도의회 의장의 무궁화 500주, 미도건설 이홍식 대표의 반송 50주, 주덕읍 신용인 씨의 소나무 20주 등 14명의 시민이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수목들을 뜻깊게 헌수했다.시 관계자는 “이식된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수목 적기 시기인 11월에 이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독과 비배관리를 면밀히 실시해서 참여하신 시민들의 성원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세심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성 완료 후 많은 분께서 찾아와 숲의 푸르름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10월 조성 완료된 시민의숲을 개방 중이며 현재 충주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 중인 시민 참여의 숲은 12월까지 마무리해 개방할 예정이다.또한 헌수금을 투입한 토피어리 및 참여자 이름판 등 부대 시설은 내년도 상반기에 마무리되어 많은 시민분의 참여로 더욱 의미있는 명품 숲 공원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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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 선포... 깨끗한 도시 만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은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한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캠페인는 최근 충주시의 ‘도시 미관 저해와 교통안전 위험 요인이 되는 불법 현수막 근절 강력 추진’에 발맞춰 추진됐다.충주시지부 회원들은 전신주와 가로수, 교차로 내 신호등 등 시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소의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임광아파트 사거리 등 교통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의 가로수 등에 남아있는 나일론 끈을 제거하고 도로변 불법부착 현수막·벽보·전단 등 유도 광고물 철거에 앞장섰다.임완식 지부장은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자정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옥외광고문화 발전을 위해 광고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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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충주, ‘더 가까운 도시’로 도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음성~충주 구간이 18일 개통되면서 충주가 수도권·충북권과 연결되는 핵심 교통축에서 한층 강화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개통으로 청주~충주 구간 44.6km 가운데 40.4km 구간이 우선 개통되며 중부내륙 교통망의 기능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2017년 착공 이후 약 8년간 공사가 진행됐으며 남은 신촌교차로~검단교차로 4.2km 구간도 12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전 구간이 열리면 청주~충주 이동시간은 기존 약 90분에서 55분 안팎으로 크게 줄어 충주가 사실상 ‘50분 광역생활권’으로 편입될 전망이다.이번 부분 개통만으로도 시민들의 체감 변화는 상당할 전망이다.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보다 이동시간이 최대 35분 단축돼 출퇴근·통학·의료이용·주말 이동 등 생활 전반에서 이동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층주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청주권 및 청주공항과의 접근성이 개선도 ‘가까운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중부내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 기존 축에 더해 새로운 직결축이 형성되면서 수도권과의 실질적인 이동 거리가 좁혀졌다는 평가다.산업 물류 분야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충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드림파크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과의 연계성이 향상되면서 물류비용 절감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 기업 체감 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기업 유치 상담에서도 접근성 향상에 따른 긍정적 반응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고 있다.관광 분야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비내섬, 탄금호, 중앙탑, 수안보온천 등 충주의 대표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방문객 유입 증가가 전망되고 겨울철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개통은 충주 발전을 가속화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은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이고 산업·관광·생활 전반에서 긍정적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남은 구간도 계획대로 마무리해 충주가 중부내륙 교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전면 개통에 대비해 산업단지 물류체계 안내와 관광 연계 홍보, 시민 대상 교통편의 정보 제공 등 후속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0